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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이병호, ▼g 李炳鎬, ▼d 1972- ▼0 AUTH(211009)14148 |
| 245 | 1 0 | ▼a 황룡사 치미 : ▼b 기와지붕에 기품을 더하다 / ▼d 이병호 지음 |
| 260 | ▼a [경주] : ▼b 국립경주박물관 ; ▼a 고양 : ▼b 틈새책방, ▼c 2023 ▼g (2024 2쇄) | |
| 300 | ▼a 99 p. : ▼b 천연색삽화 ; ▼c 19 cm | |
| 490 | 1 0 | ▼a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 ▼a Silla heritage ; ▼v 5 |
| 500 | ▼a 기획: 국립경주박물관 | |
| 504 | ▼a 참고문헌: p. 94-96 | |
| 830 | 0 | ▼a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 ▼v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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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34 2023z4 5 | 등록번호 111898580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의 다섯 번째 보물은 황룡사 치미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때 건립된 사찰이다. 진흥왕이 경주 월성 동쪽에 새로 왕궁을 지으려 하다가 도중에 황룡이 나타나자, 이를 기이하게 여겨 고쳐 지었다. 이 절이 바로 황룡사인데, 경주 중심부에 위치한 신라 최대의 사찰이다. 장육불상을 모셨고 선덕여왕대에는 9층 목탑을 세웠다.
이 황룡사지 발굴 조사를 통해 수습된 유물은 무려 4만여 점. ‘치미’는 그 가운데 하나다. 황룡사 치미는 높이 182센티미터, 폭 105센티미터 크기를 자랑한다. 황룡사의 위용을 짐작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예술성 또한 뛰어나다. 기와를 사용했던 중국과 고구려, 백제의 치미와 비교하면, 황룡사 치미의 독특한 제작 기술과 아름다움이 더욱 드러난다.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이 선정한 10가지 신라의 보물을 해설한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신라인의 기술과 예술성을 집약한 황룡사 치미를 완벽하게 해설한 가이드북
·중국 및 고구려, 백제의 치미와 비교하여 제작 방식과 특징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는 국립경주박물관이 보다 수준 높고 차별화된 전시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다. 천마총 금관, 황금 보검, 토우 장식 항아리, 얼굴 무늬 수막새, 황룡사 치미, 성덕대왕 신종,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김은사 사리갖춤, 장창곡 석조미륵삼존불, 금동초심지가위 등을 해설한다. 이 시리즈가 다루는 열 가지 보물은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했다. 말하자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신라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는 해당 유물을 가장 잘 알고, 가장 많이 다루어 본 전‧현직 학예사와 국내 최고의 연구자가 대중의 눈높에 맞춰 저술했다. 유물 해설의 신뢰와 대중성을 겸비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물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는 따로 뽑아서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의 다섯 번째 보물은 황룡사 치미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때 건립된 사찰이다. 진흥왕이 경주 월성 동쪽에 새로 왕궁을 지으려 하다가 도중에 황룡이 나타나자, 이를 기이하게 여겨 고쳐 지었다. 이 절이 바로 황룡사인데, 경주 중심부에 위치한 신라 최대의 사찰이다. 장육불상을 모셨고 선덕여왕대에는 9층 목탑을 세웠다.
이 황룡사지 발굴 조사를 통해 수습된 유물은 무려 4만여 점. ‘치미’는 그 가운데 하나다. 황룡사 치미는 높이 182센티미터, 폭 105센티미터 크기를 자랑한다. 황룡사의 위용을 짐작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예술성 또한 뛰어나다. 기와를 사용했던 중국과 고구려, 백제의 치미와 비교하면, 황룡사 치미의 독특한 제작 기술과 아름다움이 더욱 드러난다.
·누구나 아는 황룡사 치미에 담긴, 아무나 알지 못했던 이야기
·수동적인 정보 습득에서 주체적인 역사 경험을 제안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이 심도 있는 유물 해설서를 내놓았다. 많고 많은 전시품 중에서도 국립경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10가지 유물을 선정했다. 큐레이터의 관점에서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었던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관람객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현재의 과정으로 변화하는 경향에 맞추었다. 화려한 유물만큼이나 선명한 사진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감탄과 설렘을 느끼게 한다.
치미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
기와지붕의 가장 높은 곳, 양쪽 끝에 하늘로 오를 듯 솟아 있는 장식 기와가 치미다. 지붕의 각 부분에 사용된 여러 종류의 기와 형태를 알아보고, 현재까지 남아 있는 실물 자료를 살펴, 치미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파악한다. 또 기록을 통해 치미가 가지는 의미와 역할을 알아본다.
중국과 고구려, 백제의 치미와는 어떻게 다를까?
중국 북위 시대부터 수당 시대까지, 또 고구려와 백제에 기와가 들어와 발전하면서 치미의 사용이 시작되고 형태가 변화하는 과정을 여러 유적에서 발견된 실물 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해 정리한다. 황룡사지 치미를 부분별로 살펴보며 제작 시기를 짐작해 보고, 제작 방식과 특징을 살펴본다. 특히 독특한 연꽃무늬와 얼굴 무늬 장식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초대형 치미로 기품을 더한 황룡사의 위용을 상상해 보자
기품있는 초대형 치미를 지붕에 얹고 위용을 자랑했을, 그리고 높디높은 목탑으로 경주 시내를 굽어보았을 황룡사는 13세기 고려시대에 몽고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 없어졌다. 10년 이상 황룡사지를 발굴한 결과, 1탑 3금당식의 가람 배치와 건립 과정들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황룡사 치미를 통해 대규모 호국법회를 거행하던 황룡사의 위용을 상상해 본다.
국립경주박물관 기획 시리즈: 신라 천 년을 대표하는 10가지 인기 보물의 완벽 해설 가이드북
전‧현직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들과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이 유물의 발굴부터 최근 연구 결과로 알아낸 새로운 사실까지, 전시실에서 다 들려주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풀어 낸다. 박물관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상세한 사진들이 실물보다 선명하게 유물을 만나게 해 준다. 연구자의 시각으로 유물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한편, 전시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은 뒤 국립경주박물관에 방문한다면 유물을 보는 시각이 훨씬 깊고 넓어져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병호(지은이)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으로 근무했고, 미륵사지유물전시관장 ·전시과장 등을 역임했다. 공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를 거쳐 현재는 동국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백제 불교 사원의 성립과 전개》, 《百濟寺院の展開と古代日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정창원문서 입문》, 《아스카의 목간》, 대중서로는 《내가 사랑한 백제》 등이 있다.
목차
ㆍ 들어가는 말 Ⅰ. 치미의 기원과 명칭 Ⅱ. 중국의 치미 Ⅲ. 고구려의 치미 Ⅳ. 백제의 치미 Ⅴ. 황룡사지 치미의 발견 Ⅵ. 황룡사지 치미의 제작 시기와 사용처 ㆍ 나가는 말 ㆍ 용어 해설 ㆍ 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