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2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유리, 1990-, 저 김서해, 저 김초엽, 金草葉, 1993-, 저 설재인, 1989-, 저 천선란, 1993-, 저
서명 / 저자사항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이유리 [외]
발행사항
고양 :   자이언트북스,   2023  
형태사항
294 p. ; 19 cm
총서사항
자이언트 픽
ISBN
9791191824193
내용주기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이유리 -- 폴터가이스트 / 김서해 --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 김초엽-- 미림 한 스푼 / 설재인 -- 뼈의 기록 / 천선란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41307
005 20230210152128
007 ta
008 230210s2023 ggk b 000cj kor
020 ▼a 9791191824193 ▼g 03810
035 ▼a (KERIS)BIB000016622919
040 ▼a 211062 ▼c 211062 ▼d 211009
082 0 4 ▼a 895.730108 ▼2 22
085 ▼a 897.30108 ▼2 DDCK
090 ▼a 897.30108 ▼b 2023z1
245 0 0 ▼a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d 이유리 [외]
260 ▼a 고양 : ▼b 자이언트북스, ▼c 2023
300 ▼a 294 p. ; ▼c 19 cm
490 1 0 ▼a 자이언트 픽
505 0 0 ▼t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d 이유리 -- ▼t 폴터가이스트 / ▼d 김서해 -- ▼t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 ▼d 김초엽-- ▼t 미림 한 스푼 / ▼d 설재인 -- ▼t 뼈의 기록 / ▼d 천선란
700 1 ▼a 이유리, ▼d 1990-, ▼e▼0 AUTH(211009)149505
700 1 ▼a 김서해, ▼e
700 1 ▼a 김초엽, ▼g 金草葉, ▼d 1993-, ▼e▼0 AUTH(211009)31515
700 1 ▼a 설재인, ▼d 1989-, ▼e▼0 AUTH(211009)147772
700 1 ▼a 천선란, ▼d 1993-, ▼e▼0 AUTH(211009)144830
830 0 ▼a 자이언트 픽
945 ▼a ITMT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108 2023z1 등록번호 111876441 (1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3 예약 예약가능(1명 예약중)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0108 2023z1 등록번호 15136601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108 2023z1 등록번호 111876441 (1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03 예약 예약가능(1명 예약중) R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0108 2023z1 등록번호 15136601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자이언트북스의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이 시작된다. 소설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이언트 픽은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라면 그것이 어떤 장르로 규정되든 개의치 않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SF, 판타지, 순문학. 혹은 문예지, 단행본, 웹 플랫폼…… 출발한 영토는 각기 다르지만, 고유한 빛을 뿜어내는 작가들과 단숨에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는 순수한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자이언트 픽은 일 년에 한 번, 매해 첫 달 출간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간을 느끼며 지난해와는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출렁이는 시기, 이야기에 담긴 에너지가 불안을 설렘으로 부드럽게 바꿔주리라. 맨 처음 이야기를 읽고 떠올랐던 기억, 기분, 장면들을 간직해두었다가 얼마 후 다시 읽으며 마음의 변화를 따라가보길. 그렇게 한 해 내내 거듭하여 읽히는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자이언트 픽. 2023년의 첫 달, 이유리·김서해·김초엽·설재인·천선란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전한다.

이유리 김서해 김초엽 천선란 설재인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자이언트 픽


자이언트북스의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이 시작된다. 소설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이언트 픽은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라면 그것이 어떤 장르로 규정되든 개의치 않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SF, 판타지, 순문학. 혹은 문예지, 단행본, 웹 플랫폼…… 출발한 영토는 각기 다르지만, 고유한 빛을 뿜어내는 작가들과 단숨에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는 순수한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자이언트 픽은 일 년에 한 번, 매해 첫 달 출간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간을 느끼며 지난해와는 다른 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출렁이는 시기, 이야기에 담긴 에너지가 불안을 설렘으로 부드럽게 바꿔주리라. 맨 처음 이야기를 읽고 떠올랐던 기억, 기분, 장면들을 간직해두었다가 얼마 후 다시 읽으며 마음의 변화를 따라가보길. 그렇게 한 해 내내 거듭하여 읽히는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 영원한 클래식처럼, 오래도록 읽고 싶은 앤솔러지 시리즈―자이언트 픽. 2023년의 첫 달, 이유리·김서해·김초엽·설재인·천선란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전한다.

