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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51.1 ▼b P493 칸 | |
| 100 | 1 | ▼a Petrarca, Francesco, ▼d 1304-1374. ▼0 AUTH(211009)96539 |
| 245 | 0 0 | ▼a 칸초니에레 : ▼b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詩選(시선) / ▼d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지음] ; ▼e 김효신 외 옮김 |
| 246 | 1 9 | ▼a Canzoniere |
| 260 | ▼a 서울 : ▼b 민음사, ▼c 2004 | |
| 300 | ▼a 156 p. : ▼b 삽화 ; ▼c 21 cm | |
| 490 | 1 0 | ▼a 세계시인선 ; ▼v 13 |
| 500 | ▼a "작가 연보" 수록 | |
| 536 | ▼a 이 도서는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의 후원 기금을 받아 발간됨 | |
| 700 | 1 | ▼a 김효신, ▼e 역 ▼0 AUTH(211009)34100 |
| 830 | 0 | ▼a 세계시인선 ; ▼v 13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51.1 P493 칸 | 등록번호 111306424 (2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51.1 P493 칸 | 등록번호 11130642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51.1 P493 칸 | 등록번호 15117078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51.1 P493 칸 | 등록번호 111306424 (2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51.1 P493 칸 | 등록번호 11130642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51.1 P493 칸 | 등록번호 15117078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페트라르카의 탄생 70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 번역본이 출간됐다. <칸초니에레>는 페트라르카가 라틴어가 아닌 이탈리아어로 쓴 시를 모은 시집이다. '칸초니에레'는 원래 이탈리아어로 '시집'이라는 뜻을 가진 일반명사지만, 페트라르카의 시집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총 366편의 작품이 실렸는데, 그중 317편이 소네트이고 이들 대부분이 평생 연인이었던 라우라에 대한 사랑을 읊은 것이다. 초반부의 시에서 시인은 거절당한 사랑으로 인한 비탄, 정열과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노래하였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지상의 욕망을 천상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페트라르카식 소네트의 완성형을 보여주며, 이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시인들의 끊임없는 모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페트라르키즘'이라는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
이 시집에서 페트라르카는 숭고한 신의 영역이 아닌 평범한 인간의 삶에서 시의 주제를 발견함으로써 예술 세계의 폭을 넓힌다. '사랑'이라는 인간의 욕망을 주제로 하고 있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그 헛됨을 인식하고 신에게로 귀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래서 단테의 세계는 천상에 있었고, 페트라르카의 세계는 하늘과 땅 사이에 있었으며, 보카치오의 세계는 철저하게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페이지 왼쪽엔 한글 번역, 오른쪽엔 원어로 쓴 시편이 실려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지은이)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정치인으로, 단테의 뒤를 이어 중세의 막을 내리고 르네상스의 문을 연 대표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1304년에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아레초에서 태어났다. 본래 피렌체의 서기였던 아버지는 단테와 정치적 동료로서, 복잡한 정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당시 아레초로 망명해 있었다. 1309년, 로마 교황청이 남프랑스 아비뇽으로 옮겨 간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자 페트라르카의 가족도 그곳에 정착했다. 페트라르카는 처음에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도의 길을 걸었지만 라틴어 문학에 더 큰 흥미를 보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본격적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고, 1327년에는 평생의 짝사랑이자 그의 문학 인생에서 영감의 주요 원천이 된 라우라를 아비뇽의 한 성당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고 전한다. 1330년에 로마 명문가의 콜론나 추기경을 섬기기 시작하면서 페트라르카도 성직의 길을 택했다. 이때부터 그의 활동 범위도 넓어져 가문의 사절로 파리, 리옹 등을 여행했으며, 1341년에는 로마에서 계관시인으로 월계관을 받기도 했다. 페트라르카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를 여행했지만 상당한 시간을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보클뤼즈에서 살면서 주요 작품을 탄생시켰다. 그중 라우라와의 사랑을 피렌체 속어로 담아낸 『칸초니에레』는 중세의 신 중심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명징하게 보여 줌으로써 그에게 커다란 명성을 안겨 주었다. 1352~1353년에는 새로운 교황인 인노켄티우스 6세와의 대립으로 아비뇽을 떠나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창작 활동에 몰두하며 평온한 여생을 보낸 그는 일흔 살 생일을 맞이하기 하루 전인 1374년 7월 18일에 아르콰의 집에서 눈을 감았다.
김효신(옮긴이)
한국외국어대 이태리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남대에서 국문학 박사(비교문학전공)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겸 안중근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한국문화 그리고 문화적 혼종성》(2018),《시와 영화 그리고 정치》(2014),《한국 근대문학과 파시즘》(2009),《이탈리아문학사》(1994),《문학과 인간》(공저, 2014),《세계 30대 시인선》(공저, 1997) 등이 있으며, 역서로《페트라르카 서간문 선집》(2020),《칸초니에레:51~100》(2020),《이탈리아 시선집》(2019),《칸초니에레: 1~50》(공역, 2004) 등이 있다. 대표 논저로는〈페트라르카의 라틴어 산문《나의 비밀》연구〉(2023),〈페트라르카의《고독한 삶》연구〉(2023),〈단테와 페트라르카의 사랑과 시 연구〉(2022),〈단테와 페트라르카의 삶과 정치〉(2021),〈페트라르카와 로마〉(2021),〈페트라르카의 서간문 방투산 등반기 소고〉(2020),〈페트라르카의 서간집과 키케로〉(2019),〈단테의 시와 정치적 이상〉(2015),〈페트라르키즘과 유럽 문화 연구〉(2014),〈이탈리아 시에 나타난 조국과 민족 담론 소고〉(2008)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