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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희일, 趙希逸, 1575-1638 이민호, 李珉鎬, 1983-, 역 최이호, 崔二浩, 1978-, 역 유종수, 柳鍾守, 역
단체저자명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 편
서명 / 저자사항
죽음집 / 조희일 지음 ; 이민호, 최이호, 유종수 옮김
발행사항
광주 :   심미안,   2022-  
형태사항
책 ; 24 cm
총서사항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
원표제
竹陰集
ISBN
9788963814087 (v.1) 9788963814353 (v.2) 9788963814360 (v.3) 9788963814602 (v.4) 9788963814780 (v.5) 9788963814063 (세트)
일반주기
연구기관: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  
내용주기
v.1. 최이호 옮김 (435 p.) -- v.2. 최이호, 이민호 옮김 (613 p.) -- v.3. 최이호, 이민호 옮김 (437 p.) -- v.4. 이민호, 유종수 옮김 (487 p.) -- v.5. 유종수, 이민호 옮김 (44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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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2020~2021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고전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사업'의 결과물임
546 ▼a 一部 韓漢對譯
700 1 ▼a 이민호, ▼g 李珉鎬, ▼d 1983-, ▼e▼0 AUTH(211009)166603
700 1 ▼a 최이호, ▼g 崔二浩, ▼d 1978-, ▼e▼0 AUTH(211009)118842
700 1 ▼a 유종수, ▼g 柳鍾守, ▼e▼0 AUTH(211009)155457
710 ▼a 조선대학교. ▼b 인문학연구원. ▼b 고전번역연구소, ▼e
830 0 ▼a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 조희일 죽 2 등록번호 5110613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 조희일 죽 3 등록번호 5110613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 조희일 죽 4 등록번호 1119084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3 조희일 죽 5 등록번호 111920255 도서상태 정리중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5 소장처 중앙도서관/서고2층(단행본)/전집 청구기호 897.83 조희일 죽 1 등록번호 51105766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0년도 한국고전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에서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사업’의 일환으로 번역이 진행된 『죽음집 1』이 출간되었다. 《죽음집》은 조희일 사후에 장남 조석형(趙錫馨, 1598~1656)이 손수 부친의 시문을 베껴 완성한 초고본(草稿本), 조석형 사후에 손자 조경망(趙景望)이 태인(泰仁)에서 판각한 초간본(初刊本), 조경망 사후에 증손 조정만(趙正萬)이 강서(江西)에서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구별할 수 있다.

2020년도 한국고전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에서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사업’의 일환으로 번역이 진행된 『죽음집 1』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죽음(竹陰) 조희일(趙希逸)은 조선 선조(宣祖) 때의 인물이다. 이 시기에는 목릉성세(穆陵盛世)라고 부를 만큼, 뛰어난 인재들이 쏟아져나왔다. 그런데 목릉성세 인재의 대부분은, 안으로 사림(士林)이 훈척(勳戚) 세력을 대체해 가며 붕당으로 분화되어 대립하는 시기와, 밖으로 임진왜란(壬辰倭亂)과 병자호란(丙子胡亂)이라는 미증유의 전란 및 명(明)나라와 청(淸)나라의 교체기를 살았다. 이러한 때에, 삼당시인보다는 조금 늦지만 한문사대가와는 거의 동시대에 활동한 인물로, 문학적 재능이나 작품에 있어 당대에 그들과 명성을 나란히 하였던 죽음(竹陰) 조희일(趙希逸, 1575~1638)이 있었다.
조희일은 출세의 모든 조건인 좋은 가문과 문과 급제,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시문(詩文)과 글씨 등을 갖추었음에도, 인조반정 이후 벼슬할 때 박정(朴炡)에게 논핵을 당하여 끝내 높은 벼슬에 이르지 못하였다. 벼슬은 공경(公卿)이 되지 못하고 참판에 그치며, 당대에 명성이 자자한 대단한 문장을 가졌음에도 문형(文衡)에 오르지 못한 이러한 관력은, 자신은 물론 당시 사람들에게 연민을 자아내게 한 것을 넘어, 그의 사후에도 꼬리표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죽음집》은 조희일 사후에 장남 조석형(趙錫馨, 1598~1656)이 손수 부친의 시문을 베껴 완성한 초고본(草稿本), 조석형 사후에 손자 조경망(趙景望)이 태인(泰仁)에서 판각한 초간본(初刊本), 조경망 사후에 증손 조정만(趙正萬)이 강서(江西)에서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구별할 수 있다. 초고본은 초간본의 간행 작업에 기준이 된 원고로, 조석형이 시묘살이를 하면서 날마다 베껴서 7편(編) 한 질로 만든 것이다. 조석형이 이것을 가지고 김류(金瑬)와 이경석(李景奭)에게 산정을 부탁하였지만 두 사람 모두 생전에 되돌려주지 못하고 조석형 또한 그대로 사망하였다. 이후 간행 작업에 진척이 없다가 손자 조경망(趙景望)이 이전의 초고본을 김수항(金壽恒)에게 가지고 가서 그 일을 다시 부탁하여, 마침내 김수항이 산정을 마무리하여 돌려보내 주었고, 이를 가지고 조경망이 시산(詩山 태인(泰仁)) 군수로 있으면서 판각 등의 간행 작업을 시작하며 김수항에게 다시 서문을 부탁하였다. 이후 조경망이 합천 군수(陜川郡守)로 재임하던 전후의 어느 시점에서 초간본이 인출(印出)된 것으로 보인다. 중간본은 초간본이 세상에 나온 지 20년 정도 만에 간행된 것이다. 즉, 초간본을 간행한 뒤 조경망이 영구히 보존할 생각으로 해인사(海印寺)에 목판을 보관했는데 화재를 당해 모두 소실되었고, 그 후 증손인 조정만(趙正萬)이 강서 현령(江西縣令)이 되고 몇 년이 지나 그 임소에서 관(官)의 도움과 사비(私費)의 출연을 통해 중간본을 간행하였다. 초고본(草稿本)은 전해지지 않고, 초간본은 조희일의 외증손(外曾孫) 권익륭(權益隆)의 장서기가 있는 것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있으며, 중간본은 현존 《죽음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다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특히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두 간본(刊本)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이곳의 중간본이 바로 이 책의 번역 대본이다.
『죽음집 1』에는 송시열, 김수항, 이민서의 서문과 제1권~제2권의 내용이 실려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조희일(지은이)

본관이 임천(林川), 자가 이숙(怡叔), 호가 죽음(竹陰)이다. 본생가의 조부는 조응관(趙應寬)이고 부친은 조원(趙瑗, 1544~1595)인데, 조원은 계부(季父) 조응공(趙應恭)이 후사가 없어 그 양자가 되었다. 모친은 전의 이씨(全義李氏)로 이준민(李俊民, 1524~1590)의 따님이다. 1575년(선조8). 조희일의 생년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 정수리뼈 부위에 연꽃 모양의 형상이 있었다고 한다. 7세 때에는 칠언시를 짓고 선배 학자에게 “이백(李白)의 시를 읽은 지 사흘 만에 벌써 능히 전신(傳神)하였다.”라고 하는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조희일은 송시열의 평에 의하자면, 당당한 외모를 지녔고 남보다 재주가 훨씬 높고 명성이 대단하였다고 했으나 《인조실록》의 졸기(卒記)에는 탐욕스럽고 인색하며 또 재주를 믿고 거만한 습성이 있다고까지 하며 혹평을 가하고 있다. 허나 조희일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조차도 그의 문재(文才)에 대해서만큼은 이론을 내세우지 않았고, 일일이 거론하기도 힘든 당대의 거장과 후대의 문사들이 그의 시문에 경의를 표시하였다. 만년에 삼전도의 비문을 짓게 한 사실은 평생에 걸쳐 문장가로서의 영예를 누렸음을 알게 한다.

최이호(옮긴이)

전남 완도(莞島)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고전번역협동과정(박사)을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교육원 연수부, 전문과정1, 2를 졸업한 뒤 《일성록(日省錄)》을 번역하였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또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교육원에서 《고문진보(古文眞寶)》를 강의하고 있다.

이민호(옮긴이)

전북 정읍(井邑)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번역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위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 《기암집(畸庵集)》, 《죽음집(竹陰集)》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1]
일러두기ㆍ4

해제 죽음(竹陰) 조희일(趙希逸)의 생애와 《죽음집(竹陰集)》ㆍ13

죽음집 권수
《죽음집》 서 竹陰集序 | 송시열(宋時烈)ㆍ85
《죽음집》 서 竹陰集序 | 김수항(金壽恒)ㆍ89
《죽음집》 서 竹陰集序 | 이민서(李敏敍)ㆍ95


죽음집 제1권
부 賦
청매자주논영웅부 靑梅煮酒論英雄賦ㆍ101
척금부 擲金賦ㆍ111
무혐지협부 舞嫌地狹賦ㆍ116
원우부 冤牛賦ㆍ123
양태부 養胎賦ㆍ134
병골부 病鶻賦ㆍ145
일읍등주부 一揖登舟賦ㆍ151
증검부 贈劍賦ㆍ160
우의조연영부 羽衣朝延英賦ㆍ168
불탐위보부 不貪爲寶賦ㆍ179
포편부 蒲鞭賦ㆍ187
죽림사부 竹林祠賦ㆍ198
호남팔부 呼南八賦ㆍ208
백령관채부 百翎貫寨賦ㆍ217
목요부 木妖賦ㆍ231
투무부 投巫賦ㆍ244
견사제벽계부 遣使祭碧鷄賦ㆍ253
초불사영어동풍부 草不謝榮於東風賦ㆍ262
매륜부 埋輪賦ㆍ270
사상림자부 賜商霖字賦ㆍ279
청풍명월불용일전매부 淸風明月不用一錢買賦ㆍ288
투벽제하부 신축년(1601, 선조34) 감시 초시에서 수석을 차지하였다. 投璧濟河賦 辛丑年監試初試居魁ㆍ295
용문상설부 신축년(1601, 선조34) 감시 회시에서 장원을 차지하였다. 龍門賞雪賦 辛丑年監試會試居魁ㆍ304
〈수양춘부〉에 차운하다 월과이다. 次愁陽春賦 月課ㆍ313
북문쇄약부 월과이다. 北門鎻鑰賦 月課ㆍ316
괘표부 월과이다. 남을 대신하여 짓다. 挂瓢賦 月課 代人作ㆍ323
요지연부 瑤池宴賦ㆍ329
군중기서루부 軍中起書樓賦ㆍ340
형곡부 硎谷賦ㆍ347
봉황래의부 월과이다. 鳳凰來儀賦 月課ㆍ354

사 辭
노군 공식은 곤궁하고 낮은 지위에 있어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정유년(1597, 선조30)에 왜적의 포로가 되었는데 탈출하여 바다를 건너 절강성(浙江省)에 다다랐다. 글자를 써서 성명을 말하니 고을 사람이 포정에 보고하였고 밥을 얻어먹으면서 경사에 나아갔다. 이어 무이서원에 들러 학도와 《소학》과 《가례》의 내용에 대해 논변할 적에 그 의미를 모두 자세히 알았고, 또 우리 동방의 단군이래 역대의 사적, 정교, 풍속에 대해 분명하게 죄다 말하였는데 매우 해박하였으므로, 배우는 자들이 아주 훌륭하게 여겨 자주 칭송하였다. 우리나라로 돌아올 때는 글로 전별하면서 그 사적을 서술하여 드러내 주었으니 아, 참으로 성대하도다.
아, 공식이 향리에 거처할 적에는 세상과 맞지 않아 뜻을 굽혔다가 향리를 떠나서는 세상과 맞아 뜻을 폈으니, 이것이 어찌 명과 수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 향리에 돌아와 벼슬 하나를 얻었지만 전도하고 낭패함이 또 심하니, 도리어 포로의 신분으로 뵈었던 것만 못하다. 내가 다시 그가 세상과 맞지 않아 뜻을 굽힌 데 대해 감회가 일어 사를 주어 그 뜻을 펴노라. 한문공의 〈제전횡묘문(祭田橫墓文)〉의 운자를 사용하였다. 魯君公識 困而在下 無所知名 歲丁酉 陷賊庭 脫身而浮于海 泊于江浙 作字道姓名 縣人聞于布政 傳食詣京師 仍過武夷書院 與學徒論辨小學家禮書 無不詳曉其義意 且瞭瞭說盡吾東方自檀君以來歷代事跡政敎風俗甚博 學者大異之 亟加奬飾焉 曁其東也 相贐以言 序其事而張之 吁亦侈矣 噫 公識居其鄕則不合而詘 去其鄕則能合而伸 此豈命與數存乎其中者歟 今反其鄕土 得一官而顚頓 狼狽又甚矣 反不若以俘見 余復有感於不合而詘者 贈以辭而申其意云 用韓文公弔田橫文韻ㆍ360
영창대군에 대한 만사 永昌大君挽詞ㆍ364


