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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莫言, 1955- 박명애, 역
서명 / 저자사항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 / 모옌 지음 ; 박명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형태사항
2책(295 ; 272 p.) ; 23 cm
원표제
天堂蒜苔之歌
ISBN
9788925513461 (v.1) 9788925513478 (v.2) 9788925513454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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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1 등록번호 11145909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1 등록번호 111459099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1 등록번호 15125146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2 등록번호 1512514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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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1 등록번호 11145909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1 등록번호 111459099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1 등록번호 151251468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5.35 막언 티 2 등록번호 1512514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영화 '붉은 수수밭'의 원작자이자 노벨문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중국의 대표 중견 작가, 모옌의 장편소설이다. 작품의 배경은 문화대혁명의 후폭풍이 휘몰아친 1980년대의 작은 농촌 마을 티엔탕. 마늘 농사가 풍작인 이곳은, 개혁.개방을 통해 연 평균 10%이상의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룩하며 새 시대를 열고 있는 거대한 중국의 표상이다.

하지만 티엔탕 마을에는 맹인 장코우가 비스듬히 기울어진 비탈길에서 얼어 죽어가듯 관료 사회의 병폐와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극대화되고, 이익을 위해서라면 부모와 형제까지 팔아넘기는 현상이 사회 전반에 만연되어 있다. 농민들은 자신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무능한 당국의 청사를 습격함으로써 일종의 봉기를 하게 된다.

1980년대 중국의 개혁.개방의 전성기를 배경으로 농촌 마을과 관료 사회의 부패 양상을 그리는 이 작품은 묵직한 주제의식과 탁월한 소설적 기교를 동시에 보여준다. 농민의 애환, 나아가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매우 핍진하면서도 풍자적으로 그려낸 이 소설에는, 모옌 문학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인 현실 비판적 요소가 매우 강하게 드러난다.

번뜩이는 천재성이 빚어낸 박력 있는 필체와 붓 끝에서 살아 숨쉬는 인물들

농촌에서 빚어진 소소한 사건을 통해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예리하고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는 모옌의 소설로는 보기 드물게 쉽고 편하게 읽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물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살아 움직이며 작은 사건을 사회문제로 끌고 가는 작가의 박력을 확인할 수 있다.

티엔탕 마을의 모순과 갈등, 그리고 뒤틀린 욕망은 현재 중국이 겪고 있는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티엔탕 마을은 거대 중국의 이면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개혁과 개방을 통해 중국의 '천당 마을'에는 천당이 구축되었는가? 이는 이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남겨진 질문이다.

한편 우리의 1930년대 농촌 소설과 친숙한 이 작품이, 20년이라는 세월의 격차를 뛰어 넘어 보편 타당한 공감을 주는 것은, 최근 FTA 시대를 맞은 우리의 농촌현실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모옌(지은이)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고 공장에서 일했다. 지독한 가난과 결핍을 견디게 한 것은 이야기의 힘이었다. 그 힘으로 써 내려간 《홍가오량 가족》은 중국 문단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로도 그는 문화대혁명, 산아제한 정책 등 조국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았다. 그 대가로 그의 펜은 끊임없는 검열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2012년, 마침내 중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정점에 섰다. 그러나 영광의 순간은 찬사와 비난이라는 또 다른 강풍을 몰고 왔다. 이 책의 제목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둑 위에서 거센 바람을 온몸으로 버텨 냈던 그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작가로서 마주한 검열과 세계적 명성 뒤에 따르는 소란을 견디는 지혜는, 바로 그 작은 바람을 이겨 낸 기억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는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았고, 쓰러질지언정 뿌리 뽑히지 않았다. 이 책은 모든 바람을 견디고 살아남은 한 그루 나무 같은 작가가 들려주는 내면의 기록이다. 가난했던 시절의 허기부터 작가로서 겪은 상처, 노년에 마주한 불안까지, 그의 단단한 나이테에 새겨진 37편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다. 당신의 삶을 흔드는 바람 앞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 이 책은 당신 곁의 가장 단단한 뿌리가 되어 줄 것이다. 대표작으로 《홍가오량 가족》, 《풍유비둔》, 《개구리》 등이 있다.

박명애(옮긴이)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상하이 화동 사범 대학에서 중문학을 수학했으며, 중국 생활 20년 차이다. 베이징 어언 대학에서 한국 문학을 강의한 바 있고, 한국 단국대학교에서 국문학과 문예창작학을 강의하였다. 1993년 《문학사상》에 〈지붕 없는 집〉이라는 중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한 후 《계수나무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를 비롯해 《성숙해의 비밀》, 《그 사막의 유혹》, 《양쯔강에 가면 사람 냄새가 난다》, 《중국 차문화 기행》, 《아홉 대의 노트북》을 국내에서 발표한 바 있다. 중한 번역서로 왕조우성의 장편소설 《성별, 여(性別, 女)》,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중국인 모옌(莫言)의 장편소설 《술의 나라(酒國)》, 《탄샹싱(檀香刑)》, 《풍유비둔(豊乳肥臀)》, 《풀 먹는 가족(食草家族)》, 《티엔탕 마을 마늘종 노래(天堂蒜之 哥)》, 《홍까오량 가족(紅高粱家族)》, 《사십일포(四十一&#28846;)》가 있다. 류전윈의 소설 《객소리(一腔&#24223;&#35805;)》를 번역했고, 리얼(李&#27953;)의 《감언이설(花腔)》, 한한(韓寒)의 《연꽃도시(一座城池)》, 《삼중문(三重門)》 등등 다수의 중국소설을 번역한 바 있다. 또한 한국의 최수철 작가 및 28인의 소설가와 10인의 시인 작품을 공역해 중국에서 출간했다. 최수철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一個無政府者的愛情)》, 베이징 작가출판사 출간, 최수철 《&#30011;影&#22270;形(몽타주)》, 베이징 구진출판사 출간, 최수철 《얼음의 도가니(氷爐)》, 상하이 문화출판사 출간, 최수철 《침대 (床)》,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지원, 최수철 《내 정신의 그믐》, 윤대녕 《미란》,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윤대녕 《제비》, 임철우 《사평역》,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정영문 《곤경》, 베이징 작가출판사, 최윤 《회색 눈사람》, 베이징 작가출판사, 한강 《왼손》, 김연수 《첫사랑》,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신경숙 《감자 먹는 사람들》 등의 작품을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고 임철우의 《아버지의 땅(父&#20146;的土地)》, 이승우의 《오래된 일기》를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으로 번역 완료했으며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 외 도종환, 곽효환, 신경림, 신달자, 정끝별, 안도현, 장석남, 김기택, 송찬호 등등 오십 편의 시를 중국어로 번역해 작가출판사에서 출간한 바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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