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777namccc200265 k 4500 | |
| 001 | 000000879008 | |
| 005 | 20220816120032 | |
| 007 | ta | |
| 008 | 040426s2003 ulka 000a kor | |
| 020 | ▼a 8973431978 ▼g 03910 : ▼c \1400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chi |
| 049 | 1 | ▼l 111280097 ▼l 111280098 |
| 082 | 0 4 | ▼a 931 ▼2 21 |
| 090 | ▼a 931 ▼b 2003e1 | |
| 100 | 1 | ▼a 司馬遷, ▼d B.C. 145-B.C. 86 ▼0 AUTH(211009)113647 |
| 245 | 1 0 | ▼a 사마천의 사기(史記) / ▼d 사마천 지음 ; ▼e 김학선 편역. |
| 246 | 1 4 | ▼a (그림으로 이해하는)사마천의 사기 |
| 246 | 3 4 | ▼a 사마천의 사기 |
| 246 | 0 | ▼i 판권기표제: ▼a 사기 |
| 260 | ▼a 서울 : ▼b 평단문화사, ▼c 2003. | |
| 300 | ▼a 479 p. : ▼b 삽도 ; ▼c 23 cm. | |
| 500 | ▼a 동양의 지혜와 용기를 중국역사에서 배운다 | |
| 700 | 1 | ▼a 김학선, ▼e 편역 ▼0 AUTH(211009)56701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03e1 | 등록번호 111280097 (7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31 2003e1 | 등록번호 111280098 (5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소개
김학선(지은이)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경향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문단 생활을 시작했으며 해강아동문학상과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숭의여자중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재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말썽꾸러기 갈게》 《꽃새》 《엄마의 뜰에는》《채송화 나라의 나팔수》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사 이야기》 등이 있다.
사마천(엮은이)
역사학의 성인 ‘사성史聖’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지금의 샨시성陝西省 한청시韓城市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교육 아래 역사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나갔다. 스무 살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약 3년에 걸쳐 천하의 역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의 진실성과 그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보를 실천으로 옮겼다. 이때의 경험은 3천 년에 걸친 방대한 역사서 《사기》의 출로를 모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대 중후반 예비관료인 낭중郎中으로 선발되어 궁중에 들어와 당대의 숱한 인재들과 교류하는 한편 황제 무제武帝를 지근에서 모셨다. 36세 때 아버지 사마담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치른 후 38세 때인 기원전 10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부 문서와 기록을 책임지는 태사령太史令이 되었다(이해에 고조선이 멸망했다). 마흔이 넘으면서 사마천은 아버지 대부터 수집해놓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저술하 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8년 젊은 장수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황제의 처남이자 장군인 이광리李廣利를 무고했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혔다. 