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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환산건 천 ▼c 1 | |
| 100 | 1 | ▼a 丸山健二, ▼d 1943- ▼0 AUTH(211009)67498 |
| 245 | 1 0 | ▼a 천년 동안에 : ▼b 마루야마 겐지 장편소설. ▼n 1 / ▼d 마루야마 겐지 ; ▼e 김난주 옮김 |
| 246 | 1 9 | ▼a 爭いの樹の下で |
| 246 | 3 | ▼a Arasoi no no shita de |
| 260 | ▼a 서울 : ▼b 문학동네, ▼c 1999 | |
| 300 | ▼a 326 p. ; ▼c 23 cm | |
| 700 | 1 | ▼a 김난주, ▼e 역 ▼0 AUTH(211009)67467 |
| 900 | 1 0 | ▼a 마루야마, 겐지, ▼e 저 |
| 900 | 1 0 | ▼a Maruyama, Kenj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11136534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11136535 (4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11141917 (2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92052363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21044138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6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21044139 (2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7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51069374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8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51069375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11136534 (1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11136535 (4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11141917 (2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92052363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21044138 (1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21044139 (2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51069374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환산건 천 1 | 등록번호 151069375 (1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이 소설은 시작부터가 아주 불가사의하고 기이한 장면을 연출한다. 한(恨)을 지닌 채 인생에 절망한 한 여자가, 숲속에 우뚝 서 있는 거목(巨木) 가지에 목을 매달아 자살함과 동시에 남자아이를 낳는다. 아이는 이마 한가운데 별 모양 점을 지닌, 범상치 않은 기적의 아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수령이 천 년인 거목인데, ‘싸움나무’라고 불리는 이 거목은 올해 처음 꽃을 피웠고, 딱 한 개이지만 열매도 맺었다. 소설은 거목에게 비치는 이 아이의 미래가 영상으로 펼쳐지면서 향후 28년(남자아이가 스물여덟 살이 될 때까지)에 이르는 일본의 역사가 소설의 또다른 주인공 ‘너’라는 이인칭 시점으로 그려진다.
우연히 거목 옆을 지나가던 마을 사람들이 ‘너’를 주워 기른다. 이 시골 부부는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너’를 아주 소중하게 키운다. ‘너’는 순조롭게 성장하여 열여덟 살이 된다. 그런 어느 날 동네가 대지진에 휘말리고 부모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산사태로 죽는다.
살아 남은 ‘너’는 마을을 버리고 도시로 간다. 도시로 나간 ‘너’는 도둑질로 연명하다 사창가에서 동남 아시아계 젊은 여자를 알게 된다. 이후 ‘너’의 짧지만 파란만장한 일생이 펼쳐지며, 옛날 자신 앞을 스쳐 지나간 많은 사람들에 관한 에피소드가 거목의 회상으로 중간중간 그려진다.
정보제공 :
책소개
2400매 분량의 대작인 <천 년 동안에>는 1996년에 출간된 마루야마 겐지의 작품으로,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1994년 作)에 이어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환상적 리얼리즘 기법이 잘 나타난 소설이다.
수령이 천 년이나 되는 '싸움나무'(인간 세상의 무수한 싸움과 갈등을 상징하는 이름)를 통해 과거 천 년과 현재, 그리고 2020년까지의 미래를 가로지르며 파국으로 치닫는 인간과 현대문명을 질타하고 있는 이 소설은 타락한 현대사회의 미래를 향해 던지는 처절한 묵시록으로 읽힌다.
세기를 가로지르는 문명 비판의 거대한 목소리, 도도한 주의 주장이 소설 저변에 날카로운 송곳처럼 솟아 있는 이 책은 인간 문명뿐만 아니라 일본 사회 전반에 관해서도 신랄한 비판과 경고를 보내고 있다.
소설은 거목의 회상으로 그려지는 과거 천 년과 '너'의 삶의 영상으로 펼쳐지는 가까운 미래의 교차적인 구성으로 짜여져 있다. 세 시공간의 교차와 전환은 아주 자연스럽다. 그러나 소설 속 실제 시간은 하루밖에 흐르지 않는다.
통신수단의 과도한 발달, 환경 오염, 쇠퇴 일로를 걷는 나라의 정세, 국민을 일일이 감시하는 카메라, 태두하는 전체주의, 퇴화하는 문명, 그런 시대 상황에 부침하는 ‘너’의 행로에 화자인 거목은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흥분하면서 기도하듯 지켜본다.
그와 함께 이 나무가 상기하는 과거 천 년 동안의 기억 속에 등장하는 무사, 도둑, 비파를 켜는 중, 사창가로 팔려가는 아가씨 등 길을 잃고 숲속(문명의 사각지대)으로 들어온 다양한 시대의 인간들은 토속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소설은 전체적으로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부패할 대로 부패한 일본 사회를 신랄하게 폭로하면서 어둡고 구원이 없는 미래상을 그린다. 천 년을 산 '싸움나무'가 인간의 손에 의해 무참하게 폭발당하는 비극으로 소설은 끝나지만, "아무리 비극적인 상황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기조로 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마루야마 겐지(지은이)
1943년 나가노현 이야마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 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 등이 있다. 사진문집으로는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가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이 있다.
김난주(옮긴이)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서커스 나이트』, 『주주』,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포트레이트 인 재즈』, 『해뜨는 나라의 공장』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