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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1 | 등록번호 111881271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2 | 등록번호 111881272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3 | 등록번호 111881273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4 | 등록번호 11188127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5 | 등록번호 11188127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6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6 | 등록번호 111881276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7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7 | 등록번호 111881277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8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8 | 등록번호 11188127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9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9 | 등록번호 11188127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0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소소생 금zzf5 10 | 등록번호 111881280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국의 대표적인 색정소설. 정작 내용은 도외시한 채 제목만으로, 그 위상만으로 설왕설래가 지극한 책이 『금병매』다. 『삼국지』 『서유기』 『수호전』과 함께 중국 4대 기서로 손꼽히는 『금병매』는 ‘천하제일기서’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데, 그만큼 4대 기서 중에서도 은밀하고도 기이한 서사가 매혹적임을 의미한다.
너무도 생생한 인물 묘사와 생활상 묘사 등 탁월한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당시 부패한 정치인의 적나라하고 변태적인 성생활을 풍자한 것으로 인해 『금병매』는 출간된 이후 청대에는 민간의 풍속을 해치는 음서로 낙인찍혀 출판과 유포가 금지되기도 했다. 하지만 『금병매』가 단순히 ‘성’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기만 하다면 그 생명력이 오래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금병매』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 속에 ‘중국 명나라 시대의 사회사’가 들어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아큐정전』으로 잘 알려진 루쉰(魯迅)은 『금병매』를 두고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인정소설(人情小說)’이라고 평을 하였다. 이렇듯 음란(淫亂)과 인정(人情) 사이에서 극단의 평을 받는 『금병매』는 그간 노골적인 부분이 삭제된 축약본으로만 국내에 소개되어 왔다.
이번에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출간되는 『금병매』는 최고의 『금병매』 연구자로 꼽히는 강태권 교수의 노력의 결실이다. 역자는 그동안 삭제되었던 내용과 작품 속의 시詩와 사詞도 빠짐없이 번역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온전하게 작품을 감상하도록 했다. 비로소 천하제일기서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음란과 인정(人情) 사이에서
인간 운명의 정곡을 찌르는 ‘천하제일기서’
중국의 대표적인 색정소설! 정작 내용은 도외시한 채 제목만으로, 그 위상만으로 설왕설래가 지극한 책이 『금병매』다. 『삼국지』 『서유기』 『수호전』과 함께 중국 4대 기서로 손꼽히는 『금병매』는 ‘천하제일기서’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한데, 그만큼 4대 기서 중에서도 은밀하고도 기이한 서사가 매혹적임을 의미한다.
다른 3대 기서가 기존에 전승되어온 설화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웅호한이나 초인적인 인간의 삶을 그려낸 것과 달리, 『금병매』는 평범한 인간의 욕망과 날것의 삶을 세태 속에 녹여내는 현실 드라마다. 그렇듯 너무도 생생한 인물 묘사와 생활상 묘사 등 탁월한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당시 부패한 정치인의 적나라하고 변태적인 성생활을 풍자한 것으로 인해 『금병매』는 출간된 이후 청대에는 민간의 풍속을 해치는 음서로 낙인찍혀 출판과 유포가 금지되기도 했다.
