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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채호기 ▼0 AUTH(211009)117131 |
| 245 | 1 0 | ▼a 슬픈 게이 : ▼b 채호기 시집 / ▼d 채호기 지음. |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 ▼c 1995. | |
| 300 | ▼a 126 p. ; ▼c 21 cm. | |
| 490 | 0 0 | ▼a 문학과 지성 시인선 ; ▼v 150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 등록번호 111053656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1-07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 등록번호 111053657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 등록번호 151023322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 등록번호 111053656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1-07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 등록번호 111053657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 등록번호 151023322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책소개
'문학과지성 시인선' 150권. 채호기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죽음으로 마감된 한 사람의 중단된 삶을 이어서 대신 살아가는 다른 한 사람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한 몸의 소멸을 넘어 다른 몸으로의 거듭나기라는 테마의 육화인데, 몸을 바꾸어 사라져가는 한 사람과 바꾼 몸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지난한 사랑과 무모하고도 고통스러운 열망을 게이의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언어로 형상화한다.
두 번째 시집 『슬픈 게이』에서 시인은 죽음으로 마감된 한 사람의 중단된 삶을 이어서 대신 살아가는 다른 한 사람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한 몸의 소멸을 넘어 다른 몸으로의 거듭나기라는 테마의 육화인데, 몸을 바꾸어 사라져가는 한 사람과 바꾼 몸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지난한 사랑과 무모하고도 고통스러운 열망을 게이의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언어로 형상화한다.
[시인의 산문]
시는 몸에서 흘러나온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삶의 흔적들이 몸에 새겨진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한다. 몸을 변화시키면서 우리는 삶을 변화시킨다. 시는 삶을 변하게 한다(변하게 하여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내 삶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려고 몸부림친다. 시를 통해서 삶을 변화시키고 삶의 변화를 통해서 시는 계속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다. 시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시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자신의 삶의 어떤 부분이 부서지거나 새롭게 덧붙여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몸은 즉각적이다. 몸은 반응할 뿐 반성하지 않는다. 물론 몸은 생각에 의해 조종되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몸은 생각보다 빨리 간다. 뜨거운 것이 몸에 닿았을 때 뜨겁다고 생각하기 전에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 시가 삶의 불투명성과 싸우려면 몸의 비이성적인 속성을 제 것으로 해야만 한다.
이 세계 안에 우리는 몸으로 있다. 몸이 없이는 우리는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 이 세계 아닌 다른 세계, 내 몸 아닌 다른 몸?…… 끝이 없다면……, 영원히 날아가는 돌팔매. 저기 날아가는 물음표가 떨어지는 곳은 어디인가.
나는 삶을 바꾸기 위해 시를 쓴다. 삶은 바뀌는 곳에만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自序 겨울 나그네 = 11 너처럼 캄캄한 세상을 = 12 너는 내 눈동자를 갖고 어디로 갔니 = 14 너의 죽음은 나였으니 = 16 두눈 = 18 밤 = 19 浮 浪 = 20 트럼펫 = 22 밤의 끝 = 25 우리는 슬프다 = 26 질주하는 길 위에서 = 28 환한 대낮에 = 30 차창 유리 = 32 버스 = 34 나의 죽음 = 35 썩은 나무 = 36 풀밭 = 37 오스카 와일드가 임우기에게 = 38 초겨울의 나무가 황지우에게 = 39 기형도 = 40 오래 된 사진 = 41 이별 = 42 죽은 자들의 시간 = 44 오후 = 46 정오 = 47 물고기 1 = 49 물고기 2 = 50 물고기 3 = 52 머리카락 = 54 두통 = 56 어둠 속에서 = 58 꽃의 죽음 = 62 흐른다 1 = 65 흐른다 2 = 66 흐른다 3 = 68 벼랑 = 70 입맞춤 = 72 내 머릿속에 = 74 내 몸은 네 삶의 그루터기 = 75 북극의 얼음 = 76 술집 = 77 지붕 위의 눈 = 80 나를 지나쳐 다른 편으로 = 82 그 자리, 그 삶 = 84 슬픈 게이 = 86 외침 = 92 게이 1 = 94 게이 2 = 95 게이 3 = 96 게이 4 = 98 오 내 사랑 에이즈 1 = 99 오 내 사랑 에이즈 2 = 101 저녁의 첫 빗방울 = 102 시인의 심장 = 104 해설·죽음 이후의 네 생 / 정과리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