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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기 조선의 정치질서 : 忍從과 저항의 단층변동

강점기 조선의 정치질서 : 忍從과 저항의 단층변동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종성
서명 / 저자사항
강점기 조선의 정치질서 : 忍從과 저항의 단층변동 / 박종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인간사랑 ,   1997.  
형태사항
416 p. ; 23 cm.
총서사항
학술총서 ; 100
ISBN
8974181002
일반주기
색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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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1997m 등록번호 11109666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1997m 등록번호 111096668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청구기호 953.06 1997m 등록번호 11109666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06 1997m 등록번호 15105701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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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제국 점령기 조선의 정치질서를 다방면으로 분석 고찰한 논저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종성(지은이)

서원대학교에서 일한다. 『혁명의 이론사』(1991) 쓸 때만 해도 그 공부만 할 줄 알았다. 혁명가는 쓰러져도 그가 빠져들던 믿음의 불꽃만큼은 오래갈 것 같아 붙잡은 게 『박헌영론』(1992)이라면 『왕조의 정치변동』(1995)과 『강점기 조선의 정치질서』(1997), 『한국정치와 정치폭력』(2001)은 이성계부터 김대중까지 이어진 육백년 곡절 3부작이다. 사회혁명 한번 없던 나라지만, 단서 만큼은 또렷하여 『정치는 파벌을 낳고 파벌은 정치를 배반한다』(1992)와 『인맥으로 본 한국정치』(1997)를 쓰고 『한국의 파벌정치』(2012)로 판을 키운다. 허구한 날, 되도 않는 국가 걱정이나 하며 헛기침해대도 ‘몸’ 파는 여인의 ‘몸’ 하나 구원 못하는 옛날 정치학이 버거워 덤벼든 게 『한국의 매춘』(1994)과 『권력과 매춘』(1996)이지만 짜증난 학생들을 위해 영화와 문학을 강의실로 끌어 들인다. 『정치와 영화』(1999)를 쓰고 『포르노는 없다』(2003)와 『문학과 정치』(2004)를 출간하는 사이, 세기가 바뀌어도 정치를 들여다 볼 인식의 창은 널려 있었다. 『한국 성인만화의 정치학』(2007)도 그 틈새에서 찾은 ‘오목렌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역사는 늘 어쩌지 못할 ‘거울’이었다. 유가의 논리로만 왕조국가를 보는 게 못마땅한 『조선은 법가의 나라였는가』(2007)가 그러하고 『백정과 기생』(2003)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도 그 연장이다. 『씨네 폴리틱스』(2008)와 『영화가 뿌리친 정치사상』(2015) 또한 정치영화의 역사성과 이데올로기적 무게감을 천착한 경우지만 밖에서 들여다보는 안이 더 환하여 그 기운으로 『패션과 권력』(2010)을 쓴다. 공부의 빈틈이라 여기며 『사랑하다 죽다』(2012)와 『퇴폐에 대하여』(2013)를 내고 『형벌을 그리다』(2015)로 메워도 보았지만 어느 날 부턴가 세상의 대꾸는 꿈조차 안 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 한국 현대사와 제국 점령기의 강박 = 9
 1)‘1910-1945’의 역사성 :‘근대’의 강제 숙성인가, 단절된 ‘현대’인가? = 9
 2) 강점기·외삽기·저항기의 혼재 : 정치폭력의 역사적 다원성 = 45
2. 강점기 조선의 정치변동 : 강제적 단절과 인종(忍從)적 지속 = 77
 1) 강점기 정치사와 시대구분의 문제 = 77
 2) 저항민족주의의 심화와 정치실천의 이중성 = 87
 3) 이데올로기 시대의 개막과 정치사상의 충돌 = 117
3. 강점기 정치질서의 존속 : 열정의 과잉과 자원의 불균형 = 133
 1) 민족주의 좌·우파의 정치적 길항과 해체 = 133
 2) 우익 독립운동의 양면성과 무장적 한계 = 198
 3) 강점기 사회주의 운동의 혁명적 미숙성과 대중의 침묵 = 237
4. 강점기 정치질서의 공간분화와 사상적 해체 = 289
 1) 임시정부와 조선공산당의 정치적 의미 = 289
 2) 노동운동의 확상과 정치적 파급 = 315
 3) 고려공산당·조선공산당 활동의 정치지리 = 325
 4) 동북아 한인 민족주의 세력과 우익 독립운동 진영의 정치지평 = 343
5. 강점기 조선 정치변동의 성격 = 355
 1) 물리적 억압과 감상적 자학 : 수동혁명의 편재와 묵종의 실재 = 355
 2) 사회혁명의 부재와 정치폭력의 과잉 = 363
6. 강점기 조선에서 민(民)은 누구였는가? = 383
책 꼬리에 = 391
참고문헌 = 399
찾아보기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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