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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강호정. |
| 245 | 2 0 | ▼a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기승전결을 버려라 / ▼d 강호정 지음. |
| 246 | 0 3 | ▼a 실험보고서에서 『네이처』 논문까지. |
| 260 | ▼a 서울 : ▼b 이음 , ▼c 2007. | |
| 300 | ▼a 235 p. : ▼b 삽도 ; ▼c 23 cm. | |
| 500 | ▼a 부록수록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08.0666 2007z1 | 등록번호 121185633 (2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5-20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666 2007z1 | 등록번호 151251587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666 2007z1 | 등록번호 15125158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08.0666 2007z1 | 등록번호 121185633 (2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5-20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666 2007z1 | 등록번호 151251587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08.0666 2007z1 | 등록번호 151251588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일반적인 작문이나 인문학 글쓰기와는 다른 원칙과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책. 인문학적 글쓰기의 방법론을 그대로 적용한 작문 교육이 과학 글쓰기를 그릇된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논리성을 중시하는 과학 글쓰기에 방해가 된다고 말한다.
또한 지은이는 독창적이고 유려한 표현을 쓴다고 해서 과학 글쓰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문학적인 글쓰기에서는 같은 대상을 지칭하더라도 용어나 표현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만, 과학 글쓰기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지시 대상에 대한 혼란만 가중시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은이는 ‘과학’ 중심의 글쓰기 원칙을 제시하면서 학부생에서부터 교수, 기업체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써야 하는 다양한 글들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글의 성격을 규정하고, 각각의 글에 맞는 형식과 작성 요령, 준비하거나 주의할 점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리했다.
과학 글쓰기는 인문학 글쓰기와 다르다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일반적인 작문이나 인문학 글쓰기와는 다른 원칙과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출간된 과학 글쓰기(이공계 글쓰기)를 다룬 책들은 모두 인문학적 글쓰기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한 방법론을 제시하거나 대중과의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는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의 저자는 바로 인문학적 글쓰기의 방법론을 그대로 적용한 작문 교육이 과학 글쓰기를 그릇된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문학에서 차용한 ‘기승전결’의 글쓰기 구조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 것은 오히려 논리성을 중시하는 과학 글쓰기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저자는 독창적이고 유려한 표현을 쓴다고 해서 과학 글쓰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문학적인 글쓰기에서는 같은 대상을 지칭하더라도 용어나 표현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만, 과학 글쓰기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지시 대상에 대한 혼란만 가중시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전문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일반 대중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과학계뿐만 아니라 학계 전체에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무조건 쉽게 써야 한다’는 강박증이 생겼는데, 이 책의 저자는 그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과학 분야의 다양한 글들(실험보고서, 학위논문, 학술지 논문, 학회 발표문, 연구계획서 등)을 각각 누가 읽은 것인지를 먼저 고려하여 글의 형식이나 표현, 어휘 등을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두에게 쉽게 쓸 필요는 없다. 먼저 자신의 글을 읽어줄 독자들의 범위를 명확하게 정하고 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방향에 따라 전문성을 살리면서 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전문 학술지에 투고하는 논문이라면 학술지의 편집장과 심사위원을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고 학술지에 정해진 엄격한 양식을 지켜 작성해야 하고, 연구비 수주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계획서의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비전문가라 할 수 있는 전문경영인이나 실무진들이 연구의 중요성이나 응용 가능성을 이해하도록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는 바로 이러한 ‘과학’ 중심의 글쓰기 원칙을 제시하면서 학부생에서부터 교수, 기업체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써야 하는 다양한 글들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각각의 글의 성격을 규정하고, 각각의 글에 맞는 형식과 작성 요령, 준비하거나 주의할 점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리했다. 특히 세계 양대 과학 저널(<이언스>, <네이처>) 중의 하나인 <네이처>(Nature)에 두 차례(2001년, 2004년)에 걸쳐 논문을 게재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국제 학술지에 투고할 논문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투고된 논문의 심사가 완료된 이후에 진행되는 절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세계 양대 과학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면 최고 5억 원에 이르는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반면,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절차를 밟아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없었던 연구자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표절의 판정 기준, 저자권의 결정 원칙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사회는 표절, 논문 조작, 무임승차하는 논문의 공동저자들, 논문 대필 등 학문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윤리 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러한 연구자의 비윤리적인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불거진 것은 최근의 일이긴 하지만(아마도 이는 인터넷의 발달로 수많은 정보와 자료가 공개되고 있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관행은 훨씬 오래전부터 있어왔을지도 모를 일이다. 불행하게도 우리 사회는 무엇이 표절이고 표절이 아닌지, 논문의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자격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실험 데이터의 경우 오류로 판단해버린 것과 의도된 결과를 위해 조작하는 것과의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합의된 원칙과 기준을 갖고 있지 못하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볼 때,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가 외국의 사례와 저자의 경험에 근거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다른 글쓰기 책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뜻 깊고 필요한 시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원칙과 기준은 구체적이다. 예를 들어, 같은 종류의 자료를 두 개 이상의 상이한 학술지에 투고하는 행위, 즉 ‘자기 표절’은 표절에 해당하지만, ‘회색 문헌’이라 불리는 준학술적이고 비공식적인 성격의 글을 학술지에 다시 투고하는 것은 표절로 혼동되지만 표절이 아니라든지, 같은 자료를 가지고 여러 편의 논문을 만드는 일명 ‘살라미(salami) 논문’은 명백한 표절은 아니지만 과학의 발전이란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식이다.