하지만 『금병매』가 단순히 ‘성’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기만 하다면 그 생명력이 오래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금병매』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 속에 ‘중국 명나라 시대의 사회사’가 들어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위로는 황제에서부터 밑으로는 하인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생활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마치 한 편의 기록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아큐정전』으로 잘 알려진 루쉰(魯迅)은 『금병매』를 두고 명나라 때의 소설 가운데 인간의 세태를 가장 잘 표현한 ‘인정소설(人情小說)’이라고 평을 하였다. 이렇듯 음란(淫亂)과 인정(人情) 사이에서 극단의 평을 받는 『금병매』는 그간 노골적인 부분이 삭제된 축약본으로만 국내에 소개되어 왔다. 이번에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출간되는 『금병매』는 최고의 『금병매』 연구자로 꼽히는 강태권 교수의 노력의 결실이다. 역자는 그동안 삭제되었던 내용과 작품 속의 시詩와 사詞도 빠짐없이 번역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온전하게 작품을 감상하도록 했다. 비로소 천하제일기서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금병매’라는 거울로 ‘인간의 욕망’을 읽다
소설은 바로 그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면, ‘시대를 비추는 거울’로서의 소설의 역할, 그 진수가 『금병매』라 하겠다. 현재 『금병매』 연구자들은 이 작품을 단순히 성 문학의 대표로 평가하지 않는다. 명나라 시대 중국의 참 모습을 그야말로 제대로 반영했다고 여겨 그 작품성을 인정하고 있다. 작자 소소생은 인간과 사회의 추악한 면과 어두운 면을 전체적으로 통찰하고 심각하게 깨달은 뒤 이 작품을 썼다. 인물의 형상화에서도 긍정적 인물보다는 부정적 인물 묘사에 더 치중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서문경이 채경에게 뇌물을 써 관직을 얻고 난 후 축하연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당시의 음주문화를 알 수 있고, 이병아가 죽었을 때 그녀의 장례를 치르는 모습에서는 그 어느 기록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명나라 때의 장례의식을 보게 된다. 그 밖에 하인들의 몸값, 전당포에서의 이자율, 집값, 명절의 놀이들, 종교의식, 음식의 종류, 의상 등을 알 수 있다. 세태 소설로서의 진면목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금병매』는 여성중심의 세계를 그려낸 측면도 있다. 반금련과 이병아, 방춘매 등과 같은 여인들의 ‘애정사’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분명히 여성중심적인 시각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작품 중에 넘쳐흐르는 ‘성’의 묘사는 당시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정신상태를 폭로하기 위한 수단이지 결코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작자 소소생은 반금련과 춘매의 죽음을 통해 과도한 음욕을 비판하고 있으나, 정상적이면서도 절제가 있는 정욕은 부정하지 않는다. 즉, 적당한 정욕의 발설과 그에 따른 만족은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만, 과도한 음욕은 생명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보편타당의 진리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라 하겠다.
작자 소소생은 당시 사회에 만연해 있던 부패와 인간의 모순, 도덕의 타락 등을 예리하게 들추어내고 인간사회의 추악한 면모를 한 폭의 그림 속에 생생히 펼쳐 보여주었다. 또한 작품 전반에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의 무한한 욕망이 대조적으로 잘 나타나 있기도 하다. 독자들은 『금병매』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들 인간의 적나라한 욕망을 보게 될 것이며, 그로써 역설적으로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나름의 시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소소생(지은이)
극단적으로 칭찬과 비판을 동시에 받는 이 작품의 작 가는 표현의 음란함으로 인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아 후세의 문학 연구자들에게 많은 논란을 던져주 고 있다. 다만 작품에 산동 지역 방언이 등장하는 점으로 봐서 명나라 중기의 산동 지역 문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태권(옮긴이)
연세대학교 중문학과와 국립 대만대학교 중문연구소 를 졸업했다. 중문연구소에서 일찍부터 『금병매』 연 구에 뜻을 두었으나, 지도교수의 만류로 주제를 바꾸 어 「유림외사의 예술과 주제사상」이란 제목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다음,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다시 「금 병매 연구」로 우리나라에서는 이 분야 최초의 박사학 위를 받았다. 『금병매』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 고의 전문가다. 국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역 임했고, 저서로는 『중국소설의 이해』 『중국고전문학 의 이해』 『삼국연의 역사기행』 『중국 10대 소설선』 등 이 있다.
