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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일본사 (8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혜선
서명 / 저자사항
한국인의 일본사 / 정혜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현암사,   2008  
형태사항
487 p. : 천연색삽화, 연표 ; 23 cm
ISBN
9788932314846
서지주기
참고문헌(p. [466-470])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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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08z3 등록번호 111479891 (4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08z3 등록번호 511018476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 2008z3 등록번호 15126310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08z3 등록번호 111479891 (4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08z3 등록번호 511018476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 2008z3 등록번호 15126310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인의 시각에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한국인을 위한 일본 역사 개론서이다. 일본과 일본인을 이해함으로써, 한국이 걸어갈 길을 제시한다. 정치적 맥락에서 바라본 연대기별 사건 설명보다는, 오늘날 일본 사회의 특성으로 규정된 것들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문학, 철학, 종교, 예술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특징을 비교함으로써, 특히 일본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인 ‘신도’를 역사적 사건과 연결하여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일본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다.

일본을 꿰뚫어, 한국의 21세기 희망을 조망하다

◎ 기획의도
일본은 다른 세계와는 이질적이다. 특히 우리와는 정반대다시피하다. 일본의 역사에서 그들의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의 시금석으로 삼기 위해서는 이 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일본에는 원시 신앙이 그대로 온존하고, 원시 시대의 국가 수장이 존속하며, 그것들이 그들 삶의 전 영역에 깊게 드리우고 있다. 세계사에서 희귀한 예이다. 일본의 이런 독특한 다름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와는 너무도 큰 차이, 이 차이를 깊게 탐구하면서 한국을 제대로 알게 한다.
이 책은 한국인의 시각에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한, 한국인을 위한 일본 역사 개론서이다. 일본과 일본인을 이해함으로써, 그들이 걸어간 역사를 꼼꼼히 짚어보면서 궁극적으로는 한국이 걸어갈 길을 제시한다. 그래서 정치적 맥락에서 바라본 연대기별 사건 설명보다는, 오늘날 일본 사회의 특성으로 규정된 것들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 설명에 중점을 두었다. 문학, 철학, 종교, 예술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특징을 비교함으로써, 특히 일본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인 ‘신도’를 역사적 사건과 연결하여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여태껏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던 일본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다.

