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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훈민정음 : 세종대왕과 떠나는 AI시대 인문학 여행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유진 유영준, 저
서명 / 저자사항
AI 훈민정음 : 세종대왕과 떠나는 AI시대 인문학 여행 / 정유진, 유영준 지음
발행사항
수원 :   메타세종,   2025  
형태사항
313 p. : 삽화 ; 19 cm
ISBN
9791198805829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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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청구기호 001.3 2025z8 등록번호 15137227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AI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기술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동시에 모종의 불안과 궁금증을 안고 있다.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은지, 변화해야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또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누구나 자문하게 된다. 《AI 훈민정음》은 바로 이러한 걱정과 불안에서 출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자, AI 시대를 인간답게, 나답게 살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기술보다는 하나의 ‘언어 혁명’으로 바라본다. 인류는 언어를 통해 지식을 기록하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지만, 정보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오늘날 언어는 오히려 장벽이 되기도 한다.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AI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며, 누구나 질문하고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의 시대를 열고 있다. 바로 이 점에서, 지금 우리 세대가 맞이한 변화는 문자 혁명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언어 혁명’이라 할 수 있다.

훈민정음을 보면 AI 시대가 보인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인문학

AI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기술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동시에 모종의 불안과 궁금증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은지, 변화해야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또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누구나 자문하게 됩니다. 《AI 훈민정음》은 바로 이러한 걱정과 불안에서 출발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자, AI 시대를 인간답게, 나답게 살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기술보다는 하나의 ‘언어 혁명’으로 바라봅니다. 인류는 언어를 통해 지식을 기록하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지만, 정보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오늘날 언어는 오히려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AI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며, 누구나 질문하고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바로 이 점에서, 지금 우리 세대가 맞이한 변화는 문자 혁명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언어 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정보 문해력’의 길을 열어 줍니다. 마치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해 백성에게 ‘문자 문해력’을 선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AI 훈민정음》은 이 역사적 평행선을 따라 세종대왕을 우리의 안내자로 소환하여 AI 시대의 본질을 성찰하고 올바른 길을 모색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길 위에서 단테, 비트겐슈타인, 조지 오웰, 발터 벤야민, 니체 등 사상가들의 통찰을 불러와 AI 시대를 해석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올바른 질문을 찾습니다.

《AI 훈민정음》은 역사적 사례와 철학적 통찰을 통해 AI 시대를 극단적 낙관이나 비관의 틀에 가두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찰하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인문학적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AI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정신과 오늘날 인공지능이 불러온 거대한 변화 사이의 놀라운 평행선을 그려내며, AI를 ‘언어 혁명’으로 읽어내는 독창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세종은 한글을 창제함으로써 글을 갖지 못한 백성에게 사유와 기록의 자유를 열어주었다. 그가 문해의 장벽을 허물고 지식을 나누려 했던 정신은 오늘날 AI 시대에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생성형 AI는 전문가와 비전문가, 지식의 중심과 주변을 가르는 수직적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수평적 지식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동시에 새로운 불안도 안고 있다. 무비판적 의존은 사고력을 약화시키고, 잘못된 정보의 확산은 사회를 왜곡시킬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해,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지를 인문학적 사유로 풀어낸다.

저자들은 독자를 철학과 역사 속 사유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 여정에는 비트겐슈타인, 라이프니츠, 발터 벤야민, 니체와 같은 사상가들이 등장해, 언어와 지식,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게 한다. 언어의 모호함을 인간 소통의 본질로 본 비트겐슈타인, 이진법을 통해 디지털 문명의 토대를 마련한 라이프니츠, 전통적 ‘아우라’의 소멸을 꿰뚫어 본 벤야민, 기존 가치를 넘어선 위버멘쉬의 비전을 제시한 니체까지, 이들이 남긴 통찰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과거 사유의 보석 같은 통찰 속에서 AI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건져 올리게 된다.

《AI 훈민정음》은 기술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디로 이끌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선택과 태도임을 강조한다.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거치며 굳어진 사고방식을 넘어, 다시 묻고 다시 배우며 끊임없이 자신을 새롭게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자기 갱신의 힘은 곧 시대를 해석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문해력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AI 리터러시’로 단순히 AI가 내놓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수준을 넘어, AI가 일반화된 사회 속에서 정보를 판별하고 의미를 재구성하며, 더 나아가 기술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능력을 뜻한다.

이 책은 AI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철학과 기술, 사유와 삶을 잇는 인문학적 길잡이다. 독자는 책장을 넘기며 철학자들의 사유를 함께 곱씹고, 오늘 우리에게 던져진 가장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AI가 바꿔놓을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것은 기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로 질문하고, 어떤 가치 위에 활용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 《AI 훈민정음》은 바로 그 물음과 선택의 자리에서, 독자가 스스로의 길을 찾도록 돕는 인문학적 안내서다.

결국 이 책은 독자에게 말한다. AI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무조건 의존하지도 말라고. 대신 사유와 질문을 무기로 삼아 AI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언어를 써 내려가자고.
《AI 훈민정음》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인간답게 그리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게 하는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유영준(지은이)

YTN AI 특임국 부장. 세종대왕의 사상을 오늘날의 맥락에 맞게 적용하는 일은 단순한 과거 회고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방향성과 우리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과정이다. DX를 넘어 AX를 마주한 오늘, 세종의 융합적 사고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AI 시대를 조망해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안녕, 낯선한글』이 있다.

정유진(지은이)

메타세종 대표. 시대의 변화를 오래된 개념과 철학에 비추어 사유한다. 그 속에서 오늘의 흐름을 읽고 다가올 미래를 그려본다. 저서 『안녕, 낯선 한글』에서는 한글을 미학·철학·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냈고, 『AI 훈민정음』에서는 인공지능을 역사와 언어, 철학과 엮어 새롭게 이야기했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메타버스와 웹3라는 낯설지만 흥미로운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온고지AI : 과거를 품은 미래를 향한 상상력

1장 정·반 그리고 합 (feat.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정, 인간의 언어
반, 기계의 언어
합, 거대언어모델

2장 상실의 시대 (feat. 조지 오웰)

사유 없는 자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미래를 막는 과거
닫힌 문의 유토피아

3장 창조가 된 미메시스 (feat. 단테 알리기에리)

미메시스의 진화
‘패턴’으로 학습하는 지능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유추’
보이지 않는 설계자 ‘창발’
기계 속에서 깨어난 ‘인지’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협력’

4장 혁신의 민주화 (feat. 발터 벤야민)

복제된 아우라
감각의 확장
인간 : AI = 주어 : 목적어
바보야 문제는 거버넌스야

5장 실존 여행 (feat. 프리드리히 니체)

‘태도’에 대하여
‘개념’에 대하여
호모 위버멘쉬

에필로그
세종대왕의 21C 키노트

부록
새 시대를 그린 ‘예술’
새 시대를 이끈 ‘기술’

참고자료·참고문헌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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