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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ita |
| 082 | 0 4 | ▼a 853.9 ▼2 22 |
| 090 | ▼a 853.9 ▼b P816 두 | |
| 100 | 1 | ▼a Pontiggia, Giuseppe , ▼d 1934-. ▼0 AUTH(211009)99122 |
| 245 | 1 0 | ▼a 두 번 태어나다 : ▼b 주세페 폰티지아 소설 / ▼d 주세페 폰티지아 지음 ; ▼e 이옥용 옮김. |
| 246 | 1 9 | ▼a Nati Due Volte |
| 260 | ▼a 파주 : ▼b 궁리 , ▼c 2004. | |
| 300 | ▼a 330 p. ; ▼c 22 cm. | |
| 700 | 1 | ▼a 이옥용 , ▼e 역 ▼0 AUTH(211009)62949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53.9 P816 두 | 등록번호 111327961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53.9 P816 두 | 등록번호 111327962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백화점에 온 아버지와 아들. 갑자기 아이가 쓰러진다. 사람들이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사이 아이는 몸을 일으켜 비틀거리면서도 계속 걸어간다. 아이는 아버지에게 담담하게 말한다. "창피하면 나한테서 조금 떨어져서 가도 돼. 내 걱정 말고."
이탈리아 작가 주세페 폰티지아의 소설 <두 번 태어나다>는 이렇게 시작한다. 파올로는 출산과정에서 뇌가 손상되어 경련성 경증 사지마비 증세를 보이는 아이다. 이 소설은 장애를 안고 태어난 소년 파올로, 파올로의 부모, 의사, 교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사회적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지은이는 장애아인 파올로의 성장 과정을 감동적 휴먼스토리로 빚어내는데 관심이 없다. 소설의 중심 축은 장애를 가진 아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파올로 부모와 주위 사람들이 점차 바뀌어 가는 과정이다. 아이는 부모의 일상을 바꾸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관계를 바꾸며, 사회의 여러 가지 가치 척도에 대한 믿음까지 뒤흔들어 놓는다.
파올로의 부모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아이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들은 차별을 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에 대해 분노한다. 그들은 그러한 차별을 부인하는 것도 결국 차별과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을 조금씩 배워나간다.
그들은 그것을 아들 파올로에게서 배운다. 아이는 장애의 상태로 세상에 나와 자신의 처지를 진지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파올로는 주변 사람들의 방어적 태도와 무관심을 용서하고, 그들이 자신을 바보 취급할 때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배려한다. 소년의 사랑은 결국 아버지의 좌절까지 치료한다.
폰티지아는 차별이 간과되지도, 경시되지도 않는 이 세계의 현실을 담담하고 관대하게-반복해서 보여준다. 차별은 삶에 속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주세페 폰티지아(지은이)
1934년 이탈리아 코모에서 태어났다. 밀라노에서 40년 간 자유기고가, 문학비평가, 번역가, 출판 고문, 창작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러 장편소설과 에세이로 수차례 상을 받았으며, 자전적 소설 <두 번 태어나다>로 2001년에 중요한 문학상인 캄피엘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4만 권이 넘는 자신의 책을 모두 밀라노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전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2003년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옥용(옮긴이)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공부한 뒤,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2002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2007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고래와 래고』 『알파고의 말』 『나는 “나”표 멋쟁이!』, 청소년시집 『-+』 등이 있다.
목차
에스컬레이터
세상에 태어나다
유리 상자 밖에서
곁에서 듣고 말았다
죄
동료들
수정 구슬
처음 찾아간 여의사
정상이란 무엇인가
예술중.고등학교
사진
동생
남자 대 남자로
기쁨이 넘치는 섬
부탁
바우에르 선생
어린이용 놀이차
아이가 제트기보다 더 중요한가요?
걷기 연습
학부모 회의
바다에서 구조되다
시험
노래하는 여교장
어느 여배우의 죽음
때늦은 조언
아직 멀었는걸
아빠는 내가 이거 할 줄 몰랐지
여자아이와 통화하다
기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크레타 여행
그 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질책
뇌파도
험하게 다루다
연극 공연
향연
우리는 마음이 맞는다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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