◎ 주요 내용과 특징

뿌리로부터 들여다보다
무엇보다 일본을 근원적으로 이해하는 통로를 찾아 나선 고단하고 팍팍한 행로에서 낚아챈 것은, 다름 아닌 ‘신도’이다. 장구한 흐름에서 흐트러짐 없이 일본인을 집요하게 장악하고 있는 신도에 무게감 있게 초점을 세우고 있다. 그것이 이 책을 관통하는 첫마디이자 매듭말이기도 하다.
신도는 일본이라는 의문투성이를 여는 열쇠이다. 원시에서 고대, 중세, 그리고 근대를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늘 그들 삶의 언저리에, 혹은 정수리에 맴도는 신도의 실체는 무엇인가?
신도의 줄기를 찾아가기는 마치 미로 속을 헤매는 것처럼 수많은 숲을 헤쳐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긴 시간 숲길을 공략하는 데 들인 공력을 보이고 있다. 매번 처음 발견한 것처럼 머리에 뜨겁게 차올라 사로잡고, 흥분시키고, 기쁨을 주고, 경이롭게 한 주제. 이는 곧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문제를 푸는 과정이다. 신도가 숨어 있는 숲 한가운데를 헤매다, 어느 지점에서 엉킨 실타래가 풀어지듯이 점점 일본의 실체가 뚜렷이 드러난다.
“언제나 처음 발견한 주제처럼 나를 사로잡았지만, 엄청난 집중을 감당하지 못해 뜨거운 생각을 껴안고 가슴앓이를 하게 했다. 수많은 시간을 허비케 했고, 이 책의 완성을 오랫동안 지체하게 했다. 그렇지만 긴 사색과 공부를 통해, 인류사적 시점이라는 확 트인 산정에서 일본을 ‘인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을 얻게 되었다.”
어떻게 하여 불교와 유교 같은 고등 종교마저 변용시키며 그토록 강인한 파괴력으로 존속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천황은 일본 사회 정체성의 핵심일 수 있었을까?…… 정리해 내기에 버거운 질문들임을 이 책은 고백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머릿속 미묘한 떨림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활자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이 대목에서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의 불교와 유교와 주자학을 서로 잇대어 동양 사상의 정수를 견줄 수 있게 한다. 일본적 특성의 핵심인 신도를 탐색하면서, 자연스레 세계사와 인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보편적 인간’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세와 근세를 지배한 사무라이의 삶
주술과 본능에 의존한 일본인의 토착적 세계관은 700여 년간 이어진 ‘사무라이’라는 특유의 계급 사회에 이르러 탐미주의로 발전한다. 후지 산과 벚꽃이라는 일본적 풍토 속에서 사무라이의 삶이 형성되었다. 그 삶은 오늘날 일본인의 미의식의 형성에 면면히 살아서 일본 역사의 특수성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더불어 동시대 역사 안에서 섬세함, 순간적인 감각을 정형화한 독특한 미적 세계를 창출하여 오늘날 일본의 감수성과 미의식의 큰 뿌리가 되고 있는 고대 귀족 문화의 전통을 분석하고 있다. 고대 귀족 문화의 강인한 연속을 가능케 한 배경으로서 자연히 천황의 장기 존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사무라이라는 무인 통치 시기 곁에 선비라는 문인 통치 시기의 조선을 가져다 놓아 의미 있는 대비를 보여준다. 문인 관료가 지배하는 중앙 집권적 왕권 국가를 발전시켜 온 조선 왕조 500년과 중앙 집권 체제가 붕괴되면서 지방 분권의 무인 사회에 일본 왕이 기묘하게 접목된 사무라이 일본. 펜과 칼의 도드라진 대비를 통해 너무도 다른 삶의 두 방식의 사회 구조.윤리.문화를 들여다본다.

천황을 빙자한 전쟁의 광기
일본사에서 걸출한 인물이 출현한 역동의 시기는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근대이다. 이 시기 일본은, 서구 열강이 쇄도하던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하여 식민 제국으로까지 눈부시게 등장하였다. 그것은 곧 우리 역사 깊이 들어와 얽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역동의 근대사는 존망의 위기 앞에서 표출되는 인간의 초조함과 두려움, 또 그것을 뛰어넘는 용기를 담고 있기도 하다. 위기의 시기, 신도와 일본 왕, 그것에 몰입한 일본 대중의 강인한 융합은 증폭된 위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한다. 성공한 근대가 어두운 전쟁의 시기로 치달으면서 일본의 특질이 이처럼 잘 드러난 지점은 없다.
절박한 환경, 절망적 상황에서 그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 갔는가? 그 선택의 중심에 있는 ‘신도와 천황’이라는 전통은 그들에게 얼마나 위력적인가? 오늘날 일본 우익에 의해 미화되는 ‘아시아 해방전쟁’이란 것이 얼마나 엉터리없는 거짓인지, 이 책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사회 전체가 무모한 전쟁 속으로 돌진하는 장면, 파멸적인 전쟁이 두려워 덜덜 떨면서도 그 전쟁을 통과하는 필사적인 몸부림,……. 광기에 가까운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 시대의 기억과 정면으로 또 다시 대면하고 싶지 않다.”는 어느 학자의 고백은 불가항력으로 휩쓸려 인간성의 파멸로 질주하던 절망감을 말한다. ‘광란’의 사건들에 맞닥뜨려, 위기의 절벽 앞에 선 인간이란 얼마나 위선적이고 허약한 존재인가. 이는 일본의 역사이지만, 위기는 우리 사회를, 그리고 바로 나를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역사는 행복한 페이지에서보다 불행한 페이지에서 더 충실한 이야기를 전한다고 역설한다.

