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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기쁨. 3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효구, 1958-
서명 / 저자사항
시 읽는 기쁨. 3 / 정효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작가정신,   2006  
형태사항
388 p. ; 23 cm
ISBN
8972882755
일반주기
한국 현대 시인 46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그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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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069 2001c 3 등록번호 111365129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 읽는 기쁨> 시리즈는 시는 즐기는 것이지 따지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시론에 따라 시와 다정다감한 해설을 함께 엮은 책이다. 1편에서 "시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주력했다면, 이번에 나온 2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를 통한 '우리 시대 깊이 읽기'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2년 동안 지은이가 찾아낸 스물 다섯 편의 시와 특유의 친절한 설명을 함께 담았다. 수록된 시인만 살펴봐도 김춘수, 홍윤숙 등 원로에서부터 김혜순, 이수명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와 경향이 두루 망라되어 풍성하다.

<시 읽는 기쁨>, <시 읽는 기쁨 2>에 이어 출간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 <시 읽는 기쁨 3>은 이성복, 김기택, 이원, 정재학, 유형진 등 마흔여섯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시에 대한 애정과 진솔한 단상들로 가득한 저자의 해설은 3편에 이르러 한층 내적이고 서정적인 차림으로 단장했다.

1편과 2편이 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를 알고 좋아하도록 만든 과정이었다면, 3편은 완성된 교향곡처럼 풍성한 시 차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맘껏 시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정효구 교수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시와 시 속에 깃든 시인의 마음풍경을 나지막이 들려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효구(지은이)

