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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숲속의 게으름뱅이 : 생활이 곧 놀이이기를 꿈꾸는 어느 나무꾼 시인의 편지 (Loan 6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용주
Title Statement
나는 숲속의 게으름뱅이 : 생활이 곧 놀이이기를 꿈꾸는 어느 나무꾼 시인의 편지 / 정용주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파주 :   김영사,   2007  
Physical Medium
244 p. : 삽화 ; 20 cm
ISBN
978893492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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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11431370 (2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Education Reserves1/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1143136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2115502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4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21155025 (4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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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11431370 (2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Education Reserves1/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1143136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2115502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897.47 정용주 나는 Accession No. 121155025 (4회 대출)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03년 여름부터 치악산 중턱의 화전민 터 흙집 움막에서 살아온 정용주 시인의 산문집. 낮에는 나무도 하고 텃밭에 농사도 짓고 토종벌도 기르며 생계를 잇고, 밤에는 시를 쓰는 생활에 대해 들려준다. 그는 자신을 '게으른 생활인'이라 칭한다. 그의 일기는 '놀이로서의 생활을 실험하는 어느 산쟁이'의 기록이다.

정용주 시인은 나이 40이 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산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일하고 싶으면 조금 하고 싫으면 말고 하면서, 최소한의 것으로 굶어죽지 않으면서 제 멋대로 자연 속에서 뒹구는 행복한 삶이 그의 월급이다.

산 속에서 무슨 낙으로 사느냐고요?
치악산 중턱 흙집에 홀로 사는 어느 외롭고 유쾌한 나무꾼의 행복 실험.

봄이면 복숭아꽃 아래에서 이불 빨래하고, 밤이면 별빛 가득한 마당에서 그림자와 춤을 춘다. 매일 천천히 톱질하면서 단단한 팔뚝과 가슴의 근육을 선물로 얻은 남자. 그런데 이 산 속에서 근육 자랑은 누구에게 하나?