목차
[v.1] 야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 004 여는 글 - 시대의 풍객, 서문경의 결의형제 021 제1화 그윽한 사랑을 원했으나 047 경양강에서 무송이 호랑이를 때려잡고, 반금련은 남편을 싫어해 바람을 피우다 제2화 어찌할 수 없는 춘심이여 087 서문경이 발(簾) 아래에서 반금련을 만나고, 왕노파가 돈을 탐해 뚜쟁이 노릇을 하다 제3화 제 스스로 오는 봄 111 왕노파가 여인과 밀통하는 열 가지 법을 알려주고, 서문경은 찻집에서 금련을 희롱하다 제4화 대문 밖을 나서는 추문 136 음부가 무대를 배반하고 바람을 피우며, 운가가 분이 나 찻집에서 소란을 피우다 제5화 일곱 구멍에서 흐르는 피 155 현장 덮치는 것을 운가가 도와 왕노파를 욕하고, 음란한 계집이 독을 먹여 무대를 살해하다 제6화 사랑이 많으면 한(恨)도 끝이 없어라 175 서문경은 하구에게 부탁을 하고, 왕노파는 술 사러 나갔다가 큰비를 만나다 제7화 혼인의 인연은 전세의 인연 192 설씨 아주머니가 맹옥루를 중매하고, 양씨 고모가 장사(張四)에게 화나 욕하다 제8화 재주는 있으나 마음이 나쁜 사람 218 반금련이 밤마다 애타게 서문경을 기다리고, 제사를 올리던 중들이 음란한 소리를 듣다 제9화 어둡기만 한 하늘의 공도(公道) 248 서문경이 계략 세워 반금련을 취하고, 무송 대장은 이외전을 잘못 때려죽이다 제10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다 270 무송은 맹주로 귀양을 가고, 처첩들은 부용정에서 주연을 열다 옮긴이의 말 - 고전 그대로의 ‘색’과 ‘정’을 느껴보시길! 290 [v.2] 제11화 혼을 빼앗는 동굴 009 금련이 화가 나 손설아를 때리고, 서문경은 이계저의 머리를 얹어주다 제12화 홀로 빈방을 지키지 못하고 034 반금련이 하인과 사통해 욕을 먹고, 유이성이 주술로 돈을 탐하다 제13화 끝까지 빛나는 한 쌍이려니 073 이병아가 담 너머로 밀약을 하고, 영춘이 몰래 정사를 엿보다 제14화 남편을 배반한 여인의 아양 100 화자허는 화가 나 목숨을 잃고, 이병아는 샛서방의 연회에 가다 제15화 바람에 날리는 좋은 세월이여 131 여인들이 누각에 올라 웃으며 감상하고, 건달들은 여춘원에서 계집질을 하다 제16화 모든 것이 마냥 꿈속인 듯 155 서문경은 재산도 얻고 부인도 취하고, 응백작은 즐거워 잔치를 열다 제17화 연못에 고인 물의 흔들림 181 우급사가 양제독을 탄핵하고, 이병아가 장죽산을 남편으로 맞이하다 제18화 도리가 오니 춘풍이 웃네 204 내보는 동경에 가 일을 보고, 진경제가 화원 공사를 감독하다 제19화 동쪽에는 해, 서쪽에는 비 231 초리사가 장죽산에게 공갈을 치고, 이병아가 서문경에게 마음을 전하다 제20화 양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다니 263 맹옥루가 오월랑을 달래고, 서문경은 여춘원에서 난동을 부리다 제21화 아름다운 날, 다시 만나네 295 오월랑은 눈을 쓸어 담아 차를 끓이고, 응백작은 기생 대신 손님을 부르다 [v.3] 제22화 아, 뜻하지 않은 일이려니 009 서문경은 몰래 내왕의 처를 범하고, 춘매는 정색하며 이명을 꾸짖네 제23화 물 따라 흐르는 가벼운 복사꽃 026 옥소가 월랑의 방을 망보고, 금련은 장춘오에서 몰래 엿듣네 제24화 매화는 매서운 바람도 두렵지 않아 051 진경제가 대보름날 밤에 여인을 희롱하고, 혜상이 화가 나 내왕의 부인을 욕하네 제25화 꿈속의 사람을 일깨우다 074 손설아가 밀애를 이르고, 