일본 땅의 조선인, 재일동포
지난 2000년 6월 일본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재일교포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을 때, 재일 바이올리니스트 정찬우 씨는 “물새들은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 내 고향 남쪽 나라 가고파도 못가니 /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는 '임진강'을 연주했다. 아리랑을 연상시키는 감미롭고도 애절한 소망을 담은 곡조였다.
연주가 끝나자 연주자도 객석의 재일교포들도 모두 함께 울었다. 저 물새처럼 고향에 가고 싶은 꿈이, 고향을 떠나올 때 아리랑 고개에서 한없이 손 흔들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바이올린 선율을 타고, 남북을 가로지른 임진강을 건너고 있었다.
우리에게 고향, 어머니는 무엇이고, 민족은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가? 존재의 뿌리가 정지되고 부정되는 그곳에서 그들 조선인들은 무엇으로 버티며 살아 낼 수가 있었는가?
‘살아남는다’를 일본에서는 ‘이키노코루[生(い)き?(のこ)る, 생존]’라고 한다. 우리가 요즘 말하는 ‘서바이벌(survival)’보다 훨씬 절실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것은 이국 일본에서 광기의 시기를 건너온 재일 조선인들에겐 지상명제였다. 이 책은 재일동포, 그들의 얼룩진 눈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21세기 한국의 희망을 전망하다
일본은 패전의 폐허를 딛고, 미국과 유럽에서 발견한 원리를 받아들여 철저한 모방과 반복으로 기술을 혁신하여 재기했다. 세계 제일이 아니면 죽는다는 비장한 각오로 솔선수범하는 방식, 그것을 통해 경제 대국의 신화를 만들어 냈다.
10여 년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미래를 대비하며 준비해 온 사람들에 의해 경제는 다시 살아나고 있다. 뼈를 깎는 구조 조정 속에서도, 앞이 캄캄한 가운데서도 미래를 대비하며 기술 투자를 한다. 그것도 1, 2년이 아니라 10년 동안이다. 그 정신이 두렵기까지 하면서, 우리 어린 날의 ‘종자’가 생각났다. 보릿고개에서 배를 곯으면서도 내년의 농사를 위해 절대로 까먹지 않는 ‘종자.’ 기술 투자는 기업이 배를 곯는 와중에서도 보존해 온 종자였던 것이다.
“난징 대학살은 중국인들이 지어낸 거짓말이다. 될 수만 있다면 히틀러가 되고 싶다.”
이 말은 2007년 도쿄 도지사로 3선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가 한 말이다. 망언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일본의 우경화는 고질이 되고 있다. 곧 평화헌법이 개정되고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 군사 강국으로 발돋움할 때, 동북아시아의 전망은 암울하다. 21세기 일본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어떤 옳은 말에도 구애받지 않는 그들에게 유효한 것은 오로지 힘이다.

인간을 가장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은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리라는 기대마저 없다면 남는 것은 오로지 절망뿐이다.
온갖 이해할 수 없고 충격투성이던 신도 속의 일본인은 그런 괴상한 인간이 아니었다. 그 일본은 험난한 자연 환경과 부딪치며 자신을 어렵게 추스르면서, 문명을 구축해 가는 역사 속의 고단한 모습이었다. 동시에 처연한 얼굴로 서 있는,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보통 인간의 세계였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다.
이 지점에 오면, 일본에 대한 탐구는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존재인지?’를 묻는다. 제쳐 놓았던 것들을 하나하나 돌아보게 하고, 이제는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질문하는 것이다. 일본인이 누구인지에서 비롯한 질문은 더 근원적인 데로, 지역을 넘어 인간 전반에 대한 연구로 이끈다. 이 점이 일본을 공부하는 어려움이자 동시에 새로운 발견으로 우리를 사로잡는 매혹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묻는다.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그러면서 일본이 걸어간 길을 꼼꼼히 살피고 21세기 한국의 희망을 말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혜선(지은이)

