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22namccc200229 k 4500 | |
| 001 | 000045404275 | |
| 005 | 20100806125130 | |
| 007 | ta | |
| 008 | 071129s2007 ggk b 000a kor | |
| 020 | ▼a 9788952207395 ▼g 0391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82 | 0 4 | ▼a 951.902 ▼2 22 |
| 085 | ▼a 953.05 ▼2 DDCK | |
| 090 | ▼a 953.05 ▼b 2007o8 | |
| 100 | 1 | ▼a 신동준 ▼g 申東埈 , ▼d 0956- ▼0 AUTH(211009)68112 |
| 245 | 1 0 | ▼a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 ▼d 신동준 지음. |
| 260 | ▼a 파주 : ▼b 살림 , ▼c 2007. | |
| 300 | ▼a 591 p. ; ▼c 23 cm. | |
| 504 | ▼a 참고문헌: p. 580-591 | |
| 740 | ▼a 부국강병을 논하다 |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11445711 (2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11445712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51254033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5125403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11445711 (2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11445712 (1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51254033 (5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953.05 2007o8 | 등록번호 151254034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그 역사를 기록하는 신하의 눈에 의한 역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책. 지금까지 우리는 신하들의 눈으로 조선의 역사를 바라보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왕권과 신권 사이의 협력과 견제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평가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조선 초는, 비록 왕자의 난이나 단종의 퇴위 등 불안정한 후계자 계승 구도에 따른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창업과 수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도 왕권이 신권보다 우위에 있으면서 정국을 안정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반면 신하가 왕을 바꾼 중종반정 이후, 신권이 왕권보다 우위에 있었던 조선 중기와 후기에는 왕권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거기에는 왕도정치라는 이데올로기가 국가의 체질을 신하 중심으로 바꾸어놓았기 때문이었다고 지은이는 지적한다.
총 1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대별로 왕과 신하의 권력이라는 관점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다시 한번 바라보고 있는 책이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는 누구를 지도자라 말하는가!
우리는 흔히 세종을 조선 최고의 명군으로 꼽는다. 그러나 당대의 평가도 그런 것은 아니다. 세종이 때로 신하들을 무시하고 독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선조는 어떠한가? 우리는 선조를 명장 이순신을 내친 어리석은 임금으로 기억하지만, 그는 조선 왕조사에서 다섯 명만이 받았던 조(祖)의 묘호를 받은 명군으로 기록되었다. 왜 이런 역사적 시각의 편차가 생겨났는가?
조선의 역사는 신하들이 기록했다. 실록에 명군으로 기록된 임금들은 위세 당당한 신하들의 눈치를 보는 유약한 임금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폭군으로 기억되는 임금들은 대부분 신권을 누르고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과감한 개혁가들이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신하들의 눈으로 조선의 역사를 바라보았던 것이다.
그 신하들이 맹종한 왕도정치란 무엇인가? 군왕이 도를 행할 때는 군신의 협력이 이루어지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신하가 군주를 바꿀 수 있다는 혁명적인 ‘택군’의 논리 아닌가! 만약 신권 세력이 자신들의 집단적 이익에 눈이 먼다면 왕도정치는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조선 역사에선 이런 장면이 자주 반복되었고, 그때마다 과감히 개혁을 이끈 패왕들이 등장했다.
저자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지속된 왕권과 신권 사이의 협력과 견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조선 초는, 비록 왕자의 난이나 단종의 퇴위 등 불안정한 후계자 계승 구도에 따른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창업과 수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무엇보다도 왕권이 신권보다 우위에 있으면서 정국을 안정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런 바탕 위에서 세종이 조선 최고의 명군이 되고, 성종이 조선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었다.