내왕이 취해서 서문경을 비방하네 제26화 청룡과 백호가 같이 길을 가니 100 내왕은 서주로 쫓겨나고, 송혜련은 부끄러워 자살하다 제27화 오늘 같은 인생이 얼마나 될까 136 이병아가 비취헌에서 밀애를 나누고, 반금련이 취해서 포도 시렁을 어지럽히다 제28화 하루 종일 끊이지 않는 정 165 진경제는 신을 가지고 금련을 희롱하고, 서문경은 화가 나 소철아를 때리다 제29화 누가 귀하고 누가 천한 상인가 186 오신선이 집안사람들의 관상을 보고, 반금련은 난탕(蘭湯)에서 낮거리를 하다 제30화 때가 되면 녹슨 무쇠도 빛이 나니 218 내보가 생일 선물을 운반하고, 서문경은 아들을 얻고 벼슬에 오르다 제31화 낮만으로는 즐거움이 부족해 243 금동이 술병을 숨겨 옥소를 놀리고, 서문경은 잔치를 벌이고 축하주를 마시다 제32화 모든 것은 말 못함 속에 있는 법 275 이계저는 월랑의 수양딸이 되고, 응백작은 임기응변으로 응수하다 제33화 서강의 물로도 부끄러움은 씻을 수 없어 301 진경제는 열쇠를 잃어버려 벌로 노래를 하고, 한도국은 놀아난 부인 때문에 싸움을 하다 [v.4] 제34화 정(情)이란 시비를 불러오는 것 009 서동이 총애를 업고 일을 벌이고, 평안이 분해서 고자질을 하다 제35화 옥처럼 고운 부용꽃이 떨어지네 044 서문경이 화가 나 평안을 꾸짖고, 서동은 여장을 하고 손님들을 접대하다 제36화 공명출세야말로 남아대장부의 일 091 적렴이 편지를 보내 여인을 구해달라 하고, 서문경은 채장원과 친교를 맺다 제37화 중매쟁이는 지옥의 작은 귀신 111 풍노파가 한씨 딸을 시집보내게 하고, 서문경은 왕륙아를 제 것으로 삼다 제38화 향기는 시들어도 아름다운 해당화려니 137 서문경은 사기꾼 한이를 때려주고, 반금련은 눈 오는 밤에 비파를 타다 제39화 홍련의 혀에서 쏟아지는 빛들 166 서문경은 옥황묘에서 제사를 지내고 오월랑은 여승에게 불경을 듣다 제40화 이불 속의 원앙, 휘장 속의 난새와 봉황 209 아기를 안고 이병아는 사랑을 원하고, 하인으로 분장한 금련도 사랑을 구하다 제41화 기저귀 찬 아이도 정혼을 하네 229 서문경은 교대호와 사돈을 맺고, 반금련은 이병아와 다투다 제42화 밝은 달이 다함을 걱정하지 않으니 252 부잣집에서는 문을 걸고 불꽃놀이를 즐기고, 높은 사람들은 높은 주각에서 술 취해 등을 구경하네 제43화 이 또한 한 차례의 봄바람일는지 280 서문경은 금팔찌를 잃어버린 후 금련을 꾸짖고, 사돈 맺은 교씨 부인을 월랑이 만나다 제44화 뜻이 맞으니 마음이 말로써 투합하네 311 오월랑은 이계저를 묵게 하고, 서문경은 술에 취해 하화아의 주리를 틀다 제45화 집집마다 등불은 밤을 늘리고 335 계저는 하화아를 있게 해달라 애원하고, 월랑은 화가 나 대안을 꾸짖다 [v.5] 제46화 세상만사 모두 때를 다투는 일 009 대보름날 밤에 진눈깨비 내리고, 부인네들은 웃으며 거북점을 치다 제47화 길흉화복은 언제나 함께 있는 법 051 왕륙아는 재물을 탐해 일을 꾸미고, 서문경은 뇌물을 받고 법을 어기다 제48화 나무가 크면 비와 바람을 부르니 071 증어사는 제형관을 탄핵하고, 채태사는 일곱 가지 일을 상주하다 제49화 중국 땅에 미륵 화상이 찾아오다 101 서문경은 송순안을 초청하고, 영복사 송별 잔치에서 호승(胡僧)을 만나다 제50화 여인들을 찾아 가까운 이웃이 되다 141 금동은 사랑의 밀어를 엿듣고, 대안은 호접(蝴蝶) 거리에서 즐기다 제51화 더없이 깊고, 미묘하고도 오묘한 법 165 오월랑은 금강경 강연을 듣고, 계저는 서문경 집에 몸을 숨기다 제52화 정이 있는 듯, 정이 없는 듯 209 응백작이 동굴 안에서 