과학 글쓰기 교과목 개설이 절실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글쓰기교실’을 비롯하여 여러 대학과 대학원의 초빙을 받아 특강을 함으로써 올바른 과학 글쓰기의 전도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저자는 영국 유학시절 처음으로 국제 학술지에 투고한 논문이 거절당하고 나서 저자가 다니던 웨일스대학교 박사과정의 기초교양 수업에 해당하는 ‘Scientific Writing’(과학 글쓰기) 강좌를 수강하면서 연구 능력 못지않게 글쓰기 능력이 연구자로서의 성공에 직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과학 글쓰기’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처럼 외국의 대학에서는 과학 글쓰기 강좌가 개설돼 있어서 그것이 과학자의 기본적인 소양으로 중시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학에 과학 글쓰기 전문 강좌가 개설된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실제 대학 현장에서는 학생들, 심지어 교수들까지도 과학 글쓰기 교과목 개설을 절실하게 바라고 있다.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과학(공학) 분야에는 특히 국제적인 경쟁력이 중요시된다. 아무리 훌륭한 연구 성과를 얻었더라도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면, 다시 말해 국제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지 못하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그러나 국제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것을 요구하기 이전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부생 때부터 학교가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야 한다. 그러기에 이 책의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강조한다. 최소한 이공계 학생들에게는 ‘작문’이 아닌 ‘과학 글쓰기’ 강좌가 필수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강호정(지은이)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자. 내륙습지를 비롯해 연안습지, 산림, 영구동토층, 사막, 농경지 등 다양한 생태계의 토양에 존재하는 미생물들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연결 짓는 연구를 수행해 오며 『네이처(Nature)』지와 그 자매지에 실린 4편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돕는 데 관심이 많아 주요 일간지에 과학 칼럼을 장기간 연재하기도 했다.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박사후 연구원,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태공학(Ecological Engineering)』의 부편집장을 비롯해서 관련 분야 주요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와인에 담긴 과학』,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 『지식의 통섭』(공저), 『다양성을 엮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과학 글쓰기는 기술이다 = 10 1부 과학자와 글쓰기 1 과학자는 왜, 어떤 글을 써야 하는가 = 19 과학자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 21 과학자가 써야 하는 글 = 23 2 좋은 과학 글쓰기의 다섯 가지 원칙 = 26 하나, 누가 읽을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라 = 27 둘, 전문성을 살리되 이해하기 쉽게 써라 = 31 셋, 과학적 양식에 맞추어 글을 써라 = 35 넷, 과학적으로 흥미로운 내용의 글을 써라 = 39 다섯, 수사학적인 방법을 고려하라 = 42 3 이것이 잘못된 과학 글쓰기다 = 47 기승전결의 구조 = 47 추상적인 주제 제시와 결과의 확대 해석 = 50 복잡한 문장 구조 = 54 시간에 쫓긴 마무리 = 60 2부 과학 글쓰기와 과학자의 윤리 4 무엇이 표절이고 표절이 아닌가 = 67 표절의 판정 기준 = 68 표절과 혼동되는 행위들 = 73 5 저자권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 78 저자권의 결정 원칙 = 79 저자권 적용의 유연성 = 83 6 자료 조작은 어떻게 예방하는가 = 86 자료의 수정과 조작 = 87 자료 조작의 유혹과 예방 = 89 3부 과학 글쓰기의 기본 형식 7 과학 전문 학술지의 등장과 IMRAD 형식 = 97 8 서론: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고 배경 정보를 제공하라 = 100 9 재료 및 방법: 누구라도 실험을 재현할 수 있도록 작성하라 = 104 10 결과: 묘사적 설명, 표, 그래프를 적절히 활용하라 = 108 11 토의: 창의성과 논리성을 강조하라 = 121 12 참고문헌: 한 편의 논문, 한 권의 책에서 양식을 통일시켜라 = 126 13 초록과 결론: 최대한 많은 정보를 균형 있게 요약하라 = 131 4부 과학 글쓰기의 실제 14 실험실의 일기, '실험노트' 작성법 = 137 실험노트의 정의 = 137 실험노트의 목적과 중요성 = 137 실험노트의 형식과 내용 = 139 15 학부생의 '실험보고서' 작성법 = 143 실험보고서의 정의 = 143 실험보고서의 형식과 내용 = 144 실험보고서 작성할 때 유의할 점 = 145 16 석사ㆍ박사 학위를 위한 '학위논문' 작성법 = 148 학위논문의 특성 = 148 학위논문 잘 쓰는 방법 = 150 학위논문의 세 가지 양식 = 152 마무리 단계에서 고려할 점 = 155 17 국제 학술지에 논문 투고하는 방법 = 157 학술지 논문의 특성과 투고 전 고려할 점 = 157 학술지 논문의 유형 = 160 학술지 논문의 구성과 형식 = 162 준비 과정에서 고려할 점 = 166 학술지 논문의 심사 절차 = 169 18 연구비 수주를 위한 '연구계획서' 작성법 = 177 연구계획서의 정의와 특징 = 177 효과적인 연구계획서 작성 원칙 = 179 잘못된 연구계획서의 문제점 = 180 연구계획서의 구성과 작성 요령 = 183 최근의 경향 = 186 연구계획서와 관련된 윤리 문제들 = 187 19 학술대회에서 성공적으로 발표하는 방법 = 189 구두 발표 = 190 포스터 발표 = 201 20 일자리를 찾기 위한 '이력서' 작성법 = 206 21 제자나 후배를 위한 '추천서' 작성법 = 210 에필로그 : 과학 글쓰기 교과목 개설이 절실하다 = 214 참고문헌 = 217 부록 1 저자권과 기여권에 관련된 부분 발췌 = 220 부록 2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과학재단, '미국 NSF의 연구계획서' 양식 =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