상황은 악화되어 반역죄에 몰려 사형이 선고되 었고,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마무리하기 위해 죽음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하여 죽음을 면했다. 50세 무렵 감옥에서 풀려난 사마천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망가진 처절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역사서 저술에 몰두했다. 약 3년에 걸친 옥살이와 궁형은 역사서의 방향과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마천은 이 수모와 고독 속에서 인간과 세상, 권력과 권력자,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하는 한편, 나아가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와 같은 근원적 의문을 던지며 3천 년 통사를 완성했다. 이로써 《사기》는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을 누구보다 깊게 통찰한 인류 최고의 역사서로 거듭날 수 있었다. 궁형은 사마천 개인에게는 더할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인류에게는 비할 데 없는 값진 선물로 남은 ‘역설적 악역’이었다. 궁형으로 인한 수염 없는 그의 초상화가 그 의미를 일깨운다. 한편 사마천의 죽음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병사, 자살, 행방불명, 처형 등 여러 설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맴돌고 있다. 사가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를 대략 기원전 90년 무렵으로 추정한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목차
목차 1 백이ㆍ숙제 : 하늘은 과연 착한 사람의 편인가? = 17 수양산에서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 파리는 천리마의 꼬리에 붙어 천 리를 간다 2 관중ㆍ포숙 : 나를 낳은 이는 부모이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 24 관중과 포숙아의 두터운 우정 주는 것이 천하의 민심을 얻는 길 공자는 관중을 소인(小人)이라 평하고… 3 안영 : 뜻과 생각이 깊어도 몸은 스스로 낮춘다 = 37 군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자에게 뜻을 펼친다 죽은 임금의 시체 앞에서 곡하는 재상 4 한비 : 스스로도 화를 벗어나지 못한 말더듬이 문장가 = 45 용의 비늘을 잘못 건드리면 죽음을 당한다 한비도 정작 스스로는 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5 사마양저 : 군명(君命)보다 군명(軍命)을 우선하다 = 53 출신은 미약했으나 병법은 심오했다 병든 군사들도 분발하게 만든 병법 6 손무ㆍ손빈 : 후세에 이름을 날린 손씨 가문의 병법서 = 62 미인도 병법에는 예외가 아니다 다리를 잘리고 병법서에 이름을 올리다 배신한 친구를 죽이고 후세에 이름을 전하다 7 오기 : 실전 병법의 최고수 = 71 출세를 위해 아내를 버리다 은혜를 베푸는 것도 병법의 하나 험난한 지형보다 임금의 덕행이 보배 오기는 왜 재상이 될 수 없었는가? 임금의 시체 위에 엎드려 죽은 오기 8 오자서 : 저주를 남긴 채 눈을 감지 못한 복수의 화신 = 80 미녀 때문에 부자의 천륜마저 끊어버리고… 길을 달리 정한 두 형제 오나라에서 때를 기다리다 오나라의 힘을 빌려 초나라를 깨다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구나 와신상담(臥薪嘗膽), 복수전의 최후 승자 9 공자 : 인(仁)의 정치를 실현하려 고행의 길을 택하다 = 97 짧기만 했던 공자의 정치 시대 성인은 당대의 사람으로부터 질시를 받고… 10 안회ㆍ자로 : 공자의 빼어난 제자들 = 107 스승을 슬프게 한 제자, 안회 실천하는 양심, 자로 군자는 죽더라도 갓을 쓰고 죽는다 11 상군 : 자신이 만든 법그물에 걸리다 = 115 신하로 부릴 수 없으면 죽여라 가혹한 법은 원수를 만든다 법은 위에서부터 지켜야 하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망한다 12 소진 : 죽음으로써 유세를 완성시키다 = 125 천 리 밖의 근심보다 백 리 안의 근심을 먼저 해결하라 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 부귀하면 머리를 조아리고, 가난하면 업신여긴다 다시 한 번 혀끝을 놀려 맹약을 이어놓다 죽음으로씨 참혹하게 원수를 갚다 13 감무 : 나라의 안위보다는 정적 제거가 우선 = 138 세 사람이 비방하면 효자도 살인자가 된다 쓸 만한 사람이면 원수라도 등용한다 현명한 자가 중요되면 이웃나라가 위태롭다 14 백기ㆍ왕전 : 백기와 왕전의 힘으로 천하 통일을 이루다 = 146 생매장당한 40만 