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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성신일 망 | |
| 100 | 1 | ▼a 星新一, ▼d 1926-1997 ▼0 AUTH(211009)102620 |
| 245 | 1 0 | ▼a 망상은행 / ▼d 호시 신이치 지음 ; ▼e 윤성규 옮김 |
| 246 | 0 9 | ▼a 妄想銀行 |
| 246 | 3 | ▼a Moso ginko |
| 260 | ▼a 서울 : ▼b 지식여행, ▼c 2008 | |
| 300 | ▼a 222 p. ; ▼c 19 cm | |
| 440 | 0 0 | ▼a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 ▼v 019 |
| 700 | 1 | ▼a 윤성규 ▼0 AUTH(211009)100561 |
| 900 | 1 0 | ▼a 호시 신이치, ▼e 저 |
| 900 | 1 0 | ▼a Hoshi, Shin'ich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성신일 망 | 등록번호 151260029 (1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의 SF 작가 호시 신이치의 단편집. '플라시보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권으로 출간됐다. 미스터리, SF, 판타지, 우화, 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스물 세편의 짤막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현실의 모습에서 미래를 예견하고, 또 상상 속에서 현실과 과거의 그림자를 발견해내는 재능을 선보인다.
23편의 소설들은 삶에 대한 은유와 철학을 내포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쉽게 생각해낼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음울한 회색빛의 평범한 SF소설이 아니다. 오히려 소설들은 선명한 원색의 호시 신이치만의 유쾌하고 특별한 SF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볼 줄 아는 타고난 이야기꾼.
당신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릴 엄청난 속도감!
음울한 회색빛의, 평범한 SF가 아니다.
선명한 원색의, 유쾌하고 특별한 SF!
※ 호시 신이치, 그만의 독특한 소설적 기법
호시 신이치의 소설에는 그만의 독특한 소설적 기법이 명확하게 존재한다. 쇼트 쇼트 스토리는 짧다는 첫 번째 조건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스토리 골격이 드러나게 된다. 그것을 한층 더 전면에 드러내고 인물과 배경은 힌트를 주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호시 신이치의 기법이고, 큰 기술을 쓰는 작가라고 불리는 연유이며, 폭넓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비밀인 것이다. 인물이나 배경은 자유롭게 구체화시켜서, 현실성으로 가득한 현대소설에 식상함을 느끼는 독자들도 그 천진난만함에 신선함을 느낄 것이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을 지녔던 대작가, 그가 바로 호시 신이치이다.
※ 현실과 미래를 아우르는 그만의 이야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10년 전의 작품을 읽어도 조금도 예스럽다거나 낡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호시 신이치는 현대와 정면 대결하는 소설가가 아니라 현재와 동시에 미래를 동시에 응시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현실의 모습에서 미래를 예견하고, 또 상상 속에서 현실과 과거의 그림자를 발견해내는 그의 재능은 놀라울 정도다. 그의 메시지는 미래에 대한 예언뿐만이 아닌, 삶에 대한 은유와 철학까지 내포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쉽게 생각해낼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망상은행』안에 가득 담겨있다. 소설이 모두 멸망하는 미래가 와도 호신 신이치의 씨의 쇼트 쇼트 시리즈는 민속학의 고전이라는 형식으로 오랫동안 남아 세월이 더할수록 빛을 발할 것이다.
'…… 박사는 선반을 뒤져 가장 고도의 망상이 들어 있는 캡슐을 꺼내 와서 변호사에게 넘겼다.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강한 죄책감에 시달려 자살 직전까지 갔던 사람의 것이다. 필시 법정에서 효과를 볼 것이다. 효과가 너무 커서 진짜로 죽음을 도모하지 않는다고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악인에게 동정은 필요 없다. 죄도 없는 착한 사람이 자살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본문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호시 신이치(지은이)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농학부를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인 《우주진宇宙塵》 창간에 참여해 단편소설보다도 더 짧은 ‘쇼트-쇼트short-short’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1958년 《우주진》에 발표한 「섹스트라SEXTRA」가 에도가와 란포의 눈에 띄어 상업지에 데뷔하게 된다. 전 생애에 걸쳐 1000편 이상의 쇼트-쇼트 작품을 발표했으며, 비단 SF뿐만이 아니라 미스터리, 판타지, 괴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갔다. 과격한 폭력이나 성애 묘사를 배제한 담백한 문체, 신랄한 풍자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SF 외에도 부친인 호시 하지메, 조부인 고가네이 요시키요와 함께 당시의 시대상을 그린 전기 문학 등을 집필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시리즈 일본 국내 누계 판매 5000만 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자랑하며, 지금도 증쇄 및 복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완벽한 미인』, 『사색 판매원』, 『악몽과 도련님』, 『악마가 있는 천국』, 『희망의 결말』 등이 있으며,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일본 SF 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윤성규(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 졸업, 일본 와세다대학교 문학부 사회심리학과 학사 졸업, 중국 칭화대학교 신경심리학과 국비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영미권, 일어권, 중화권을 유학하며 쌓은 다양한 지식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루 3분,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 명작 동화 101가지(창의력, 상상력)』 ,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 『혈액형 자기 설명서』 외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