반면 신하가 왕을 바꾼 중종반정 이후, 신권이 왕권보다 우위에 있었던 조선 중기와 후기에는 왕권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성종의 시대부터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왕도정치라는 이데올로기가 국가의 체질을 신하 중심으로 바꾸어놓았기 때문이다. 성리학의 이념과 당리당략을 맹종하던 신하들이었기에 조선이라는 국가는 점점 쇠약해져 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종, 영조, 정조 등이 애를 썼지만 대세를 바꿀 수는 없었다. 소현세자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죽음, 정조가 꿈꾼 개혁 정치의 실패는 예정되어 있던 일이나 다름없었다는 게 저자의 평가다.
정치는 부국강병을 위해 존재한다. 이를 망각한 모든 이데올로기는 국민과 국가에 비극을 초래할 뿐이다. 조선의 역사는 오늘의 우리에게 이 점을 말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신동준(지은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서경』,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시경』 수정증보판, 『관자』, 『당시삼백수』 수정증보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조선의 통치를 돌아본다 = 5 제1장 정도전 : 신권 우위의 국가 건설 꿈꾼 혁명가 풍운아 정도전 = 23 조선의 이름을 짓다 정도전의 탄생 젊은 날의 시련 역사를 바꾼 만남 = 32 이성계와의 만남 정몽주의 반격 새 왕조를 설계하다 표전문 사건 요동정벌론의 진실 칼끝에 지다 = 48 제1차 왕자의 난 정도전이 남긴 글들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제2장 하륜 : 왕권 강화로 조선 5백 년의 기틀을 닦다 경세가 하륜 = 59 변절자(?) 하륜 실력으로 출신을 뛰어넘다 계륵 같은 존재 변역과 변절 하륜 대 정도전 위대한 이인자 = 75 정계에 진출하다 왕권 체제의 구축 위기일발 창업 완성 하륜 연구의 필요성 제3장 태종 : 피를 흘려 국가의 기강을 다진 패왕 패왕의 조건 = 91 왕권 우위의 통치 체제 구축 신권 세력에 대한 견제 태종의 덫 = 99 아버지를 누르다 내선의 덫 양녕대군의 몰락 역사가 바라본 태종 제4장 세종 : 왕도와 패도를 겸해 부국강병을 이룬 전략가 세종의 진실 = 117 창업 다음은 수성 굴신인욕 수불석권 덕법상보 민식위본과 풍평지치 실사구시 한글 제정 역사 속의 세종 = 133 조광조와 이이가 본 세종 시대 세종 통치의 재해석 제5장 세조 : 나라를 위해 역사의 치욕을 감내하다 세조에 대한 오해 = 141 '세조'의 의미 부당한 평가 호불지군을 자처한 이유 수양대군, 왕이 되다 = 146 불안한 국제 정세 허약한 단종 천하 책사 한명회 김종서의 모반 계유정난의 진실 단종의 선위 현명한 패왕, 세조 = 161 왕의 조선, 신하의 조선 위민 정치 남이와 유자광 자주 군주 제6장 성종 : 어머니와 신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낭만 군주 = 175 학문을 좋아한 임금 사치의 성행 세종과 성종의 차이점 어머니의 왕 = 181 편법으로 왕위에 오르다 언문 교지 왕비 윤씨의 폐출 윤씨 사사 배경 후환의 불씨를 남기다 = 198 흙비가 내린 사건 임사홍에 대한 왜곡 홍문관과 신권 제7장 연산군 : 태평세에 풍류를 즐기다 역사의 희생양이 된 불운아 풍류 군왕 = 