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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Girard, René, ▼d 1923-2015 ▼0 AUTH(211009)132939 |
| 245 | 1 0 | ▼a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 ▼d 르네 지라르 지음 ; ▼e 김진식 옮김. |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c 2004. | |
| 300 | ▼a 262 p. ; ▼c 24cm. | |
| 440 | 0 0 | ▼a 우리시대의 고전 ; ▼v 15 |
| 500 | ▼a 색인수록 | |
| 700 | 1 | ▼a 김진식, ▼e 역 ▼0 AUTH(211009)32414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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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230 2004a | Accession No. 111290124 (22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2 | Location Main Library/Education Reserves(Health Science)/ | Call Number 230 2004a | Accession No. 141036787 (2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3 | Location Main Library/Education Reserves(Large Size)/ | Call Number 230 2004a | Accession No. 111290123 (16회 대출)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신화와 성서에 나오는 폭력을 비교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희생양' 메커니즘의 정체를 분석한다. 저자가 분석한 메커니즘은 무고한 희생양에 대한 집단의 폭력으로, 신화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록은 희생양을 유죄로 해석하지만, 기독교의 성서만이 희생양인 예수를 무죄로 본다. 이와 같은 신화와 성서의 비교를 통해, 새롭게 독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고 있다.
또한 성서와 신화 속의 폭력구조를 살펴봄으로써 사탄적인 인간 욕망 구조의 본질을 탐색한다. <누가복음>의 한 구절인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를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로 변용해서, 과거가 아닌 현재의 위기들, 현대 사회의 군중 심리와 폭력 구조를 꿰뚫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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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르네 지라르(지은이)
문학평론가이자 사회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는 1923년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나 1947년 파리 고문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인디애나대학 프랑스어 강사를 시작으로 듀크대학·존스 홉킨스대학·뉴욕주립대학·스탠퍼드대학 등에서 정교수와 석좌교수 등을 지내며 프랑스의 역사·문화·문학·사상에 관한 강의를 했다. 이런 이유로 그는 프랑스보다 미국에서 더 널리 알려져 있고, 그의 이론과 사상은 미국 대학에서 더 많이 논의되고 있다. 이밖에도 그는 1947년 제르보·샤르피에 등과 함께 아비뇽 교황청에서 ‘현대 회화전’을 개최해 브라크·샤갈·칸딘스키·클레·레제·마티스·몬드리안·피카소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많은 화가와 작품에 관심을 가졌다. 1961년에는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비평언어와 인문학’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는데, 여기에는 바르트·데리다·골드만·이폴리트·라캉·풀레·토도로프·베르낭 등 많은 학자가 참가했다. 지라르의 관심은 소설 속의 인물들을 통해 인간 욕망의 구조를 밝혀내는 데서 출발한다. 그것이 그의 첫 저서인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그 작업의 결실인 『폭력과 성스러움』은 1973년 프랑스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그밖에도 『지하실의 비평』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숨겨져온 것』 『이중규제』 『희생양』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는데, 대부분 문학 작품 분석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폭력과 구원에 관한 주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김진식(옮긴이)
울산대학교 프랑스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르네 지라르에 의지한 경제논리 비판』, 『알베르 카뮈와 통일성의 미학』, 『르네 지라르』, 『모방이론으로 본 시장경제』가 있고 역서로 르네 지라르의 『폭력과 성스러움』, 『희생양』,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 『문화의 기원』, 『그를 통해 스캔들이 왔다』, 대담집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완성하기』를 비롯해 『카뮈: 부조리와 반항의 정신』, 장미셸 우구를리앙의 『욕망의 탄생』, 다니엘 코엔의 『유럽을 성찰하다』, 장피에르 뒤피의 『경제와 미래』 등이 있다.
Table of Contents
목차 머리말 = 7 1부 성서의 폭력 이해 1. 스캔들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 19 2. 모방 폭력의 사이클 = 34 3. 사탄 = 50 2부 신화의 수수께끼 4. 아폴로니우스의 기적 = 69 5. 신화 = 85 6. 희생 = 96 7. 초석적 살해 = 110 8. 권능과 권세 = 125 3부 십자가의 승리 9. 『구약 성서』의 특징 = 135 10. 복음서의 특징 = 156 11. 십자가의 승리 = 174 12. 속죄양 = 194 13. 희생양에 대한 오늘날의 근심 = 203 14. 니체의 이중 유산 = 214 맺음말 = 228 옮긴이의 말 = 243 찾아보기 =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