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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라진 서점 : 이비 우즈 장편소설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oods, Evie 이영아, 역
서명 / 저자사항
사라진 서점 : 이비 우즈 장편소설 / 이비 우즈 ; 이영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인플루엔셜,   2024  
형태사항
491 p. ; 21 cm
원표제
The lost bookshop
ISBN
9791168342187
일반주제명
Bookstores --Fiction Identity (Psychology) --Fiction Imaginary places --Fiction
주제명(지명)
Dublin (Ireland)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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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2 W894 사 등록번호 111900015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남편의 폭력을 피해 도망친 마서와 사라진 서점에 대한 기록을 쫓는 헨리. 두 사람이 운명처럼 만난 장소는 더블린의 헤이프니 레인이라는 이름의 거리였다. 집주인인 보든 부인 밑에서 가정부 일을 시작한 마서는 부인의 괴팍한 성격에 맞추느라 고생하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것임을 깨닫고 그곳을 새로운 집으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마서가 마음을 열자 날마다 조금씩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평생 책을 멀리하고 살았던 그녀를 향해 책장이 툭! 하고 책을 떨어트리고, 벽의 갈라진 틈으로 생기 넘치는 덩굴이 자라고,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이 머리에 불현 듯 떠오르기 시작한다. 마서는 건물이 자신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혹시 이 모든 게 헨리가 말하던 사라진 서점과 연관이 있는 걸까? 마서는 용기를 내어 헨리와 함께 사라진 서점과 서점 주인 오펄린의 이야기를 조사한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 덕분에 100년 동안 숨어 있던 진실이 세상을 향해 모습을 드러낸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더블린의 신비한 서점을 둘러싼 기묘한 이야기가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펼쳐진다. 100년의 시간 동안 잠들어 있던 서점은 더는 갈 곳 없는 신세의 두 사람, 마서와 헨리의 만남을 계기로 긴 꿈에서 깨어난다. 서점을 처음 열었던 오펄린의 잊힌 삶, 마서의 잃어버린 자아, 헨리가 찾아 헤맨 사라진 원고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모두 하나의 큰 이야기로 연결된다. 기록은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곳, 길 잃은 사람들을 환상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바꿔놓는 신비한 서점. 마서와 헨리는 과연 서점을 찾아낼 수 있을까? 그곳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2023년 영미권 최고의 화제작 《사라진 서점》이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1920년대 파리와 더블린을 배경으로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을 우아하게 섞은 이 소설은, 실제 존재했던 서점과 서적상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하고 시대를 풍미한 작가들과 책을 등장시켜 독서가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책과 서점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가득한 책, 길 잃은 사람들이 고된 여정 끝에 자신의 꿈을 찾는다는 내용이 입소문을 탔고, 마침내 아마존UK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독립 출판만으로 소설을 발표해온 이비 우즈는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사라진 서점》의 열풍은 영국과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이어지는 중이다. 아마존을 비롯해 《월스트리트저널》과 《USA투데이》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고, 2023년 브리티시 북어워드 페이지터너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수출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생의 막다른 길, 기적처럼 나타난 신비한 서점이
잃어버린 당신의 이야기를 찾아드립니다

★ 《아마존》, 《아마존UK》, 《월스트리트저널》 1위
★ 브리티시 북어워드 최종 후보
★ 전 세계 28개국 번역 수출

더블린의 조용한 거리, 비밀을 간직한 서점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세 사람이
‘사라진 서점’에서 꿈꾸던 삶을 찾아나선다!

“서점은 발견의 관문,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데려가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책에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찾아 기꺼이 그 문을 통과하려는 전 세계 애서가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_이비 우즈


아일랜드 더블린의 어느 조용한 거리. 사라진 서점을 좇는 한 남자가 같은 자리를 맴돈다. 그가 찾는 것은 《폭풍의 언덕》 한 권만 발표한 후 서른 살에 요절한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두 번째 소설 원고이다. 세상을 놀라게 할 문학사적 발견을 꿈꾸지만, 그 열쇠가 되어줄 서점은 사라지고 없다. 아니, 아예 주소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때, 옆집 반지하 창문으로 자신을 올려다보는 여자의 푸른 눈을 발견한다. 서점에 대해 혹시 알까? 물어보려는데 여자가 소리친다. “계속 훔쳐보면 경찰에 신고할 거예요!”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도망쳐 더블린에 온 마서에게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그는 수상한 남자일 뿐이다.