군사의 원혼 부자 3대는 있어도 장군 3대는 없다 15 맹상군 :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 = 154 개 짖는 소리와 닭 우는 소리로 위기를 모면하다 군주가 이익에 눈이 멀면 백성이 떠난다 부귀가 가면 벗도 떠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16 평원군ㆍ우경 : 구국의 방법이 달랐던 두 대신 = 168 세 치 혀가 백만 명의 군사보다 강하다 나라가 망하면 포로가 될 수밖에 없다 결과가 똑같다면 앉아서 당할 필요가 없다 큰 고통이 오히려 이름을 남기게 하다 17 춘신군 : 결단할 때 결단하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입는다 = 180 적은 용서하지 말고, 때는 잃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는 뜻하지 않은 화(禍)와 복(福)이 찾아온다 18 인상여ㆍ염파 : 죽기를 각오하면 용기가 솟아난다 = 188 옥박이냐 보옥이냐, 돌도 다듬기 나름이다 문경지우가 된 인상여와 염파 쥐구멍 안에서의 싸움은 용감한 자가 이긴다 19 노중련 : 가난함을 택하여 세상을 가볍게 보며 살리라 = 201 뜻이 원대한 사람은 벼슬로 몸을 구속하지 않는다 만승의 나라는 다른 나라를 섬기지 않는다 선비는 남을 구원하고도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20 여불위 : 상인의 눈에는 사람도 투자 대상이다 = 211 투자는 미래를 보고 한다 사랑하는 여인도 투자를 위해 버릴 수 있다 한 글자라도 더하거나 뺄 수 있다먼 천금을 주겠다 한때의 부귀영화는 물거품과 같은 것이다 21 형가 : 전국시대 최후를 장식한 자객 = 221 사소한 시비는 등 뒤로 하고 떠났던 사람 노쇠한 천리마는 둔마보다도 달리지 못한다 천하형세를 뒤바꿀 만한 사람의 목 자객은 한 번 가매 다시 돌아오지 못하네 뜻이 명확하고 그 뜻을 속이지 않았던 사람, 자객 22 이사 : 천하 경륜인가, 야비한 술수인가? = 236 사람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태산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하지 않아 그 높이를 이룬다 백성을 어리석게 만들어야 세상을 비난하지 않는다 처세를 잘하는 자는 화를 복으로 만든다 진나라를 천자의 나라로 만들었던 이사의 최후 지록위마(指鹿爲馬), 즉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다 3세 만에 끝난 천자의 나라 23 장이ㆍ진여 : 시작은 같았으나 최후에 길을 달리했던 친구 = 254 작은 치욕을 못 참아 목숨을 버릴 수는 없다 싸우지도 않고 성(城)을 얻는 비결 혁명의 깃발 아래 뜻을 같이했던 동지들이었건만… 24 한신 : 사냥을 마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 = 262 바짓가랑이 밑에서 단련시킨 천하의 큰 뜻 왕국(王國)을 가져다줄 신하, 제국(帝國)을 가져다줄 신하 어리석은 장수는 병법을 고수하고, 명장은 병법을 역이용한다 싸움에 진 장수는 용맹을 말할 자격이 없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배반하면 상서롭지 못하다 귀천은 관상에 달려 있지만 성패는 결단에 달려 있다 맹호라도 머뭇거리고 있으면 벌이 쏘는 것만 못하다 토끼가 잡히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 아녀자의 술수에 속은 것도 하늘의 뜻이다 25 번쾌 : 난세에만 인정받아 존귀한 몸이 될 자 = 288 죽음도 사양하지 않는데 어찌 술 한 잔을 사양하리오? 지연과 혈연의 끈에 붙어 천리를 달린 용사들 26 역이기ㆍ육고 : 한 시대를 풍미한 변사 = 296 천하를 구하려는 분이 걸상에 걸터앉아 장자(長子)를 맞이합니까? 큰 일을 이루려는 자는 작은 일에 구애받지 않는다 말 위에서 얻은 천하를 어찌 말 위에서 다스릴 수 있으랴! 치세의 도는 승상에게, 난세의 도는 장군에게 구하라 27 숙손통 : 길은 본래부터 구불구불하다 = 307 호랑이 입에서 빠져나오다 예라는 것은 시대와 인정에 따라 변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의 시대 책무가 무엇인지 아시니 성인입니다 천하를 가지고 농담하면 근본이 흔들린다 28 계포ㆍ난포 : 난세의 또 다른 주인공 협객 = 317 천하를 가진 자는 사사로운 원한을 앞세우지 않는다 황금 100근보다 계포의 허락 한 마디를 얻기가 어렵다 가난할 때 치욕을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29 원앙 : 너무 강하면 꺾이는 것이 세상의 진리이다 = 325 사직의 신하는 군주와 함께 존망을 같이한다 천자의 수레를 함께 탈 수 있는 자는 영웅호걸이다 높고 낮음에 질서가 있으면 위아래가 화목하다 위급할 때 도와주는 자가 