215 조선의 네로 폭군이라는 평가 언론 삼사와 대립 부전자전 사냥과 강무의 차이 연산군의 진실 = 228 의도된 왜곡 사림 세력의 견제 흥청망청 패도의 끝 = 240 반정인가, 반역인가 역사는 누가 쓰는가 지나친 패도가 낳은 비극 제8장 중종 : 우유부단으로 왕권을 실추하다 중종, 공신, 사림 = 251 간교한 군주 태생적 한계 과거사 청산 개혁가 조광조 = 262 반정 삼대장의 죽음 특이한 선비 조광조의 승리 중종과 조광조 = 271 화를 부른 소격서 폐지 조광조의 몰락 현량과 기묘사화 조광조의 사사 조광조와 중종의 한계 제9장 붕당정치 : 신하의 시대를 열어 조선을 혼돈에 빠뜨리다 신하들의 조선 = 291 사림의 승리 조선의 붕당 붕당의 탄생과 왕권의 실추 성리학의 화석화 을사사화와 임꺽정의 난 성리학의 나라 = 306 퇴계와 율곡 퇴계와 율곡의 사상 퇴계학파와 율곡학파의 대립 실학의 등장 퇴계와 율곡에 대한 평가 제10장 선조 : 붕당정치라는 비극의 씨앗을 심은 주인공 사림의 시대 = 319 '선종'이 아닌 '선조' 붕당의 폐해 방계의 등극 임진왜란과 조선의 운명 = 328 정여립 모반 사건 임진왜란 정유재란 이순신과 원균 선조 암군설 제11장 광해군 : 시대를 잘못 만난 뛰어난 국방 외교가 고난의 왕위 등극 = 351 폭군 광해 광해군의 활약 차서자의 등극 위기의 조선 = 360 칠서의 옥사 사건 궁궐 건축 사업 여진족의 흉기 파병을 둘러싼 대립 광해군 통치의 공과 제12장 인조 : 조선 최악의 어리석은 군주 명분 없는 쿠데타 = 381 부도덕한 시작 명나라의 승인 문제 명나라 사신의 횡포 삼전도의 굴욕 = 392 인조의 대외 정책 정묘호란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 독살설 = 402 의문스러운 죽음 쫓겨난 강씨 제13장 숙종 : 당쟁을 부추겨 왕권 유지를 꾀하다 환국의 정치 = 409 환국정치 신가귀의 침 예송 논쟁 정치가 숙종 = 418 유악 사건 분열된 정치 송시열과 장희빈의 죽음 취선당 저주 사건 대리청정 숙종의 유산 제14장 영조 : 탕평책으로 붕당정치를 종식한 현명한 왕 경종의 의문스런 죽음 = 441 왕도탕탕평평 경종의 고심 목호룡 고변 사건 경종 독살설 탕평의 정치 = 448 영조의 속마음 이인좌의 난 반충반역의 논리 영조의 두 가지 고민 탕평파의 몰락 사도세자의 죽음 = 462 뒤주에 갇힌 세자 공홍파와 부홍파 탕평정치의 허실 제15장 정조 : 탁월한 능력을 지닌 비운의 개혁 군주 3대 역모 사건 = 473 만천명월주인옹 세손은 세 가지를 알 필요가 없다 3대 역모 사건 정조의 권력 경영 = 482 홍국영의 몰락 탕평의 부활 화성 경영 왕의 나라 대 신하의 나라 = 493 진산 사건 만인소 사건 군주도통론과 화성 축조 오회연교 군주도통론의 한계 제16장 세도정치 : 수령들의 가렴주구로 조선 패망을 재촉하다 세도정치의 뿌리 = 511 世道와 勢道 신서파와 공서파 황사영 백서 사건 안동 김씨 = 517 전교동 시절 양근 자른 일을 슬퍼하네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풍양 조씨, 안동 김씨를 누르다 안동 김씨의 복귀 군약신강의 끝 = 533 끝나지 않는 세도정치 군약신강의 정체 제17장 고종 : 현명한 길과 어리석은 길 사이에서 엇갈리는 행보를 거듭하다 대원군의 시대 = 541 고종 논쟁 성공한 개혁정치 쇄국의 본질 무엇을 위한 개화인가 세도정치의 부활 = 551 대원군의 오판 임오군란 여우 사냥 대한제국의 진실 = 560 아관파천 대한제국의 탄생 춘생문 사건 독립협회의 진실 광무개혁 고종은 '근대적'인가 고종의 진실 참고문헌 =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