1958년 출생.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1981)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1983)와 박사학위(1989)를 받았다. 1985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학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시와시학상,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존재의 전환을 위하여』(1987), 『시와 젊음』(1989), 『현대시와 기호학』(1989), 『광야의 시학』(1991), 『상상력의 모험 : 80년대 시인들』(1992), 『우주공동체와 문학의 길』(1994), 『20세기 한국시의 정신과 방법』(1995), 『백석』(편저, 1996), 『20세기 한국시와 비평정신』(1997), 『몽상의 시학 : 90년대 시인들』(1998), 『한국 현대시와 자연 탐구』(1998), 『시 읽는 기쁨』(2001), 『한국 현대시와 문명의 전환』(2002), 『시 읽는 기쁨 2』(2003), 『재미 한인문학 연구』(공저, 2003), 『정진규의 시와 시론 연구』(2005), 『시 읽는 기쁨 3』(2006), 『한국 현대시와 평인(平人)의 사상』(2007), 『마당 이야기』(2009),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 명상』(2010), 『일심(一心)의 시학, 도심(道心)의 미학』(2011), 『한용운의 『님의 침묵』, 전편 다시 읽기』(2013), 『붓다와 함께 쓰는 시론』(2015), 『신월인천강지곡』(2016), 『님의 말씀』(2016), 『불교시학의 발견과 모색』(2018), 『다르마의 축복』(2018), 『바다에 관한 115장의 명상』(2019), 『파라미타의 행복』(2021), 『사막 수업 82장』(2022), 『영성 수행으로서의 시읽기와 시쓰기』(2024)가 있다.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 4
〈은현리 천문학교(天文學校)〉 : 나는 천문학교 별반 담임선생님입니다 / 정일근 = 13
〈늘 그래요〉 : 우리는 늘 그렇게 살지요 / 정재학 = 23
〈산수유나무의 농사〉 : 그늘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 문래준 = 31
〈뭉게구름〉 : 이런 날엔 멋지게 자살이라도 해 보이고 싶습니다 / 나래주 = 39
〈Love Adagio〉 : 들리지 않던 소리까지 들립니다 / 박상순 = 47
〈나의 하늘 1〉, 〈나의 하늘 2〉 : 분양 받았던 하늘을 되돌려주었습니다 / 김종해 = 55
〈나〉 : 나를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 김형영 = 65
〈서귀포〉 : 당신이라고 돌아갈 곳이 없겠어요 / 이홍섭 = 73
〈오감도 시제2호〉 : 가문 이전에 한 인간이 있습니다 / 이상 = 81
〈눈〉 : 설명할 수 없어서 그냥 눈을 감았습니다 / 천양희 = 89
〈더스트 인 더 윈드, 캔자스〉 : 무한에 기대어보았습니다 / 최승자 = 97
〈국어선생은 달팽이〉 : 국어시간에 ''시적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 함기석 = 107
〈계란 한 판〉 : 리듬에는 ''생계의 운율''도 있습니다 / 고영민 = 117
〈시인학교(詩人學校)〉 : 시인학교에서는 자습을 합니다 / 김종삼 = 125
〈그대는 어디가 아픈가〉 : 나도, 그대도, 가슴이 아픈 것이지요 / 박진숙 = 135
〈담배〉 : 깊은 밤엔 담배를 허락합니다 / 이승훈 = 143
〈그림자〉 : 울타리가 없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함민복 = 149
〈손공구〉 : 직업과 화해하였습니다 / 이면우 = 155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 풀벌레들에게도 작은 귀가 있습니다 / 김기택 = 161
〈은행나무가 쓴 노란색의 자서전을 가을이 다 갈 때까지 읽어내지 못했다〉 : 아직도 노란 벤치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유화 = 169
〈보름달〉 : 보름달이 떴습니다, 환하게 / 노창선 = 177
〈특급열차를 타고 가다가〉 : 소유보다는 향유하고 싶습니다 / 신경림 = 183
〈새해 첫 기적〉 : 바위는 하지 않으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 반칠환 = 191
〈평상이 있는 풍경〉 : 아무것도 아닌 듯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 강현국 = 199
〈나는 저 아이들이 좋다〉 : 아이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성복 = 207
〈채송화〉 : 쪼그리고 앉아 채송화를 보았습니다 / 송찬호 = 215
〈부엌〉 : 부엌은 시처럼 사람을 유혹하지요 / 장석남 = 223
〈원석(原石)〉 : 발효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 정진규 = 231
〈한 숟가락 흙 속에〉 : 한 숟가락 흙 속에 1억 5천만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 정현종 = 239
〈상가(喪家)에 모인 구두들〉 : 문상을 가면 누구나 비틀거립니다 / 유홍준 = 245
〈중심〉 : 중심이 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 심수향 = 253
〈저 작은 평화〉 : 저곳에 작은 평화가 있습니다 / 배한봉 = 261
〈화엄 또는 화음〉 : 화엄을 화음으로 읽어도 괜찮겠지요 / 임동확 = 269
〈봄날〉 : 봄날엔 문구점엘 가고 싶습니다 / 이진명 = 275
〈석남사에서〉 : 속세를 한짐 지고 절에 올랐습니다 / 채필녀 = 283
〈한가함을 즐기다〉 : 마당을 한가로이 거닙니다 / 고재종 = 293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 감자는 싹이 틀 때 얼마나 아플까요 / 유형진 = 301
〈누워 있는 그리움〉 : 사랑은 언제나 관념인가봐요 / 한영옥 = 311
〈속리산(俗離山)에서〉 : 등산보다 입산이 낫다고 하지요 / 나희덕 = 317
〈수연산방에서〉 : 정해진 순서가 따로 있겠습니까? / 고두현 = 325
〈신 경부철도가〉 : 인간의 집들이 슬퍼 보입니다 / 강은교 = 333
〈남해 보리암에서〉 : 누군가에게 그리운 몸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 김원각 = 341
〈일요일 내내, TV 선(禪)하다〉 : 살을 느끼니 살 것 같았습니다 / 황지우 = 349
〈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클릭하는 것도 존재의 한 방식이랍니다 / 이원 = 359
〈담에 빗자루 기대며〉 : 흙마당을 쓸고 또 쓸었습니다 / 신현정 = 369
〈이것은 죽음의 목록이 아니다〉 : 살아 있는 것들의 목록입니다 / 최승호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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