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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1075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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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5 ▼2 22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산전영 슈 | |
| 100 | 1 | ▼a 山田詠美, ▼d 1959- ▼0 AUTH(211009)45448 |
| 245 | 1 0 | ▼a 슈거 앤 스파이스 = ▼x Sugar&spice / ▼d 야마다 에이미 지음 ; ▼e 김옥희 옮김 |
| 246 | 1 9 | ▼a 風味絶佳 |
| 246 | 3 | ▼a Fumi zekka |
| 246 | 3 1 | ▼a Sugar and spice |
| 260 | ▼a 서울 : ▼b 민음사, ▼c 2007 | |
| 300 | ▼a 251 p. ; ▼c 20 cm | |
| 500 | ▼a 이 책은 2004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석 달에 한 편씩 잡지 《문학계>>에 발표했던 것을 발표순서 그대로 묶은 것임 | |
| 505 | 0 0 | ▼t 간식 -- ▼t 저녀식사 -- ▼t 풍미절가 -- ▼t 바다정원 -- ▼t 아틀리에 -- ▼t 춘면 |
| 586 | ▼a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 |
| 700 | 1 | ▼a 김옥희, ▼d 1959-, ▼e 역 ▼0 AUTH(211009)58674 |
| 900 | 1 0 | ▼a 야마다 에이미, ▼e 저 |
| 900 | 1 0 | ▼a Yamada, Eim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산전영 슈 | 등록번호 111555071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보건 | 청구기호 896.35 산전영 슈 | 등록번호 141066219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감각적인 문체, 대담한 에로티시즘으로 '일본 연애 소설의 여왕'이란 별칭을 얻은 야마다 에이미의 단편집. 이번 소설집에서 역시 사랑이 중심축을 이루며, 또 한 가지 특징은 여섯 편의 작품에 공통적으로 육체노동자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수록작 중 하나인 '풍미절가'는 일본에서 '슈거 앤 스파이스'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건설업 인부인 남자 친구를 구석구석 사랑하는 여대생, 요리는 성욕 이상으로 사랑의 증거라고 믿는 주부, 엄마의 소꿉친구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끼는 소녀, 정신적 결함이 있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만 남자 등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상반된 성격의 남녀가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모습이 섬세하게 묘사된다.
달콤 쌉싸래한 여섯 색깔 사랑의 풍미(風味)
『풍미절가』는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단편집이다. 2004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석 달에 한 편씩 잡지 <분가쿠카이(文學界)>에 발표했던 것을 발표 순서대로 묶은 것이다. 그런 까닭에 『슈가 앤 스파이스』는 단편집이면서도 하나의 작품집으로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즉 여섯 편의 단편은 하나의 작품집으로서 묶이리라는 계산 하에 집필된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작품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때보다도 하나의 작품집 속에서 다시 태어났을 때 상호보완작용에 의해 훨씬 더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묘사해 온 야마다 에이미의 작품답게 이 여섯 편의 단편들 역시 사랑이 중심축을 이룬다.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사랑의 풍미를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작품들과 조금 다른 점은 작가의 관심이 사랑 그 자체보다도 오히려 사랑의 주체인 사람에 더 쏠려 있다는 데 있다. 사랑의 풍미 이상으로,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사람에게서 풍기는 숙성된 풍미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묘사에서는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묻어 나온다. 요컨대 『풍미절가』에서는“터프함과 자상함을 적당히 배분할 줄 모르는 남자는 여자에게 버림받는 법이야. 알겠냐? 옛날부터 여자 애는 슈가 앤 스파이스(sugar & spice)라고들 하지. 결코 여자가 약한 존재는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라는 대사를 통해 사랑을 축으로 해서 빚어지는 인생의‘단맛’과 ‘쓴맛’을 한마디로 정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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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야마다 에이미(지은이)
195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메이지대학교 4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도쿄의 클럽에서 서빙을 하거나 모델 일을 하는 등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1985년 거친 성애 묘사와 도발적 상상력으로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베드 타임 아이스』로 문예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이 작품으로 제94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이어서 1987년 『솔뮤직 러버스 온리』로 나오키상을, 1988년에는 『풍장의 교실』로 히라바야시 다이코 문학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1996년 『애니멀 로직』으로 이즈미 교카상을, 2000년에는 『사랑의 습관 A2Z』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슈거 앤 스파 이스』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받았다. 특히 『사랑의 습관 A2Z』는 직설적인 성 묘사로 유명한 야마다 에이미가 뜻밖에도 인간의 내면, 그것도 사랑심리에 중점을 둔 글을 써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방과 후의 음표』, 『공주님』, 『나는 공부를 못해』, 『120% COOOL』, 『추잉껌』, 『돈 없어도 난 우아한 게 좋아』, 『학문』, 『타이니 스토리』 등이 있다.
김옥희(옮긴이)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 과정 부교수.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대학원에서 일본문학 석사 학위를,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화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일본 근대문학과 스포츠』가 있으며, 역서로 『언어 감각 기르기』, 『대칭성 인류학』, 『나카자와 신이치의 예술인류학』,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불교가 좋다』, 『신의 발명』,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곰에서 왕으로』, 『도마뱀』, 『상하이』, 『방과 후의 음표』, 『슈거 앤 스파이스』, 『존레논 대 화성인』, 『어떤 여자』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