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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7 ▼b 이제이 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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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런던의 길고양이 : ▼b 여행, 도시, 사람, 길고양이 그리고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 / ▼d 이제이 지음 |
| 260 | ▼a 서울 : ▼b 좋은땅, ▼c 2022 | |
| 300 | ▼a 304 p.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897.87 이제이 런 | 등록번호 131059568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27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텍사스, 달라스, 토론토, 런던을 분주히 오가는 저자는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책에 담았다. 다소 엉뚱하지만 거침없는 이야기로 독자에게 웃음을 주며 인생을 통해 살아가는 방법을 넌지시 알려 준다. 기대하지 않기에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저자만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읽는 내내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곳저곳을 살아가며 저자는 삶의 무게를 덜어 내는 방법을 배웠고 이제는 독자에게 이를 전달하려 한다.
총 7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런던을 시작해 유럽, 토론토, 뉴욕을 거쳐 대만을 지나 달라스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소한 일상을 가감없이 담은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하진 않지만 평범하지도 않다. 저자는 한 사람으로서 혹은 두 자녀의 엄마, 아내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사랑을 배웠고, 조건 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길고양이에게서도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는 모습을 통해 독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하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길고양이 덕분에 사랑을 배웠다.
고양이들에게 주는 관심과 사랑에는 어떤 조건과 기대가 없다.
아니 내가 주는 밥으로 잠시라도 배부른 행복을 느끼기를 바라는 이 마음도 기대인 걸까? 그래도 “내가 준 밥을 먹고 내일은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아다 줘야 해. 나 외로울 때 전화를 해 줘.” 이런 조건이 전혀 없다. 그저 무조건적이고 보기만 해도 안쓰럽고 귀여운 모습이 사랑을 느끼게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과연 조건 없는 사랑이 가능할까를 생각해 본다. 그 대상은 설령 자식일지라도 크고 작은 기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고양이나 강아지에게서는 그 무엇도 기대를 할 수 없으니 그냥 덮어 놓고 사랑하게 된다.
기대하지 않기에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다
전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배운 조건 없는 사랑
텍사스, 달라스, 토론토, 런던을 분주히 오가는 저자는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책에 담았다. 다소 엉뚱하지만 거침없는 이야기로 독자에게 웃음을 주며 인생을 통해 살아가는 방법을 넌지시 알려 준다. 기대하지 않기에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저자만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읽는 내내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곳저곳을 살아가며 저자는 삶의 무게를 덜어 내는 방법을 배웠고 이제는 독자에게 이를 전달하려 한다.
총 7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런던을 시작해 유럽, 토론토, 뉴욕을 거쳐 대만을 지나 달라스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소한 일상을 가감없이 담은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하진 않지만 평범하지도 않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간다. 저자는 한 사람으로서 혹은 두 자녀의 엄마, 아내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사랑을 배웠고, 조건 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길고양이에게서도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는 모습을 통해 독자는 세상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하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때론 엉뚱하게, 때론 진지하게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며 사는 저자의 모습에선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저자의 삶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가고 발견할 수 있을까. 세계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자신만의 인생길을 개척해 나가는 저자의 거침없는 이야기는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제이(지은이)
1960년대 중반 서울에서 태어나 한강변의 동네에서 성장기 시절을 보냈다. 대학을 다니던 1989년 대만으로 중국어를 배우러 떠난 후 내내 그곳에 살게 되었다. 첫아이가 첫돌을 맞던 해, 1994년 샘터 출판사의 엄마가 쓰는 동화 부문에 ‘날지 못 하는 새’로 가작상을 받았다. 아이들과 동화책과 그림책을 읽고 보며 함께 다시 한번 성장기를 보낸 셈이 되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니던 2000년대 초반엔 대만의 스토리 텔러 그룹(雲林故事人)의 작가로 활동을 하며 한국어를 가르치고 중국어 통번역일을 하였다. 2007년에는 가족이 모두 미국 텍사스로 삶의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처음 시작한 일이 한인 주간지에서 영화 칼럼을 쓰는 일이었고, 2년 동안 영화 이야기를 썼다. 칼럼을 쓰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니며 고군분투를 하는 사이 아이들은 다 성장해 이제 부모의 품을 떠나 각각 자기가 살고 싶은 나라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 50대 중반이 된 나는 남편과 자기네들끼리 엄마 아빠 아들 딸인 강아지 네 마리, 시간이 되면 밥을 달라고 문을 두드려 대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열심히 주며 살고 있다. 2022년 현재는 텍사스의 깡시골과 달라스, 토론토, 런던을 분주히 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