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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 : 서양 작곡가들의 한국음악 수용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손민경, 孫旼冏, 1990-
서명 / 저자사항
21세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 : 서양 작곡가들의 한국음악 수용 / 손민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4  
형태사항
386 p. : 삽화, 도표 ; 23 cm
ISBN
9788952132246
일반주기
202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이 책은 2021년도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인 "Western composers' encounter with Korean traditional music : with a focus on compositional aspects and aesthetics of music in the global era'에서 전면 개정한 것임  
서지주기
참고문헌(p. 318-328)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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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53 2024 등록번호 11190421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80.953 2024 등록번호 1513700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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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780.953 2024 등록번호 1513700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글로벌 시대에 들어 전 세계적으로 이질적인 문화 간 혼종화가 커지면서 일어난 ‘서양 예술음악의 탈중심화’를 조명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구체적으로 서양과 한국을 비롯한 자문화와 타문화, 주체와 타자, 동양과 서양의 관계 속에서 미적 감수성을 탐색해 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시대의 상호문화 속에서 현대음악의 향방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사회문화, 예술, 미학, 철학 등 미래의 변화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인류의 공용어이며, 음악 언어에는 경계와 한계가 없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이 책에서는 전 지구가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글로벌 시대에 일어나는 21세기 서양 작곡가들의 한국음악 접근과 창작에 관한 새로운 문화 현상을 이야기한다. 최근 케이팝(K-pop) 그룹인 BTS, 블랙핑크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컬처(K-culture)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나아가 현대 예술음악에서도 한국을 소재로 한 음악이 우후죽순 나타나고 있다. 로컬과 글로벌, 그 어느 때보다 문화 간의 경계 넘나들기가 역동적인 시대에 외국인이 다룬 한국음악에서는 다양한 관점이 반영됨은 물론 서양과 한국의 상호문화적이고 초문화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예술이 탄생되고 있다.
이 책은 글로벌 시대에 들어 전 세계적으로 이질적인 문화 간 혼종화가 커지면서 일어난 ‘서양 예술음악의 탈중심화’를 조명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구체적으로 서양과 한국을 비롯한 자문화와 타문화, 주체와 타자, 동양과 서양의 관계 속에서 미적 감수성을 탐색해 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시대의 상호문화 속에서 현대음악의 향방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사회문화, 예술, 미학, 철학 등 미래의 변화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손민경(지은이)

서울대학교 작곡과(이론전공)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음악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Western Composers’ Encounter with Korean Traditional Music”을 주제로 서울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22-23년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수혜하여 하버드대학교 음악학과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글로벌 시대 서양과 한국의 음악 문화 교류 현상을 추적하고, 음악의 예술 미학적 의미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창작음악-비평과 해석 사이 시리즈 1-7권 필진과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와 저널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요 논문으로 “Negating Nationalist Frameworks: Aesthetics of Unsuk Chin’s Musical Individualism in Twenty-First-Century East Asian Composition”(Asian Music, 2022),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작곡가 존 존의 음악에서 문화 전유된 한국 여성: 두 명의 드러머와 여성 소프라노를 위한 〈황진이〉(1997)를 중심으로」(한국예술연구, 2022), 「다니엘 모저(Daniel Moser)의 작품 《살풀이》를 통해 본 21세기 음악에서의 탈식민주의 담론」(음악이론연구, 2023), 「서울시향 초대 지휘자 김생려의 한국 교향악운동: 20세기 중반 한-미교류를 중심으로」(음악이론연구, 2024), 「미국 현대음악 속 국악 연주자의 협업 음악 연구: 가민-로텐베르크(Ned Rothenberg), 김도연-모린(Chase Morrin)을 중심으로」(이화음악논집, 2024), “Reflections on the Challenges of Musical Representations of Korean Historical Texts”(Music & Politics, 2024)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1. 논의의 출발점
2. 책의 구성과 목적

1부 글로벌 시대의 서양음악, 탈중심화로 가다
1. 문화계 내 이분법 구도 해체
2. 현대음악에서 국가 간 위계질서 변화

2부 21세기 서양 예술음악과 한국음악의 상호문화적 만남
1. 서양 작곡가들의 한국음악 접근 계기
1.1. 해외에서 한국음악 공연의 활성화
1.2. 한국 연주자와 앙상블을 통한 상호 협업
1.3. 한국음악 관련 워크숍과 학술적 상호 교류

2. 서양 예술음악에서 한국음악의 수용 전개
2.1. 20세기 서양 작곡가들의 아시아 인식
2.2. 한국 음악가들의 세계 진출 및 서양 작곡가와의 교류
2.3. 21세기 서양 작곡가들의 한국음악 탐색 현황

3부 서양이 구현한 한국, 유형별 음악 읽기
1. 작품에 스며든 한국의 전통문화
1.1. 한국의 문학작품 참조하기
- 오스본의 〈해를 잡아매야〉|슈타머의 〈풀잎 소리〉|레드몬드의 〈캄캄한 눈을 감았네〉
1.2. 한국의 시각적 형상물 참조하기
- 레드몬드의 〈여백〉|드제르의 〈잠시 눈을 감으면〉|모저의 〈살풀이〉
1.3. 대표작: 마이어링의 〈마르시아스〉 톺아보기

2. 이중문화적 악기의 교차 및 대결
2.1. 상대 악기의 아티큘레이션을 이식한 상호교차
- 블루멘탈러의 〈근사치〉, 〈칸티코〉
2.2. 이질적인 두 세계를 형성하는 악기 간 대조
- 메히노빅의 〈세계 사이〉
2.3. 대표작: 워맥의 〈뒤얽힘〉 톺아보기

3. 전통 주법과 기보의 현대적 변용
3.1. 시김새와 농현 맵시의 다변화
- 위푸르드의 〈농현〉|루이스의 〈여행자의 꿈〉|슈넬러의 〈전이〉
3.2. 신체 개입으로 악기의 음색 확장
- 하켄베르크의 〈도날드 경〉|마틴의 〈선택적 유사성〉, 〈아인플루스〉
3.3. 오선보의 변용과 정간보의 재해석
- 존 유의 〈솜〉|레드몬드의 〈영영 사그라지는 불〉, 〈검은 꽃 피다〉, 〈신탁〉
3.4. 대표작: 존 유의 〈목구멍 없이 흥얼거리는 척추〉 톺아보기

4. 한국 전통 형식의 해체
4.1. 전통 산조 선율의 해체 및 재조합
- 폴러의 〈6개의 허튼가락들〉, 〈산조 리믹스〉
4.2. 뉴컴플렉시티 기류에서 전통 형식의 파편화
- 클라렌의 〈끝없는 여름〉
4.3. 대표작: 클라렌의 〈오늘, 나는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 톺아보기

4부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 새로운 미학적 의미
1. 문화적 소리: 틈새의 미학
2. 창작 원리: 헤테로포니 텍스처와 혼종성 미학
3. 정신: 서양 작곡가들의 성찰적 의식과 포스트식민주의 미학

맺음말: 반성적 글로벌라이제이션을 향하여

참고문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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