계집을 희롱하고, 반금련은 화원에서 버섯을 구경하다 제53화 백 년을 하루같이 취한다 할지라도 256 오월랑은 아들을 달라 기원하고, 이병아는 아들을 보호해달라 기원하다 제54화 해탈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 하는 것 295 응백작은 교외에서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임의원은 부잣집에서 진찰을 하다 [v.6] 제55화 다시 한 번 사람을 설레게 하네 009 서문경은 동경으로 생일 선물을 보내고, 묘원외는 양주에서 가동을 보내오다 제56화 하늘에 오를 새가 깃을 펴지 못한다니 041 서문경은 상시절을 도와주고, 응백작은 수수재(水秀才)를 추천하다 제57화 천 번을 안 취하면 모든 것이 헛된 것 066 스님은 시주를 받아 영복사를 수리하려 하고, 설비구니는 다라경을 인쇄하여 시주케 하다 제58화 물 한 모금도 인연으로 얻어먹는 법 093 질투에 싸인 금련은 추국을 때리고, 거울 닦는 노인은 육포를 달라고 애원하다 제59화 칼로 가슴을 베어내는 이별이련가 139 서문경은 설사자(雪獅子)를 던져 죽이고, 이병아는 관가의 죽음에 통곡하다 제60화 모든 일은 뿌리 없이 스스로 생기는 것 186 이병아는 우울해 병이 생기고, 서문경은 포목점을 열다 제61화 생년월일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니 207 한도국은 서문경을 초대해 잔치를 열고, 이병아는 병을 앓으며 중양절 잔치에 참석하다 제62화 기러기는 짝을 잃고 슬피 울고 269 반도사는 굿을 하고 등명제(燈命祭)를 올리고, 서문경은 이병아의 죽음에 통곡하다 제63화 대나무 숲에 비치는 희미한 서광 323 친척과 친구들이 제사상을 차려 이병아를 추모하고, 서문경은 연극을 보며 이병아를 생각하다 [v.7] 제64화 부유한 집에는 찾아오는 사람도 많네 009 옥소는 엎드려 반금련에게 애걸하고, 벼슬아치들이 모여 부잣집 마님 제사를 지내다 제65화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것은 이별이니 029 오도관은 영구를 맞아 영정을 보여주고, 송어사는 서문경에게 육황(六黃)을 대접케 하다 제66화 한(恨)이 길어 정을 잊지 못하는구나 065 적집사는 편지와 부조금을 보내고, 황진인은 기도하여 망령을 구하다 제67화 내생에서 다시 인연을 맺을거나 091 서문경은 서재에서 눈을 감상하고, 이병아는 꿈속에서 그윽한 정을 끊다 제68화 도화원 가는 길을 어부에게 묻노니 137 정애월은 아양 떨며 비밀을 전해주고, 대안은 슬며시 문씨 아주머니를 찾아가다 제69화 푸른 버들과 꽃들은 뉘를 위한 것인가 180 문씨가 임부인에게 다리를 놓고, 왕삼관은 꼬임에 빠져 애원하다 제70화 권력 잡은 간신의 나라는 화가 깊은 법 219 서문경은 공사가 끝나 진급을 하고, 벼슬아치들은 주태위를 배알하다 제71화 왕명으로 떠나는 몸 어찌 두려워하랴 253 이병아가 서문경의 꿈에 나타나고, 서문경은 입궐해 천자를 배알하다 제72화 사람의 정이란 오래 두고 볼 일 301 왕삼관은 서문경을 수양아버지로 삼고, 응백작은 이명을 대신해 억울함을 풀어주다 [v.8] 제73화 틀림없는 천생의 한 쌍이려니 009 반금련은 ‘억취소’ 부르는 것을 참지 못하고, 욱씨 아가씨는 밤에 ‘요오경’을 부르네 제74화 초승달도 이야기를 듣는 깊은 밤 060 송어사는 팔선수 향로를 구하려 하고, 오월랑은 ‘황씨 딸 얘기’를 듣네 제75화 달 속 미인 항아가 밖으로 나왔건만 109 춘매는 신이저에게 욕을 