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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613.1 ▼2 23 |
| 085 | ▼a 613.1 ▼2 DDCK | |
| 090 | ▼a 613.1 ▼b 2024 | |
| 245 | 0 0 | ▼a 기후변화와 건강 = ▼x Climate change and health / ▼d 권호장 [외]지음 |
| 260 | ▼a 파주 : ▼b 한울아카데미 : ▼b 한울엠플러스, ▼c 2024 | |
| 300 | ▼a 402 p. : ▼b 삽화, 도표 ; ▼c 24 cm | |
| 490 | 1 0 | ▼a 한울아카데미 ; ▼v 2501 |
| 500 | ▼a 공저자: 김록호, 김호, 명수정, 명형남, 손연아, 신동천, 정해관, 채수미, 하미나, 홍윤철 | |
| 504 | ▼a 각 장마다 참고문헌 수록 | |
| 700 | 1 | ▼a 권호장, ▼e 저 |
| 700 | 1 | ▼a 김록호, ▼e 저 |
| 700 | 1 | ▼a 김호, ▼e 저 |
| 700 | 1 | ▼a 명수정, ▼e 저 |
| 700 | 1 | ▼a 명형남, ▼e 저 |
| 700 | 1 | ▼a 손연아, ▼e 저 |
| 700 | 1 | ▼a 신동천, ▼e 저 |
| 700 | 1 | ▼a 정해관, ▼e 저 |
| 700 | 1 | ▼a 채수미, ▼e 저 |
| 700 | 1 | ▼a 하미나, ▼e 저 |
| 700 | 1 | ▼a 홍윤철, ▼e 저 |
| 830 | 0 | ▼a 한울아카데미 ; ▼v 2501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613.1 2024 | 등록번호 131058997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기후변화는 기존의 질병을 더 악화시키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기후변화와 재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와 유형, 연구방법, 기후건강취약성과 불평등, 생물다양성과 원헬스, 탄소감축과 건강적응의 연계, 건강도시, 보건분야의 탄소중립,지역의 기후보건정책, 기후건강교육과 국제협력 등 포괄적인 주제를 망라한다.
기후변화, 환경뿐 아니라 인간의 건강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건강위기이다. 폭염, 홍수 등 기상재난, 대기오염 및 생태계 변화로 감염병, 심혈관·알레르기·정신질환의 질병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후회복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보건의료정책과 보건의료분야의 녹색전환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 『기후변화와 건강』은 한국 자료를 포함하여 가장 최근의 과학적 근거를 망라하고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보건의료분야의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전문가, 학생,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귀중한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믿는다.
_정은경(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초대 질병관리청장)
기후변화로 생물종의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생명체의 서식환경이 급속히 교란·파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도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생명환경의 교란에 갈수록 더 노출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건강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앎은 여전히 일천하다. 『기후변화와 건강』은 몸과 건강의 문제를 기후변화와 연관시켜 논구하는 국내 최초의 전문서이다. 기후문제를 바야흐로 수용체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책의 시도는 참으로 값지다.
_조명래(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제18대 환경부 장관)
기후변화는 21세기 인류가 맞이한 최대의 난제이다. 인류는 지난 20만 년 동안 선사시대를 거쳐 오늘날의 문명을 이루는 과정에서 기술을 발전시키고 지구가 가진 자원을 아무런 제약 없이 소모한 결과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화석연료의 무절제한 사용은 지구가 가진 자정능력을 넘어섰고, 그로 인해 지구환경은 대기의 범주를 넘어 지질학적 변화로까지 이어져 인류세라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기후변화에 관한 인식은 아직도 피상적이고 행동은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기 힘들다. 기후변화의 상징으로 인용되는 북극곰의 위기는 인간의 삶과는 너무나 멀다. 해마다 폭염과 산불, 가뭄, 홍수와 폭풍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상재난으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이처럼 심각한 위기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대응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기후변화는 환경뿐만 아니라 인간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강위해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1세기 공중보건영역에서 기후변화는 대기오염과 더불어 가장 큰 주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후변화와 건강의 문제가 제대로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데는 기후변화와 건강에 관련한 지식과 인식이 널리 공유되고 있지 못한 영향이 크다.
건강에 유해한 요인 중에는 감염병이나 손상과 같이 우리가 직접적으로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흡연으로 생기는 폐암이나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과 같이 과학적 분석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요인도 있다. 그런데 전자보다는 후자가 사망이나 질병을 초래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국내에서는 소수 전문가를 제외하고 일반인이 기후변화와 건강에 관련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료가 매우 드물다. 국내 서점에서 기후변화와 건강이란 주제의 서적을 찾기는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그나마도 대부분이 전문서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이 책은 국내에서 오랫동안 기후변화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국내·국제 활동 및 연구를 해온 전문가들이 집필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적지 않다.
기후변화와 건강에 대한 전공자용 입문서로서 집필되었지만, 일반 독자도 기후변화와 건강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게 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한다. 각 장의 필자들은 전문 분야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가장 최근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주요한 문제들을 폭넓게 다룬다.
