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김지태를 이 시대에 다시 볼 까닭
프롤로그 - 서울 1979년 10월 27일 아침
Ⅰ. 기우는 역사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 25
1. 쇠락의 시대에 희망으로 태어나다
2. 순탄하지 못했던 유년의 세월
3. 삶의 지표를 일깨워준 외삼촌 이인우
4. 힘들수록 배워야 산다
5. 제국주의 일본의 전략 교두보 부산
6. 한국 최초의 근대 기업가 박기종 선생
7. 뿌리깊은 전통의 도량 부산상업학교
8. 대장부의 길을 간 부산상업학교 선배들
9. 축구로 심신을 단련하고
10. 매우 특별했던 일본인 선생 후쿠시 교장
Ⅱ. 화가 복이 되어 기업을 시작하다 = 67
1. 졸업과 함께 동양척식회사에 입사
2. "지불은 늦게 하고. 수금은 빨리 하라'?"
3. 조부께 배운 바둑으로 일본인 콧대를 꺾고
4. 야학교의 '젊은 교장 선생님'
5. 부산이 떠들썩했던 걸작 맞선
6. 가슴않이가 가슴을 넓혀 주다
7. 호된 수업료를 치른 직물 공장 경영
8. 사업 기반 구축한 '황금 종이 상자'
9. 마침내 기계 공업에도 진출하다
10. 호별세 납부 실적 제1위에 오르다
11. 어두운 뱃길의 등대가 된 향리의 선각자들
Ⅲ. 해방 정국 수습한 향토 경제계의 수장 = 121
1. 급선무로 대두된 상공회의소 재건 작업
2. 부산상공회의소 회두(會頭)에 선출되다
3. 좌우익 대립으로 도중 하차한 건국준비위원회
4 "일본인 재산에 손대지 말자"
5. 자치위원회 간청으로 떠맡은 조선견직 관리인
6. 약방 감초로 눈코 뜰 새 없는 상의(商議) 회두
7. 비상 수단 서슴지 않은 카리스마적 순발력
8. 전광석화로 전개된 사세청 유치 극비 작전
9. 그래도 남이 될 수 없었던 부산과 대구
Ⅳ. 부산특별시 청사진과 삼화그룹의 태동 = 163
1. 상공 도시 부산에 상과대학과 공과대학을
2. "윤인구 씨는 부산대학 창설의 동지였다"
3. 반 세기 앞을 내다본 부산특별시 추진 과업
4. 특별시로 가는 길에 오직 다섯 표가 부족했다
5. 파사현정(破邪顯正)의 기치로 언론계에 투신
6. 지역 사회가 주목한 부산일보 사장 김지태
7. 부산상고 마피아와 김지태 군단의 등장
8. 조선견직이 새롭게 태어나다
9. 뽕밭을 일구어 누에를 달러로 바꾸고
10. 조선견직 야구단과 정구단 그리고 경남육상경기연맹
Ⅴ. 임시수도부산에는 김지태가 있었다 = 227
1. 아버지 친구에게 양보한 입법의원 부산 대표
2. 향토 발전과 경제계를 위해 결행한 정계 진출
3. 국회 개원 엿새 만에 일어난 한국전쟁
4. 극비리에 전개된 이승만 대통령의 부산 피난
5. 국토 방위에 앞장선 후방 전선의 사령관
6. 난리통의 외교 구락부, 범일동과 필승각
7. 커리어우먼 제1세대 윤신수의 화려한 등장
Ⅵ. 격동의 세월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 = 275
1. 기라성 같은 선량 중에 민우회가 돋보였다
2. 대통령 이승만과 맞붙은 초선 의원 김지태
3. 자명을 민권 투쟁가로 변신시킨 조방낙면 사건
4. 혼란한 정국에서의 암중모색
5. 한 자루의 붓과 한 조각의 종이만 있다면
6. 재선의 영광, 그러나 아내를 잃다
7. 자명에게 윤신수는 누구였던가?
8. 유별났던 자명의 자식 사랑
9. 사사오입 개헌 파동과 여당 속의 야당 김지태
10. 못 다한 정치, 그래도 후회는 없다
Ⅶ. 비단에 수놓듯 사회에 뿌린 꽃비 = 349
1. 관권 발호를 봉쇄하고, 민생 구제에 이바지하고
2. 이승만 독재 정권과의 대립은 불가피했다
3. 백년을 내다본 부일장학회와 부산상고 장학회
4. 상업 방송 시대를 열었던 부산문화방송
5. 사일구혁명을 점화한 민주 언론의 영웅들
Ⅷ. 못다 핀 꽃봉오리 무참하게 꺾이고 = 397
1. 호사다마인가 불길한 징조인가
2. "오늘 새벽 군부서 쿠데타 군사혁명위 설치"
3. "부산일보와 문화방송에서 손을 떼라!"
4. 거사 자금 5백만 환, 베일에 가린 오일륙 비화
5. 문화방송 강탈사건의 몸통은 박정희였다
6. 끊임없이 제기된 오일륙장학회의 정체와 비밀
에필로그 - 문항라 저고리는 비에 젖지 않았다 = 462
1. 그래도 중단할 수 없는 경제인의 소명
2. 정직하고 부지런한 것을 신조로 살았다
3. 부산특별시 시민 김지태는 지금도 부산에 있다
자명 김지태 선생 연보 =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