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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 지혜를 위해서는 고전을 읽고, 성공을 위해서는 럭셔리를 읽어라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소현, 朴昭炫, 1982-
서명 / 저자사항
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 Luxury brand insight : 지혜를 위해서는 고전을 읽고, 성공을 위해서는 럭셔리를 읽어라 / 박소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다반,   2023  
형태사항
340 p. : 삽화 ; 22 cm
ISBN
979118526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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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827 2023z16 등록번호 111890741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몇 번의 침체를 극복한 구찌, 사그라들다 다시 타오른 겐조, 두 번이나 주류 패션계를 떠나 있다가 부흥에 성공한 샤넬 등의 사례를 보면서, 패션학 박사인 저자는 ‘왜 럭셔리 브랜드만 이런 게 가능한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여기서 시작된 호기심은, 럭셔리 브랜드의 정의와 탄생 배경부터 수세기에 걸친 경영 노하우, 디자인 철학, 브랜딩의 메커니즘까지, 럭셔리 브랜드의 모든 것을 망라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저자는 시간의 마모를 견뎌낸 고전들처럼, 오랜 세월동안 사랑받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지닌 경영철학과 노하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에 관련한 많은 스토리텔링을 담아 ‘읽는 재미’에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럭셔리 브랜드로 성공을 일군 사람들 중에는 평범한 스타일은 없다. 때문에 그들이 살았던 삶 자체가 이야깃거리다. 영면하기 전까지 바느질을 했던 샤넬, 페라리에 무시당해 람보르기니를 만든 페루치오, 목수와 짐꾼에서 시작된 루이비통의 성공담, 만화책을 팔다가 수천만 원짜리 책을 기획한 타셴, 겔랑의 유리천장을 깬 첫 번째 여성 CEO 베로니크 쿠르투아, 캐시미어를 두른 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베르나르 아르노, 2만 4천 원의 디자인 비용을 받으면서 최고의 시계 디자이너가 된 제랄드 젠타 등 럭셔리 브랜드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일화가 담겨 있다.

이젠 럭셔리를 읽자!
시장은 물론, 삶을 읽는 혜안이 열릴 것이다.


몇 번의 침체를 극복한 구찌, 사그라들다 다시 타오른 겐조, 두 번이나 주류 패션계를 떠나 있다가 부흥에 성공한 샤넬 등의 사례를 보면서, 패션학 박사인 저자는 ‘왜 럭셔리 브랜드만 이런 게 가능한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여기서 시작된 호기심은, 럭셔리 브랜드의 정의와 탄생 배경부터 수세기에 걸친 경영 노하우, 디자인 철학, 브랜딩의 메커니즘까지, 럭셔리 브랜드의 모든 것을 망라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저자는 시간의 마모를 견뎌낸 고전들처럼, 오랜 세월동안 사랑받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지닌 경영철학과 노하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에 관련한 많은 스토리텔링을 담아 ‘읽는 재미’에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럭셔리 브랜드로 성공을 일군 사람들 중에는 평범한 스타일은 없다. 때문에 그들이 살았던 삶 자체가 이야깃거리다. 영면하기 전까지 바느질을 했던 샤넬, 페라리에 무시당해 람보르기니를 만든 페루치오, 목수와 짐꾼에서 시작된 루이비통의 성공담, 만화책을 팔다가 수천만 원짜리 책을 기획한 타셴, 겔랑의 유리천장을 깬 첫 번째 여성 CEO 베로니크 쿠르투아, 캐시미어를 두른 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베르나르 아르노, 2만 4천 원의 디자인 비용을 받으면서 최고의 시계 디자이너가 된 제랄드 젠타 등 럭셔리 브랜드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일화가 담겨 있다.
이젠 럭셔리를 읽자! 시장은 물론, 삶을 읽는 혜안이 열릴 것이다.