죽음집 제2권
오언절구 五言絶句
취한 뒤에 붓을 놀려 자선 이영원 의 벽화에 제하다 醉後放筆 題子善壁畫 李榮元ㆍ371
하곡의 신정 십영 후천 한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 霞谷新亭十詠 次后川韓判相韻ㆍ373
산수도. 상공 서경 유근 의 시에 차운하여 이 만호에게 주다 山水圖 次西坰相公 柳根 韻 贈李萬戶ㆍ377
또 짓다 又ㆍ378
또 짓다 又ㆍ379
또 짓다 又ㆍ380
또 짓다 又ㆍ381
또 짓다 又ㆍ382
또 짓다 又ㆍ383
또 짓다 又ㆍ384
차운하여 접반사로 가는 민여양 인백 의 행차에 주다 次韻 贈閔驪陽接伴行軒 仁伯ㆍ385
또 짓다 又ㆍ386
사상의 시에 차운하여 영위사로 가는 송 첨지 기 의 행차에 주어 작별하다 次使相韻 贈別宋僉知 圻 迎慰行軒ㆍ387
또 짓다 又ㆍ388
임진강 나루에서 바람을 맞다. 사상 서경의 시에 차운하다 臨津遇風 次西坰使相韻ㆍ389
서경의 원운 原韻 西坰ㆍ390
사상의 시에 차운하여 병풍 그림에 제하다 次使相韻 題屛畫ㆍ391
또 짓다 又ㆍ392
또 짓다 又ㆍ393
또 짓다 又ㆍ394
또 짓다 又ㆍ395
또 짓다 又ㆍ396
비온 뒤에 차운하다 호당 삭제이다. 雨後次韻 湖堂朔製ㆍ397
노계 이장의 장사. 팔영 魯溪李丈莊舍 八詠ㆍ398
영상시 동전에서 迎祥詩 東殿ㆍ401
용계의 시에 화답하다 和龍溪韻ㆍ402
차운하다 次韻ㆍ403
시를 주어 작별하다 贈別ㆍ404
단성으로 향하다 산음에서 일찍 출발할 때 달이 떠 있었다. 向丹城 山陰早發時有月ㆍ405
임술년(1622, 광해군14) 칠월에 우연히 읊다 〈적벽부〉에서 집자하였다. 壬戌七月偶吟 赤壁賦集字ㆍ406
또 짓다 又ㆍ407
또 짓다 又ㆍ408
또 짓다 又ㆍ409
또 짓다 又ㆍ410
또 짓다 又ㆍ411
또 짓다 又ㆍ412
또 짓다 又ㆍ413
또 짓다 又ㆍ414
또 짓다 又ㆍ415
유자를 깎아 술잔으로 썼는데 술 잘 마시는 객이 씹어 먹자 장난삼아 동악 이안눌 에게 주다 削黃柚當杯杓 爲健飮客所齧 戲贈東岳 李安訥ㆍ416
동악의 차운시 次韻 東岳ㆍ417
고을 사람 정 비안 민구의 시축에 제하다 題邑人鄭庇安敏求軸ㆍ418
어린 기생 초옥에게 주다 贈兒妓楚玉ㆍ419
이 목천의 그림 병풍에 제하다 題李木川畫屛ㆍ420
또 짓다 又ㆍ421
진주에서 출발하여 덕천으로 향하는 도중에 自晉州發向德川途中ㆍ422
간성의 사군으로 호가 호은인 송희업이 찾아와 작별하기에 이에 주다 杆城宋使君熙業號壺隱來別 仍贈ㆍ423
구름 雲ㆍ424
꽃 花ㆍ425
죽암의 적소에 부치다 김광현 寄竹巖謫所 金光炫ㆍ426
또 짓다 又ㆍ427
동짓달에 분매를 감상하다 至月賞盆梅ㆍ428
추사 형 조희맹 과 헤어지다 別秋沙兄 趙希孟ㆍ429
술자리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붓을 달리다 酒席口呼走筆ㆍ430
또 짓다 又ㆍ431
또 짓다 又ㆍ432
김 수사 진 이 준 거울을 사례하며 돌려보내다 謝還金水使 鎭 贈鏡ㆍ433
직소(直所)에서 동료에게 보이다 계해년(1623, 인조1)에 있어야 한다. 直廬示僚友 當在癸亥年ㆍ434

육언절구 六言絶句
상인의 시축에 쓰다 題上人軸ㆍ435

[v.2]
일러두기ㆍ4

죽음집 제3권
칠언절구 七言絶句
평산의 객사에서 갑진년(1604, 선조37)에 자문점마로 관서에 갔다. 平山客舍 甲辰年 以咨文點馬 赴關西ㆍ39
송경 松京ㆍ40
취하여 철산 부사(鐵山府使)에게 주다 醉贈鐵山ㆍ41
우연히 읊다 偶吟ㆍ42
남을 대신해서 장난삼아 짓다 代人戲作ㆍ43
또 짓다 又ㆍ44
자오가. 자선의 시에 차운하다 子午歌 次子善韻ㆍ45
북대에 올라 군산도를 바라보다 登北臺 望群山島ㆍ46
신창의 작은 정자에서. 양석천의 시에 차운하다 新昌小亭 次梁石川韻ㆍ47
백마강에서 白馬江ㆍ48
삼가 선친의 시에 차운하여 종사에게 주다 敬次先稿韻 贈宗師ㆍ49
종사의 시축 중의 시에 차운하다 次宗師軸中韻ㆍ51
아계의 시에 차운하여 선사(禪師) 형에게 주다 次鵝溪韻 贈泂師ㆍ52
동악의 증국시에 차운하다 次東岳贈菊詩韻ㆍ53
국화 연구 菊花聯句ㆍ54
또 짓다 又ㆍ55
자민이 자선에게 준 시에 차운하다 次子敏贈子善ㆍ56
이자선에게 준 시에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贈李子善ㆍ57
백화정으로 향하려 할 제 주인 임공에게 부치다 將向百花亭 寄主人林公ㆍ58
차운하여 자민이 방문해 준 데 대해 사례하고 또 일찌감치 돌아가는 흥취를 서술하다 次韻 謝子敏來訪 且述其早歸之興ㆍ59
차운하여 동악에게 부치다 올 때 무한성에 도착하여 자민을 생각하다. 次韻寄東岳 來時 到無限城 思子敏ㆍ60
또 짓다 덕향으로 가려 할 제 이미 남쪽 길에 접어든 자민을 상상하다. 又 將向德鄕 想子敏已啓南程矣ㆍ61
또 짓다 又ㆍ62
사상의 시에 차운하여 창기에게 주다 병오년(1606, 선조39) 次使相韻贈歌兒 丙午年ㆍ63
차운하여 자민에게 부치다 次韻寄子敏ㆍ64
나그네의 회포를 서술하여 숙도 김상헌 에게 부치다 述旅懷寄叔度 金尙憲ㆍ65
오산 차천로 의 시에 차운하다 次五山韻 車天輅ㆍ66
차운하여 허 양평에게 주다 次贈許陽平ㆍ67
사헌부와 합계(合啓)한 밤에 비답이 내려오기를 기다리다 與柏府合論夜候批下ㆍ68
산승의 시축 중의 시에 차운하다 次山僧軸中韻ㆍ69
청음에게 주고 아울러 죽장을 요구하다 贈淸陰兼求竹杖ㆍ70
가을 그믐날을 잡아 술을 마시며 동곡에게 화답하다 동악의 다른 호는 동곡이다. 抄秋晦日 對酒和東谷 東岳一號東谷ㆍ71
영상시 동전에서 迎祥詩 東殿ㆍ72
취하여 성백에게 주다 醉贈惺伯ㆍ73
이 판관의 별서를 방문하다 이때 별서는 청계산 아래에 있었다. 訪李判官別墅 時在淸溪山下ㆍ74
차운하다 次韻ㆍ75
한욱재에게 주다 贈韓勖哉ㆍ76
또 짓다 又ㆍ77
또 짓다 又ㆍ78
또 짓다 又ㆍ79
사창에서 한생에게 주다 社倉贈韓生ㆍ80
인숙의 장례에 참석하다 會葬姻叔ㆍ81
봄비 내릴 제 우연히 읊다 春雨偶吟ㆍ82
술자리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붓을 달리다 酒席口號走筆ㆍ83
용계의 시에 화답하다 和龍溪韻ㆍ84
양재 도중에 을묘년(1615, 광해군7) 良才途中 乙卯年ㆍ85
무흥 無興ㆍ86
낙화를 읊다 詠落花ㆍ87
고연주에서 古延州ㆍ88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조리다 押口呼ㆍ89
또 짓다 又ㆍ90
이 상사에게 주다 贈李上舍ㆍ91
꿈에서 깨어 두견새 소리를 듣다 夢罷聞鵑ㆍ92
또 짓다 又ㆍ93
심생의 서장 시에 차운하다 次沈生西莊韻ㆍ94
차운하여 낙양의 붉은 꽃을 읊다 次韻 詠洛陽紅ㆍ95
안성 도중에 두견화를 감상하다 安城途中 賞杜鵑花ㆍ96
함양 도중에 咸陽途中ㆍ97
권사임과 심덕용이 관청에 갔는데 오래도록 기다려도 오지 않아 짓다 權士任沈德容往公廨 久待不來 有作ㆍ98
또 짓다 又ㆍ99
휴옹 심광세 의 법천사 시에 차운하다 次休翁法泉寺韻 沈光世ㆍ100
두견새 소리를 듣다 聞鵑ㆍ101
또 짓다 又ㆍ102
곤양으로 향하는 횡당을 전송하다 送橫塘向昆陽ㆍ103
성 서쪽에서 보고 느낀 것을 읊다 城西卽事ㆍ104
또 짓다 又ㆍ105
또 짓다 又ㆍ106
또 짓다 又ㆍ107
청송의 시에 차운하다 次聽松韻ㆍ108
악양현에서 岳陽縣ㆍ109
권사임(權士任)에게 주다 贈士任ㆍ110
강사추의 시에 차운하다 次姜士推ㆍ111
4월 1일 비가 온 뒤 四月一日雨後ㆍ112
또 짓다 이하는 보고 느낀 것을 읊은 것이다. 又 以下卽事ㆍ113
또 짓다 又ㆍ114
또 짓다 又ㆍ115
또 짓다 又ㆍ116
무제 無題ㆍ117
또 짓다 又ㆍ118
또 짓다 又ㆍ119
취하여 좌객에게 주다 醉贈座客ㆍ120
한복재의 시에 차운하다 次韓復齋詩韻ㆍ121
첨지 김득지 대덕 이부 이여고 식 이부 이천장 명한 이 찾아와 작별하기에 입으로 부르다 金僉知得之 大德 李吏部汝固 植 李吏部天章 明漢 來別口號ㆍ122
원성촌에서 오생 정의 집에 묵다 元城村宿吳生靜家ㆍ123
상사 권시망에 주어 작별하다 贈別權上舍時望ㆍ124
인숙 심자건의 시에 장난삼아 차운하다 戲次沈子虔姻叔韻ㆍ125
유생 희경은 천례 가운데 풍취가 있는 자인데 글자를 조금 알고 어울리는 사람이 모두 당대의 이름난 사람이었다. 집에 섣달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말을 듣고 학사들이 함께 가보니 꽃이 이미 시들어 있었다 劉生希慶 賤隷之有風致者 稍識字 所與皆一時名人 聞家有臘梅盛發 諸學士竝往則花已謝矣ㆍ126
김 참지 상 의 시에 차운하다 次金參知 尙 韻ㆍ127
도총부 직소(直所)에서 보고 느낀 것을 읊다 摠府直廬卽事ㆍ128
또 짓다 又ㆍ129
술자리에서 장난삼아 주인 영공에게 주다 영위사로 안주에 갔다 酒席戲贈主人令公 迎慰使赴安州ㆍ130
전날 밤의 일을 기록하여 목사 영공에게 작별하면서 지어주다 記前夜事 留別牧伯令公ㆍ131
남을 대신하여 붓을 달려 장난삼아 주다 代人走筆戲贈ㆍ132
또 짓다 又ㆍ133
관청 채소밭의 석멱화 官圃ㆍ134
남원 수령 송성구 상인 에게 주다 贈南原倅宋聖求 象仁ㆍ135
윤 참의의 시에 차운하다 次尹參議詩韻ㆍ136
성묘하다 掃洒ㆍ137
청음의 시에 차운하다 次淸陰韻ㆍ138
청음의 원운 原韻 淸陰ㆍ139
대를 옮겨 심다 移竹ㆍ140
관동의 윤 방백에게 추후에 주다 이름은 이지이다. 호서와 호남의 관찰사를 지냈다. 追贈關東尹方伯 名履之 曾按湖西南ㆍ141
또 짓다 又ㆍ142
병든 뒤에 출사해서 욱재를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다 病後出仕 過勖哉 不遇ㆍ143
화분 속의 매화를 마주하다 對盆梅ㆍ144
매화가지 꺾어서 청음에게 주다 折梅贈淸陰ㆍ145
3월 20일에 서시백, 달성위와 시중의 집에서 모였는데 석문을 기다려도 오지 않다 暮春念 會徐施伯達城尉于施仲家 待石門不來ㆍ146
취하여 별좌 최식에게 주다 산원이다. 동갑으로 참석하였다. 醉贈崔別坐湜 算員 以同甲參席ㆍ147
화분 속의 매화를 보내면서 선원 태장 김공 상용의 호이다. 에게 지어 올리다 送盆梅 錄奉仙源台丈 金公尙容號ㆍ148
청도 도중에 淸道途中ㆍ149
강진의 임소로 부임하는 이 사군 경 과 작별하다 別李使君 坰 赴康津任所ㆍ150
청음에게 주다 贈淸陰ㆍ151
또 짓다 又ㆍ152
해주 목사로 부임하는 권사중 영공을 작별하고 이어 허정에서 놀던 일을 추억하면서 감회에 젖어 주다 別權士重令公出宰海州 仍憶許亭舊遊 有感而贈ㆍ153
청음이 보내온 편지에 답장하고 아울러 이별의 회포를 서술하노라니 영영 떠나 돌아올 기약이 없음을 점점 깨닫고 이별을 원망하는 마음이 들다 答寄淸陰枉札 兼敍別懷 漸覺長往無來期 不無怨離之思ㆍ155
낙화 落花ㆍ156
부총관 정룡에게 주고 겸하여 난죽 화첩에 사례하다 贈程副摠龍 兼謝蘭竹畫帖ㆍ157
또 짓다 又ㆍ159
소라산 입석리 사영 주인은 간성 수령 송희업이다. 蘇羅山立石里四詠 主人杆城倅宋熙業ㆍ160
또 짓다 又ㆍ161
또 짓다 又ㆍ162
또 짓다 又ㆍ163
동양위에게 삼가 부치고 아울러 백주에게 보이다 奉寄東陽尉兼視白洲ㆍ164
아우의 시에 차운하여 성현 찰방으로 부임하는 족제 김감과 작별하다 次舍弟韻 別族弟金堪赴省峴郵任ㆍ165
근래 청음이 청평산을 유람한다는 말을 듣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어 회포를 부치다 比聞淸陰訪遊淸平山 口占寄懷ㆍ166
성 동쪽 처가에서. 차운하다 城東聘家 次韻ㆍ167
길천군이 형조 판서에서 막 체차되다 吉川君初遞秋卿ㆍ168

