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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된 자기(自己) : 일본 근대성의 형성과 사소설담론

이야기된 자기(自己) : 일본 근대성의 형성과 사소설담론 (9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鈴木登美, 1951-
단체저자명
한일문학연구회, 역
서명 / 저자사항
이야기된 자기(自己) : 일본 근대성의 형성과 사소설담론 / 스즈키 토미 지음 ; 한일문학연구회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나무,   2004  
형태사항
379 p. ; 23 cm
원표제
Narrating the self: fictions of Japanese modernity
ISBN
8984983039
일반주기
영어로 된 원저작이 일본어로 번역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Japanese fiction -- 1868- -- History and criticism Autobiographical fiction, Japanese -- History and criticism Literature, Comparative -- Japanese and Western Literature, Comparative -- Western and Japanese
주제명(개인명)
志賀直哉,   1883-1971   Criticism and interpretation  
谷崎潤一郞,   1886-1965   Criticism and interpre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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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009 2004 등록번호 111282197 (4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5-04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009 2004 등록번호 111282198 (5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1장 '소설'의 위치- 패러다임 전환과 새로운 문학 담론
사소설이라는 말이 특권적 시니피앙으로 유통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일본에서의 근대 이전의 소설의 개념을 알아보고 츠보우치 소요와 후타바테이 시메이 등에 의해 제기된 서양 소설〓진짜 소설이라는 개념 하에 요미혼의 구성과 인정(人情)의 모사(模寫)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알아본다. 아울러 새로운 비평 언어들의 등장과 이를 가속화하는 사회 정치적 상황을 알아본다.

2장 '자기'.기독교.언어 - 언문일치와 '자기'에 대한 관심
메이지 정부에 의해 형성된 국가를 위해 행동할 권리를 가지는 정치적 주체라는 새로운 이념에 대한 반동으로서 자립?독립한 윤리적.정신적 주체로서의 '자기'라는 이념이 급속히 부상한다. 이러한 움직임을 조장한 것은 기독교의 확산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컨텍스트에서 출현된 '자기'에 대한 관심을 검토하고 그것이 어떠한 문화.문학적 담론 형성에 관여하게 되었는가를 고찰한다. 또한 근대화와 아울러 진행된 언문일치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3장 '사소설'의 논의
1920년대부터 1950년대에 걸쳐 '사소설'을 둘러싼 논의 자체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출현했으며, 어떻게 전개 되었는지를 검토한다.

4장 연애.성.자연 - 다야마 가타이의 <이불>과 자연주의
최초의 사소설이라고 불리는 다야마 가타이의 <이불>을 통해 소설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자의식과 연애 이데올로기, 성과 자연의 이데올로기 등 사소설의 특징들을 알아본다.

삶의 형성, 과거의 형성 - 시가 나오야의 회상 이야기
사소설의 완성자 중 가장 성공한 실천자로 그 전통을 정점에까지 이르게 한 작가로 평가되는 시가 나오야의 '오츠 쥰키치', '흐린 머리', '한의 범죄', '화해', '암야행로' 등의 작품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더욱 강화되는 사소설의 특징, 즉 '자기'에 대한 서술과 기독교의 영향, 연애에 대한 묘사 등을 알아본다. 또한 <화해>, <암야행로> 등을 통해 시가 나오야의 작품 특징을 알아본다.

월경(越境)의 궤적 - <보쿠토키단>의 '진실'과 '허구'
지금까지 나가이 가후를 사소설 작가로 분류한 비평가는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가후는 '사소설 낯설게 하기'로 이야기될 수 있는 사소설적 읽기.쓰기의 낯선 형태, 문화적.문학적 제도로서의 사소설을 침식하고 무너뜨림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그 문학적.문화적 제도에 깊이 참여하여 그것을 정교하게 보강하고 있다. 가후에 의해 성취된 사소설의 또 다른 형태를 살펴보았다.

근대성의 알레고리 - 다니자키 쥰이치로의 <치인의 사랑>에 나타난 고백과 페러디
다니자키의 <치인의 사랑>을 살펴본다. 이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극화된 고백의 양상을 알아보고 서양의 데카당스 사조와 만나는 지점을 살펴본다. 근대화 즉 서양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던 걸을 통해 극단적 아이러니에 기반 한 알레고리를 찾아본다.

'이야기의 주체와 전통'의 창출 - 다니자키의 소설과 일본어론
다니자키는 소설의 이야기와 일본어의 '특장'을 역설하였는데 언문일치체의 표준어가 가지는 한계를 지적하고 '일본어에 독특한 것' '일본어만이 가지는 특장'을 살릴 것을 주장했다. 다니자키의 이런 구어에 대한 연구는 전통에 대한 연구에 잇닿아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사소설 담론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사소설의 문제는 결코 문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의 성격 문제이다. - 다케우치 료치의 '사소설에 대하여' 중에서"

"결국 모든 예술의 기초는 '나'에 있다. 그렇다면 그 나를 다른 가탁(假託) 없이 솔직하게 표현한 것, 즉 산문 예술에서는 ‘사소설’이 명백히 예술의 본도이자 기초이며 진수이어야 한다. - '사'소설과 '심경'소설

스탠포드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된 이 책은 <語られた自己──近代日本の私小說言說>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도 번역된 바 있다. 사소설의 논의를 하나의 담론으로 지적하고, 사소설'론' 전체의 특징을 밝힌 성과를 담고 있는 책. 일본 근대성의 형성과정을 사소설의 담론을 통해 알아보았다.

