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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성신일 도련 | |
| 100 | 1 | ▼a 星新一, ▼d 1926-1997 ▼0 AUTH(211009)102620 |
| 245 | 1 0 | ▼a 도련님과 악몽 / ▼d 호시 신이치 지음 ; ▼e 윤성규 옮김 |
| 246 | 1 9 | ▼a ボンボンと惡夢 |
| 246 | 3 | ▼a Bonbon to akumu |
| 260 | ▼a 서울 : ▼b 지식여행, ▼c 2008 | |
| 300 | ▼a 218 p. ; ▼c 19 cm | |
| 440 | 0 0 | ▼a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 ▼v 28 |
| 700 | 1 | ▼a 윤성규 ▼0 AUTH(211009)100561 |
| 900 | 1 0 | ▼a 호시 신이치, ▼e 저 |
| 900 | 1 0 | ▼a Hoshi, Shin'ich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성신일 도련 | 등록번호 151264250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호시 신이치의 스물 여덟 번째 쇼트 쇼트 스토리. 밝고 부정적인 인생 관찰자가 만들어낸 다양한 인생을 담았다. 작가는 아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호시 판타지아’를 선사한다. 너무도 인간적인 작가의 SF소설은 빈티지 와인과도 같다.
‘멋진 식사’는 인과응보식의 패턴을 지양한 작품. 한 알의 겨자와 같은 범죄를 차츰 히스테릭하고 판타스틱하게 발젼시켜 간다. ‘친구를 잃은 밤’은 지구 최후의 코끼리가 등장한다. 이야기는 그가 죽어가는 밤에 할머니와 손자가 나누는 대화로 진행된다. ‘헛된 시간’은 TV 광고 제거기 발명자가 주인공이다. 그가 임종을 맞아 무언가를 토로한다.
아무런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무료한 당신을 '호시 판타지아'로 초대합니다.
밝고 부정적인 인생 관찰자가 만들어낸 다양한 인생.
갈고 닦인 화석처럼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문장.
너무도 인간적인 Science Fiction.
※ 그의 작품은 빈티지 와인을 마시는 느낌이다
호시 판타지아는 그 세계가 우리의 생활에서 멀어질 때마다 아름다운 한 줄기 빛 같은 경구를 떠올리게 한다.
이는 그의 미스터리 쇼트 쇼트가 자칫 인과응보식의 패턴으로 흐르기 쉬운 것과 좋은 대조를 이룬다. 「노후의 일」, 「목격자」가 그 예인데, 여기서 멋지게 빠져나간 작품으로 「보수」, 「멋진 식사」가 있다. 특히 「멋진 식사」는 한 알의 겨자씨와 같은 신앙, 아니 범죄를 차츰 히스테릭 하고 판타스틱하게 발전시켜 가는 솜씨가 훌륭하다. 호시 와인이 내뿜는 귀중한 향기의 원천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상상의 세계에서 건져 올리는 깊은 통찰
호시는 오로지 이야기를 한다. 「친구를 잃은 밤」은 지구상에서 최후의 코끼리가 죽어가는 밤에 할머니와 손자가 나누는 대화다. 「헛된 시간」에서는 TV 광고 제거기 발명자가 임종을 맞아 토로하는 짧은 말. 「증상」은 지루한 일상생활을 그대로 재현하는 꿈에서 도망치려고 안달하는 샐러리맨의 한탄이다.
이윽고 음유시인은 입을 다물고 가볍게 인사한 뒤 물러간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마을 사람의 마음속에 내내 들어가 있지만은 않다. 어느 날 그들의 마음에, 예를 들어 「친구를 잃은 밤」 이야기가 눈을 뜨면서, 다소 다른 뉘앙스로 이야기를 재개하는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호시 신이치(지은이)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인 《우주진宇宙塵》 창간에 참여해 단편소설보다도 더 짧은 ‘쇼트-쇼트short-short’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1958년 《우주진》에 발표한 「섹스트라SEXTRA」가 에도가와 란포의 눈에 띄어 상업지에 데뷔하게 된다.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으며, 비단 SF뿐만이 아니라 미스터리, 판타지, 괴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갔다. 과격한 폭력이나 성애 묘사를 배제한 담백한 문체, 신랄한 풍자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F 외에도 부친인 호시 하지메, 조부인 고가네이 요시키요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그린 전기 문학 등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시리즈 일본 국내 누계 판매 5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자랑하며, 지금도 증쇄 및 복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완벽한 미인』, 『사색 판매원』, 『악몽과 도련님』, 『악마가 있는 천국』, 『희망의 결말』 등이 있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일본 SF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윤성규(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 졸업, 일본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사회심리학과 학사 졸업, 중국 칭화대학교 신경심리학과 국비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영미권, 일어권, 중화권을 유학하며 쌓은 다양한 지식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창의력, 상상력)』 ,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 『혈액형 자기 설명서』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