죽음집 제4권
오언율시 상 五言律詩上
호서로 가는 김자시 위남 를 보내며 送金子始之湖西 偉男ㆍ171
공릉 도중에 恭陵道中ㆍ172
임진강에서 회포가 일어 臨津有懷ㆍ173
차련관에서. 〈증연상인〉 시에 차운하다 車輦館 次贈連上人ㆍ174
압록강에서 취하여 임 지사 춘발 주화 에게 주다 鴨江 醉贈林知事春發 走華ㆍ175
철산에서 취하여 홍생 춘수에게 주다 鐵山 醉贈洪生春壽ㆍ176
신안에서 선원 영공을 유별하다 新安留別仙源令公ㆍ177
두견새 소리를 듣다 聞鵑ㆍ178
자건과 양재의 역촌에서 함께 묵었는데 다음날 나 먼저 청휘로 향하게 되어 시를 남겨서 그에게 주다 을사년(1605, 선조38) 與子虔同宿良才驛村 翌日余先向晴暉 留詩贈之 乙巳年ㆍ179
우연히 읊다 偶吟ㆍ180
입춘 다음날 이어서 수세하다 立春翌日 仍守歲ㆍ181
중양절에 취하여 일어나다 重陽醉起ㆍ182
영광 도중에 靈光途中ㆍ183
법성창에서 法聖倉ㆍ184
용당을 건너려 할 제 심자건이 부여에 왔다는 말을 들었다. 자온대에서 아래로 길을 나와 무수진을 건너면서 나그네의 회포를 서술하다 將渡龍堂 聞沈子虔來扶餘 路出自溫臺下 渡無愁津 述旅懷ㆍ185
조 상사의 집에서 매화를 찾다 趙上舍家訪梅ㆍ187
덕현 심광세 에게 부치다 寄德顯 沈光世ㆍ188
술자리에서 입으로 읊어 삼가 상루에게 드리다 酒席口占 奉贈湘纍ㆍ189
용당진에서 풍파를 만나 고을 수령 이군에게 주다. 지난겨울 이군과 이곳에서 작별하였는데 이곳이 마침 군산의 월영대 아래와 가까웠기 때문에 제4구와 5구에서 말하였다 龍堂津遇風波 贈主倅李君 蓋往年冬 與李君作別於此地 而適近群山月影臺下 故第四五云ㆍ190
신창현에서 눈보라를 만나다 新昌縣 遇風雪ㆍ191
관서의 막부로 부임하는 덕여 이경탁 를 전송하다 送德餘赴關西幕府 李慶倬ㆍ192
밤에 금강을 건너면서 호백에게 지어 올리다 夜渡錦江 錄奉湖伯ㆍ193
익산에서 모귀 어른께 드리다 益山 贈暮歸丈人ㆍ194
흥덕에서 안명원에게 지어 드리다 興德 錄奉安明遠ㆍ195
장사 도중에 長沙途中ㆍ196
춘백도에서 春栢島ㆍ197
신창원 정자 위에서 新倉院亭上ㆍ198
상 상인에게 주다 贈尙上人ㆍ199
관서로 안찰하러 가는 이양오를 전송하다 送李養吾廉按關西ㆍ200
조선술 찬한 에게 부치다 寄趙善述 纘韓ㆍ201
홀로 앉다. 동파의 시에 차운하다 獨坐 次東坡韻ㆍ202
자민을 기다려도 오지 않다 待子敏不來ㆍ203
윤여직을 방문하다 訪尹汝直ㆍ204
두 번째로 차운하여 홍군옥 천경 에게 사례하다 二次謝洪群玉 千璟ㆍ205
군옥을 방문하다. 앞 시의 운을 사용하다 訪群玉 用前韻ㆍ206
배를 타고 창랑정을 향하다. 앞 시의 운을 사용하다 乘舟向滄浪亭 用前韻ㆍ207
정읍 도중에. 앞 시의 운을 사용하다 井邑途中 用前韻ㆍ208
낭성에서 심덕현 광세 에게 부치다. 앞 시의 운을 사용하다 狼城 寄沈德顯 用前韻 光世ㆍ209
덕향에 도착하다. 심덕현이 부친 중자 운 화답시를 얻다 到德鄕 得沈德顯寄和重字韻ㆍ210
나그네의 회포 旅懷ㆍ211
남파 영공 심열 에게 주고 작별하다 贈別南坡令公 沈悅ㆍ212
가을 매미 월과이다. 秋蟬 月課ㆍ213
돌아오는 제비 歸燕ㆍ214
강심경 江心鏡ㆍ215
중흥사 승려의 시축 중의 시에 차운하다 병오년(1606, 선조39)에 서쪽으로 가며 기록한 것이다 次中興寺僧軸中韻 丙午年西征錄ㆍ216
납청정에서 기성으로 돌아가는 박숙야 엽 에게 차운하여 주다 納淸亭 次韻贈朴叔夜還箕城 燁ㆍ217
행궁의 어원에서 꽃을 감상하다. 현옹 신흠 의 시에 차운하다 行宮御苑賞花 次玄翁韻 申欽ㆍ218
통군정에서. 현옹의 시에 차운하다 統軍亭 次玄翁韻ㆍ219
차오산의 마상 시에 차운하다 次車五山馬上韻ㆍ220
회란석에서.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回瀾石 次車五山韻ㆍ221
봉산의 여관에서. 사상 서경의 시에 차운하다 鳳山旅舍 次西坰使相韻ㆍ222
양자점 경우 의 연광정 시에 차운하다 次梁子漸練光亭韻 慶遇ㆍ223
기자묘를 지나다.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過箕子墓 次車五山韻ㆍ224
양자점의 안흥 도중 시에 차운하다 次梁子漸安興道中韻ㆍ225
사상의 시에 차운하다 次使相韻ㆍ226
정주 목사(定州牧使) 윤백사 훤 에게 또 주다 又贈定牧尹白沙 暄ㆍ227
사상의 시에 차운하여 북저 김류 를 그리워하다 次韻懷北渚 金瑬ㆍ228
또 짓다 又ㆍ229
사상의 시에 차운하다 次使相韻ㆍ230
벗이 간관의 직임을 띤 채로 남쪽 지방으로 귀성하였는데, 나에게 준 시편을 보고 이른 아침 이미 나루를 건넜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다 友人帶諫職歸省南中 見贈詩章 始知詰朝已渡津矣ㆍ231
또 짓다 又ㆍ232
차운하여 동년 급제한 벗에게 주다. 벗이 일찍이 눈병을 앓아 거문고 가락에 자신의 뜻을 의탁하였으므로 편 가운데에서 언급하다 次韻贈同年友生 友生曾患阿睹 托意絲桐 故篇中及之ㆍ233
또 짓다 又ㆍ235
입추 저녁에 회포가 일어 立秋夕有懷ㆍ236
차운하여 임 상사 전 에게 주다 次韻贈任上舍 錪ㆍ237
우연히 읊다 偶吟ㆍ238
소분한 뒤 도중에 강 문학 홍중 을 만나다 掃墳後道中 遇姜文學 弘重ㆍ239
밤에 읊다 夜吟ㆍ240
법성창에서 양백 사명에게 지어 드리다 法聖倉 錄奉養伯士明ㆍ241
함평에서 이양백 배원 에게 주어 작별하다 咸平贈別李養伯 培元ㆍ242
수원에 쓰다 영암에 있다. 題燧院 在靈巖ㆍ243
홀로 읊다 獨吟ㆍ244
이정 충 이 준 시에 차운하다 次李正 沖 見贈韻ㆍ245
백형과 중형의 기일에 느낌이 일어 伯仲忌日有感ㆍ246
옥천 군수로 부임하는 홍익지를 작별하다 別洪翼之赴沃川ㆍ247
나주 목사 박열지 동열 영공에게 주다 贈羅牧朴說之令公 東說ㆍ249
이덕여에게 부치다 寄李德餘ㆍ250
또 짓다 又ㆍ251
또 짓다 又ㆍ252
다시청(茶時廳)에 갔다가 양백을 찾아가다 赴茶時訪養伯ㆍ253
조 감역의 내실에 대한 만사 趙監役內室挽ㆍ254
취중에 나오는 대로 읊조려 사미당께 삼가 드리다 김공 극효의 호이다. 醉中口占 伏呈四味堂 金公克孝號ㆍ255
차운하여 목천과 작별하다 계축년(1613, 광해군5) 次韻 別木川 癸丑年ㆍ256
이양백이 초대한 전별 자리에 가다 이때 이부 정랑으로 주청사의 서장관에 특별히 차임되었다. 赴李養伯邀餞 時以吏部郞 特差奏請書狀ㆍ257
양화도에 배를 띄우다 泛楊花渡ㆍ258
유별 留別ㆍ259
1월 1일 갑인년(1614, 광해군6) 正月一日 甲寅年ㆍ260
보고 느낀 것을 읊다 卽事ㆍ261
홀로 읊다 獨吟ㆍ262
우연히 쓰다가 ‘한’ 자 운을 얻다 偶題得寒字ㆍ263
회포를 풀다 遣懷ㆍ264
서쪽 교외 도중에 西郊途中ㆍ265
벗의 내실에 대한 만사 友人內挽ㆍ266
돌아가는 기러기 歸雁ㆍ267
수원 도중에 水原途中ㆍ268
또 짓다 又ㆍ269
취하여 읊다 醉吟ㆍ270
귀근하는 김회여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金晦汝歸覲ㆍ271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詩韻ㆍ272
용계를 찾아가는 도중에 訪龍溪道中ㆍ273
회포를 풀다 遣懷ㆍ274
고을 수령이 찾아오다 邑倅來過ㆍ275
벗과 가볍게 술을 마시다 與友人小酌ㆍ276
술을 대하고서 입으로 읊조리다 對酒口號ㆍ277
홀로 앉다 獨坐ㆍ278
홀로 앉다 獨坐ㆍ279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韻ㆍ280
국화 베개 菊枕ㆍ281
밤에 읊다 夜詠ㆍ282
가을 회포 秋懷ㆍ283
청음에게 부치다 寄淸陰ㆍ284
청풍 골짝에서 노닐다 遊靑楓洞ㆍ285
8월 18일 밤에 八月十八日夜ㆍ286
낙직한 뒤에 호서로 가는 신 수사에게 주다 贈申水使落職後往湖西ㆍ287
홀로 읊다 獨吟ㆍ288
이웃 어른께 드리다 贈隣丈ㆍ289
또 짓다 又ㆍ290
또 짓다 이웃 어른이 시와 지장을 요구하였기 때문에 말한 것이다. 又 隣丈求詩及紙帳故云ㆍ291
한식 寒食ㆍ292
우연히 읊다 偶吟ㆍ293
차운하여 심생에게 주다 次韻 贈沈生ㆍ294
길에서 한생 성을 만나 함께 배를 타고 건너다 路遇韓生珹 同舟而濟ㆍ295
버들개지를 읊다 詠楊花ㆍ296
부여 사군 동저 조박과 작별하다 別扶餘使君趙東渚璞ㆍ297
윤생의 병중 시에 차운하다 次尹生病中詩韻ㆍ298
삼가 빙군의 시에 차운하다 謹次聘君詩韻ㆍ299
칠석에 비가 내리지 않다 七夕無雨ㆍ300
손님과 마주하여 가볍게 술 마실 적에 마침 김포 현령(金浦縣令)이 찾아오다 對客小酌 適金浦使君來訪ㆍ301
우거하는 중에 회포가 일어 僑寓有懷ㆍ302
서호에서 西湖ㆍ303
밤에 읊다 夜吟ㆍ304
춘첩 춘궁 春帖 春宮ㆍ305
눈을 읊다 詠雪ㆍ306
인일 人日ㆍ307
수세하는 날에 입춘을 만나다 守歲日 逢立春ㆍ308
밤에 읊다 夜吟ㆍ309
1월 12일에 비가 내리다 正月十二日雨ㆍ310
우연히 읊다 정사년(1617, 광해군9) 봄에 이산으로 유배가다. 偶吟 丁巳春謫理山ㆍ311
두견새 소리를 듣다 聞鵑ㆍ312
나그네의 회포 旅懷ㆍ313
또 짓다 又ㆍ314
홀로 읊다 獨吟ㆍ315
우거 寓居ㆍ316
밤에 읊다 夜吟ㆍ317
차운하여 유 사군에게 뒤늦게 부치다 次韻追寄柳使君ㆍ318
나그네의 회포 旅懷ㆍ319
또 짓다 又ㆍ320
무제 無題ㆍ321
단옷날에 손님과 마주하다 端午日對客ㆍ322
또 짓다 又ㆍ323
오월 보름에 五月望日ㆍ324