히스토리(History)와 헤리티지(Heritage)

쇼펜하우어는 무엇이 좋은 책인가에 대한 판단 능력이 부족할 시에는, 차라리 고전(古典)을 집어 들라고 조언한다. 인류의 통시적 공시적 선택으로 증명된 콘텐츠, 일단 이 인문학적 보편성의 토대 위에서 지평의 확장을 꾀하라는 것. 저자는 럭셔리 브랜드가 지닌 역사성을 고전의 가치에 비유한다. 사조와 경향, 유행 사이에서 흥망성쇠를 겪으면서도 끝내 도태되지 않은 생명력은 그 토대 위에 다시 사조와 경향, 유행을 한 겹 덧입힌다. 럭셔리 브랜드에는 과거와 현재가 모두 담겨져 있으며, 미래 또한 잠재하고 있는, 그 자체로 경제적 체험적 인문이다.

보드리야르에 따르면 현대사회는 ‘이미지’를 소비한다. 럭셔리 브랜드는 단지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의 역사로 일구어 온 문화를 판매한다. 더 나아가 의미를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그런 상징성을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소유한다. 에르메스와 디올은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구매하라고 광고하지 않는다. ‘아직도 이 가방을 갖고 있지 않은가?’를 스스로 되묻게 한다.

물론 소비 진작을 위해 이 책을 저술한 것은 아니다. 럭셔리 브랜드들이 상징가치를 자본으로 전환하는 경영전략과 철학이,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럭셔리의 창업자들은 금수저 출신보단 흙에서 일어나 자수성가한 이들이 많다. 한순간 반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 고전의 가치처럼 오랜 시간동안 현재진행형일 수 있었던 이들의 이야기는 저자의 박사 논문 주제와 연관이 있기도 하다. 경제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닌 인문적 관점에서까지 들여다본 럭셔리에 관한 이론, 저자는 출간 원고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박사 논문을 쓸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들여다봤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중점을 둔 요소는 인사이트와 재미다. 관심으로 이 책을 집은 독자들이, ‘럭셔리, 재밌네!’라는 기억을 안고 이 책을 덮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 자신은 치열하고 치밀하게 작업한 결과물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소현(지은이)

브런치 스토리에서 ‘Off The Record’로 활동하다가 첫 책을 내면서 ‘On The Record’가 되었다. 패션을 전공하며 어쩔 수 없이(?) 배웠던 브랜드 매니지먼트가 인연이 되어 박사를 졸업하고, MBA를 하고, 강단에 서다가 브랜드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다. 어딘가 장황한 나의 프로필이 내 인생만의 메커니즘인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여기서 의심은 캐나다의 여성 철학자 Anne Carson이 데카르트의 명언을 분석했던, “나는 의심한다. 그러므로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에 기인한다. 나의 의심은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소분류에서 대분류로 뻗어 나가는 원동력이다. 작가로서 계속 존재하기 위해 의심이라는 에너지를 세상에서 충전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저서.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방송 출연. EBS 비즈니스 리뷰 ‘오래도록 살아남는 럭셔리 브랜딩’ EBS 클래스 ⓔ ‘마음을 만지는 패션테라피’ BTN 생각을 바꾸는 시간, S클래스 BTN 릴레이 특강 ‘지혜의 다락방’ 중앙대학교 의류학 박사 Aalto University EMBA 졸업 이화여대 여성사외이사 과정 3기 수료 전) 중앙대, 경희대, 세종대 출강 전) 한국일보 패션칼럼니스트 brunch_fashion@naver.com 브런치 @fashionlab 인스타그램 @brunch_fashion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럭셔리보다는 사람, 지식보다는 실전에 대하여 … 005

PART 1. WHY, 고전처럼 럭셔리를 읽어야 할 이유
01 왜 럭셔리인가?
02 명품과 럭셔리는 다르다
03 올드머니
04 부의 흐름
05 럭셔리의 안목
06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브랜딩한다
07 매력적인 브랜드 확장
08 일부러 잊고, 다시 배우는 수단이다

PART 2. WHERE,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럭셔리인가?
01 럭셔리 도대체 뭘까?
02 정확한 정의
03 비싼 제품이 럭셔리일까?
04 럭셔리의 제품군2
05 오프 더 레코드: 럭셔리 피라미드의 배경
06 오프 더 레코드: 럭셔리 피라미드의 구조

