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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계절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다정
서명 / 저자사항
사각계절 / 정다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파도,   2023  
형태사항
96 p. ; 19 cm
총서사항
파도 시리즈 ;2
ISBN
9791198023384 9791198023308 (세트)
내용주기
5억 년 동안의 여름 -- 열세 번 째 대답은 어디로 갔을까 -- 계절환청 -- 연못 익사 소동 -- S에게 -- See your sea? seeyousea!
일반주제명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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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0108 2022z6 2 등록번호 151367293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파도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정다정의 <사각계절>이다. ‘사계절’을 주제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사유를 소설로 담아냈다.

계절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매년 돌고 돌아오는 계절은 잊혀진 추억과 함께 돌아온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에 심겨진 추억들은 계절이 돌아올 때 마다 점점 자라난다. 묵혀온 것들이 점점 애틋해지는 것처럼. 이렇듯 우리에게 계절은 그저 기온의 변화 뿐만 아니라 각 계절의 장면들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기억하며 심지어 그리워하기까지도하는 매개체이다. 이 책에는 4개의 계절, 5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 계절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생겨난 관계성을 보여준다.

파도와 파도가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당신과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것처럼.

일상의 모든 사유들이 문학이 되는 세상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한 단어로부터 시작되는 사유, 파도는 모든 문학을 기록하고 남깁니다. 파도는 세상에 남기고 싶은 글이 생길 때마다 다양한 형태로 찾아옵니다.

<파도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정다정의 <사각계절>이다. ‘사계절’을 주제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사유를 소설로 담아냈다.

계절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매년 돌고 돌아오는 계절은 잊혀진 추억과 함께 돌아온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에 심겨진 추억들은 계절이 돌아올 때 마다 점점 자라난다. 묵혀온 것들이 점점 애틋해지는 것처럼. 이렇듯 우리에게 계절은 그저 기온의 변화 뿐만 아니라 각 계절의 장면들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기억하며 심지어 그리워하기까지도하는 매개체이다. 이 책에는 4개의 계절, 5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 계절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생겨난 관계성을 보여준다.

때론 가볍게, 때론 무겁게 전하는 사계절을 <사각계절>에서 만나보자.

<5억 년 동안의 여름>
범우주적 커뮤니케이션 어플 ‘Show me your planet’. 사계절을 사는 지구인과 여름만 있는 행성에 사는 행성인. 몇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지만, 곧 그들 사이엔 호기심과 무수한 감정들이 가득 들어차게 된다.

<열세 번째 대답은 어디로 갔을까>
야구의 계절, 가을. ‘나’는 잊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J가 소개해준 ‘기-최면치료’ 상담실을 방문한다. ‘나’는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계절환청>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 ‘나’는 목소리의 정체를 찾을 수 있을까?

<연못 익사 소동>
어느 날 집 근처 ‘연못’의 ‘금붕어 관리인’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얕은 연못에서도 사람이 빠져 죽는다는 이야기. ‘엄마’와 ‘친구’는 연못을 멀리하라고 하지만 ‘나’는 다시 연못을 들여다보는데….


어느 봄에만 머물러있는 친구에게. 또 편지 쓸게. 잘 살아 있을게.

<계절에 대한 감각은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각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심상이 있을 수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분명히 주어지는 공통의 감각이 있다.> 작가의 말 中

이 책은 공감각적이다. 각 챕터에 들어설 때마다 계절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름에 목 뒤로 흐르는 땀방울, 가을의 쾌청한 바람, 겨울의 서늘한 공기와 입김, 봄의 아른한 풍경까지. 이 작은 책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상대적인 삶을 사는 우리들은 타인의 삶을 온전히 알 수 없지만 공유할 순 있다. 더 늦거나 빠르지 않게 누구에게나 주어진 감각. 계절. 작품 속의 시간과 공간은 제각각이지만 ‘나’가 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사각계절>은 누구나 지나왔을 사계절의 감각을 세심하게 다루며, 등장인물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정다정 작가의 글은 꼬인 실뭉치를 풀어내는 모양새이다.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문장을 쌓아가며 이야기를 전개하며 일상에서 해석하기 어려워 덮어놓은 감정들을 은밀히 들추어 다듬는다. 극적인 장면이나 요동치는 감정선이 없어도 독자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크기는 충분하다. 짧은 단편이지만 충분한 흡입력과 모자람 없는 끝맺음은 작가 ‘정다정’의 문장을 기대하게 되며, 이 책의 분류는 소설이지만 당신의 과거 기억 어딘가에 자리 잡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떠올리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다정(지은이)

모든 표정을 다 받아 쓰고 싶습니다. 표정은 모래와 같아서 내가 쓰고 싶은 글은 모래의 글, 모래의 책, 사막이 될 것입니다. 《1999년 12월 31일의 조지 해리슨》, 《나는 너의 눈썹을 알고》, 《이름들》, 《표류하는 세계의 극장》을 썼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5억 년 동안의 여름 8
열세 번 째 대답은 어디로 갔을까 42
계절환청 52
연못 익사 소동 64
S에게 80

작가의말 99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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