아이가 문안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읊다 詠兒來省ㆍ325
오월에 비가 내리다 五月雨ㆍ326
벗이 술을 가지고 찾아오다 부르는 대로 압운하다. 友人佩酒來訪 押口呼ㆍ327
자신을 위로하다 自遣ㆍ328
6월 15일에 六月十五日ㆍ329
무더위 苦熱ㆍ330
말복 末伏ㆍ331
밤에 읊다 夜詠ㆍ332
7월 8일에 七月八日ㆍ333
우연히 읊다 偶吟ㆍ334
띠풀을 베다 刈茅ㆍ335
서울로 가는 순변사(巡邊使)를 전송하다 送邊使赴京中ㆍ336
반딧불이 螢ㆍ337
취하여 벗에게 주다 醉贈友人ㆍ338
아이가 가는 길에 아우에게 부치다 兒行寄舍弟ㆍ339
아이를 보내다 送兒ㆍ340
7월 29일에 느낌이 일어 또 칠언율시 한 수가 있다. 七月念九有感 又有七言一首ㆍ341
취하여 일어나다 醉起ㆍ342
비 온 뒤에 雨後ㆍ343
8월 4일에 큰비가 내리다 八月初四日大雨ㆍ344
8월 5일에 느낌이 일어 八月五日有感ㆍ345
비가 개다 晴ㆍ346
아들의 여정이 비로 지체되어 추석에도 집에 도착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 느낌이 일어 兒行滯雨 想秋夕未達 有懷ㆍ347
중추 보름에 달을 감상하다 中秋望日 賞月ㆍ348
앞 시에 차운하다 次韻ㆍ349
나그네의 회포 客懷ㆍ350
집에서 보낸 편지를 받다 得家信ㆍ351
늦가을 감회를 토로하다. 앞 시에 차운하다 秋晩寫懷 次前韻ㆍ352
이 상사가 술을 들고 찾아온 데 대해 사례하다 謝李上舍持酒來訪ㆍ353
차운하다 次韻ㆍ354
우후가 유자를 보내오다 虞候送柚ㆍ355
정조 무오년(1618, 광해군10) 正朝 戊午年ㆍ356
밤에 술을 따라 마시다 夜酌ㆍ357
인일에 입춘이 11일이기 때문에 끝 구절에서 말한 것이다. 人日 立春十一日 故末句云ㆍ358
입춘에 立春ㆍ359
상원에 회포가 일어 上元有懷ㆍ360
권 우후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權虞候ㆍ361
청명절 淸明ㆍ362
이웃 사람이 술을 들고 찾아오다 隣人佩酒來訪ㆍ363
비가 내리다 雨ㆍ364
벗을 통하여 이 박사와 이 상사에게 부치다 因友人寄李博士李上舍ㆍ365
산불 山火ㆍ366
우중에 회포가 일어 雨中有懷ㆍ367
남촌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이웃 벗에게 부치다 待南村不來 寄隣友ㆍ368
남촌이 술을 들고 찾아오다. 앞 시에 차운하다 南村持酒來訪 次前韻ㆍ369
단오 端午ㆍ370
입추 다음날에 느낌이 일어 立秋翌日 有感ㆍ371
변경의 경보 邊報ㆍ372
7월 보름에 제군과 모여 정담을 나누다 孟秋望 與諸君會晤ㆍ373
또 짓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다. 又 口呼ㆍ374
앞 시에 차운하다 次ㆍ375
위원으로 향하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向渭原ㆍ376
8월 초에 귀양 온 사람이 양남으로 이배된다는 말을 듣다 八月初 聞謫人移兩南ㆍ378
아이 도중에 쉬다 9월 5일에 초산을 출발하다. 憩阿耳途中 九月初五 發楚山ㆍ379
또 짓다 나루를 건너는 작은 배로는 말을 실을 수 없어 속칭 마상이라는 것을 이에 끌어와서 건너다. 又 津渡小船 不容載馬 俗稱馬尙乃牽而浮渡之ㆍ380
성을 쌓다 築城ㆍ381
벽성 사군과 헤어지고 뱃길로 벽단에 도착하다 別碧城使君 舟行到碧團ㆍ382
벽단에서 배를 타고 가는 길에 험난한 여울을 만나 위태로울 뻔하다 중구일 碧團舟行 經險灘幾危 重九日ㆍ383
삭주 아이에서 압록강을 따라온 지 수 일 만에 이곳에 이르러 길이 갈라졌다. 朔州 自阿耳沿鴨江數日 到此分路ㆍ384
삭주 이 사군에게 주다 贈朔州李使君ㆍ385
여동생의 무덤에 곡하다 哭女弟墳ㆍ386
단성으로 향하다 向丹城ㆍ387
하동에서 河東ㆍ388
이 금오와 작별하다 別李金吾ㆍ389
권사임과 심덕용이 관청에 갔는데 오래도록 기다려도 오지 않다 權士任沈德容往公廨 久待不來ㆍ390
덕현의 시에 차운하다 次德顯韻ㆍ391
차운하다 次ㆍ392
취하여 이웃 사람에게 주다 醉贈隣人ㆍ393
소지 小至ㆍ394
밤에 읊다 夜吟ㆍ395
벗이 은혜롭게 도원에서 재배하는 쌀을 준 데 대해 사례하다 謝友人惠桃源米ㆍ396
북풍 동짓달 17일에 비로소 추워졌다. 北風 至月十七日 始寒ㆍ3397
입춘 12월 21일 立春 十二月二十一日ㆍ398
서 상사에게 주다 용갑으로, 호는 소호이다. 贈徐上舍 龍甲號蘇湖ㆍ399
곤양으로 가는 횡당을 전송하다 送橫塘往昆陽ㆍ401
청명절 淸明ㆍ402
또 짓다 又ㆍ403
소옹 조위한 에게 부치다 寄素翁 趙緯韓ㆍ404
하동에서 출발하여 이 판관의 장사에 들르다 기미년(1619, 광해군11) 6월에 사면을 받다. 發河東 過李判官莊舍 己未六月 蒙赦ㆍ406
화개현에서 어떤 사람에게 주다 花開縣贈人ㆍ407
용두암에서 임실 현감(任實縣監) 이중진에게 부치고 겸하여 말을 빌려 준 데 대해 사례하다 龍頭巖 寄李任實仲珍 兼謝借馬ㆍ408
동악의 시에 차운하다 次東岳贈韻ㆍ409
앞의 시에 차운하고 겸하여 시를 주고 술을 보내온 것에 대해 사례하다 次韻 兼謝贈詩送酒ㆍ410
동지사 홍경망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冬至使洪景望ㆍ411
은산역 도중에 殷山驛途中ㆍ412
도천사에서 道泉寺ㆍ413
소옹의 시에 차운하여 조 상사에게 주다 次素翁韻 贈趙上舍ㆍ414
임실 이 사군에게 주다 贈任實李使君ㆍ416
최유장 연 의 시에 차운하다 次崔孺長韻 葕ㆍ417
또 짓다 又ㆍ418
9월 10일에 청하 현감 권사임과 성의 서쪽에 올라 술자리를 베풀다 九月十日 與淸河使君權士任登城西 設酌ㆍ419
고성 도중에 固城途中ㆍ420
정생 외와 중도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으나 부로 두 사람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약간 취기가 올라 이에 남강을 건너다 鄭生頠約待於中路 父老二人亦與俱酌 至微醉 仍渡南江ㆍ421
배 위에서 船上ㆍ422
앞 시에 차운하여 서유자에게 주다 次韻 贈徐孺子ㆍ423
한식 寒食ㆍ424
서곤의 운을 사용하다 用西崑韻ㆍ425
홀로 읊다 獨吟ㆍ426
이전 시의 운을 다시 사용하여 어떤 사람에게 주다 再用前韻 贈人ㆍ427
박 상사 령에게 주다 贈朴上舍苓ㆍ428
한시에 차운하다 次韓詩韻ㆍ429
다음날 비가 와서 꽃이 남아 있지 않다 翌日雨 花無存ㆍ430
김회여가 술을 들고 찾아오다 金晦汝佩酒來訪ㆍ431
비온 뒤 雨後ㆍ432
또 짓다 又ㆍ433
누산의 옛집에 들르다 모란과 철쭉이 만발하였는데 지난날에 상심하여 느낌이 일다. 過樓山舊宅 牡丹躑躅盛開 傷逝有感ㆍ434
운을 부르는 대로 붓을 달려 쓰다 呼韻走題ㆍ435
또 짓다 又ㆍ436
단지포에서 丹池浦ㆍ438
요로원에 들르다 過要路院ㆍ439
농사를 그만두다 廢農ㆍ440
무제 無題ㆍ441
한가한 중에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다 閑中口呼ㆍ442
술 없이 곽삭을 마주하다 無酒對郭索ㆍ443
회포가 일어 有懷ㆍ444
물이 불어남을 보다 看漲ㆍ445
체에 대해 읊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부르다. 詠篩 口呼ㆍ446
눈 온 뒤 雪後ㆍ447
충원에서 인척 안덕봉에게 주다 忠原 贈安戚德鳳ㆍ448
평균 平均ㆍ449
손님이 찾아오다 客至ㆍ450
우연히 읊다 偶吟ㆍ451
나그네 遊子ㆍ452
봄비가 내리다 春雨ㆍ453
귀근하는 이양백에게 주다 계해년(1623, 인조1) 贈李養伯歸覲 癸亥年ㆍ454
청탁한 죄로 충군된 이구완 춘원 에게 주다 贈李九畹以關節充軍 春元ㆍ455
사람들의 말에 ‘사인은 관직 생활 중에 납제를 맛보는 것 외에 또 한 수레의 땔나무를 하사받는다.’라고 하였다. 땔나무는 손에 넣었으나 납월이 되기 전에 전한으로 체직되었다. 전날 정공과 숙직할 때 선생과 연회를 베풀기로 약속하였는데, 못의 얼음이 풀리기를 잠시 기다리며 이에 장난삼아 주다 人言舍人有宦味臘劑外 又有車薪 薪則入手 未及臘 經遞典翰 前日與鄭公直 有先生宴會之約 稍待池泮 仍戲贈ㆍ456
차운하여 부윤 김수오와 고성 고선행에게 주다 김존경과 고용후이다. 次韻 贈金府尹守吾 高高城善行 金存敬高用厚ㆍ458
의춘의 임소로 돌아가는 사제와 작별하다 別舍弟還宜春任所ㆍ459
영남 방백 김사정에게 주다 贈嶺南方伯金士精ㆍ460
진사 변헌이 와서 보고, 이어 서경 상공이 임진년(1592, 선조25)에 풍원부원군(豐原府院君)의 시에 차운한 시를 외고는 나에게 차운시를 요구하자 즉시 붓을 달려 완성하다 卞進士獻來見 仍誦西坰相公壬辰年所次豐原府院詩韻 要次 卽走筆占就ㆍ461
광산 현감(光山縣監)이 되어 임소로 가는 최유장을 전송하다 送崔孺長宰光山之任ㆍ463
평택에서 平澤ㆍ465
진위에서 振威ㆍ466
수원 도중에 水原途中ㆍ467
3월 그믐에 청음을 보내면서 주다 三月晦日 送贈淸陰ㆍ468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469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470
조사 강왈광 의 시에 차운하다. 2수 次詔使韻 二首 姜曰廣ㆍ471
세초암에 쓰다 題洗草巖ㆍ473

