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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노래)절창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수철 박정주
서명 / 저자사항
(목숨을 건 노래)절창 / 장수철, 박정주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   2007.  
형태사항
419 p. ; 18 cm.
ISBN
9788974833268
일반주기
한자서명: 絶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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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청구기호 895.8008 2007 등록번호 111448783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8008 2007 등록번호 111448784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경>에서부터 당시, 송사, 청나라 후기의 시에 이르기까지 중국 역사에서 절창이라고 일컬을 만한 시를 선정, 수록한 책. 또한 제갈량이 황제에게 올린 '출사표'에서 사마천이 자신의 심경과 <사기>를 집필하던 순간의 각오를 낱낱이 기록한 '임안에게 보내는 편지' 등 역사적인 산문도 두루 수록하였다.

3천 년 중국 문학사에서
목숨 걸고 기록한 시와 산문과 편지글을 모았다


목숨을 걸고 쓴 글, 아니 목숨만큼이나 소중한 글, 절창

시를 읽다보면 숨이 멎을 듯한 감동이 밀려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순간 절창이 떠오릅니다. 끊을 절絶, 노래할 창唱. 목숨을 걸고 노래함. 그렇습니다. 절창은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도 아니고 뽐내기 위해서 부르는 노래도 아닙니다. 절창은 목숨을 걸고라도 불러야 하는 노래, 죽음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 써야 합니다.

중국 시와 산문의 진수를 집대성하다

중국 문학은 이전에도 많이 소개되어 왔습니다. 당시, 송사는 두말할 것도 없고 청나라 시, 여러 시대의 산문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그 가운데 절창만을 집대성한 책은 없었습니다.
《절창》은 <시경>에서부터 당시, 송사, 청나라 후기의 시에 이르기까지 중국 역사에서 절창이라고 일컬을 만한 시를 선정,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제갈량이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황제에게 올린 <출사표>에서 이미 죽은 몸이나 마찬가지이던 사마천이 자신의 심경과 《사기》를 집필하던 순간의 각오를 낱낱이 기록한 <임안에게 보내는 편지>, 청나라 정치가 방포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옥에 갇힌 순간 기록한 <옥중잡기>에 이르기까지 절絶할 각오로 써내려간 역사적인 산문도 두루 수록하였습니다.

중국 역사에서 빛나는 민중의 참여시 전통을 함께 느끼다

절창, 목숨을 걸고 부르는 노래임을 내세울 수 있는 까닭은 무엇보다도 중국 역사에서 이름없는 무지렁이에서 최고의 권력가에 이르기까지 자기 목숨을 걸고 사회와 역사를 향해 참을 수 없는 저항의 정신을 부르짖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첫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그 어떤 작품도 그러한 절절함이 묻어나지 않는 작품이 없습니다.

고유말을 활용한 번역을 원본으로 하다

이 책은 중국 연변출판사의 전문 번역자들(국가로부터 번역전문가 자격증을 받은 이들입니다)이 한시의 운율까지를 감안하여 우리말, 그 가운데서도 지금은 사라지고 있는 고유말을 십분 활용하여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원본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우리말 표현에 익숙하게 글을 옮겼습니다. 운율을 중시하는 중국 시지만 우리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각운 등은 사라지고 다만 내재율 정도만이 살아나는 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한문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그 작품에 담긴 의미를 되살리는 게 형식적인 내용을 되살리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우리 정서에 걸맞은 평까지 수록하다

읽어보시면 이전의 도서들과는 사뭇 다르다고 느낄 것입니다. 우리 독자들이 중국 문학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수천 년에 걸쳐 내려온 작품 속에 펄떡이는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현대를 사는 저자의 해석을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유명한 가곡 <동심초>의 가사도 알고 보면 중국 역사에서 드문 여류시인 설도의 시임도 아실 수 있고, 그 시가 사계절을 그린 연작시 가운데 한 편임과 동시에 다른 탁월한 시편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3천 년 중국 문학사에서 반드시 접해야 할 작품 속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후대에 남은 우리는 그들이 목숨 걸고 기록한 글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테니까요.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정주(지은이)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성중고등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를 역임하였다. 《세상을 바꾼 87km 셀마대행진》, 《절창》 등을 지었고, 《북학의》를 옮겼다.

