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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정희수 내가 | |
| 100 | 1 | ▼a 정희수 |
| 245 | 1 0 | ▼a 내가 누운 자리에 꿈이 내리면: ▼b 정희수 시집/ ▼d 정희수 지음. |
| 260 | ▼a 서울 : ▼b 푸른사상 , ▼c 2002. | |
| 300 | ▼a 104 p. ; ▼c 21 cm. | |
| 440 | 0 0 | ▼a 푸른시선 ; ▼v 23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정희수 내가 | 등록번호 15115948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내가 누운 자리에 꿈이 내리면}은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가슴을 만나고 싶고, 가끔은 산비탈 어느 곳에 핀 작은 꽃들의 흔들림도 감지하면서, 스치는 생각들과 사물들에 대한 인연들도 사람 사는 일들로 반추하고 싶었던 시인의 감성이 빚어낸 작품이다. 또한 어둠의 침묵을 밝혀주고, 맑음을 지향하는 시심도 더욱 넉넉하게 성숙되기를 소망하면서, 세찬 바람에는 서로 몸을 부둥켜안고 따뜻하게 체온을 덥혀 주고, 시를 쓰는 이유나, 시를 쓰는 자신의 존재의 이유도 묻고 싶었던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정희수의 시에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의 경계를 초탈하여 융화를 통한 무위자연(無爲自然)의 道가 흐르고 있다. 씨는 자아와 타자를 오가면서 감각과 정서로 새로운 세계를 몽상한다. 이에 따라 자연이 인간으로, 인간이 자연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따라서 씨의 감각과 정서는 도시 문명보다는 자연에 더 가까운 편이다. 순일한 정서와 아름다운 감각과 건실한 언어가 서로 교합하여 짜여진 것이면서 복잡하기보다는 단순함의 신화를 빚는다. 화자와 타자의 융화는 어둠과 밝음을 등가로 취급하며, 거리의 원근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한 밤이 있기에 새벽이 올 거라는 믿음, 타자와의 거리가 멀면 그리움이 그만큼 커질 것이라는 가치의 동일성으로 융화를 모색한다. 정희수 시를 융화의 시학으로 정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신재(문학평론가)
정보제공 :
목차
목차 자서 Ⅰ 사랑이란 기다리는 마음 = 13 사랑이란 = 14 우수 지나고 어느 날 = 15 오늘밤은 또 = 16 무심은 안개처럼 피어나 = 17 결심 = 18 다시 떠오를 태양은 = 19 그림자 = 20 사는 게 힘들고 외로울 때는 = 21 오늘 하루는 또 이렇게 = 22 이제는 잊기로 합니다 = 23 방황 = 24 내가 나임을 선언하며 = 26 아무리 유혹한다 하여도 = 27 잠 못 이루는 밤에 = 28 그리움 = 29 Ⅱ 이렇게 외로워지면 언젠가는 = 33 잠 못 드는 밤에 = 34 이렇게 외로워지면 = 36 그대를 위해, 오늘은 = 37 꽃샘추위 = 38 봄을 맞으며 = 39 일상을 위하여 = 40 그리움은 아픔으로 남고 = 41 땅거미 지는 고갯길에 서서 = 42 한밤중에 = 43 떠나고 싶다, 이런 날에는 = 44 속으로 젖는 어둠 내리면 = 45 너와 나 사이 거리는 = 46 그대 그림자를 위하여 = 47 더 가까이 느끼려는 그대 눈동자는 = 48 거울 앞에서 = 49 Ⅲ 꽃은 피어서 향기로 남고 산을 오르며 = 53 만남과 이별 = 54 살아 있음의 확인하기 = 55 한밤중에 어둠에 젖어 = 56 폐허 된 산마을에서 = 57 어떤 풍경 = 58 가을바람으로 = 59 가을 단상 = 60 가을 소망 = 61 가을 들녘을 지나며 = 62 낙엽을 태우며 = 63 혼자 가는 가을 오후 = 64 강가 가을 풍경 = 65 가을 숲에서 = 66 눈꽃 = 67 내가 누운 자리에 꿈이 내리면 = 68 Ⅳ 오늘 하루를 위하여 또 다른 삶을 위하여 = 71 오늘 하루를 위해 = 72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그림자 때문일까 = 74 고집 = 76 저 혼자 타는 모닥불 사그라지듯 = 78 내가 던진 돌멩이가 = 79 꿈길에서 = 80 해지는 시간에 문득 = 81 또 하나의 떠남을 위하여 = 82 새로운 고도를 기다리며 = 83 산다는 것은 = 84 사랑한다는 것은 = 85 입동을 맞으며 = 86 떠나야 하네, 빈자리 놓아두고 = 88 또 다른 촛불을 켜겠어요 = 89 해설 : 융화의 시학 - 정희수論 / 정신재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