죽음집 제5권
오언율시 하 五言律詩下
서장관 김지수와 헤어지다 別書狀官金地粹ㆍ477
나오는 대로 읊조려 아우와 헤어질 때 주다 2수 의령에서 담양으로 찾아왔다. 押呼贈別舍弟二首 自宜寧來訪於潭陽ㆍ479
수세하는 날에 족질 조준형이 찾아오다 2수 守歲日族姪趙俊馨來訪 二首ㆍ481
완산 도중에 完山途中ㆍ483
정월 대보름의 습진 正月十五日 習陣ㆍ484
복평 袱坪ㆍ485
추월 금성 두 산을 지나는 도중에 秋月金城兩山途中ㆍ486
근심이 밀려오다 憂來ㆍ487
목릉의 기일 穆陵忌辰ㆍ488
담주에서 감회가 일어 潭州有感ㆍ489
금구 도중에 金溝途中ㆍ491
창녕 유대우에 대한 만사 兪昌寧大佑挽ㆍ492
등극 부사로 가는 민 참판 사상 을 전송하며 주다 送贈登極副使閔參判 士尙ㆍ493
안주에서 감회가 일다 安州有感ㆍ495
10월 22일 광암에 배를 대고 밤비 속에 강가에서 묵다 十月二十二日 泊廣巖夜雨宿江上ㆍ496
유상촌에서 노숙하다 露宿楡霜村ㆍ497
증산에서 甑山ㆍ498
성균관에서 중구일에 과거를 주관하다 감회에 젖어 泮宮試闈重九日有懷ㆍ500
두 번째 二次ㆍ501
세 번째 三次ㆍ503
네 번째 정랑 홍익한에게 주다. 四次 贈洪正郞翊漢ㆍ505
다섯 번째 사간 조인보에게 주다. 五次 贈趙司諫仁甫ㆍ507
여섯 번째 문학 최유연에게 주다. 六次 贈崔文學有淵ㆍ509
일곱 번째 자술하다. 七次 自述 ㆍ510
청음이 보답으로 매화를 보내준 것에 사례하다 謝淸陰答贈梅ㆍ511
찰방 신관일의 천장에 대한 만사 申察訪寬一遷葬挽ㆍ512
오여화에 대한 만사 吳汝和挽ㆍ513
삼척 홍인걸의 천장에 대한 만사 洪三陟仁傑遷葬挽ㆍ514
영월 신계첨에 대한 만사 辛寧越戒忝挽ㆍ516
강계 장진에 대한 만사 張江界縉挽ㆍ518
도사 이유일에 대한 만사 李都事惟一挽ㆍ519
이괴산 덕윤 에 대한 만사 李槐山 德胤 挽ㆍ520
선전관의 시화축에 적다 題宣傳官軸ㆍ522
동갑내기 모임의 이경인 극부를 전별하는 자리에서 고성으로 부임하다. 同庚稧中李敬仁克夫餞筵 赴高城ㆍ523
청음에게 부치다 寄淸陰ㆍ524
목릉을 천장하는 발인 날에 감회가 일어 穆陵遷葬發引日有感ㆍ525
문경을 지나는 도중 소재의 시에 차운하며 聞慶途中 次蘇齋韻ㆍ526
촉석루에서 배를 띄우다 본주 판관인 이상렴과 권극량, 첨지 하경호와 함께 노닐다. 矗石泛船 本州判官李尙稴及權克亮河僉知景灝同遊ㆍ527
남명 덕천서원의 어귀에 입덕문 세 글자가 돌에 새겨져 있었다 南冥德川書院洞口 刻石入德門三字ㆍ529
대소헌 大笑軒ㆍ530
청음을 생각하다 懷淸陰ㆍ531
한식날에 청송 부사 허항이 찾아오다 寒食日許靑松恒來訪ㆍ532
최 판서 천건 의 개장에 대한 만사 崔判書 天健 改葬挽ㆍ533
이복생의 자당에 대한 만사 李復生慈堂挽ㆍ534
길주 현극에 대한 만사 玄吉州極挽ㆍ535
신창 현감 한사일에 대한 만사 韓新昌師一挽ㆍ536
충원으로 부임하는 이도장 소한 과 헤어지다 別李道章赴忠原 昭漢ㆍ537
상사 정굉에 대한 만사 鄭上舍浤挽ㆍ538
주청 부사인 동악 일행이 석다산에 이르러 정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聞奏請副使東岳一行 到泊石多山ㆍ539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어 구원에게 부치다 口占寄九畹 ㆍ540
두 번째 차운하다 二次ㆍ541
세 번째 차운하다 三次ㆍ542
석죽화를 읊다 詠石竹花ㆍ543
경주 부윤 박군언 홍미 에게 주다 贈慶州尹朴君彦 弘美ㆍ544
석주의 시에 차운하여 고달부 정사에 써주다 次石洲韻 贈題高達夫精舍ㆍ545
심 청평 륜 에 대한 만장 沈淸平 惀 挽章 ㆍ546
한사수가 억 당진 현감으로 나갈 때 주다 贈韓士秀 嶷 宰唐津ㆍ547
또 아우의 시에 차운하여 사명에게 주다 又次舍弟韻 贈士明ㆍ548
〈동악과 이별하다〉에 차운하다 次別東岳ㆍ549
택당이 부쳐온 시에 차운하다 그때 분매에 붉고 흰 두 가지 색의 꽃이 피어 있었다. 이식 次澤堂寄詩韻 時有盆梅紅白兩色 李植ㆍ550
원운 소서를 아울러 적다. 元韻 幷小序ㆍ551
동지 겸 주청 봉세자 사은 부사 홍 영공 명형 에게 주다 贈冬至兼奏請封世子謝恩副使洪令公 命亨ㆍ553
서천 사군 이문백 목 에게 부치다 寄舒川李使君文伯 楘ㆍ554
남한산성의 스님 시축 안의 시에 차운하다 次南漢僧軸中韻ㆍ555
영공 남택지 선 가 해주 목사에서 황해 감사로 승진했기에 주다 贈南澤之令公由海牧陞方伯 銑ㆍ556
청음이 그의 막내 아우인 중정과 신륵사에서 헤어지며 배를 나누어 타고 작별하며 돌아왔다고 한다. 나도 아우와의 작별에 임하였기 때문에 감회가 들어 지어주다 聞淸陰與其季仲靜送別神勒寺 分舟作別而還 余亦將別舍弟 故有懷贈之ㆍ558
족질 김신행에 대한 만사 挽族姪金愼行ㆍ559
자가 제보인 익위 성여발의 아내에 대한 만사 成翊衛汝撥字濟甫內室挽ㆍ560
조카딸 한씨에 대한 만사 女姪韓氏挽ㆍ561
피금각의 시에 차운하다 피금각은 사군 정홍명이 김제 수령으로 있을 때 지은 것이다. 次披襟閣韻 鄭使君弘溟爲金堤倅所建ㆍ562
두 번째 차운하다 二次ㆍ563
앞 시에 차운하며 동악에게 부치다 次前韻 寄東岳ㆍ564
세 번째 차운하여 동악에게 사례하다 며칠 전부터 분매가 활짝 피었다. 三次謝東岳 數日來盆梅盛開ㆍ565
네 번째 차운하다 四次ㆍ566
다섯 번째 차운하다 五次ㆍ567
연성으로 가는 정하숙 영공에게 주다 贈鄭下叔令公之延城ㆍ568
신 자의 운을 써서 세 번째 차운하다 三次新字ㆍ569
네 번째 차운하다 四次ㆍ570
승지 오숙에 대한 만사 吳承旨䎘挽ㆍ571
동양위 신익성 의 시에 차운하다 次東陽韻 申翊聖ㆍ572
또 짓다 又ㆍ573
세 번째 차운하여 백주 이명한 에게 사례하다 三次謝白洲 李明漢ㆍ574
죽암의 유배지에 부치다 寄竹巖纍所ㆍ575
또 짓다 又ㆍ576
하동지사로 연경에 가는 최 참의 혜길 에게 주다 贈崔參議 惠吉 賀至赴京ㆍ577
여주로 부임하는 권 영형 확 에게 주다 贈權驪州令兄之任 鑊ㆍ578
권제중 엽 영공의 《금강시첩》 權霽仲令公金剛詩帖 曗ㆍ579
김 첨지 희 에 대한 만사 金僉知 熹 挽 ㆍ580
유 성산 시회 대한 만사 柳星山 時會 挽 ㆍ581
김 정랑 주 에 대한 만사 金正郞 輳 挽ㆍ582
영원으로 부임하는 강학에게 주다 贈姜翯赴寧遠ㆍ583
진부역에서 호 선사의 시축에 적다 珍富驛 題浩師軸ㆍ585
대관령에서 大關嶺ㆍ586
또 짓다 又ㆍ587
이장경 영공을 전농의 촌가에서 송별하고 뒤미처 보내다. 그때 무척 더웠고 갈 길이 바빠 갑자기 떠나느라, 문에 나와 전송하는 친구들이 대단히 적었다. 마침 나도 더위를 먹어 술을 경계하고 있었다. 그래서 누운 채 말을 주고받으니, 더욱 멍해짐을 느꼈었다 追寄李長卿令公送典農村舍 時苦熱無比 行忙遽出 親舊出門絶少 適患暍戒飮 臥而接語 尤覺惘然ㆍ588
이전 시의 운을 사용하여 양양 사군 박군언에게 부치다 用前韻 寄襄陽朴使君君彥ㆍ589
중추 15일 음산하게 비가 내려 달 뜨길 기다렸으나 결국 완상하지 못했다. 다음 날 16일에는 마침 맑게 개어서 밤새도록 달을 마주하니 흥이 일었다 中秋十五日陰雨 待月竟未賞翫 翌日十六 適値淸霽 終宵對月 有興ㆍ590
홍 감사 명구 에 대한 만사 洪監司 命耇 挽ㆍ591
이 판서 상길 에 대한 만사 李判書挽詞 尙吉 ㆍ592
정축년(1637, 인조15) 섣달 7일 해 길이가 1각이 늘었을 때 막 두서너 송이의 꽃봉오리를 피운 분매를 대하고는 경물에 감흥이 일고 슬픔 마음이 들어서 짓다 丁丑臘月初七 晷添一刻 對盆梅初放數蕊 感物傷懷作ㆍ595
우연히 읊다 偶吟ㆍ596
석문 이경직 에게 주다 贈石門 李景稷ㆍ597
보고 느낀 것을 읊다 卽事ㆍ598
고성으로 목욕하러 가는 민 판윤 윤보 영공 형남 을 전송하다 送閔判尹潤甫令公高城沐浴之行 馨男ㆍ599
북대에 올라 군산도를 바라보다 정미년(1607, 선조40)에 있어야 한다. 登北臺 望群山島 當在丁未年ㆍ600
반학당에 적다 題伴鶴堂ㆍ601
또 짓다 又ㆍ602
가을날 정길보가 연 술자리에 참석하다 秋日赴鄭吉甫酒席ㆍ603
진주 이 상사 종형의 옛 거처에 적다 신미년(1631, 인조9) 題晉州李上舍從兄舊居 辛未年ㆍ604
압운을 불러주자 영안 도위의 홍주원 부채에 적다 押呼題贈永安都尉 洪柱元 扇面ㆍ605