장수철(지은이)

중국 용정 출생으로 연변대학 중문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변인민출판사 부편집장, 월간 청년생활 편집장을 역임했다. 중국청년작가상과 중국청년 우수편집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편집장 및 한국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화상>, <삼국지: 그림판 삼국연의>, &lt;WTO와 중국경제>, <전지구 500개 대기업 성공법규>, <루쉰단편소설집>, <후서유기>, <바진 산문집>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4
1장
 거리의 노래, 악부시 = 14
  질경이(부管)
  어리석은 사람(氓)
  동문으로 나아가며(東門行)
  병든 아내의 마지막 노래(婦病行)
  열다섯에 병정으로 끌려가(十五從軍征)
  화산 기슭에서(草山畿)
  초중경의 부인(焦仲卿妻)
 불운의 장수 항우, 죽음 앞에서 노래하다 = 47
  해하가(垓下歌)
  여름날 노래(夏日絶可)
  우미인(虞美人)(이욱)
  우미인(虞美人)(장첩)
 천 년 맺힌 한, 천 년 후까지 전한 여류 시인 = 55
  슬프고 분함을 노래함(悲情詩)
  떠나는 봄을 바라보며(春望訶)
 뛰어난 조씨 가문의 장수이자 문인인 세 사람 = 65
  짧은 노래(短歌行)
  제비의 노래(燕歌行)
  백마왕 표에게(贈白馬王彪)
 일곱 걸음 만에 지은 시(七步詩)
  낙수의 신을 노래함(洛神賦)
 대숲에서 선비 일곱, 술을 벗 삼아 시를 읊다 = 88
  마음을 노래함(詠懷)
  술의 덕을 노래함(酒德頌)
  산거원에 대한 절교의 글(興山巨源絶交書)
 건안 연간에 일곱 선비, 시대를 노래하다 = 107
  가없는 슬픔을 노래함(七衷詩)
  만리장성에서 말에 물을 먹이며(飮馬長域窟行(진림)
  만리장성에서 말에 물을 먹이며(飮馬長域窟行(작자미상))
 도연명이 찾은 유토피아, 무릉도원 = 116
  고향으로 돌아와 밭에 머물며(歸田園居 1)
  고향에 돌아와 밭에 머물며(締田園居 3)
  귀거래사(歸去來辭)
  도화원기와시(桃花源記幷詩)
  나의 제문(自祭文)
  사계절(四時)
2장
 당나라 시인들, 시의 시대를 열다 = 138
  등왕각서(등王閣序)
  연밥 따는 노래(采蓮曲)
  산속 정자에서 방에 열리는 잔치(山亭夜宴)
  옥에서 매미가 울다(在獄詠蟬)
  역수에서 이별하며(易水送別)
  유주대에 올라 부르는 노래(登幽州臺歌)
  동정호를 바라보며 장승상께(望洞庭湖贈張丞相)
  왕유와 헤어지며(有別王維)
  봄날 새벽(春曉)
  이별한 후(送別)
  무릉도원을 노래함(桃源行)
  향적사를 지나며(過香積寺)
  가을 저무는 산에 머물며(山居秋暝)
  사슴 울타리(鹿柴)
 이백과 두보의 시대가 열리다 = 170
  가을 포구의 노래(秋浦歌)
  촉나라 길 험난해라(蜀道難)
  술잔을 높이 들자(將進酒)
  산속에 숨어 지내는 이와 마주 앉아 술잔을 들다(山中與幽人對酌)
  달빛 아래 홀로 술을 마시며(月下獨酌)
  산에서 묻고 대답함(山中問答)
  죽음을 맞아 노래함(臨終歌)
  옥계단에 서린 한(玉階怨)
  봄을 바라보며(春望)
  무제(絶句)
  봉선으로 가면서(自京赴奉先縣詠懷五白字)
  절구(絶句)
