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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18.503 ▼b M219 밤a | |
| 100 | 1 | ▼a Mailer, Norman ▼0 AUTH(211009)87562 |
| 245 | 1 0 | ▼a 밤의 군대들 / ▼d 노먼 메일러 ; ▼e 권택영 옮김. |
| 246 | 1 9 | ▼a (The)armies of the night |
| 260 | ▼a 서울 : ▼b 민음사 , ▼c 2007. | |
| 300 | ▼a 447 p. : ▼b 연보 ; ▼c 23 cm. | |
| 440 | 0 0 | ▼a 세계문학전집 ; ▼v 158 |
| 650 | 0 | ▼a Vietnam War, 1961-1975 ▼x Public opinion. |
| 700 | 1 | ▼a 권택영 , ▼e 역 ▼0 AUTH(211009)18743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18.503 M219 밤a | 등록번호 111444095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1-17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18.503 M219 밤a | 등록번호 111444094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13.5 M219 밤a | 등록번호 14106980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67년 펜타곤에서 있었던 베트남 반전시위를 소재로 씌어진 '뉴저널리즘 문학(창작 논픽션)'. 시위에 참여했던 작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에 무감각해진 미국 사회와 그 안에 내재한 불안, 외부로 표츌되는 폭력과 이를 포장하는 영웅주의를 풍자적으로 그려냈다. 1968년 출간되어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1967년 10월 21일, 미국 국방성 펜타곤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진보적인 대학교수와 문학가 등 유명 인사들을 비롯해 대학생들과 히피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 미국의 심장부를 공격한 것이다. 베트남전쟁 반대라는 구호 아래 맞선 시민과 군대 간 대결에는 단순히 이념이나 계층, 인종에 따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는 복잡한 속내가 있다.
작가 노먼 메일러는 그 한복판에서 미국 사회와 이를 좇는 전 세계 국가들에 내재한 분열의 기운을 느끼며, 이 기운이 전체주의로 흐를 수 있음을 경계한다. 체포당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리를 지킨 메일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로서의 역사이자 역사로서의 소설'인 <밤의 군대들>을 썼다.
뉴저널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산중인인 노먼 메일러의 작품『밤의 군대들』이 권택영 교수의 번역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논쟁적이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는 노먼 메일러는 뉴저널리즘 문학 형식을 확립하며, 현실에 날카롭게 반응하는 작가 정신의 본령을 되살렸다. 『밤의 군대들』은 1967년 10월 21일 펜타곤 앞에서 벌어진 베트남전쟁 반대 시위를 다룬 작품으로, 작가 자신이 직접 시위에 참여해 하룻밤 동안 감옥에 구속되어 겪은 이야기를 풍자적으로 보여 준다. 노먼 메일러는 반전 구호 아래 모인 사람들 사이에, 그리고 이 시위대와 경찰, 군인들 사이에 단순히 이념이나 계층, 인종만으로 이분할 수 없는 복잡한 속내가 있음을 간파한다. 이 현대사회의 축소판 한가운데서 작가는, 미국 사회와 이를 좇는 전 세계 국가들에 내재한 분열의 기운을 느끼며 이 기운이 전체주의로 흐를 수 있음을 경계한다. 이 작품은 베트남 반전시위가 있은 이듬해인 1968년에 출간되어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노먼 메일러(지은이)
1923년 미국 뉴저지 주 롱브랜치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항공기술학을 전공했으나 헤밍웨이, 스타인벡, 포크너와 같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받아 문학에 관심을 품게 됐다. 1943년 하버드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뒤 입대하여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1948년 전쟁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장편소설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를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리얼리즘의 걸작이라 평가받으며 62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발히 참여하는 경향을 지녔던 그는 잡지 《빌리지 보이스》를 창간해 정치 현안에서부터 예술 문화까지 다루는 대안 언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도 했다. 1967년 펜타곤에서 있었던 베트남 반전 시위를 소재로 한 『밤의 군대들』(1968)로 퓰리처 상과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1979년 출간한 『처형인의 노래』로 두 번째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반세기가 넘도록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국 사회를 심도 깊게 조명해 온 노먼 메일러는 2007년 『숲 속의 성』을 발표한 후 11월 10일 84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권택영(옮긴이)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희대 영문과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명예교수다. 프로이트, 라캉, 현상학, 미학, 문학을 연결한 17권의 저술서를 발간했고 많은 국내 논문과 국제 1급 논문(A&HCI)을 게재했다. 이청준 소설에 대한 평론으로 평론가로 등단한 바 있다. 1990년대 국내에 포스트모더니즘을 본격적으로 소개했고, 라캉 편역서 『욕망이론』으로 주목받으며 이후 프로이트 전집이 번역·소개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비평 이론과 한국문학 평론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여성 평론가로서 최초로 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김환태 평론대상’(1997)을 수상했으며 그해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20세기 소설 이론의 흐름과 한국문학 작품 분석을 연결한 『소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을 썼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생각의 속임수: 인공지능이 따라하지 못할 인문학적 뇌』 『감정 연구: 따뜻하고 친근한 감정의 힘』 『바이오 휴머니티: 인간과 환경의 경계를 넘어서』 등을 집필했다. 또한 Nabokov’s Mimicry of Freud: Art as Science Psychology in the Fiction of Henry James: Memory, Emotions, and Empathy를 미국에서 출간한 바 있다.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2012~2017)로 선정되었으며,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회장, 미국소설학회 회장, 한국 아메리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