육언율시 六言律詩
이양백에게 주다 贈李養伯ㆍ606
술자리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붓을 달리다 갑인년(1614, 광해군6) 酒席口呼走筆 甲寅年ㆍ607
상사 선시한이 호남에서 찾아왔기에 지어주다 宣上舍時翰 自湖南委訪 贈之ㆍ609
방초를 읊다 기미년(1619, 광해군11) 詠芳草 己未年ㆍ610
다시 형자 운을 사용하여 배우는 사람인 선에게 취중에 주다 復用形字 醉贈宣學者ㆍ611
문소에서 포은의 시에 차운하다 당시 안동에서 변보를 듣고 전지를 받들어 옮겨가 머물다. 聞韶次圃隱韻 時自安東聞邊報 奉旨移住ㆍ612
동복 현감으로 부임하는 안씨를 전송하다 送安同福赴任ㆍ613

[v.3]
일러두기ㆍ4

죽음집 제6권
칠언율시 상 七言律詩上
희릉에서. 이실지 춘영 의 시에 차운하다 ○이때 실지는 효릉의 제사를 맡고, 나는 희릉의 제사를 맡았다. 禧陵 次李實之韻 春榮○時 實之典孝陵祀 余典禧陵ㆍ31
취하여 철산 부사(鐵山府使)에게 주다 醉贈鐵山ㆍ33
압록강에서 보고 느낀 것을 읊다 의주 부윤(義州府尹)이 마군 수십 무리를 징발해서 물길을 거슬러 배를 끌었기 때문에 제 3구에서 말한 것이다. 鴨江卽事 府尹發馬軍數十群 遡流而牽舟 故第三云ㆍ34
다시 앞 운을 사용하여 숙평에게 주다 숙평이 ‘선’ 자를 ‘전’ 자로 바꾸었다. 再用前韻 贈叔平 叔平改船爲前字ㆍ35
비 때문에 강을 건너지 못해 장난삼아 숙평에게 드리다 滯雨不得過江 戲呈叔平ㆍ36
한강에서 漢江ㆍ37
구백공 인기 에게 주다 贈具伯鞏 仁基ㆍ38
천마산인 시축 중의 시에 차운하다 서쪽으로 가며 기록하다. 병오년(1606, 선조39) 次天磨山人軸中韻 西征錄 丙午年ㆍ39
파산에서. 사상 유근 의 시에 차운하다 坡山 次使相韻 柳根ㆍ40
임진강을 건너다. 두 번째 渡臨津 其二ㆍ41
송경 도중에. 세 번째 松京道中 其三ㆍ42
회란석에서. 네 번째 回瀾石 其四ㆍ43
특별히 다른 운자를 사용하여 이학관 달 에게 주다 ○이학관이 사랑했던 기생이 바로 기성의 이원에서 장을 맞고 죽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위로한 것이다. 別用他韻 贈李學官 達 ○李所眄人 乃箕城梨園 聞其値杖而殞 故慰之ㆍ44
도중에 다시 ‘정’ 자 운을 사용하여 이학관에게 주다 道中 復用亭字韻 贈李學官ㆍ46
두봉의 시에 차운하여 동지사 청은 영헌에게 주다 次斗峯韻 贈冬至使淸隱令軒ㆍ47
또 짓다 又ㆍ48
패강에서. 차운하다 浿江 次韻ㆍ49
백상루에서 작은 누각에 편액이 없어서 사상이 ‘삼청각’이라고 명명하였다. 두봉이 두로의 운을 사용하여 먼저 한 편을 완성하자 거기에 차운하였다. 百祥樓 有小閣欠扁 使相命之曰三淸 斗峯用杜老韻 先就一篇 次之ㆍ50
가평관에서 嘉平館ㆍ52
차운하다 次韻ㆍ53
또 짓다 又ㆍ54
영위사 신흠 가 양책에 도착했다는 말을 듣다 사상이 여러 관료에게 시를 짓게 하였다. 聞迎慰使 申欽 到良策 使相使諸僚賦詩ㆍ55
양 천사 유년 의 선면 시에 차운하다 次梁天使 有年 扇面詩韻ㆍ56
차오산 천로 의 마상 시에 차운하다 기유년(1609, 광해군1)에 서쪽으로 가며 기록하다. 次車五山 天輅 馬上韻 己酉年西征錄ㆍ57
김숙도의 영서 시에 차운하다 次金叔度迎曙韻ㆍ58
만월대에서. 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滿月臺 次五山韻ㆍ59
평산의 객관에서.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平山客館 次車五山韻ㆍ60
황주의 여관에서.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黃州旅舍 次車五山韻ㆍ61
양자점 경우 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子漸 慶遇 韻ㆍ62
기성에서. 양자점의 시에 차운하다 箕城 次梁子漸韻ㆍ63
먼저 중화에 도착하다. 숙도가 준 시에 차운하다 이때 숙도가 황강에서 며칠을 머무르고 있었다. 先到中和 次叔度所贈韻 時叔度住黃岡數日ㆍ65
숙천 도중에. 차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肅川途中 次車五山韻ㆍ66
사상이 다시 첩운한 백상루 시에 차운하다 次使相再疊百祥樓韻ㆍ67
김숙도의 한식도중 시에 차운하다 次金叔度寒食途中韻ㆍ68
다시 차운하다 再次ㆍ69
오산의 고성 시에 차운하다 次五山古城韻ㆍ70
봄눈. 사상의 시에 차운하다 용만에 도착하였다. 春雪 次使相韻 到龍灣ㆍ71
다시 차운하다 再次ㆍ72
사상의 시에 차운하여 양자점에게 주다 次使相韻 贈梁子漸ㆍ73
오산의 시에 차운하다 次五山韻ㆍ74
밤에 앉아 회포를 써서 장막 안의 벗들에게 보이다 夜坐書懷 示幕中諸益ㆍ75
현옹에게 주다 贈玄翁ㆍ76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77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78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79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五次ㆍ80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六次ㆍ81
일곱 번째로 차운하다 七次ㆍ82
사상에게 지어 드리다. 여덟 번째로 차운하다 錄呈使相 八次ㆍ83
조사가 관문을 지나갔다는 말을 듣고 아주 기뻐 병중에 있는 청음에게 부치다. 아홉 번째로 차운하다 聞詔使過關喜甚 寄淸陰病中 九次ㆍ84
고죽신황도에 쓰다 題枯竹新篁圖ㆍ85
바람맞은 대나무 風竹ㆍ86
현옹의 시에 차운하다 次玄翁韻ㆍ87
두 번째 其二ㆍ89
차운하여 관서 방백 이양구 시발 영공 대부인의 수연(壽宴)에 주다 次韻 贈關西方伯李養久 時發 令公大夫人壽席ㆍ90
일찍 양책관을 나서다 早發良策館ㆍ92
차련관에서 車輦館ㆍ93
백사 윤훤 의 시에 차운하다 次白沙韻 尹暄ㆍ94
납청정에서 納淸亭ㆍ95
김숙도가 준 시에 차운하다 次金叔度見贈韻ㆍ96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韻ㆍ97
무장현에서. 심덕현이 자신에게 준 시에 차운하다 자신이 이때 순영에 갔으므로 만나지 못하였다. 茂長縣 次沈德顯贈子愼韻 子愼時往巡營故不遇ㆍ98
또 짓다 又ㆍ100
이덕여의 축하연에 나아가 재차 차운하다 赴李德餘慶席再疊ㆍ101
심자건의 시에 차운하여 강가 정자 주인에게 주다 次沈子虔韻 贈江亭主人ㆍ102
장성에서. 홍군옥 천경 의 시에 차운하다 長城 次洪群玉 千璟 韻ㆍ103
관란정에서 차운하여 주인 유 동지 영공에게 주다 觀瀾亭 次贈主人柳同知令公ㆍ104
금강에서 운을 불러 심덕현 이자릉 경엄 에게 지어 드리다 金江押呼 錄奉沈德顯李子陵 景嚴ㆍ105
이자선이 세 차례 편지를 보내 철쭉을 감상하러 오라고 초청하였는데 이르렀더니 꽃이 이미 시들어 있었다 李子善三枉書邀賞躑躅 比至花已衰矣ㆍ106
장계부원군 황정욱 에 대한 만시 挽長溪府院君 黃廷彧ㆍ107
이자선을 방문했다가 밤 중에 돌아가다 訪李子善 冒夜而歸ㆍ109
영광에 도착해서 동짓달에 매화를 보다 到靈光 至月見梅ㆍ110
승려의 시축에 쓰다 題僧軸ㆍ111
늦여름 그믐 되려 할 적에 비가 오다 기유년(1609, 광해군1) 서당의 삭제이다. 季夏將晦得雨 己酉年書堂朔製ㆍ112
호상에서 앞 시에 재차 차운하다 湖上再疊前韻ㆍ113
비 갠 뒤에 세 번째로 금자에 차운하다 霽後 三次金字ㆍ114
밤에 앉다 夜坐ㆍ115
보은사를 바라보다 望報恩寺ㆍ116
입추절에 호정에 앉다 立秋節 坐湖亭ㆍ117
뜰의 소나무를 읊다 詠庭松ㆍ118
‘소’ 자에 차운하다 次疏字韻ㆍ119
재차 차운하다 再疊ㆍ120
사계정사 시에 차운하여 방군에게 주다 次沙溪精舍詩韻 贈房君ㆍ121
어버이를 봉양하기 위해 고을 수령으로 가는 벗을 보내며 주다 送贈友人奉親之縣ㆍ122
설수로 달인 차 월과이다. 경술년(1610, 광해군2) 雪水煎茶 月課 庚戌年ㆍ123
늦은 계절에도 향기 나는 국화 寒花晩節香ㆍ124
청총 靑塚ㆍ125
위성의 버들 渭城柳ㆍ127
변방으로 옷을 부치다 寄邊衣ㆍ128
벼루에는 금정의 물이 차다 硯寒金井水ㆍ129
천악을 다시 듣고 마음을 가누지 못하다 重聞天樂不勝情ㆍ130
짧은 등잔대 短檠ㆍ132
꽃을 재촉하는 비 催花雨ㆍ133
〈조조대명궁〉 시에 차운하다 次早朝大明宮ㆍ134
남훈금 南薰琴ㆍ136
능성 도중에 綾城途中ㆍ137
능성에서 점필재 시에 차운하여 홍군과 정군 두 사람에게 주다 綾城 次佔畢齋韻 贈洪鄭兩君ㆍ138
임자중 환 에 대한 만시 挽林子中 懽ㆍ139
병중에 김숙도에게 부치다 病中 寄金叔度ㆍ140
재차 차운하다 再疊ㆍ141
양자점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子漸韻ㆍ142
또 짓다 又ㆍ144
문흥군에 대한 만장 文興君挽章ㆍ145
탐라 막하 김사정 치 반자에 부치다 寄耽羅幕下金士精 緻 半刺ㆍ147
심상지에 대한 만시 沈尙志甫挽ㆍ149
양산 사군이 안부를 물은 데 대해 사례하다 謝楊山使君寄問ㆍ150
영상시 동전에서 迎祥詩 東殿ㆍ151
이양백이 감태를 부쳐준 데 대해 사례하다 謝李養伯寄甘苔ㆍ153
급제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권원보 도 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權遠甫 濤 上第還鄕ㆍ154
회포를 읊다 詠懷ㆍ155
우거 僑居ㆍ156
유거 幽居ㆍ157
옛집에 돌아오다 還舊家ㆍ158
또 짓다 又ㆍ159
회포를 서술하다 述懷ㆍ160
성 북쪽에서 우연히 읊다 城北偶吟ㆍ161
고을 사람이 술을 들고 찾아와 새 쑥으로 국을 끓이다 鄕人佩酒來訪 湯新艾ㆍ162
호서로 출발하다 發湖西行ㆍ163