2003년 7월, 복잡한 도시생활을 버리고 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과 음악 시디, 쌀 한 포대를 짐에 꾸려 치악산에 들어온 남자가 있다. ‘적어도 두 달은 굶어죽지 않는다, 나머지는 천천히 생각하자’ 하고 시작한 산 생활이었는데, 하루하루 살다 보니 산 속의 삶이 마음에 들어 조그맣게 텃밭도 가꾸고 토종벌도 기르면서 되도록 오래도록 산에서 살 궁리를 하게 되었다. 이제 그의 머리는 인디언처럼 길어지고 지게질이나 톱질에도 익숙해졌다. 그는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일하고 싶으면 조금 하고 싫으면 말고 하면서, 최소한의 것으로 굶어죽지 않으면서 자연 속에서 뒹구는 게으른 생활인이다. 이 책은 놀이로서의 생활을 실험하는 어느 산쟁이의 일기를 담은 것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용주(지은이)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2005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인디언의 女子』 『그렇게 될 것은 결국 그렇게 된다』, 산문집 『나는 꼭 행복해야 하는가』 『고고춤이나 춥시다』 『나는 숲속의 게으름뱅이』 등이 있다. 현재 경북 봉화 산골에서 기거하며 그럭저럭 살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시작하는 글 : 놀이로서의 생활을 실험하는 산쟁이
1장 산 속에서 절정을 살다
 무릎 치는 봄날 = 12
 정적을 깨다 = 13
 혼잣소리 = 14
 제인 없는 타잔 = 15
 복숭아 꽃 아래에서 이불 빨래하기 = 17
 별빛 아래 댄스 = 20
 감자꽃도 심심하다 = 21
 느리게 톱질하기 = 22
 생식하시나요? = 24
 문창호지 바르기 = 26
 겨울밤의 특식 = 28
 설산의 아침 = 30
 나야 땡큐지요! = 31
 풍경 소리 = 33
 한밤중의 조용필 = 34
2장 나의 외롭고 아름다운 비밀정원
 내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 36
 불을 지핀 첫날 = 38
 할 일 없는 초보자 = 39
 무밭에 물주기 = 41
 떡잎부터 몰라봤다 = 42
 불 앞에서 하는 생각들 = 46
 난감한 불청객 = 48
 결국 버린다 = 49
 넌 왜 태어났니! = 51
 게으른 평화 = 52
 산쥐 한 마리 = 53
 따뜻한 빈집 = 54
 비밀의 정원 = 55
 죽음의 겨울 = 56
 낙엽 카펫 = 57
 고요를 건너는 법 = 58
 눈보라 = 60
 파 씨를 뿌리다 = 61
 우편함 = 62
 슬픔도 슬프지 않고 외로움도 외롭지 않은 = 63
3장 넌 참 아름다운 놈이야
 산 속에서의 생계 = 66
 어머나! = 68
 염소 할아버지 = 70
 자네 좀 내려오게 = 72
 쥐 떨어지다 = 73
 어미의 울음소리 = 75
 두루미천남성 = 77
 넌 참 아름다운 놈이야 = 78
 왜 이렇게 날 사랑하니! = 80
 루시는 너무 외로워 = 82
 돌집에 온 남자 = 84
 낚시터와 기도터 = 86
 우리 또 왔어요 = 88
 생일선물 = 93
 세월의 얼굴 = 96
 쓸모 없음의 유용함 = 98
 꿀 먹은 벙어리처럼 = 100
 이대로 살자 = 102
 돌탑 = 105
4장 선녀탕에서 목욕하는 나무꾼
 불장난 하지 마라 = 108
 풀뿌리 오찬 = 110
 선녀탕에서 목욕하는 나무꾼 = 111
 지붕위에서 커피 마시기 = 113
 초저녁 = 116
 눈 맞으며 나무하기 = 117
 밤나무에 그네를 매다 = 118
 봄날은 간다 = 120
 아이고 도사님! = 122
 옷에 대한 생각 = 124
 달래간장 국수 = 125
 부적을 쓰다 = 126
 산 속의 치료법 = 129
 하루 동안 내린 봄비 = 131
 첫 냉잇국 = 132
 한 여름밤의 그림자 극(劇) = 133
 밤비 소리를 듣다 = 134
 무슨 낙으로 사느냐고? = 135
 아궁이 앞에서 먹는 저녁밥 = 137
 꿈결인 듯 잠결인 듯 = 138
 붉은 산초 열매 = 139
 싱싱한 개벽 = 140
 정오의 라디오 = 141
 멧돼지가 파헤친 무덤 = 143
 청명, 여주 오일장 = 144
5장 달빛과 능선이와 꿀벌 
 겨울 까마귀의 침묵을 침묵하며 바라본다 = 148
 칠면조 두 마리 = 150
 세 칸으로 이루어진 닭장 = 152
 벌들의 인사 = 154
 달빛과 능선이 = 156
 두 평 비닐하우스 안에서 = 157
 호박꽃과 꿀벌 = 158
 장난과의 사투 = 160
 옥수수밭 만들기 = 161
 오월의 목수들 = 163
 벌들의 이사 = 164
 밤나무가지에 매달린 쇠불알 = 167
 무상주택에서 생긴 일 = 169
 어쩔 수 없는 분배 = 171
6장 밥상 위에 놓인 쪽지
 두개의 골짜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하나의 마음 = 174
 의리의 사나이 무호(無虎) = 177
 끝내줄 텐데! = 180
 추석송편 = 182
 슬픔은 어디로 가는가? = 183
 속풀이 된장수제비 = 184
 책상 위의 우리말 큰 사전 = 185
 모닥불가의 춤 = 188
 소국(小菊)은 시들지 않는다 = 190
 찻상에 새겨놓은 절대고독 = 191
 우정의 장조림 = 193
 마음속 그림 한 장 = 195
 비밀의 방, 꼰끌라베 = 198
 밥상 위에 놓인 쪽지 = 201
 달빛에 취해서 = 203
 짜릿한 만남 = 206
 벌들이 지고 가는 지게 = 207
 황벽나무 아래서 = 209
7장 둥근 마음으로 위로하기
 나이테를 파열하다 = 212
 배꼽 = 214
 둥근 마음으로 위로하기 = 215
 봄비 소리 = 216
 봄이 오는 소리 = 217
 내 기도를 듣는 이는 누구인가  = 219
 징검다리 = 220
 나의 연장들 = 222
 두꺼비가 간다 = 225
 능선에서 내려다보는 나의 움막 = 227
 인디언 로드 = 228
 쓸쓸함을 위로해주는 쓸쓸함 = 230
 싸리단풍 아래 놓인 노란 물탱크 = 232
 겨울 소풍 = 234
 조카카 사온 운동화 = 236
 나 홀로 길을 가네 = 238
 향나무 그늘 샘 = 239
 밤의 쪽배 = 240
 바람의 얼굴 = 242
 물 길어다 먹기 = 244
마치는 글 : 산 속의 해바리기 정원을 그리며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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