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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155.8953 ▼b 2004 | |
| 100 | 1 | ▼a 김열규 ▼0 AUTH(211009)31697 |
| 245 | 1 0 | ▼a 한국인의 화 / ▼d 김열규 지음. |
| 260 | ▼a 서울 : ▼b 휴머니스트 , ▼c 2004. | |
| 300 | ▼a 302 p. : ▼b 삽도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5.8953 2004 | 등록번호 111288991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155.8953 2004 | 등록번호 11128899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155.8953 2004 | 등록번호 141035795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인의 화(火)에 대해 총체적으로 분석한 책. 민속과 고전 속에서의 화(火)부터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화(火)에 이르기까지 두루 살피면서 화(火)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시도한다. 민속학자, 특히 한국학자로서의 지은이는 특유의 말솜씨로 '화' 에 관한 흥미로운 여러가지 사실과 통찰들을 되짚어낸다.
지은이는 화(火)는 자기와 타인을 모두 황폐하게 하는 폭약이며, 개인의 화와 사회의 화는 결코 분리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마음속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이 묻혀있는 '만성 화증의 사회' 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러나 화가 끝내 화로만 끝나게 할 수는 없다. "화(火)는 화(和)로써 화(化)해야 한다"는 것이 지은이의 생각. " 지은이는 "화가 나는 세월이 계속 될 것이지만 그 화의 불길을 뚫고 지나면서 그 불길로 마음을 익히자, 익히고 익힐대로 익혀서 완숙하게 하자. 그 화의 종점에서 미소지을수 있도록 하자." 며 저마다의 마음 다스림에 희망을 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열규(지은이)
1932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및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인제대학교 문과대학 교수,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원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1963년 김정반이라는 필명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했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그의 글쓰기의 원천은 탐독이다. 어린 시절 허약했던 그에게 책은 가장 훌륭한 벗이었으며, 해방 이후 일본인들이 두고 간 짐 꾸러미 속에서 건진 세계문학은 지금껏 그에게 보물로 간직되었다. 이순(耳順)이 되던 1991년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고자 고성으로 낙향했고, 자연의 풍요로움과 끊임없는 지식의 탐닉 속에서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펼쳐 보였다. 여든의 나이에도 해마다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며 수십 차례의 강연을 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다가 2013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연구 인생 60여 년을 오로지 한국인의 질박한 삶의 궤적에 천착한 대표적인 한국학의 거장이다. ‘한국학’의 석학이자 지식의 거장인 그의 반백 년 연구인생의 중심은 ‘한국인’이다. 문학과 미학, 신화와 역사를 두루 섭렵한 그는 한국인의 목숨부지에 대한 원형과 궤적을 찾아다녔다. 특히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와 『한국인의 자서전』을 통해 한국인의 죽음론과 인생론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주요 저서로 『김열규의 휴먼 드라마: 푸른 삶 맑은 글』, 『한국인의 에로스』, 『행복』, 『공부』, 『그대, 청춘』, 『노년의 즐거움』, 『독서』, 『한국인의 신화』, 『한국인의 화』, 『동북아시아 샤머니즘과 신화론』, 『아흔 즈음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12 1부 한국인의 화 1장 화의 실체, 불 홧김에 서방질이라더니 = 22 도대체 불이 뭐기에! = 26 구들장 지고 산 사람의 불 = 29 마음에 고래를 내고 산 사람들 = 32 2장 별의별 불들 우르르 쏟아지는 불 = 38 여성이 곧 불이다? = 42 혼불의 불 = 46 화로 화마가 된 사나이, 지귀 = 52 화의 불씨, 욕망 = 56 2부 화는 괴물이나 마귀처럼 변화무쌍하다 1장 참으면 참을수록 좋을 화 터지는 화, 체하는 화 = 66 불똥 튀기는 화 = 77 애꿎은 화 = 82 살얼음판의 화 = 88 토라짐의 화 = 96 2장 참지 않아도 좋을 화 내어 마땅한 화 = 102 성취 동기가 될 분과 화 = 108 술처럼 곰삭을 화 = 111 정당방위의 화 = 122 3부 고전 속의 화 1장 붉으락푸르락, 푸르락누르락 - 시 속의 화 서러움의 시인 소월 = 130 목월의 애달픔 = 136 난설헌의 원(怨)과 탄(嘆) = 141 냄비로 사물놀이 하는 아낙들 = 147 2장 죽여라, 죽여라! 난 죽어도 …… - 소설 속의 화 물레방아 = 152 배따라기 = 156 동백꽃 = 160 제3장 화를 내려면 만공처럼, 참을 때도 만공처럼 - 일화 속의 화 내어야 할 화, 다스려야 할 화 = 166 화를 웃음으로 바꿔치기한 아내 = 170 안중근 의사에게 바친 화울증 = 174 엽전 안고 몸을 던진 딸 = 178 4부 화병을 말하다 1장 국적은 한국이다 화증의 3대 증상 = 186 화증은 어엿한 질병이다 = 190 2장 죽음에 이르는 병, 화병 화병의 희생물, 여성과 중년 = 196 화병의 임상 증후 - 그 변덕쟁이 같은 꼴들 = 201 화병의 진행 - 층계 밟듯이, 쳇바퀴 돌리듯이 = 206 화병을 부추기는 것들 - 갈등, 불만, 좌절, 그리고 몸서리쳐지는 것들 = 209 3장 화병은 신병(神病)으로 이어진다 화와 화병의 감염 현상 - 시위하는 군중의 '시화(示火)' = 216 화와 정치 - 정치는 국민 화의 불씨다 = 221 화병과 귀신 - 화병이 신병(神病) 된다 = 225 5부 화(火)는 화(和)로 화(化)한다 1장 화를 내는 법, 다스리는 법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을 말까 하노라 = 234 향기로운 화 삭임 = 239 안회의 화 다스리기 = 243 화(火)는 화(和)로 화(化)한다 = 247 2장 또 다른 나, 남을 존중하라 힘주는 전략, 힘빼는 전략 = 254 체관과 달관 그리고 자관 = 258 '두어라'의 묘수 = 265 남과 나의 관계에 대한 성찰 = 270 윗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 인(仁) = 274 3장 자연과의 포옹, 대지에 화를 묻다 흙일 밭일 = 280 바람과 물 = 286 화와 미소 사이 = 290 에필로그 =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