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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목격자 : 그날 우리는 그 사건을 분명히 보았다! : E. V. 애덤슨 장편소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ilson, Andrew, 1967- 신혜연, 역
서명 / 저자사항
5인의 목격자 : 그날 우리는 그 사건을 분명히 보았다! : E. V. 애덤슨 장편소설 / E. V. 애덤슨 ; 신혜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하빌리스,   2022  
형태사항
507 p. ; 22 cm
원표제
Five strangers
ISBN
9791169182133
일반주기
E. V. 애덤슨의 본명은 '앤드루 윌슨(Andrew Wilson)'임  
일반주제명
Murder --Investigation --England --London --Fiction Witnesses --Fiction Women journalists --Fiction
주제명(지명)
Hampstead Heath (London, England)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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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2 W746 오 등록번호 111896892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불미스러운 사유로 실직한 저널리스트 젠 헌터는 런던의 관광 명소에서, 그것도 밝은 대낮에 끔찍한 사건을 목격한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과 별다를 게 없어 보였던 연인 사이에서 충격적인 살인-자살 사건이 벌어졌는데, 얄궂게도 그날은 밸런타인데이였다. 가해자는 댄이라는 남성으로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뒤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젠은 의도하지 않게 생면부지의 다른 네 사람과 사건의 주요 목격자가 되고, 전직 저널리스트로서의 본능을 발휘해 사건을 기사화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젠의 각별한 친구 벡스는 젠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늘 걱정이다. 그녀는 젠이 사건을 목격한 것만으로 충분한 정신적 타격을 받았을 것이므로 굳이 기사까지 써 가며 사건을 곱씹는 데에 반대한다. 설상가상으로 가해자가 명백한 줄로만 알았던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음을 암시하는 트위터 메시지가 젠에게 날아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한낮의 관광지에서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자살한 남자,
그리고 현장을 목격한 다섯 명의 이방인!

가해자가 명백한 줄로만 알았던 사건,
그러나 진범이 따로 있음을 암시하는 의문의 메시지로 인해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불미스러운 사유로 실직한 저널리스트 젠 헌터는 런던의 관광 명소에서, 그것도 밝은 대낮에 끔찍한 사건을 목격한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과 별다를 게 없어 보였던 연인 사이에서 충격적인 살인-자살 사건이 벌어졌는데, 얄궂게도 그날은 밸런타인데이였다. 가해자는 댄이라는 남성으로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뒤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젠은 의도하지 않게 생면부지의 다른 네 사람과 사건의 주요 목격자가 되고, 전직 저널리스트로서의 본능을 발휘해 사건을 기사화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젠의 각별한 친구 벡스는 젠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늘 걱정이다. 그녀는 젠이 사건을 목격한 것만으로 충분한 정신적 타격을 받았을 것이므로 굳이 기사까지 써 가며 사건을 곱씹는 데에 반대한다. 설상가상으로 가해자가 명백한 줄로만 알았던 사건의 진범이 따로 있음을 암시하는 트위터 메시지가 젠에게 날아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 작품은 사건 발생의 시공간을 한낮,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유명 관광 명소로 설정하고 있다. 이는 흔히 기대하는 범죄 발생의 조건인 늦은 시간, 인적이 드문 곳이라는 대전제를 뿌리부터 흔드는 것으로, 독자들에게 전에 없던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준다. 뿐만 아니라 작품 초반부터 범인이 밝혀지고 한목소리를 내는 다섯 명의 목격자가 있음에도 범인이 따로 있다는 암시를 주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다음 내용을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는 똑똑하고 치밀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 “나는 현장에 있었고, 그들도 그곳에 있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범죄 현장을 직접 본, 이른바 목격자들이었다.”

목격자가 다섯이나 되는 사건,
모두가 자신이 본 것을 철석같이 믿었다!


훤한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살인 후 자살 사건. 현장을 지나가던 사람을 비롯해서 범행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직접적으로 뛰어든 사람들도 있었기에, 목격자를 포함한 모두가 사건에 또 다른 배후가 있으리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는다. 목격자 중 한 명인 전직 칼럼니스트 젠 역시 잊기 힘든 끔찍한 사건을 애써 기억의 저편으로 묻어 두려고 했으나, 의문의 트위터 메시지를 받고 나서 이 사건에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직감한다. 저널리스트로서의 본능과 실직자라는 현실적인 재정 상태가 맞물리면서, 젠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심층 기사를 써 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가 사건의 핵심에 도달할수록 그녀의 신변을 위협하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마치 그녀를 방해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것처럼.
작가는 범죄 소설 전문가답게, 잔혹한 사건을 가운데 두고 진실을 밝히려는 주인공과 물리적 폭력을 불사해서라도 그러한 주인공을 방해하려는 배후의 숨 막히는 심리 추격전을 아주 치밀하게 전개함으로써 극도의 긴장과 서스펜스를 만들어 낸다. 또한 실제로도 유명한 관광지인 영국 런던의 햄스테드 히스가 주요 배경이라는 점, 데이트 폭력, 가스라이팅, 스토킹같이 주변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이슈를 바탕으로 사건을 풀어 간다는 점에서 읽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공포와 스릴을 선사한다.

| “이 실험은 때로는 겉모습을 다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배우기 위해 하는 거야.”

다수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본 팩트를 쫓을 것인가,
어딘가 개운하지 않다고 외치는 내 마음의 소리를 쫓을 것인가!


이 작품의 근간에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주제가 깔려 있다. 어떤 범죄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또렷하게 목격하고 심지어 사건에 개입까지 한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의 증언은 사건 해결을 위한 수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게다가 목격자가 다수이고 그들이 공통된 증언을 하고 있다면 그 증언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작가는 이렇게 모두가 팩트라고 인정한 것이 어쩌면 극도로 냉철하고 치밀한 설계자에 의해 ‘조작된 팩트’일 수도 있다는 허점을 파고든다.
더불어 작가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주제를 목격자들에게도 이중적으로 심어 놓고 있다. 다섯 명의 목격자들은 겉으로는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해 보이지만, 면면을 들여다보면 그들이 왜 이 자살-살인 사건에서 심리적, 신체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는지 이해하게 된다. 목격자들의 이러한 특성은 작품 말미의 충격적인 반전과 맞물리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E. V. 애덤슨(지은이)

소설가. 전기 작가. 저널리스트. 본명은 앤드루 윌슨이다. 애거사 크리스티를 탐정으로 그린 소설 네 편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실비아 플라스, 알렉산더 맥퀸, 해럴드 로빈슨의 전기 및 타이타닉 생존자들의 집단 전기를 집필했다. 2007년도에 출간된 첫 소설 《거짓말하는 혀》로 젤프 퍼스트 노벨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아름다운 그림자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삶》으로 2003년 람다 문학상과 2004년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했다. 현재 영국의 골드 더스트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창작 멘토로 활동 중이며, 파버 아카데미에서 범죄 소설 창작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트위터 @andrewwilsonaw

신혜연(옮긴이)

성균관대 번역대학원과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며, 세상의 아름다운 지식과 지혜를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올랜도』, 『옐로페이스』, 『금성에서 봐』, 『베리 따는 사람들』, 『삶을 예술로 만드는 법』, 『웃음』, 『엥케이리디온』, 『최면술사: 마크 트웨인 단편집』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5인의 목격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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