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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613.1 ▼b 2025 | |
| 245 | 0 0 | ▼a 지구건강 : ▼b 자연과 인간이 함께 잘 사는 길 / ▼d 새뮤얼 마이어스, ▼e 하워드 프럼킨 지음[원서 엮음] ; ▼e 한국 지구건강연맹 창립준비모임 번역 |
| 246 | 1 9 | ▼a Planetary health : ▼b protecting nature to protect ourselves |
| 260 | ▼a 파주 : ▼b 한울아카데미, ▼c 2025 | |
| 300 | ▼a 678 p. : ▼b 삽화 ; ▼c 25 cm | |
| 490 | 1 0 | ▼a 한울 아카데미 ; ▼v 2597 |
| 500 | ▼a 감수: 김록호, 권호창, 정해관, 하미나, 홍윤철 | |
| 500 | ▼a 번역: 공인식, 김록호, 김윤희, 김현 | |
| 504 | ▼a 각 장마다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
| 650 | 0 | ▼a Global environmental change ▼x Health aspects |
| 650 | 0 | ▼a Climatic changes ▼x Health aspects |
| 650 | 0 | ▼a Environmental health |
| 650 | 0 | ▼a World health |
| 700 | 1 | ▼a Myers, Samuel S. ▼q (Samuel Skipworth), ▼e 저 |
| 700 | 1 | ▼a Frumkin, Howard, ▼e 저 |
| 700 | 1 | ▼a 공인식, ▼e 역 |
| 700 | 1 | ▼a 김록호, ▼e 역 |
| 700 | 1 | ▼a 김윤희, ▼e 역 |
| 700 | 1 | ▼a 김현, ▼e 역 |
| 710 | ▼a 한국 지구건강연맹 창립준비모임, ▼e 역 | |
| 830 | 0 | ▼a 한울 아카데미 ; ▼v 2597 |
| 900 | 1 0 | ▼a 마이어스, 새뮤얼, ▼e 저 |
| 900 | 1 0 | ▼a 프럼킨, 하워드,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613.1 2025 | 등록번호 13106031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3-24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대한민국 사회에 새로운 전환의 화두를 던지는 책, 『지구건강』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기후위기와 보건위기가 어떻게 맞물려 있으며, 인간의 건강이 지구 생태계의 건전성과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를 밝히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삶을 설계할 수 있을지를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예방의학, 직업환경의학, 공중보건학, 국제정치학, 환경역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단국대학교·성균관대학교·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세계보건기구(WHO),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OECD, KOICA 등 국제기구와 정부, 연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번역자와 감수자가 공동으로 힘을 모아, ‘지구건강’의 다학제적 접근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번역과 감수가 이뤄졌다.
인류의 건강과 하나인 지구건강
“지구건강”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길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는 감염병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환경오염, 기후위기, 건강 불평등 등 서로 얽힌 복합적인 건강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구건강』은 자연-인간의 상호 연결성을 바탕으로, 질병관리와 보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언어로 제시하는 책입니다. 팬데믹과 기후위기를 경험한 지금, 인간 건강을 지구 생태계의 건강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특히 기후 위기가 건강 위기로 이어진다는 과학적 증거가 쌓이면서, 보건의 정의 역시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자연-인간의 공존을 지향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은 보건의료서비스만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삶은 건강한 환경, 건강한 자연과 함께할 때만 지속가능합니다. 『지구건강』은 자연-인간의 건강한 공존을 향한 담대한 전환의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정은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전 질병관리청장)
이제 우리는 “어떻게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
이 책 『지구건강』은 그 질문에 대한 통합적이고 실천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한국어판 『지구건강』 출간 – 인간과 지구가 함께 살아가는 길
대한민국 사회에 새로운 전환의 화두를 던지는 책, 『지구건강』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기후위기와 보건위기가 어떻게 맞물려 있으며, 인간의 건강이 지구 생태계의 건전성과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를 밝히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삶을 설계할 수 있을지를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산업화 이후의 새로운 질문: “어떻게 잘 살 것인가”
한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냈다. 그러나 긴 노동시간, 높은 산업재해와 자살률, 낮은 행복지수와 출산율은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지구건강』은 이제 우리가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던진다.
지구건강: 새로운 융합 학문이자 실천 패러다임
‘지구건강(Planetary Health)’은 2015년 록펠러재단–란셋위원회가 제안한 개념으로, 인간 건강과 지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밝힌 새로운 학문 분야다. 현재는 하버드대학교와 존스홉킨스대학교를 중심으로 전 세계 40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는 ‘지구건강연맹(Planetary Health Alliance)’을 통해 활발히 연구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2025년 1월, 연세대학교에 지구건강연구소가 설립되며 본격적인 연구와 실천이 시작되었다.