사소설이 담고 있는 내용의 특징을 근대화 과정에 비춰 적절하게 비평했으며 이런 과정의 근저에 있는 서구의 영향을 짚어냈다. 사소설 작가로 분류되지 않거나 또 자주 언급되지 않는 나가이 가후나 다니자키 쥰이치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등, 사소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 이 책은 80, 90년대 문화비평가이자 문학평론가로 정력적인 활동을 펼쳤던 고 이성욱을 기리는 뜻을 담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스즈키 토미(지은이)

1951년 일본 동경 생으로 콜롬비아대학 동아시아 언어.문화학부 교수이다. 동경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예일대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UCLA 강사, 뉴욕시립대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비교문학 비교문화(19-20세기 소설, 문학.문화이론),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지은책으로는 &lt;Narrating the Self : Fictions of Japanese Modernity&gt;, &lt;Inventing the Classics : Modernity, National Identity, and Japanese Literature&gt;등이 있다.

한일문학연구회(옮긴이)

연세대 국문과를 중심으로 1999년부터 시작된 한국과 일본 근대문학 연구자들의 공부 모임이다. 주로 한국과 일본 근대문학 자료를 읽고 토론하며 회원들의 개별적인 번역서 출간 및 공동 번역을 수행한다. 일본이나 미국 등의 해외 연구자들과 교류하며 비정기적으로 발표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 6
역자 서문 = 11
서론 : 일본 근대를 말하는 사소설 담론 = 21
1부 특권적 시니피앙으로서의 '소설'과 '자기' = 43
 1장 '소설'의 위치 - 패러다임의 전환과 새로운 문학 담론 = 45
  근대 이전의 '소설' 개념 = 47
  패러다임의 전환 - 츠보우치 쇼요와 후타바테이 시메이 = 52
  새로운 비평언어의 보급 = 58
  소설과 자유 민권 운동 = 63
 2장 '자기'ㆍ기독교ㆍ언어 - 언문일치와 '자기'에 대한 관심 = 71
  기독교와 '자기'에 대한 관심 = 72
  말과 '자기' = 81
  언문일치 운동 = 85
 3장 '사소설'의 논의 - 진정성의 문제 = 94
  '본격소설'과 '사소설' = 95
  다이쇼 데모크라시와 사소설 담론 = 100
  1930년대 중반의 사소설 논의 - 요코미츠 리이치와 고바야시 히데오 = 106
  전후의 사소설 논의 - 이토 세이, 히라노 켄, 나카무라 미츠오 = 111
2부 '사소설'을 다시 읽는다 = 123
 4장 연애ㆍ성ㆍ자연 - 다야마 가타이의 『이블』과 자연주의 = 125
  화자의 목소리와 아이러니컬한 퍼스펙티브 = 127
  연애의 이데올로기 = 135
  '객관 묘사'와 '대자연의 주관' = 137
  성(性)과 자연의 이데올로기 = 143
  생산적인 대상 지시에서 재생산적인 대상 지시로 = 159
 5장 삶의 형성, 과거의 형성 - 시가 나오야의 회상 이야기 = 165
  인격 이야기 = 166
  회상의 거리(距離) - 『오츠 쥰키치』 = 170
  기독교와 연애 = 176
  거대 서사에 대한 저항 - 「흐린 머리」와 「한의 범죄」 = 184
  『화해』의 시간 서술 양식 = 189
  자전적인 생의 형성과 『암야행로』 = 203
  이야기의 생성, 생성의 이야기 - '자연'으로의 회귀 = 210
3부 자기의 흔적 = 217
 6장 월경(越境)의 궤적 - 『보쿠토키단』의 '진실'과 '허구' = 219
  사소설의 낯설게 하기 = 222
  예술과 인생, 허구와 진실 = 229
 7장 근대성의 일레고리 -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치인의 사랑』에 나타난 고백과 패러디 = 244
  자전적 소설과 극화된 고백 = 248
  『치인의 사랑』과 서양의 데카당스 사조 = 258
  모던 걸과 신여성 = 267
  알레고리컬한 비전 = 273
 8장 이야기의 주체와 '전통'의 창출 - 다니자키 소설과 일본어론 = 283
  소설의 이야기와 일본어의 '특징' = 285
  '일본의 전통' 구축 = 293
일본어판 저자 후기 = 304
주(註) = 311
찾아보기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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