진정 훌륭한 사람이다 30 장석지 : 법 앞에서 귀천 차별을 두지 않았던 법관 = 334 말재주가 좋다고 인물이 된 것은 아니다 법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 31 만석군 : 관리의 표본이 된 만석군과 그의 아들들 = 340 만석군의 유래 자식이 벼슬을 시작하면 나라의 자식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더 빛낸 아들들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는 것은 또 다른 책임 회피 32 편작ㆍ창공 : 의술이 하늘까지 떨치면 질투를 받는다 = 348 명의는 천리 밖의 환자의 병명도 알아맞힌다 실력이 부족한 의원은 병명을 의심한 채 과잉 진료한다 명의라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다 여섯 가지 불치병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의원이로다 정확하지 않은 의서는 모두 버려라 진맥으로 오장육부의 병을 들여다본다 진맥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병 33 오왕 비 : 권모의 수괴가 되어 죽음의 길로 빠져들다 = 365 50년 뒤 반란을 일으키는 자가 있다면 아마 너일 것이다 장기판 위의 길을 다투다 죽음의 길을 자초한 사람 미워하는 대상이 같으면 서로 돕는다 반군이 가장 겁내는 것은 반군 속의 반군 34 이광 : 울창한 나무는 스스로 길을 만들어낸다 = 375 장군은 난세와 위기에 더 이름을 날린다 대비되는 두 유형의 명장 천부적 재능인가, 끊임없는 훈련의 소산인가? 불운한 벼슬길, 운명인가? 자신의 과오 때문인가? 35 위청ㆍ곽거병 : 총애를 받을수록 천자의 그늘에 숨는다 = 385 어머니 성을 따라 출세한 위청 완곡하고 부드럽게 아첨하는 방법 여인이 은총을 입으면 그 가족은 귀하게 된다 36 공손홍 :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말을 바꿨던 유학자 = 393 임금이 총애하면 아첨도 중용으로 보인다 미소 속에 비수를 품었던 이중인격자 일을 이룬 뒤에는 문(文)을, 위기에는 무(武)를 존중히 여긴다 37 조선 : 정복되지 않는 미지의 땅, 조선 = 401 사마천의 눈에 비친 고조선 조선에 대패해 산 속을 헤매는 천자의 군대 전공을 세운 장군은 아무도 없다 38 손숙오ㆍ자산ㆍ공의휴 : 청렴하고 엄격하게 법을 다스렸던 관리들 = 408 법을 만들지 않고도 정책을 따르게 할 수 있다 관리가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 부자가 써야 가난한 사람이 해택을 입는다 효와 충 사이에서 죽음을 택한 법관 녹을 나눠주지 않으면 책임도 전가할 수 없다 39 급암 : 황제와 노자의 가르침에 따라 정치를 했던 사람 = 415 무위(無爲)의 학문으로 정치를 했던 급암 천하를 위한 정당한 발언을 비로소 깨우쳤도다 40 장탕ㆍ왕온서ㆍ두주 : 법을 가혹하게 적용해 정치를 퇴보시켰던 관리들 = 422 법을 너무 엄격히 적용하면 백성은 오히려 시달린다 이중인격자의 계산된 겸손 법이 많을수록 민심은 흉흉해진다 범법자 출신들을 끄나풀로 이용했던 왕온서 법이란 바로 천자의 말씀 41 곽해 : 유협(遊俠)은 영예로운 명성으로 얼굴을 삼는다 = 436 군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덕을 지닌다 띠의 장식을 훔친 자는 사형을 당하고, 나라를 훔친자는 제후가 된다 유협은 조정을 위협하는 존재다 42 등통 : 아첨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았던 신하 = 445 여자만이 색을 가지고 아첨하는 것이 아니다 병자에게는 효도보다도 아첨이 특효약이다 43 순우곤ㆍ우맹ㆍ동방삭 : 엄숙한 조정에 의미 있는 웃음을 선사했던 신하들 = 450 3년 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 새 즐거움이 극도에 이르면 슬퍼진다 말이 죽으면 가축으로 장사지내야 한다 후대까지 삶을 보장해줘야 관리가 충성한다 진실한 은자는 대궐을 은둔지로 여긴다 난세가 아니라면 성인도 재능을 발휘할 수 없다 익살꾼도 죽을 때에는 엄숙해진다 군자는 말(言)을 주고받고, 소인은 재물을 주고 받는다 44 계연ㆍ범려ㆍ백규 :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줬던 경제계의 영웅들 = 466 농ㆍ공ㆍ상업이 활발해야 백성의 삶이 풍요롭다 창고가 꽉 차야 예절을 안다 부자가 되면 즐겨 덕을 베푼다 시세에 따라 맹수나 새처럼 민첩해야 부자가 된다 모든 생업의 제1목적은 바로 부(富)다 가장 못난 인간은 가난하면서도 일하지 않는 자다 왕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만 금의 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