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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게이 : 채호기 시집 (4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채호기
서명 / 저자사항
슬픈 게이 : 채호기 시집 / 채호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   1995.  
형태사항
126 p. ; 21 cm.
총서사항
문학과 지성 시인선 ; 150
ISBN
893200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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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등록번호 111053656 (1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1-07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등록번호 111053657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등록번호 151023322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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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16 채호기 슬 등록번호 151023322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두 번째 시집 <<슬픈 게이>>에서 시인은 죽음으로 마감된 한 사람의 중단된 삶을 이어서 대신 살아가는 다른 한 사람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한 몸의 소멸을 넘어 다른 몸으로의 거듭나기라는 테마의 육화인데, 몸을 바꾸어 사라져가는 한 사람과 바꾼 몸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지난한 사랑과 무모하고도 고통스러운 열망을 게이의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언어로 형상화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문학과지성 시인선' 150권. 채호기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죽음으로 마감된 한 사람의 중단된 삶을 이어서 대신 살아가는 다른 한 사람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한 몸의 소멸을 넘어 다른 몸으로의 거듭나기라는 테마의 육화인데, 몸을 바꾸어 사라져가는 한 사람과 바꾼 몸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지난한 사랑과 무모하고도 고통스러운 열망을 게이의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언어로 형상화한다.

두 번째 시집 『슬픈 게이』에서 시인은 죽음으로 마감된 한 사람의 중단된 삶을 이어서 대신 살아가는 다른 한 사람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것은 한 몸의 소멸을 넘어 다른 몸으로의 거듭나기라는 테마의 육화인데, 몸을 바꾸어 사라져가는 한 사람과 바꾼 몸으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지난한 사랑과 무모하고도 고통스러운 열망을 게이의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언어로 형상화한다.

[시인의 산문]

시는 몸에서 흘러나온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삶의 흔적들이 몸에 새겨진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한다. 몸을 변화시키면서 우리는 삶을 변화시킨다. 시는 삶을 변하게 한다(변하게 하여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내 삶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려고 몸부림친다. 시를 통해서 삶을 변화시키고 삶의 변화를 통해서 시는 계속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다. 시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시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자신의 삶의 어떤 부분이 부서지거나 새롭게 덧붙여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

몸은 즉각적이다. 몸은 반응할 뿐 반성하지 않는다. 물론 몸은 생각에 의해 조종되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몸은 생각보다 빨리 간다. 뜨거운 것이 몸에 닿았을 때 뜨겁다고 생각하기 전에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 시가 삶의 불투명성과 싸우려면 몸의 비이성적인 속성을 제 것으로 해야만 한다.

이 세계 안에 우리는 몸으로 있다. 몸이 없이는 우리는 이 세계에 있을 수 없다. 이 세계 아닌 다른 세계, 내 몸 아닌 다른 몸?…… 끝이 없다면……, 영원히 날아가는 돌팔매. 저기 날아가는 물음표가 떨어지는 곳은 어디인가.

나는 삶을 바꾸기 위해 시를 쓴다. 삶은 바뀌는 곳에만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채호기(지은이)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줄무늬 비닐 커튼』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 『이상한 밤』, 산문집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주고, 받다』(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自序

겨울 나그네 = 11

너처럼 캄캄한 세상을 = 12

너는 내 눈동자를 갖고 어디로 갔니 = 14

너의 죽음은 나였으니 = 16

두눈 = 18

밤 = 19

浮 浪 = 20

트럼펫 = 22

밤의 끝 = 25

우리는 슬프다 = 26

질주하는 길 위에서 = 28

환한 대낮에 = 30

차창 유리 = 32

버스 = 34

나의 죽음 = 35

썩은 나무 = 36

풀밭 = 37

오스카 와일드가 임우기에게 = 38

초겨울의 나무가 황지우에게 = 39

기형도 = 40

오래 된 사진 = 41

이별 = 42

죽은 자들의 시간 = 44

오후 = 46

정오 = 47

물고기 1 = 49

물고기 2 = 50

물고기 3 = 52

머리카락 = 54

두통 = 56

어둠 속에서 = 58

꽃의 죽음 = 62

흐른다 1 = 65

흐른다 2 = 66

흐른다 3 = 68

벼랑 = 70

입맞춤 = 72

내 머릿속에 = 74

내 몸은 네 삶의 그루터기 = 75

북극의 얼음 = 76

술집 = 77

지붕 위의 눈 = 80

나를 지나쳐 다른 편으로 = 82

그 자리, 그 삶 = 84

슬픈 게이 = 86

외침 = 92

게이 1 = 94

게이 2 = 95

게이 3 = 96

게이 4 = 98

오 내 사랑 에이즈 1 = 99

오 내 사랑 에이즈 2 = 101

저녁의 첫 빗방울 = 102

시인의 심장 = 104

해설·죽음 이후의 네 생 / 정과리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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