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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230.092 ▼b 2003a ▼c 15 | |
| 100 | 1 | ▼a 김영재 ▼0 AUTH(211009)138202 |
| 245 | 1 0 | ▼a 박윤선 : ▼b 경건과 교회 쇄신을 추구한 개혁신학자 / ▼d 김영재 지음. |
| 246 | 0 3 | ▼a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
| 260 | ▼a 파주 : ▼b 살림 , ▼c 2007. | |
| 300 | ▼a 254 p. : ▼b 삽도,연보 ; ▼c 20 cm. | |
| 440 | 0 0 | ▼a 현대신학자평전 ; ▼v 15 |
| 504 | ▼a 참고문헌: p. 252 | |
| 600 | 1 4 | ▼a 박윤선 ▼g 朴允善, ▼d 1905-1988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30.092 2003a 15 | 등록번호 111445165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230.092 2003a 15 | 등록번호 11144516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박형룡과 더불어 대표적인 한국의 보수 신학자로 꼽히는 박윤선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책. <교회와 신앙고백>, <믿음 그리고 행함> 등을 펴낸 김영재 전 합동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가 집필을 맡았다. 지은이는 박윤선을 '경건과 교회 쇄신을 추구한 개혁신학자'로 평가하며 논의를 진행한다.
총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윤선의 회심, 미국 유학, 고려신학교에서의 활동, 총쇠신학교에서의 활동, 성경 주석 활동, 총신 사태 등 그의 생애 있어서 주요한 사건들을 훑고 있으며, 그 사이에 그가 한 저작의 특성들을 짚어주고 있다. 살림출판사에서 펴내는 현대 신학자평전 15번째 책.
경건과 학문을 추구한 박윤선
"경건과 학문". 박윤선에게 헌정된 논문집의 제목이다. 이 두 마디의 말처럼 박윤선을 잘 말해주는 말은 없을 것이다. 그의 일생이 신자와 학자로서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이 계신 증거이다."라는 음성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확신하게 된 그는 평생 동안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에 대한 믿음에서 떠나지 않고 경건과 학문을 추구했다. 그가 78세 때 가진 인터뷰에서 이러한 모습이 잘 나타난다.
"나의 일생 동안 나는 세 가지를 좋아하였습니다. 신학 교육, 주석 집필, 그리고 설교입니다. 나는 이 세 가지에 나의 생애를 완전히 바쳤습니다. 나는 이것들을 위한 특별한 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40쪽)
경건과 학문을 향한 박윤선의 이러한 열심과 성실함은 그가 열악한 한국의 상황에서 성경 전권을 주석해 책으로 펴냈다는 것만을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이 책 곳곳에 이러한 박윤선의 모습이 꾸밈없이 잘 드러나 있다.
교회 쇄신을 추구한 박윤선
신학 교육, 주석 집필, 그리고 설교는 결국 교회를 향한 박윤선의 사랑이 구현된 방식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국내의 거의 모든 주요 보수 신학교에서 강의하는 가운데 교회의 큰 분열과 교권의 문제를 경험한 박윤선으로서는 교회 쇄신에 깊은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오게 된 책이 그의 말년에 집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주석』이었다. 그의 경건과 학문은 교회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었고, 교회를 향한 열심이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저자의 설명은 왜 박윤선이 신학교육과 관련해서 교회 쇄신을 추구할 수밖에 없었는가를 잘 말해 준다.
"박윤선은 봉천에서는 신사 참배 문제로 인하여 양심적으로 신학 교육을 할 수 없는 처지여서 스스로 물러났으며, 고려신학교에서도 예배당 쟁탈 문제와 주일 성수에 대한 양심적인 발언으로 인하여 이사회와의 마찰을 빚어 신학 교육의 꿈을 접어야 했다. 총신대학교에서도 역시 교단의 여러 가지 부조리한 구조와 교권으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입고 신학교육을 옳게 할 수 없다는 좌절을 일찍부터 경험하였다."(230-31쪽)
이러한 박윤선의 입장과 고민이 분열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합동신학교의 설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합동신학교의 설립은 박윤선에게 올바르게 신학교육을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요, 희망"(231쪽)이었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영재(지은이)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나 일제시대에 이북으로 이주하여 잠깐 동안 살았고 해방 직전에 다시 마산으로 돌아와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클리프톤 신학교와 독일 부퍼탈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총회신학교에서 편목 과정을 이수한 다음 독일로 건너가 마르부르크 필립 대학교에서 첼러교수의 지도로 한국 개신교와 칼빈주의 전통이라는 빼어난 논문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포이딩겐 독일인 교회, 미국 미네소타와 애틀랜타의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였고, 부산 고려신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은퇴 후 지금은 용인시의 한적한 어느 시골 마을에 은거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통시적으로는 교회사를 공부하고, 공간적으로는 한국과 유럽과 미국의 교회를 두루 경험한 저자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한국 교회를 바라보고 진단한다. 그러면서도 교회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는 내가 그 지체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반성할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술회한다. 저서로는 박사학위 논문인 Der Protestantismus in Korea und die Calvinistische Tradition와 《교회와 신앙고백》, 《한국 교회사》, 《한국 기독교의 재인식》, 《교회와 예배》, 《기독교 교회사》, 《믿음 그리고 행함》, 《기독교 교리사》, 《그리스도인의 매뉴얼》, 《박윤선》, 《되돌아보는 한국 기독교》, 《기독교 신앙고백》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이성에서의 도피》, 《칼빈의 교회관》, 《요한 세바스챤 바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4 1. 예수의 부름 받은 늦깎이 고학생 = 11 서당에서 교회와 학교로 혼인 회심 전도자로 부름 받아 2. 미국 유학에서 거둔 소득 = 44 유학길에 오르다 모친의 회심 칼빈주의 한부선과의 만남 기도의 원리와 설교 자세 3. 성경 주석에의 소명 = 68 주석 사역의 시작 나라와 교회의 난국에서 4. 망명 = 77 두 번째 유학과 고국의 정황 봉천신학교와 망명 생활 해방을 맞이하여 5. 회개 운동과 신학 교육 = 87 고려신학교 고신에서 박형룡과 박윤선 회개 운동 고신의 신학적 입장 화란 유학 부인을 여의고 화란 유학에서 거둔 소득 실의와 좌절 6. 진실 추구와 쓰라린 고립 = 123 갈등과 결별 예배당 소송 문제 주일 성수 사건 교단 합동과 재분립 고신에서의 집필 활동 7. 고난과 고독의 극복 = 149 고독을 극복하며 고신을 떠나서 동산교회 목회와 개혁신학교 8. 개혁주의 신학의 확산 = 155 총회신학교에서 신학 교육 이념 부산 분교에서 한성교회 개척 총신대학교 은퇴 성경 주석 완간 9. 박윤선의 주석과 신학 = 170 성경 주석과 저술 활동 성경관 성경주석과 칼빈주의 주석의 구조 주석의 설교와 예화 풍유적 해석 모형론과 풍유적 해석 바르트 비판 계시 의존 사색과 일반 은총 10. 교회 쇄신과 바른 신학 교육을 위한 마지막 헌신 = 220 1960년대 중반 이후의 한국 교회 총신 사태와 박윤선 합동신학교 태동에 참여 교회 분열과 분립 합동신학교의 출범 박윤선과 화평교회 박윤선의 죽음 11. 맺음말 = 247 참고문헌 = 252 박윤선 연보 =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