위기에서 희망으로: 실천 가능한 해답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위기를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희망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다. 지속가능한 식생활, 기후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 민주적 정책 참여 등 구체적인 실천 사례들이 담겨 있어, 개인·지역사회·국가 차원에서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사회에 던지는 의미
최근 UNDP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96%가 자연 복원의 필요성을, 88%가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제는 개인적 노력을 넘어 사회 전체의 구조와 정책이 바뀌어야 할 때다. 『지구건강』은 “함께 어떻게 잘 살 것인가”라는 물음에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실천적인 해답을 제공하며, 한국 사회가 기후·보건·정책의 전환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지구건강 첫 번역서로 지구건강에 대한 학술적인 안목을 키워 줄 교과서이자 지구건강 활동가를 위한 길잡이 실천서다. 예방의학, 직업환경의학, 공중보건학, 국제정치학, 환경역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단국대학교·성균관대학교·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세계보건기구(WHO),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OECD, KOICA 등 국제기구와 정부, 연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번역자와 감수자가 공동으로 힘을 모아, ‘지구건강’의 다학제적 접근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번역과 감수가 이뤄졌다.
이 한국어판은 ‘한국지구건강연맹 창립 준비모임’이 국내 지구건강 학술가, 활동가에게 내미는 연대의 손이기도 하다. ‘한국지구건강연맹 창립 준비모임’의 번역자와 감수자 모두는 본 책의 인세를 지구건강 활동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지구건강의 위기 앞에서 우리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화두로 함께 읽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길 바라는 실천하는 공동체가 앞을 향해 내딛는 첫 발자국이다.
책의 내용
1부 기초
인류는 수명 연장과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큰 성취를 이뤘지만, 동시에 기후변화와 오염, 생물다양성 손실 같은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냈다. 『지구건강』은 인간의 건강이 공기, 물, 토양, 생물다양성 등 지구 환경의 건전성에 직접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환경은 건강의 배경이 아니라 건강을 이루는 토대라는 새로운 시각이다. 이 부는 위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빠르고 과감한 전환을 통해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2부 인구의 건강
기후와 환경의 변화는 식량, 감염병, 만성질환, 정신건강, 이주와 갈등 등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준다. 토양과 물의 악화, 해양 변화는 식량 생산을 위협하고, 생물다양성의 손실은 신종 감염병 위험을 키운다. 대기오염과 생활환경의 변화는 심혈관질환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늘리며, 재난은 사람들을 집에서 내몰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정신건강 악화도 중요한 문제다. 결국 건강은 의학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농업·도시·에너지·복지 정책이 함께 움직이는 통합적 대응이 필요하다.
3부 위협에서 기회로 전환하기
에너지, 도시, 화학물질, 경제와 기업 활동은 위기의 원인이지만 동시에 해결의 열쇠이기도 하다. 화석연료를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 오염과 질병을 줄일 수 있다. 도시는 교통, 녹지, 물 관리, 식품 공급을 새롭게 설계할 때 건강과 삶의 질이 함께 좋아진다. 화학물질은 사전예방 원칙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해롭지 않은 녹색화학으로의 전환이 대안이다. 경제와 기업 활동에서는 GDP만 볼 것이 아니라, 환경과 건강, 형평성까지 고려하는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다. 이렇게 바꾸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
4부 우리 자신과 지구를 구하기
마지막은 윤리와 미래 비전을 다룬다.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불평등 해소, 사전예방 원칙 같은 가치가 지구건강의 핵심이다.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시민의 행동과 사회의 가치 전환이 함께해야 한다. 인구 안정, 지속가능한 식품체계, 재생에너지 확대, 건강한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 기업의 윤리적 전환 등은 모두 가능한 해답이다. 『지구건강』은 인류가 직면한 위기 속에서도 인간과 지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길을 제시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하워드 프럼킨(지은이)
의학박사(MD), 공중보건학박사(DrPH)는 워싱턴대학교 보건대학원의 환경 및 직업보건학 명예 교수이며, 2010-2016년 동안 학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이전에 웰컴 트러스트(Wellcome Trust)의 ‘우리의 지구, 우리의 건강(Our Planet, Our Health)’ 프로그램의 책임자였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국가 환경보건센터(National Center for Environmental Health)와 독성 물질 및 질병 등록국(Agency for Toxic Substances and Disease Registry)의 국장을 역임하였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환경보건: 전 세계에서 지역으로(Environmental Health: From Global to Local)』(3판, 2016)과 『건강한 장소 만들기: 건강, 웰빙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설계와 건축(Making Healthy Places: Designing and Building for Health, Well-being, and Sustainability)』(2011)이 있다.