  곡강(曲江 1)
  곡강(曲江 2)
  집없는 이별(無家別)
 성당 시대를 빛낸 시인들 = 202
  달을 바라보며 멀리 있는 임을 생각함(望月懷遠)
  송별(送別)
  관작루에 올라(登관雀樓)
 하늘을 즐긴 시인, 백거이 = 208
  남몰래 이별함(潛離別)
  시골 밤(村夜)
  장한가(長恨歌)
  장한가를 읽은 후(讀長恨辭)
  비파의 노래(琵琶行)
  가을 상념(秋思)
  늙은 농부의 노래(野老歌)
 한유와 가도, 퇴고를 이야기하다 = 230
  좌천되어 가는 길에 남관에 닿아 조카 상에게 알리노라(在遷至藍關示姪孫湘)
  이원을 반곡으로 보내며 지은 글(送李愿歸盤谷序)
  영 스님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聽潁師彈琴)
  이응의 외딴 집에 붙임(題李凝幽居)
  시골 집 정자에 머물며(宿村家亭子)
 두목, 당나라 석양을 붉게 물들이다 = 242
  아방궁부(阿房官賦)
  양양 땅에 다시 닿아 세상 떠난 벗 위수붕을 슬퍼함
  진회 강가에 머무르며(泊秦淮)
  석별(惜別)
 당나라 말, 혼란 속에서 피어난 시 = 252
  국화를 노래함(賦蘭)
  기해년(己亥年)
  이름 없는 묘당의 비문(野廟碑)
3장
 송나라 시인들, 새로운 시를 짓다 = 262
  묻힐 곳을 스스로 만든 후 그곳에 한 편의 시를 짓다(白作壽堂因書一絶以志之)
  악양루기(岳陽樓記)
  어가행(御街行)
  강위에서 낚시 하는 이(江上漁者)
  농사짓는 이야기(田家語)
  농가(田家)
  죽은 이를 애도함(掉亡)
 당송팔대가, 송나라 문단을 주름잡다 = 278
  적벽부(赤壁賦)
  도연명의 옛 작품을 따라 붙임(和陶淵明擬古)
  비 갠 서호에서 술을 마시며(飮湖上初晴後雨)
  술지게미를 먹는 백성(食糟民)
  노래(踏莎行)
  5대사 광대전 서문(五代史伶官傳序)
  눈 내리는 강(江雪)
 천고의 개혁가, 왕안석 노래하고 또 노래하다 = 300
  대숲(竹裏)
  스스로 달래다(自遣)
  이슬비 내리는 용안 나루터에서 여동생 화보에게(送和甫至龍安微雨因寄吳氏女子)
  사마간의에게 주는 회답 편지(答司馬諫議書)
 송나라 시인들, 애국적 심정을 토로하다 = 308
  간원의 제명에 관한 기록(諫院題名記)
  아들에게 알리노라(示兒)
  산서촌을 거닐며(遊山西村)
  일찍 핀 매화(早梅)
  심원(沈園)
  만강홍(滿江紅)
  책을 보면서 생긴 느낌(觀書有感)
  호연한 기개(正氣歌)
  영정 바다를 지나며(過零丁洋)
4장
 청나라 정치가 방포, 옥중 기록을 남기다 = 332
  옥중잡기(獄中雜記)
 홍수전, 태평천국의 깃발을 높이 들다 = 343
  검을 읊노라(吟劍詩)
 초사의 시대를 연 굴원, 멱라수에 몸을 던지다 = 347
  어부사(漁夫詞)
  이소(離騷)
  회사(懷沙)
  굴원을 애도하는 노래(弔屈原賦)
 산체대부, 한나라의 융성함을 노래하다 = 378
  자허부(子虛賦)
 제갈량, 목숨을 걸고 임금께 간하다 = 389
  출사표(出師表)
  후출사표(後出師表)
  난정기(蘭亭記)
 죽음으로 써 내려간 편지, 2천 년을 이어 전하다 = 402
  임안에게 보내는 편지(報任少卿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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