100년 전 오펄린의 삶 역시 마서 못지않게 기구했다. 막 참정권도 생겼건만, 젊은 여성에게 결혼이 아닌 길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폭군 같은 오빠의 눈을 피해 도망한 그녀는 파리의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점원으로 일하며 진정한 자유를 맛본다. 헤밍웨이, 제임스 조이스 같은 작가들과 교류하며 희귀 서적상의 꿈을 키우지만, 여성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었다. 더블린의 헤이프니 레인은 그런 오펄린이 도망 끝에 다다른, 막다른 곳이었다. 다행히 신기한 물건으로 가득한 피츠패트릭 씨의 골동품 가게를 인수한 오펄린은 그곳에 서점을 시작한다. 서가에 책들이 들어차고, 어쩐지 가게도 오펄린과 책을 반겨주는 것 같다. 오펄린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가려진 삶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모든 일이 잘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100년 후 헨리와 마서의 시대, 오펄린의 서점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그녀의 서점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책은 네가 꿈꾸던 것보다 훨씬 크고 나은 삶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단다”
길 잃은 이에게 문을 열어주는 서점, 그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

“문학적 호기심과 마술적 사실주의의 완벽한 결합.
희귀 서적 거래 황금기의 파리와 현재의 더블린을 오가며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
_《아이리시 타임스》


무시받지 않기 위해 남성복을 입고, 런던에서 파리로 그리고 더블린으로 도망치면서도 악착같이 자신의 인생을 거머쥐려 했던 오펄린의 강인한 의지는 100년의 시간을 지나 마서를 북돋는다. 어려서는 아버지에게 억압받고, 결혼해서는 남편의 폭력에 신음하며 책 한 권 읽을 여유를 내지 못했던 마서에게 헤이프니 레인의 사람들은 이야기를 권한다. 시대를 풍미한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여성 서적상 실비아 비치, 남자 이름으로 활동하며 단 한 편의 작품만을 발표한 채 요절한 작가 에밀리 브론테와 브론테 자매들, 마지막까지 오펄린을 지키려 했던 친구 제인, 마서를 받아준 보든 부인……. 시대를 뛰어넘은 여성들의 연대가 책을 통해 숨쉬고 이야기를 통해 빛을 발한다. 그리고 사라진 브론테의 원고를 쫓다 길을 잃은 헨리 또한 마서를 도우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작가 이비 우즈는 서점이 사람들의 추억과 기억, 설렘과 기쁨을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의지를 가진 서점’에 대한 이야기를 마술적 사실주의로 풀어냈다. 한 개의 씨앗이 큰 나무가 되는 긴 기다림의 여정. 자칫 눈에 보이지 않기에 놓치기 쉬운 가치들과 그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라진 서점》은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이야기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무명의 세월을 견뎌낸 이비 우즈의 배경 역시 작품과 함께 주목받았다. 영국에서 먼저 베스트셀러가 된 《사라진 서점》은 미국에서도 큰 성공을 이루었고,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수출되었다. 이비 우즈는 이전 출간작들 역시 재조명되며 명실상부한 스타 작가로 거듭나는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비 우즈(지은이)

아일랜드 출신 작가. 캐나다와 프랑스 등 해외에서 20대를 보낸 후 고향 아일랜드 골웨이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본명 이비 고헌(Evie Gauhan)으로 《스토리 컬렉터The Story Collecter》를 비롯한 세 권의 소설을 독립 출간했는데,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환상과 현실을 절묘하게 결합한 마술적 사실주의에 출판사와 눈 밝은 독자가 주목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우즈는 네 번째 소설인 《사라진 서점》을 영국 초대형 출판사 중 하나인 하퍼콜린스와 계약하는 데 성공한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먼저 소개된 《사라진 서점》은 아마존UK 베스트셀러 1위,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후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어 2023년 영국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킨들 차트와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달성하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필명인 이비 우즈는 작가 클라리사 핀콜라 에스테의 글중 “숲(woods)으로 가세요. 숲으로 가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당신의 삶은 결코 시작되지도 않을 것입니다”라는 인용문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그는 집필에 앞서 사전 조사와 취재를 철저히 하는 성실한 작가이기도 하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조사한 자료와 이야기들을 모으면 또 한 권의 책이 될 거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이다. 이비 우즈의 전작들 역시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새롭게 계약되어 영국에서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영아(옮긴이)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전문번역가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쌤통의 심리학》 《라이프 프로젝트》 《라이징 스트롱》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사라진 서점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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