“‘사랑’ 말고는, 대체할 단어가 없을 것이다.” 김겨울(「겨울 서점」 북튜버, 작가)
손닿고 싶은 모든 마음의 이름, 사랑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노래를 떠올리게 만들고, 또 누군가에게는 그 자체로 매혹적인 문장으로 다가갈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에는 다섯 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이 작품을 먼저 읽은 김겨울(<겨울 서점> 북튜버, 작가)은 발문을 통해 앤솔러지에서 독자가 기대하는 바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각 작가의 소설이 비슷한 정도로 재미있을 것, 동시에 각자의 서로 다른 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는 다섯 작가의 작품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독자를 즐겁게 한다.”(「남은 사랑을 볼 수 있다면」, 281쪽)

이유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성재가 떠났다. 내게는 텅 빈 집과 아픈 고양이, 그리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랑이 남았다.”

첫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에 담긴 능청스러운 상상력은 독자와 평단의 관심을 단번에 불러일으켰다. 이유리는 자신의 바람처럼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써내고 있다. 이 작품 또한 그중 하나다. 이별 후 쓸모없어진 사랑을 ‘감정전이’ 기술을 통해 이식할 때, 숨과 함께 뱉어낸 감정이 진분홍색의 몽글몽글한 기체로 나타나는 장면. 이 앞에서 독자들은, 힘겨워 숨겨둔 감정들이 어떤 색과 형태를 지니고 있는지 가만히 상상해보게 되지 않을까?

김서해 「폴터가이스트」
“눈을 들어 바깥을 바라봤다. 도시가 여름이라는 유리병에 담아둔 작은 모형처럼 보였다.”

김서해가 세상에 선보이는 첫번째 작품이다. 흐르고 섞이며 끊임없이 운동하는 감정 상태를 생생하게 포착해내는 데 탁월한 이 신인 작가를 소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여름에 시작된 두 소년의 만남과 그들이 겪는 기이한 사건, 그리고 그 시간을 관통하는 서로를 향한 감정의 물길. “애들이랑 있다가 너랑 있으면 물에 딱 들어갔을 때랑 비슷해”(108쪽)라고 말하는 인물을 보며, 독자들은 뭉뚱그려 표현해온 감정의 언어들을 되짚어보게 되리라. 그리고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을 틀림없이 기다리게 될 것이다.

김초엽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사장은 이런 생각에 도달했죠. 인간의 재료가 달라진다면 인간과 세계의 상호작용도 바뀌지 않을까?”

김초엽은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폭넓은 팬층을 형성한 후,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로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 미래를 계속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다. 이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작가의 탐구심, 더불어 SF를 통해 그 관점을 매번 새롭게 갱신해가려는 의지 덕분일 것이다. 이 작품에도 그 진수가 담겨 있다. 인간의 재료, 즉 세계와 맞닿은 피부가 달라진다면? 녹슬고 싶다며 금속 피부를 제작해달라는 의뢰인에게 귀기울이며 이를 실현시키려는 인물, 이해를 위해 기울어진 그 마음에 독자들은 어떤 이름을 붙이게 될까?

설재인 「미림 한 스푼」
“자신이 그 정도로 겁쟁이란 사실이 서글펐지만, 아픈 건 죽도록 싫었다. 종말은 부드러워야 했다.”

