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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토우 장식 항아리 : 신라인의 일상을 엿보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현희, 金眩希, 1973-
서명 / 저자사항
토우 장식 항아리 : 신라인의 일상을 엿보다 / 김현희 지음
발행사항
[경주] :   국립경주박물관 ;   고양 :   틈새책방,   2023   (2024 2쇄)  
형태사항
75 p. : 삽화(일부천연색) ; 19 cm
총서사항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 Silla heritage ;3
ISBN
9791188949571
일반주기
기획: 국립경주박물관  
서지주기
참고문헌: p.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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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34 2023z4 3 등록번호 11189857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는 국립경주박물관이 보다 수준 높고 차별화된 전시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다. 천마총 금관, 황금 보검, 토우 장식 항아리, 얼굴 무늬 수막새, 황룡사 치미, 성덕대왕 신종,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김은사 사리갖춤, 장창곡 석조미륵삼존불, 금동초심지가위 등을 해설한다. 이 시리즈가 다루는 열 가지 보물은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했다. 말하자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신라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는 해당 유물을 가장 잘 알고, 가장 많이 다루어 본 전·현직 학예사와 국내 최고의 연구자가 대중의 눈높에 맞춰 저술했다. 유물 해설의 신뢰와 대중성을 겸비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물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는 따로 뽑아서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토우 장식 항아리》는 토우가 1600년 만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계기부터, 신라인들이 왜 토기에 이런 작은 흙 인형을 붙여 무덤에 넣었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신라인들이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의 간극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이 선정한 10가지 신라의 보물을 해설한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투박하지만 기발하게 신라인의 미적 감각을 담은 흙 인형, 토우 감상의 실마리
·유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많이 다룬 통찰이 담겨 있는 안내서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는 국립경주박물관이 보다 수준 높고 차별화된 전시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다. 천마총 금관, 황금 보검, 토우 장식 항아리, 얼굴 무늬 수막새, 황룡사 치미, 성덕대왕 신종,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김은사 사리갖춤, 장창곡 석조미륵삼존불, 금동초심지가위 등을 해설한다. 이 시리즈가 다루는 열 가지 보물은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했다. 말하자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신라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는 해당 유물을 가장 잘 알고, 가장 많이 다루어 본 전·현직 학예사와 국내 최고의 연구자가 대중의 눈높에 맞춰 저술했다. 유물 해설의 신뢰와 대중성을 겸비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물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는 따로 뽑아서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의 세 번째 보물은 토우 장식 항아리다.

토우는 흙으로 만든 손가락 한두마디 크기의 작은 인형이다. 사람과 동물, 악기 등 신라인들의 일상생활을 표현한 일종의 미니어처다. 토우를 붙여 장식한 목 항아리 두 점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데, 각각 경주 계림로와 노동동에서 출토됐다. 항아리의 어깨와 목이 만나는 부분을 빙 둘러 마치 파노라마처럼 투박하지만 기발한 모양의 토우 장식이 펼쳐진다.

《토우 장식 항아리》는 토우가 1600년 만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계기부터, 신라인들이 왜 토기에 이런 작은 흙 인형을 붙여 무덤에 넣었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신라인들이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의 간극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아는 토우 장식 항아리에 담긴, 아무나 알지 못했던 이야기
·수동적인 정보 습득에서 주체적인 역사 경험을 제안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이 심도 있는 유물 해설서를 내놓았다. 많고 많은 전시품 중에서도 국립경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10가지 유물을 선정했다. 큐레이터의 관점에서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었던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관람객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현재의 과정으로 변화하는 경향에 맞추었다. 화려한 유물만큼이나 선명한 사진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감탄과 설렘을 느끼게 한다.

흙으로 만든 신라 시대의 미니어처, 토우
1600여 년 만에 토우가 흙 밖으로 나온 것은 일제 강점기 공사 현장에서였다. 다양한 형상의 토우가 가득 붙어 있던 토기들은 마구잡이 발굴 과정에서 기록도 없이 훼손되었고, 부주의하게 다룬 탓에 토우만 따로 떨어져나와 보관되기도 했다. 이 토우들이 토기에 붙어 있었다고 확신하게 해 주는 완전한 모습의 목 항아리 두 점은 1970년대 발굴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 이 책에서는 국보 목 항아리 외에도 여러 토기에 장식된 토우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과감하고 솔직한 표현, 해학적으로 그린 신라인의 생활 모습
신라 토우는 당시 시대상을 가늠하여 볼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하게 발견된다. 신라 시대 동물원을 연상케 할 정도로 갖가지 실제 동물과 상상의 동물의 모습이 나타난다. 악기와 춤, 노래, 잡기를 표현한 인물상이 신라 시대의 유희와 풍류를 떠올리게 하는 한편, 노골적이고 과장된 성적 표현도 눈길을 끈다. 만듦새는 투박하지만 기발하게 특징을 잡아 낸 토우들의 갈래를 나누고 해석하는 가운데 누구보다 많은 토우를 보고, 만지고, 다루어 보았던 국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의 통찰을 담았다.

신라인들은 왜 흙 인형을 만들어 묻었을까?
선사 시대부터 무언가를 본떠 만드는 행위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신라인들은 사람과 동물, 사물을 본떠 만든 토우에 어떤 의미를 담았던 것일까. 사람이나 동물의 특정 부위를 파격적으로 강조하거나 생략해 간결하게 표현하면서 무엇을 상징하려던 것일까? 뱀과 개구리 같은 고정된 형상이 여러 장소에서 발견된 다양한 토기에서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토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본다.

국립경주박물관 기획 시리즈: 신라 천 년을 대표하는 10가지 인기 보물의 완벽 해설 가이드북
전·현직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들과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이 유물의 발굴부터 최근 연구 결과로 알아낸 새로운 사실까지, 전시실에서 다 들려주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풀어 낸다. 박물관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상세한 사진들이 실물보다 선명하게 유물을 만나게 해 준다. 연구자의 시각으로 유물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한편, 전시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은 뒤 국립경주박물관에 방문한다면 유물을 보는 시각이 훨씬 깊고 넓어져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현희(지은이)

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에서 고고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 시절을 거쳐 김해, 대구, 광주 등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신라 무덤이나 우물 등의 동물 제의나 음식 공헌 등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물관 내에서도 숨어 있는 주제를 다양한 전시 기법으로 표현해 내는데 능하다. 저서로는 《신라 우물》(공저,2015), 《아라가야의 전환기, 4세기》(공저, 2019)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ㆍ 들어가는 말
Ⅰ. 작은 흙 인형을 만나다
Ⅱ. 다시 만난 흙 인형
Ⅲ. 국보 토우 장식 항아리를 들여다보다
Ⅳ. 신라 생활을 재현한 토우, 그리고 의미

ㆍ 나가는 말
ㆍ 용어 해설
ㆍ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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