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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홍성식 시집

아버지꽃: 홍성식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홍성식 , 1971-.
서명 / 저자사항
아버지꽃: 홍성식 시집 / 홍성식 저.
발행사항
서울 :   화남 ,   2005.  
형태사항
149 p. ; 21 cm.
총서사항
화남의 시집 ; 4
ISBN
899055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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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청구기호 897.17 홍성식 아 등록번호 1113242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청구기호 897.17 홍성식 아 등록번호 1113242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5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 중인 홍성식 시인이 첫 시집을 펴냈다. <아버지꽃>이라는 시집의 제목이 시사하듯, 아버지 상실시대에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시편들을 담고 있다. 이밖에 여성의 존재와 성의 의미, 우리사회의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느낀 소회 등을 진솔한 언어를 통해 보여준다.

1부 '꽃 속으로 추락하다'에 실린 시들은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독법이라 할 수 있다. 자본의 물신 속에 사는 현대인의 고뇌와, 절망의 언덕을 뛰어넘어 비상하고자 하는 자기 결단의 흔적을 보여준다. 2부인 '아버지의 집'은 아버지, 어머니, 누이 등 삶의 동반자들에 대한 깊은 애착을 담고 있다.

3부 '돼지의 딸을 사랑했다'는 여성의 존재 의미와 그것이 한 남자를 어떻게 변화시켜 가는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섹스가 한 인간에게 어떠한 질적 변모를 가져다주는가에 대한 탐색이 이어진다. 마지막 4부 '내가 건드린 바람'은 청춘의 아픈 흔적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홍성식(지은이)

1971년에 태어났다.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기자로 9년간 일했고, 마흔 살에 아시아, 중동, 동유럽을 10개월간 여행했다. 2005년 문예지 《시경》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시집 《아버지꽃》, 영화 에세이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여행기 《처음, 흔들렸다》, 정치 칼럼집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등 몇 권의 책을 썼다. 몇 곳의 신문사를 옮겨 다니며 20년 가까이 기자로 일하고 있다. 마흔 살이던 2011년 20여 개 나라를 홀로 떠돌며 기억 속에 남을 ‘에뜨랑제의 삶’ 10개월을 보내기도 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부 꽃 속으로 추락하다
 끝이다, 아니 시작이다 = 13
 동백을 보며 = 15
 꽃 속으로 추락하다 = 17
 안개, 그 강에 갔었다 = 19
 그래서 너는, 그래서 나는 = 21
 뱀에 관한 몇 가지 단상 = 23
 강에게 배우다 = 25
 새벽, 비명을 듣다 = 26
 슬픈 진군 = 28
 눈물이 아니라면 = 30
 말 속의 늦잠 = 32
 잠 없이 꾸는 꿈 = 34
 도시엔 벼랑이 없다 = 36
 동태찌개를 먹으며 = 37
 다시, 오월에는 = 39
2부 아버지의 집
 푸른 뱀은 새가 되다 = 43
 아버지꽃 = 45
 딸기밭 사랑노래 = 47
 아버지의 집 = 49
 남자, 그녀, 사내, 여자, 아버지 = 51
 가을, 붉디붉어라 = 53
 바다의 끝에는 국화를 키우는 노인이 산다 = 54
 매혹 당한 가족 = 55
 누이의 겨울기도 = 57
 육교 위의 아버지 = 59
 그 여름 우리는 내내 배를 앓았다 = 61
 가벼운 혹은 낯선 죽음 = 63
 통영에서의 귀가 = 65
 오이디푸스의 노래 = 68
3부 돼지의 딸을 사랑했다
 사랑 = 71
 여자 = 72
 릴케의 장미 = 73
 초경 = 75
 취한 탕자의 노래 = 76
 그 바다에서 = 78
 돼지의 딸을 사랑했다 = 79
 넓은 방의 늙은 여자들 = 81
 포말… 하얀 매춘의 여자 = 83
 그 여름의 삽화 = 85
 그녀 등 뒤의 칼자국 = 87
 정은이도 '마돈나' 식 화장을 시작했다 = 89
 작부를 위하여 = 91
 작부 명옥 이야기 = 93
 숨겨온 정부 = 97
4부 내가 건드린 바람
 어둠이 걸어오다 = 101
 행복한 사람들의 노래 = 103
 모조리 꽃이다 = 105
 짧은 시 = 107
 우리, 희망을 만나기까지 = 108
 입양하던 날 = 110
 호박밭에서 = 113
 랭보를 기다린다 = 114
 영사막엔 'THE END'가 올라왔다 = 115
 자궁, 귀환을 꿈꾸다 = 117
 사생아를 위하여 = 119
 그리고, 살아있었다 = 121
 헐리우드 영화를 위하여 = 123
 시인은 이렇게 말하더라 = 125
 잠긴 방문 = 126
 아름다운 악당 = 127
 가택 연금 = 129
 길 위의 기억 = 131
 내가 건드린 바람 = 134
해설 : 오 마이 놀람, 그가 시집을 내다니 / 방민호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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