해대고, 옥소는 반금련에게 고자질하다 제76화 자고로 사람은 오랫동안 좋을 수 없는 법 172 맹옥루가 오월랑의 마음을 풀어주고, 서문경은 온규헌을 쫓아내다 제77화 길 가는 사람들의 입이 바로 ‘비문’ 227 서문경이 눈을 맞으며 정애월을 찾아가고, 분사의 부인은 창가에 기대어 좋은 날을 기다리다 제78화 등불과 달빛이 미인들을 밝게 비추니 275 서문경은 임부인과 두 번 놀고, 오월랑은 등불놀이에 남씨를 청하다 [v. 9] 제79화 죽음은 이 세상 모든 것과의 이별 009 서문경은 탐욕으로 병에 걸리고, 오월랑은 유복자를 얻다 제80화 호랑이를 그려도 뼈를 그리기는 힘든 법 064 진경제는 몰래 미녀를 취하고, 이교아는 재물을 훔쳐 기원으로 돌아가다 제81화 마음을 속이는 것은 하늘을 속이는 것 089 한도국은 재물을 빼앗아 권세가에 의지하고, 내보는 주인을 속이고 은혜를 배반하다 제82화 세상일은 모두 뿌리 없이 생겨났으니 110 반금련은 달밤에 몰래 밀회를 하여 진경제와 누각에서 재미를 본다네 제83화 솜처럼 가볍고 실처럼 어지러운 마음이여 135 추국이 앙심 품어 밀회를 폭로하고, 춘매는 편지 전해 밀회를 약속하다 제84화 그래도 하늘은 사람을 배려하나니 161 오월랑은 벽하궁을 시끄럽게 만들고, 송명공은 청풍채에서 의리를 베풀다 제85화 오늘날 은혜와 사랑이 나뉘었구나 187 월랑은 금련이 놀아나는 것을 알아차리고, 중매쟁이 설수는 밤에 춘매를 팔아넘기다 제86화 무엇이 길하고 흉한지 알 수 없네 211 손설아가 진경제를 때려주라 부추기고, 왕노파는 금련을 팔아넘기려 하다 제87화 평생이 선했다면 그 무엇이 두려우랴 242 왕노파는 재물을 탐하다 복수를 당하고, 무송은 형수를 죽이고 형에게 제사 지내다 제88화 세상만사가 모두 전생에 정해진 것 265 반금련이 수비부의 꿈에 나타나고, 오월랑이 행랑승에게 보시하다 제89화 오늘이 과연 운수 좋은 날이런가 290 청명절에 과부가 새 묘소를 찾고, 오월랑이 영복사에 잘못 가네 제90화 운명의 변화란 참으로 무상한 것 323 내왕이 손설아를 꾀어 달아나고, 관청에서 손설아를 수비부에 팔다 [v.10] 제91화 오직 까마귀의 지저귐은 좋지 않으니 009 맹옥루는 이아내에게 시집가기를 원하고, 이아내는 화가 나 옥잠아를 때리다 제92화 즐거움이 다하면 슬픔이 오는 것 039 진경제는 엄주부에서 함정에 빠지고, 오월랑은 관청을 시끄럽게 하다 제93화 하루 만에 석 짐의 거짓을 팔다 073 왕행암이 의롭게 가난한 자를 구해주고, 임도사가 재물 때문에 재앙을 부르다 제94화 세상에서 단지 사람의 마음이 나쁠 뿐 109 유이가 취해서 진경제를 때리고, 손설아는 술집에 창녀로 팔려가다 제95화 득실과 영고(榮枯), 모든 게 운명일지니 137 평안이 전당 잡힌 물건을 훔치고, 설씨 아주머니는 꾀를 내어 인정을 말하다 제96화 귀인이 이끌어 하늘에 오르는구나 166 춘매가 예전에 살던 집에 가서 노닐고, 주수비는 장승을 시켜 경제를 찾다 제97화 흐르는 세월은 지는 노을을 따라가네 193 제가 수비부에서 일을 하고, 설씨 할멈은 장삿속으로 중매를 서다 제98화 서로 그리는 마음은 천지를 통하는 법 220 진경제는 임청에서 큰 술집을 내고, 한애저는 기루에서 사랑하는 님을 만나다 제99화 일체의 번뇌는 참지 못한 데서 생긴 것 248 유이가 취해서 왕륙아를 욕하고, 장승이 앙심을 품고 진경제를 죽이다 제100화 하늘의 도(道)가 순환함을 누가 알랴 277 한애저는 호주로 가 부친을 찾고, 보정 스님은 죽은 자들을 제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