새뮤얼 마이어스(지은이)
의학박사(MD), 공중보건학석사(MPH)는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의 수석 연구원이자 지구건강연맹(Planetary Health Alliance)의 창립 이사이다. 마이어스 박사는 랜싯-록펠러(Lancet- Rockefeller) 재단의 지구건강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환경 변화가 인간 영양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연구로 2018년 Arrell 국제식품 혁신상을 최초로 수상하였다. 또한, 전 세계 환경 변화와 인간 건강의 접점에서 연구를 수행한 공로로 모나코의 앨버트 2세 왕자-파스퇴르 연구소 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지구건강연맹 창립준비모임(옮긴이)
공인식 (가정의학, 공중보건학) 현 보건복지부 과장, 전 세계보건기구(WHO) 항균제내성 감시예방관리국 기술자문관 김록호 (직업환경의학, 가정의학) 현 연세대학교 지구건강연구소 객원교수, 전 세계보건기구 표준국장 김윤희 (공중보건학, 환경역학) 현 동경대학교 보건대학원 부교수 김현 (직업환경역학) 현 미네소타대학 보건대학원 부교수, 현 지역재난상해센터장, 전 세계보건기구 기후변화 자문관 김형태 (정치외교학, 국제관계학), 현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질병예방관리실 건강 결정요인·증진·예방국 도시건강팀 기술자문관, 전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 사무소 개발협력 코디네이터 김호 (보건통계학, 환경역학) 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전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회장 신동호 (국제정치학) 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전 세계보건기구(WHO) 대외협력실 자원동원국 선임대외협력/자원동원관 원수경 (의학, 공중보건학) 일반의 윤창교(예방의학) 현 일차진료 의사 겸 한국지역사회공중보건연구소 세계보건이사, 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질병통제국 기술자문관 이동우(신경과전문의, 공중보건학) 현 질병관리청 과장,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임 보건이코노미스트/정책분석관 이연경 (공중보건학) 현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 및 감염병 역학정보 허브 역학전문관, 전 질병관리청 과장 이지후 (내과학, 공중보건학) 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휴먼시스템의학과 박사과정생 정해관 (예방의학, 환경역학) 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전 기후변화건강포럼 공동대표, 전 한국역학회 회장 하미나 (예방의학, 직업환경의학), 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하솔잎 (국제학(국제개발), 보건학(국제보건)) 현 부탄 백신시스템 디지털 헬스 개입사업 총괄연구책임자(PI, 독립 연구자로서 부탄 Institute of Health Partners 협력), 전 세계보건기구(WHO) 보건정책 및 시스템 연구팀 초급 전문관, 컨설턴트
김록호(감수)
현 연세대학교 지구건강연구소 객원교수, 전 세계보건기구 표준국장
목차
1부 기초
1. 지구건강 소개 _새뮤얼 마이어스·하워드 프럼킨
2. 지구건강이 있기까지: 미래의 역사 _제임스 덩크·워릭 앤더슨
3. 인구, 소비, 형평성 및 권리 _로버트 엥겔만·존 봉가츠·크리스틴 패터슨
4. 변화하는 지구 _크리스 필드.·데이비드 틸먼·루스 드프리즈·데이비드 R. 몽고메리·피터 글레이크·데이비드 틸만·하워드 프럼킨·필립 랜드리건
2부 인구의 건강
5. 빠르게 변화하는 지구의 식량과 영양 _새뮤얼 마이어스
6. 지구건강과 감염병 _리처드 S. 오스트펠드·펠리시아 키싱
7. 지구환경 변화와 비감염성질환 위험 _하워드 프럼킨·앤디 헤인즈
8. 환경 변화, 이주, 충돌과 건강 _로렌 허저 리시·캐롤라인 키하토·레베카 로렌젠·하워드 프럼킨·사라 반스
9. 변화하는 지구에서의 정신건강 _수전 클레이턴
10. 기후변화와 인류 건강 _하워드 프럼킨
11. 건강한 지구에서의 행복한 삶 _존 F. 헬리웰·존 홀
3부 위협에서 기회로 전환하기
12. 에너지와 지구건강 _에이제이 필라리세티·커크 R. 스미스
13. 도시와 지구건강 _아나 V. 디에즈 루·아드리아나 C. 라인·이리나 드로노바·다니엘 A. 로드리게스·로지 매 헨슨·올가 사르미엔토
14. 독성물질 노출 관리 _필립 란드리겐·테렌스 콜린스·존 피터슨 마이어스
15. 지구건강을 위한 새로운 경제학 _윌 에비슨·샘 비커스테스
16. 지구건강의 비즈니스: 경제이론에서 정책과 실행까지 _윌 에비슨·샘 비커스테스
4부 우리 자신을 구하고 지구를 구하기
17. 지구건강 윤리 _알렉산더 포스터·제니퍼 콜·이비차 페트리코바·앤드루 팔로우· 하워드 프럼킨
18. 지구건강을 위한 밝은 미래 _새뮤얼 마이어스·하워드 프럼킨
후기: 코로나바이러스와 지구건강 _하워드 프럼킨·새뮤얼 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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