설재인이라는 이야기꾼의 이름을 각인시킨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에서부터, 핏줄이 아닌 애정과 배려로 연결된 공동체를 만들어낸 근작 『내가 너에게 가면』까지. 놀랍도록 왕성한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의 관심사는 ‘가정이 보호소가 되지 못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이 작품 역시, 종말을 배경으로 세상을 좀더 오래 산 여자가, 아직 성년이 되지 못한 여자아이를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연약한 존재에 대한 사랑과 세상을 향한 분노가 실은 한몸이라는 것을, 강렬한 서사를 통해 느끼게 될 것이다.

천선란 「뼈의 기록」
“로비스의 구멍 없는 입은 소리를 따라 파형을 그린다. “박도해 님, 마지막 가시는 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첫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과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나란히 출간하며 천선란은 독자들에게 결코 잊히지 않는 이름이 되었다.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깊은 곳까지 내려가 길어 올리는 특유의 문장, 죽음과 상실이라는 인간의 숙명적 사건을 바라보는 끈질긴 시선. 독자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이처럼 고통스럽더라도 어둠을 직시하려는 그의 작가적 태도에 있을 것이다. 묵묵히 들으며 애도하라고, 입 없이 설계된 장의사 로봇의 눈에 비친 인간의 죽음은 독자들에게 어떤 풍경을 보여줄까? 생각지 못한 아름다움이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다섯 편의 작품을 모두 읽고 난 후,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은 단 하나의 ‘원 픽’은 무엇이 될까? 이 작품을 읽을 때에는 이것이 마음에 들어오고, 또 다른 작품을 읽을 때에는 그것이 둘도 없이 최고인 것 같은, 그런 엎치락뒤치락하는 읽기의 즐거움을 자이언트 픽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와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하여 독자들의 한 해가 손닿고 싶은 모든 마음의 이름, 사랑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초엽(지은이)

2017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 및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방금 떠나온 세계》, 엽편소설집 《행성어 서점》, 중편소설 《므레모사》,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 《파견자들》, 산문집 《책과 우연들》, 《아무튼, SF게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한국여성지도자상 젊은지도자상,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고, 중국 성운상 번역 작품 부문 금상과 은하상 최고인기외국작가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 해란

설재인(지은이)

말을 최대한 줄인 채 사람을 염탐하는 몹시 음침한 사람.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월영시장』 『드롭, 드롭, 드롭』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우리의 질량』 『강한 견해』 『내가 너에게 가면』 『딜리트』 『범람주의보』 『캠프파이어』 『소녀들은 참지 않아』 『별빛 창창』 『그 변기의 역학』 『계란프라이 자판기를 찾아서』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우연이 아니었다』 『뱅상 식탁』 『드림 라운드』 『열일곱의 사계』 경장편소설 『레드불 스파』,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가 있다.

천선란(지은이)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연작소설 『이끼숲』, 산문집 『아무튼, 디지몬』 등이 있다.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2024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유리(지은이)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비눗방울 퐁』, 연작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 등이 있다.

김서해(지은이)

서로 다른 사람들을 잠깐이라도 같은 자리, 같은 크기, 같은 마음으로 겹쳐보려는 ‘겹소망’을 꿈꾸는 소설가. ‘도끼책’을 쥐고 깨기만 하면 새로운 담론이 범람하는 단단한 땅을 찾아다닌다. 모든 대화와 관계가 절대 메워지지 않는 ‘맞틈’으로 느껴지지만 불가능해도 맞물려보고 싶다. 지우고 덮어도 드러나는 게 있으므로. ‘꿈펜티멘토’는 그런 악몽에 시달린 날들에 달아둔 제목이다. 당신이 슬픈 사람이라면 ‘흉충’을 쥐여준 뒤 말해주고 싶다. 슬픔을 말하는 단어가 있을 뿐 슬픈 단어는 없다는 것을. 장편소설 《여름은 고작 계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바깥의 사랑들》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이유리 7쪽
폴터가이스트 김서해 59쪽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김초엽 123쪽
미림 한 스푼 설재인 175쪽
뼈의 기록 천선란 231쪽

발문 | 남은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김겨울 279쪽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