취중에 입에서 나오는 대로 붓을 달리다 醉中 口呼走筆ㆍ164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韻ㆍ165
우연히 읊다 偶吟ㆍ166
용계가 준 시에 차운하다 次龍溪贈韻ㆍ167
장차 용계와 약속한 모임에 가려다 먼저 시를 부쳐 뜻을 전하다 將赴龍溪約會 先寄致意ㆍ168
병중에 일어나 벗을 대하여 짓다 病起對友人作ㆍ169
또 짓다 又ㆍ170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병이 나은 뒤에 우연히 읊은 것이다. 次牧隱詩韻 病後偶吟ㆍ171
또 짓다 又ㆍ172
회포가 있어 有懷ㆍ173
용계에게 부치다 寄龍溪ㆍ174
우연히 읊다 偶吟ㆍ175
즉흥으로 읊다 口呼ㆍ176
도중에 途中ㆍ177
봄날을 보내면서 답청 시에 차운하여 청음에게 주다 送春日 次踏靑韻 贈淸陰ㆍ178
7월 8일 밤에 七月八日夜ㆍ179
홀로 술 마시며 즉석에서 읊다 獨酌口占ㆍ180
유거하는 중에 회포가 있어 서산 수령 김득지 대덕 에게 부치다 幽居有懷 寄瑞山倅金得之 大德ㆍ181
또 짓다 又ㆍ183
김포 현령이 게를 보내온 데 대해 사례하다 謝金浦倅饋蟹ㆍ184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次牧隱韻ㆍ185
또 짓다 又ㆍ186
밤에 읊다 장차 서호의 별장으로 가려다 그대로 추석에 성묘하였다. 夜詠 將向西莊仍掃墓秋夕ㆍ187
8월의 서리 八月霜ㆍ188
우연히 읊다 偶吟ㆍ189
술을 대하여 ‘다’ 자 운을 얻다 對酒得多字ㆍ190
파양군 윤안성 에 대한 만사 坡陽君挽詞 尹安性ㆍ191
꽃과 대나무를 감싸다 藏花竹ㆍ192
앞 시에 차운하다 次ㆍ193
권사중 확 의 모친에 대한 만장 權士重 鑊 慈夫人挽章ㆍ194
청음에게 부치다 寄淸陰ㆍ195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196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197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198
입춘 날에 회포가 있어 청음에게 주다 立春日有懷贈淸陰ㆍ199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200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201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202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섣달그믐날 저녁 五次 除夕ㆍ203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섣달그믐날 밤 六次 除夜ㆍ204
일곱 번째로 차운하다 七次ㆍ205
이웃 어른 조 과천께 올리다 奉趙果川隣丈ㆍ206
양재 도중에 良才途中ㆍ207
제천정에서 옛일을 생각하다 濟川亭懷古ㆍ208
우연히 읊다 偶吟ㆍ209
우중에 우연히 읊다 雨中偶吟ㆍ210
윤생이 부쳐 준 시에 차운하다 次尹生見寄韻ㆍ211
우중에 즉석에서 읊어 앵도원 주인 청음 에게 부치다 병진년(1616, 광해군8) 여름 雨中口占 寄櫻桃園主人 淸陰 丙辰夏ㆍ212
계림 윤 윤훤 에게 부치다 寄鷄林尹 尹暄ㆍ213
영동의 본가에 문안하러 가는 김 수찬 세렴 과 작별하다 別金修撰 世濂 往省嶺東親庭ㆍ214
주청사로 가는 월사에게 받들어 올리다 奉贈月沙奏請之行ㆍ215
집에 돌아와 회포가 있어 이웃 어른께 받들어 올리다 還家有懷 奉呈隣丈ㆍ216
춘첩 동전에서 春帖 東殿ㆍ217
수세일에 입춘을 만나다 守歲日 逢立春ㆍ219
봄날이 추워 이웃에 보이다 春寒 示隣舍ㆍ220
차운하다 정사년(1617, 광해군9) 봄에 이산으로 귀양 갔다. 次韻 丁巳春謫理山ㆍ221
객중에 보고 느낀 것을 읊다 客中卽事ㆍ222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223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224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225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五次ㆍ226
초여름에 夏初ㆍ227
우연히 읊다 偶吟ㆍ228
차운하여 비를 읊다 次韻詠雨ㆍ229
차운하다 次ㆍ230
무제 無題ㆍ231
호두침 虎頭枕ㆍ232
삼경에 三庚ㆍ233
7월 10일 밤에 七月旬夜ㆍ234
회포를 서술하다 述懷ㆍ235
또 짓다 又ㆍ236
7월 29일에 느낌이 일어 자친의 생신이다. 또 5언 율시 한 수가 있다. 七月念九有感 親庭初度 又有五言一首ㆍ238
밤의 회포 夜懷ㆍ239
무제 초산은 바로 이산의 읍호이다. 無題 楚山乃理山邑號ㆍ240
늦가을에 회포를 쓰다 秋晩寫懷ㆍ242
회포를 풀다 遣懷ㆍ243
벗의 시에 차운하다 次友人韻ㆍ244
홀로 앉다 獨坐ㆍ245
밤에 읊다 夜吟ㆍ246
차운하다 次韻ㆍ247
차운하다 次韻ㆍ248
중춘에 감회가 일어 작년 2월 12일 적소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일 년이 지났기 때문에 느낌이 일어 짓다. 仲春有懷 上年二月十二日 到謫所 已閱一朞 故感而有作ㆍ249
차운하다 2월 28일 次韻 二月廿八日ㆍ250
두 번째 二ㆍ251
이전 시의 운자를 다시 써서 답청의 모임에 가는 남촌의 제군에게 부치다 再用前韻 寄南村諸君赴踏靑會ㆍ252
우연히 읊다 사람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偶吟 待人不來ㆍ253
앞 시에 차운하다 次ㆍ254
나그네 회포 客懷ㆍ255
비 온 뒤에 雨後ㆍ257
남촌에 모여 정답게 이야기하는 제공에게 삼가 부치다 奉寄諸公會晤南村ㆍ258
비를 마주하여 심수재에게 주다 對雨 贈沈秀才ㆍ259
두 번째로 차운하다 이산의 풍속은 시렁을 꽂아 오이 넝쿨을 뻗게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썩어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노두의 시에 ‘오이 시렁’이라는 말이 있더니 참으로 그러하였다. 二次 理俗 揷架施瓜蔓 否則朽不可實 老杜詩有瓜架語 信然ㆍ260
벗이 가기가 부른 앵전비창을 듣고 쓴 시에 차운하다 次友人聽歌妓鶯囀飛唱韻ㆍ261
우연히 읊다 偶吟ㆍ262
길몽을 꿨는데 벗이 보여 준 시의 내용과 대략 부합하기에 이에 부쳐 준 시에 차운하다 得好夢 友人所示略相符 仍次所寄韻ㆍ263
벽동에 도착하여 서울 소식을 듣다 무오년(1618, 광해군10) 9월에 이산에서 하동으로 이배되었다. 到碧潼 聞京報 戊午九月 自理山移配河東ㆍ264
철옹성에서 鐵甕城ㆍ266
남원에서 정유년(1597, 선조30)에 명나라 장수 양원이 기병을 이끌고 들어와 수비하였는데 형세가 위태로움을 보고 왜적에게 뇌물을 주고 도망가자, 명나라 군사 5천 명 및 우리 군사 수천 명이 모두 몰사하였다. 南原 丁酉 天將楊元以馬兵入守 見勢危 賂賊跳出 天兵五千及我軍數千皆沒ㆍ268
혈암에서 팔랑령 앞의 바위로, 알록달록한 혈흔이 있는데 바로 태조가 왜적을 무찌른 곳이다. 血巖 八良嶺前巖 有血痕斕斑 卽太祖鏖賊處也ㆍ269
진양 절도사 남공 이흥 이 촉석루를 중건하고, 성과 해자, 망루, 온갖 기계를 정비한 뒤에 좋은 일에 뜻을 두어 고적이 사라지지 않게 하였으니 그 뜻이 숭상할 만하였다. 또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서글퍼 감회가 일었는데, 마침 벗 소만옹의 시를 왼 것이 있기에 모방하여 짓다 晉陽節度南公 以興 重建矗石樓 城壕樓櫓百械修擧之餘 乃能留意好事 使古跡不泯 其志可尙也 且思死事之人 不覺愴然興懷 適有誦得友人素灣翁詩韻 乃擬賦焉ㆍ270
대나무를 읊다 詠竹ㆍ272
앞의 시에 차운하다 次ㆍ273
차운하여 나그네의 회포를 서술하다 次韻 述旅懷ㆍ274
무제 無題ㆍ275
분매와 대나무를 빌려와서 읊다 借盆梅與竹 有詠ㆍ276
부휴자 심광세 가 준 시에 차운하다 次浮休子 沈光世 贈韻ㆍ278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280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282
네 번째로 차운하다 四次ㆍ283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五次ㆍ284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六次ㆍ285
일곱 번째로 차운하다 七次ㆍ286
여덟 번째로 차운하다 八次ㆍ287
아홉 번째로 차운하다 九次ㆍ289
부휴자가 세전에 부쳐 준 시에 뒤늦게 화운하다 追和浮休子歲前見寄詩韻ㆍ290
책을 끼고 찾아 온 정생에게 주다 贈鄭生挾冊來訪ㆍ291
한식날에 느낌이 일어 寒食日有感ㆍ292
고을 수령이 이맹산에 기우제를 지내자 비가 오다 土主祭理盲山 得雨ㆍ293
사면된 날에 겸하여 여동생의 부고를 듣다 蒙赦日 兼聞女弟訃ㆍ294
사면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에 소옹의 시에 차운하다 聞赦後 次素翁韻ㆍ295
용두암에서 임실 현감 이중진 여벽 에게 부치고 겸하여 말을 빌려 준 데 대해 사례하다 龍頭巖 寄李任實仲珍 汝璧 兼謝借馬ㆍ297
6월 27일에 동작을 건너다 六月二十七日 渡銅雀ㆍ298
7월에 양화도로 옮겨 살다 七月 移寓楊花渡ㆍ299
또 짓다 又ㆍ300
나그네 시름 旅思ㆍ301
칠송 거사에게 주다 贈七松居士ㆍ302
유배 중의 옛 거처를 지나며 過謫中舊居ㆍ303
촉석루에서. 다시 소옹의 운을 사용하다 矗石 再用素翁韻ㆍ304
술자리에서 운자를 부르다 醉席呼韻ㆍ305