PART 3 WHO, 바닥부터 럭셔리를 일군 창업자는 누구인가?
01 럭셔리 관련 인물의 안내
02 럭셔리를 일군 창업주
03 가브리엘 코코 샤넬
─ 가장 현대적으로 우아한 듯 우아하지 않았던 야누스
04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 촌놈 취급에 격분해서 만든 스포츠카
05 루이 비통
─ 기회를 준비해 쟁취한 소년
06 대니 레이스
─ 캐나다 구스: 가장 캐나다다운 럭셔리
07 파울 모르스첵
─ 불타 버린 잿더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트렁크를 만들다
08 오세아니아주의 럭셔리 대반란
─ 카렌 워커 / 짐머만 / 이솝
09 에밀 에르메스
─ 사위를 선택해 지금의 에르메스를 일군 수집가
10 벤 고햄
─ 코트를 떠난 농구 선수가 만든 미니멀리즘 향수
11 베네딕트 타셴
─ 만화책 팔다가 수천만 원짜리 책을 기획하게 된 사람
12 이브 생 로랑
─ 20세기를 21세기처럼 살다가 간 아름다운 디자이너

13 한스 빌스도르프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럭셔리 시계를 만들다
14 크리스찬 루부탱
─ 반항아에서 가장 럭셔리한 슈메이커가 된 사람
15 미켈레 타데이 & 렌초 첸자로
─ 인프라가 없다면 만들어 버리자
16 뵈브 클리코
─ 당당히 ‘뵈브=미망인’을 브랜드 네임에 쓴 샴페인

PART 4. WHA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CEO는 무엇으로 럭셔리를 빛나게 했나?
01 괴짜 크리에이트브 디렉터 & CEO
02 칼 라거펠트
─ 샤넬 / 펜디: 남자이지만 제2의 샤넬이었던 사람
03 캐롤 임, 움베르토 레옹
─ 겐조 & 오프닝 세레모니의 새로움 빌더
04 겔랑의 CEO
─ 베로니크 쿠르투아, 유리천장 깬 여인
05 제랄드 젠타
─ 8각형에 매료된 최고의 시계 디자이너
06 에디 슬리먼 & 피비 파일로
─ 패션계의 좌청룡 우백호
07 발렌티노 CEO
─ 야코포 벤투리니, 인재도 고객도 성장도 다 잡은 사나이
08 떠오르는 젊은 세대 럭셔리 세계관의 강자들
09 생 로랑 CEO
─ 프란체스카 벨레티니, ‘하면 된다’ 도전의 여인

PART 5. HOW, 오너들은 어떻게 지금의 럭셔리를 만들었나?
01 럭셔리의 최종 의사결정권자들이 왕관의 무게를 견디는 방법
02 알랭 베르트하이머
─ 샤넬을 물려받는다고 거저 성공할 수는 없다
03 호세 네베스
─ 가업인 수제화 브랜드를 이으려다 탄생한 파페치
04 베르나르 아르노
─ LVMH 그룹이라는 때를 기다릴 줄 알았던 승부사
05 제이-지
─ 전천후 사업가의 럭셔리 샴페인 브랜딩, 아르망디 브리냑
06 이탈리아의 럭셔리 독립 브랜드와 오너에 대하여
07 미우치아 프라다
─ 패밀리 비즈니스를 일군 여장부
08 실비아, 귀도, 조르지오
─ 다미아니의 삼 남매가 끌어낸 시너지 효과
09 레모 루피니
─ 일하던 회사를 사버린 청년의 럭셔리 패딩, 몽클레
10 프랑수아 피노
─ 케링 그룹의 반전 드라마를 계획하는 승부사
11 에두아르 메일란
─ 논란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 H. 모저 앤 씨

PART 6. WHEN, 럭셔리, 또 한 번의 변화가 올 때가 왔다
01 K-럭셔리를 꿈꾸다
02 악어처럼 진화한 럭셔리의 인사이트 8가지
03 럭셔리 미래의 8가지 판세

에필로그 지옥을 걷고 있다면 럭셔리와 함께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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