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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星新一, ▼d 1926-1997 ▼0 AUTH(211009)102620 |
| 245 | 1 0 | ▼a 덧없는 이야기 / ▼d 호시 신이치 지음 ; ▼e 윤성규 옮김 |
| 246 | 1 9 | ▼a つねならぬ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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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a 서울 : ▼b 지식여행, ▼c 2008 | |
| 300 | ▼a 226 p. ; ▼c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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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1 | ▼a 윤성규 ▼0 AUTH(211009)100561 |
| 900 | 1 0 | ▼a 호시 신이치, ▼e 저 |
| 900 | 1 0 | ▼a Hoshi, Shin'ichi,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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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성신일 덧 | 등록번호 121170007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쇼트-쇼트'라는 장르를 개척한, 일본의 SF 작가 호시 신이치의 단편집 '플라시보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 총 40편의, 매우 짧은 길이의 소설이 묶였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상식을 무너뜨리는 유연한 발상의 에피소드가 끝도 없이 이어진다. 그리고 결말은 늘 상상을 비껴간다.
간결하고 경쾌하고 풍자적이다. 암울한 세계와 불안한 미래를 그리면서도 재기발랄하다. 가볍고 부담 없어 읽기에 편하지만, 그 속에 담긴 주제의식은 결코 가볍게 치부해 버릴 수 없는 것들이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통속성을 배재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000만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 SF를 넘어선 판타지의 세계
호시 신이치의 작품에는 우주선이 나오고, 우주인이 등장한다. 로봇도 나온다. 그런 점에서는 SF소설이지만, 그의 작품에는 그 외에도 좀더 폭넓은 것들이 등장한다. 악마나 저승사자, 혹은 요정이 나오는 것을 넘어서 이번에는 호시 신이치만가 재구성한 신화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야말로 판타지의 영역이다. 결국 그의 작품 세계를 어떠어떠한 장르로 나누려는 것은 무의미하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나 민화에도 많은 초자연현상이 등장하지만, 민화를 무리하게 SF나 판타지로 구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언제 읽어도, 누가 읽어도 기발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1970년대에 주로 발간된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일본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까지 실리고 있다. 호시 신이치만의 독특한 발상과 예상을 뒤엎는 결말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만하다.
또한 올해 5월 중순 『그네 저편에서』라는 작품 22,000부를 속판해 합계 100만부를 돌파해, 이로써 신쵸문고에서 출간한 그의 문고 작품 중 밀리언셀러는 9편이 되었다. 이는 일본의 국민작가로 칭송받고 있는 나쓰메 소세키가 기록한 8편을 앞지르는 기록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일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호시 신이치는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스타일의 작가로 인정받고, 차츰 마니아층을 형성해나갈 것이라 예상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호시 신이치(지은이)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인 《우주진宇宙塵》 창간에 참여해 단편소설보다도 더 짧은 ‘쇼트-쇼트short-short’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1958년 《우주진》에 발표한 「섹스트라SEXTRA」가 에도가와 란포의 눈에 띄어 상업지에 데뷔하게 된다.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으며, 비단 SF뿐만이 아니라 미스터리, 판타지, 괴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갔다. 과격한 폭력이나 성애 묘사를 배제한 담백한 문체, 신랄한 풍자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F 외에도 부친인 호시 하지메, 조부인 고가네이 요시키요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그린 전기 문학 등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시리즈 일본 국내 누계 판매 5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자랑하며, 지금도 증쇄 및 복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완벽한 미인』, 『사색 판매원』, 『악몽과 도련님』, 『악마가 있는 천국』, 『희망의 결말』 등이 있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일본 SF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윤성규(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 졸업, 일본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사회심리학과 학사 졸업, 중국 칭화대학교 신경심리학과 국비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영미권, 일어권, 중화권을 유학하며 쌓은 다양한 지식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창의력, 상상력)』 ,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 『혈액형 자기 설명서』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