죽음집 제7권
칠언율시 하 七言律詩下
3월 18일에 비가 오다 三月十八日 雨ㆍ309
또 짓다 又ㆍ310
거처를 옮기다. 죽음을 슬퍼하여 느낌이 일다 遷寓 悼逝有感ㆍ311
우거 僑寓ㆍ312
나그네로 떠도는 중에 보고 느낀 것을 읊다 旅中卽事ㆍ313
벌 蜂ㆍ314
신교 나루 薪橋渡ㆍ315
신점촌을 출발하다 發新店村ㆍ316
물고기를 잡다 獵魚ㆍ317
박 감사 열지 동열 에 대한 만사 朴監司說之挽詞 東說ㆍ319
소지일에 반탄을 건너다 小至日 渡盤灘ㆍ320
인일에 마침 유배 중에 지은 인일 시를 펼쳐 보고 느낌이 일었다. 人日 適披覽謫中人日詩 有感ㆍ321
새벽에 일어나다 曉起ㆍ322
선원이 한원지 인급 의 정자에 써 준 시에 차운하다 次仙源題韓元之 仁及 亭上韻ㆍ323
두 번째로 차운하다 二次ㆍ325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326
영보정에 오른 지 이미 15년이 지났는데 그대가 거주하는 곳과 조금 가까워 때때로 가서 구경하며 마음을 편다는 말을 듣고 회포가 일다. 네 번째로 차운하다 永保亭登覽 已過十五年矣 聞君所住稍近 時往觀暢 有懷 四次ㆍ327
인하여 선원이 그리워 회포가 일다. 다섯 번째로 차운하다 因憶仙源有懷 五次ㆍ328
무명씨에게 주다. 여섯 번째로 차운하다 贈無名氏 六次ㆍ329
서경의 시에 차운하다 次西坰韻ㆍ331
광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종질 석 과 유별하다 光山歸路 留別宗姪 碩ㆍ333
옛 장성에서 회포가 있어 古長城有懷ㆍ334
풍영정 시에 차운하다 次風詠亭韻ㆍ335
두 번째로 차운하다 김수오, 고선행 두 영공께 드리다. 二次 贈金守吾高善行兩令公ㆍ336
세 번째로 차운하다 三次ㆍ338
청사가 준 시에 차운하여 이별의 회포를 서술하다 次晴沙見贈詩韻 仍敍別懷ㆍ339
광산 도중에 廣山途中ㆍ341
경양방죽에서 나오는 대로 읊조려 양 장성에게 보이다 景陽堰上押呼 示梁長城ㆍ342
앞 시에 차운하다 次ㆍ343
임 감사 자신 서 에 대한 만사 林監司子愼挽 㥠ㆍ344
이 태상 어른 상준 에 대한 만사 을축년(1625년, 인조3) 봄 李太常丈挽詞 尙俊 乙丑春ㆍ345
함담정은 주 학사 지번 가 소봉호로 이름을 고친 정자로, 병오년(1606, 선조39) 봄에 내가 빈료로써 따라갔다가 학사가 붓을 휘둘러 편액을 쓸 때 이 광경을 직접 보았는데, 옛일에 감회가 일어 짓다 菡萏亭 朱學士 之蕃 改以小蓬壺 丙午春余以儐僚隨塵 親見揮洒之時 感舊有作ㆍ346
강상의 시에 차운하다 次江上韻ㆍ347
부벽루 시에 차운하다 次浮碧樓韻ㆍ348
이 평사를 전송하다 送李評事ㆍ349
성절 망궐례에 즉흥으로 읊다 聖節望闕禮 口占ㆍ350
상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上使韻ㆍ351
해로로 간 청음에게 추후에 부치다 追寄淸陰航海之行ㆍ352
우상 현옹이 청음과 작별한 시에 차운하다 次右相玄翁別淸陰韻ㆍ353
서경이 청음과 작별한 시에 차운하다 次西坰別淸陰韻ㆍ354
두 번째 二ㆍ355
정월 초하루 입춘에 무진년(1628, 인조6) 正月初一日立春 戊辰年ㆍ356
청하에게 주다 바로 김 방백이다. 贈聽荷 卽金方伯ㆍ357
가도에서 椵島ㆍ359
등불 아래에서 나오는 대로 읊조려 변헌에게 보이다 燈下押呼 示卞獻ㆍ360
감회가 있어 有感ㆍ361
안주에서 安州ㆍ362
증산 도중에 甑山途中ㆍ363
또 청하 김기종 에게 주다 又贈聽荷 金起宗ㆍ364
충숙왕의 백상루 시에 차운하다 次忠肅王百祥樓韻ㆍ365
중국으로 사신 가는 이 동지 상중 영공에게 주다 贈李同知尙仲令公朝天之行ㆍ366
송도에서 을축년(1625, 인조3), 병인년(1626), 무진년(1628)에 연이어 이곳을 지났다. 松都 乙丑丙寅戊辰 連過此地ㆍ368
또 짓다 又ㆍ369
윤 주부 중규 완 에 대한 만사 尹主簿仲圭挽 琬ㆍ370
학곡 홍서봉 에게 보이다 示鶴谷 洪瑞鳳ㆍ372
능해군 부인에 대한 만사 綾海君夫人挽詞ㆍ373
공산 도중에 회포가 있어 장차 호장으로 곧장 향하려 하다 무진년(1628, 인조6) 공산 시 뒤에 있어야 한다. 公山道中有懷 將欲直向湖莊 當在戊辰年公山詩下ㆍ374
윤정경 영공이 각화도 앞바다에서 익사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聞尹定卿令公渰覺華洋中ㆍ375
김 경력 남중 에게 주다 贈金經歷 南重ㆍ376
양양 이사군 경용 과 작별하다 別襄陽李使君 景容ㆍ377
응천 현감 만오 이이실 필영 영공에게 주다 贈晩悟李而實令公刺凝川 必榮ㆍ379
정 순천 유성 과 작별하다 이때 나는 경상도 관찰사로 나갔다. 別鄭順天 維城 時余出按嶺南ㆍ380
죽산에서 竹山ㆍ381
무기역 도중에 조 첨지 경관 국빈 이 술을 가지고 찾아오다 無忌驛途中 趙僉知景觀持酒來訪 國賓ㆍ382
수교촌에서 윤우의 작은 별장을 방문하다 水橋村 訪尹友小莊ㆍ383
충렬사에서 忠烈祠ㆍ384
덕천 서원 도중에 조남명을 제향한 서원이다. 德川書院途中 曺南冥書院ㆍ385
청심루에 쓰다 題淸心樓ㆍ386
상주에서. 유 목사 영길의 시에 차운하다 尙州 次柳牧使永吉韻ㆍ387
차운하여 권상원에게 주다 권 학관의 칭호이다. 북저 상공의 병인년(1626, 인조4) 동사 행차에 따라갔는데, 이제 들으니 오랑캐가 청북에 들어와 어지럽혀서 더는 갈 날이 없다고 한다. 次贈權尙遠 權學官稱號 從北渚相公丙寅東槎之行 今聞虜入淸北搶樣 無復往時云ㆍ388
대구에서. 3월 보름이 지난 뒤에 매화가 비로소 떨어지고 제비가 처음으로 날아오다 大丘 三月望後 梅花始落 燕子初來ㆍ390
간성 군수 이군 택당에게 주다 贈杆城倅李君澤堂ㆍ391
김 부윤 수오 존경 에 대한 만사 金府尹守吾挽 存敬ㆍ393
선원 우태께 지어 올리다 錄奉仙源右台ㆍ394
순숙 형이 집을 지어 만회당이라 하고 정자를 지어 희유정이라 하고는 동전 모양의 연꽃과 시냇가 버들을 심었다고 하기에 그 시에 차운하다 醇叔兄搆堂曰晩悔 亭曰喜遊 植錢蓮澗柳云 仍次其韻ㆍ395
동평군 신경유 에 대한 만사 東平君挽 申景裕ㆍ396
청음에게 주다 贈淸陰ㆍ397
청음의 차운시 次韻淸陰ㆍ398
고성 군수로 부임하는 조설정 이름은 문수, 자는 자실이다. 에게 주다 贈曺雪汀赴高城 名文秀 字子實ㆍ399
강릉으로 가는 목탕경 대흠 영공에게 주다 공조 참의에서 수령으로 나간 것이다. 贈睦湯卿令公之江陵 大欽○自工曹參議出宰云ㆍ400
김 좌랑 광찬의 내실에 대한 만사 金佐郞光燦內室挽ㆍ401
명나라 부총관 정룡은 호가 비생이다. 병부의 자문을 가지고서 속국과 연합하고 섬사람들을 안정시킨다는 명목으로 왔다고 하자, 상께서 직접 정룡을 만나 이 일에 대해 은밀히 말씀하였다고 한다. 이어 남한산성의 절에 가 우거하면서 매화 화분 하나를 구해 완상하고, 두루 지전을 보내서 온 조정의 문인들에게 시구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갑술년(1634, 인조12) 天朝副摠程龍號飛生 齎兵部咨 以聯屬國安島衆爲言 上親接程 密言云云 仍往寓於南漢山城之佛舍 求一梅盆賞玩 遍送紙牋 索滿朝文翰人詩句云 甲戌年ㆍ402
갑술년(1634, 인조12) 중춘 부슬비가 내릴 적에 청음에게 부치다 甲戌仲春 小雨 寄淸陰ㆍ404
영안군 최산립 에 대한 만사 寧安君挽 崔山立ㆍ405
죽암의 안주 영위사에게 주다 贈竹巖安州迎慰ㆍ406
구 주부 영에 대한 만사 具主簿瑩挽ㆍ407
구원에 대한 만사 九畹挽詞ㆍ408
진주 병사 정가행 충신 영공에게 주다 贈晉州兵使鄭可行令公 忠信ㆍ410
진창군 강인 에 대한 만사 晉昌君挽詞 姜絪ㆍ412
강도 윤 남적만 이웅 영공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江都尹南敵萬令公 以雄ㆍ413
사사당 시에 차운하다 次四事堂韻ㆍ414
윤 도정 민일 에 대한 만사 尹都正 民逸 挽ㆍ415
공산의 임소로 가는 최 사군 유해 에게 주다 贈崔使君之公山任 有海ㆍ416
월사 이 상공에 대한 만사 을해년(1635년, 인조13) 7월 月沙李相公挽詞 乙亥七月ㆍ417
또 짓다 又ㆍ419
정자용이 함열의 청좌당에 쓴 시에 차운하다 고을 수령은 장중인이다. 次鄭子容題咸悅淸坐堂韻 邑倅張仲仁ㆍ420
소옹의 시에 차운하다 次素翁韻ㆍ421
계림 윤 박군언 홍미 의 경주 회고시에 차운하다 次鷄林尹朴君彥慶州懷古韻 弘美ㆍ422
양양의 임소로 가는 박군언을 전송하며 주다 送贈朴君彥襄陽之任ㆍ424
금남군 정충신에 대한 만사 錦南君鄭忠信挽ㆍ426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조인보 정호 영형을 전송하다 送趙仁甫令兄按關東 廷虎ㆍ428
살곶이 도중에 병자년(1636, 인조14) 7월 5일에 하직 인사를 하고 강릉부의 임소로 갔다. 箭串途中 丙子七月初五日 辭朝赴江陵府任所ㆍ429
회포를 풀다 遣懷ㆍ430
한가롭게 거처하다 閑居ㆍ431
시국을 상심하다 傷時ㆍ432
보고 느낀 것을 읊다 卽事ㆍ433
지독한 가뭄에 느낌이 일어 苦旱有感ㆍ434
부사 왕몽윤 의 유한강 시에 차운하다 을축년(1625, 인조3)에 있어야 한다. 次副使遊漢江韻 王夢尹 當在乙丑年ㆍ435
부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副使韻ㆍ436
거처를 정하다 卜居ㆍ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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