책의 내용
1부는 기후변화와 건강과 관련한 주요 주제들을 다룬다. 우선 오늘날 기후변화의 과학적 배경을 알아보는데 인류의 진화 경로를 따라 그 역사적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간다. 다음으로 현재까지 축적된 기후변화와 관련한 건강 영향을 분야별로 일별한다. 이러한 기후변화 건강 연구의 영역에서 얻어진 과학적 성과는 다양한데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 방법을 소개한다. 기후변화의 건강 영향은 전 인구집단에서 고르지 않고 특정 인구집단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를 취약성이라고 하는데 취약성을 가져오는 인구학적·사회경제문화적 결정요인과 이에 대한 접근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와 관련한 인류의 건강 문제를 생물다양성으로 대표되는 생태계의 건강의 시각에서 다룬다.
2부는 기후환경보건 실천과 관련하여 주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이 중 대표적인 기후완화 정책을 알아보고 이들 정책이 건강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살펴본다. 보건의료 정책은 기후변화의 적응 정책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회복탄력성으로 불리는 기후변화 건강적응 정책의 주요한 내용을 알아본다. 기후보건 정책은 각 지역의 기후환경적 특성과 인구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라 기획되고 수행되어야 하므로 기후보건정책 사업의 대부분은 지역사회 수준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지역 수준의 기후보건 정책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알아본다. 저감 정책은 주로 에너지와 산업 같은 분야가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보건의료 분야도 온실가스 배출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탄소중립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이에 접근해야 하는지, 병원의 녹색전환에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 것인지 등에 관해 실제 사례를 알아본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건강 문제와 건강 실천에 대해서는 실제 측면에서의 접근 방법과 교육자의 역할에 관해 사례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건강 문제에 대한 국제 협력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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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하미나(지은이)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WHO 서태평양사무국 기후변화와 건강정책 전문가 자문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 건강기반구축단장,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을 역임했다. 환경이 건강, 특히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있으며, 화학물질, 방사선 및 전자파 노출의 건강영향에 대해 30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번역서로는 『지구건강: 자연과 인간이 함께 잘 사는 길』(공역, 2025), 저서로는 『기후변화와 건강』(2024, 공저), 『환경보건정책입문』(공저, 2022), 『기후변화와 탄소중립』(공저, 2022), 『방사능 상식사전』(공저, 2011) 등이 있다.
홍윤철(지은이)
1960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질병의 탄생’, ‘질병의 종식’, ‘팬데믹’, ‘코로나이후 생존도시’가 있다. 최근 출판된 책 ‘호모 커먼스’에서 인류의 빅히스토리를 통하여 공유와 공존에 대해 정리한 바가 있다.
권호장(지은이)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대한예방의학회 교과서인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환경오염 피해에 대한 역학조사를 여러 차례 수행했고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의 건강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지구건강: 자연과 인간이 함께 잘 사는 길』(공역, 2025), 『병든 의료』(2022), 저서로는 『기후변화와 건강』 (공저, 2024),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공저, 2021), 『의학논문의 작성과 발표』(2004) 등이 있다.
김록호(지은이)
현 연세대학교 지구건강연구소 객원교수, 전 세계보건기구 표준국장
김호(지은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명수정(지은이)
한국환경연구원 물국토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명형남(지은이)
충남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 연구위원
손연아(지은이)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교수
신동천(지은이)
한국친환경병원학회 학회장
정해관(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환경역학자. 한국역학회, 대한예방의학회, (사)환경독성보건학회 회장, 기후변화건강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WHO 서태평양사무처의 기후변화보건 분야 전문가로 몽골, 파푸아뉴기니, 태평양 도서국가, 캄보디아 등에 대한 기후변화보건 분야 자문을 수행했다. 폐기물 처리, 유류오염사고, 가습기 살균제 등 국내의 주요한 환경보건문제에 역학자로 참여하고 해결에 기여했다. 환경보건, 기후변화, 감염병, 신경질환 등 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28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 번역서로는 『지구건강: 자연과 인간이 함께 잘 사는 길』(공역, 2025), 저서로는 『기후변화와 건강』(공저, 2024), 『현장역학』(공저, 2022), 『의사들이 들려주는 미세먼지와 건강이야기』(공저, 2019), 『적정기술의 이해』(공저, 2018), 『고잔동에서 생긴 일』(공저, 2017) 등이 있다.
채수미(지은이)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질병대응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문위원, 국회 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 기상청 K-IPCC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목차
1부 기후변화와 건강
1장 기후변화와 건강 총론 (정해관)
2장 기후변화와 인류의 진화 (권호장)
3장 기후변화의 건강 영향과 질병부담 (정해관)
4장 기후변화 건강위험 연구 (김호)
5장 기후변화의 건강취약성과 불평등 (하미나)
6장 생물다양성과 원헬스 (명수정)
2부 기후환경보건 실천
7장 기후변화 완화 정책과 건강 (홍윤철)
8장 기후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 (채수미)
9장 지자체의 기후환경보건 정책 과제 (명형남)
10장 보건의료 분야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신동천·하미나)
11장 기후변화 건강교육 (손연아)
12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보건 분야의 국제 협력 (김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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