숙명여자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대학교 문학부 외국인연구원, 성균관대 연구교수, 한국일본사상사학회 총무이사를 지냈다. 현재 성균관대 인문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 성균관대·연세대 등에서 일본사·동아시아역사와 문화·세계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전쟁시기 일본 사법관료의 전향인식과 천황제신앙>, <한일사상과 문화, 그리고 21세기 한국 문화도시-신명, 평화, 자연스러움>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일본공산주의운동과 천황제》,《한국인의 일본사》,《시티컬처노믹스》(공저)《동과서 마주 보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세계지도로 역사를 읽는다》가 있다. hsjeongyie@naver.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일본 문화의 기원, 원시와 고대
 1. 일본사의 여명 = 23
  1. 대륙과 연결된 구석기 시대 = 24
   채집과 수렵, 어로하는 구석기 시대 = 24
   일본의 구석기 시대 날조 = 25
  2. 일본사의 기초 : 조몬 시대 1만 년 = 27
   지리상의 고립 - 열도의 형성 = 27
   농경 없는 신석기 문화 = 28
   혹독한 자연환경과 주술 = 28
   문명의 지표 : 농경과 청동기 = 30
   열도라는 위치 = 31
 2. 한반도 문명의 도래, 그리고 국가의 성립 = 32
  1. 최초의 문명 : 야요이 시대 = 33
   한반도인이 갖고 온 벼농사와 금속기 문화 = 33
   소국의 형성과 야마타이 국 = 37
  2. 의문의 초ㆍ중기 고분 시대 = 40
   일본 고대사를 푸는 열쇠 : 한반도와의 강한 유사성 = 40
   일본사 최초의 국가 : 야마토 정권 = 45
  3. 아스카 시대 = 48
   왕권 강화를 위한 첫걸음 = 48
   쇼토쿠 태자의 정치 = 48
   천상의 세계를 그린 아스카 문화 = 52
 3. 고대 국가의 성립과 와해, 그리고 열도라는 위치 = 60
  1. 중앙 집권 국가의 성립과 일본적 성격 = 61
   다이카 개신 = 61
   백제의 멸망 = 62
   천황제 고대 국가의 성립 = 64
   고대 국가의 구조 : 중앙 집권의 일본적 변용 = 67
  2. 중앙 집권 국가의 급속한 동요 : 나라 시대 = 69
   국가 체제의 정비 - 새로운 시대에 대한 열정 = 69
   국가 토지 소유제의 붕괴와 왕권의 불안 = 71
   왕전 강화의 실패 - 한국과의 비교 = 74
  3. 중앙 집권 국가의 와해 : 헤이안 시대 = 76
   천 년의 수도 = 76
   장원의 발달과 후지와라 씨의 섭관 정치 = 76
   상황의 원정 = 79
   왕권 강화의 실패와 무사의 등장 = 80
 4. 일본 고대의 세계 - 한국과의 비교 = 81
  1. 왕권 강화 실패의 배경 : 열도가 주는 자유로움 = 82
  2. 불교의 주술화 : 신불습합 = 83
   새 시대의 열정과 불교 육성 = 83
   불교의 주술화 : 신불습합 = 83
   철학과 종교로 이끈 한반도와의 비교 = 84
  3. 주술적 군주로 남은 천황 = 86
  4. 일본인의 내면에 새겨진 그릇 : 신도 = 89
중세와 근세, 사무라이 사회
 5. 사무라이의 역사와 성격 = 95
  1. 사무라이 사회의 역사와 천황 = 96
   사무라이 사회의 기원 = 96
   최초의 사무라이 사회 : 가마쿠라 막부 = 97
   불안정한 무로마치 막부 = 101
   하극상과 배반의 전국 시대 = 102
   평화의 에도 막부 = 104
  2. 사무라이 사회란 어떤 사회인가? = 107
   독한 집단 사회 = 107
   강자 중심, 무서운 생존 본능의 사회 = 109
  3. 전투자로서 사무라이의 세계 = 112
   사무라이 사회의 가치 : 충성과 무용 = 112
   할복과 벚꽃 = 116
   죽음의 미학 = 118
 6. 사무라이의 문화 = 122
  1. 지속되는 고대 귀족 문화의 전통 = 123
   천황과 문화 = 123
   『고금와카집』의 세계 = 125
   『겐지모노가타리』의 세계 = 133
   현대에도 지속되는 전통 = 137
  2. 사비ㆍ와비ㆍ유현의 세계 : 무로마치 문화 = 142
   일본의 심미적 가치 = 142
   정형화된 미학의 세계 = 145
  3. 인간의 본능을 대담하게 긍정한 조닌 문화 = 152
   조닌 문화의 코드 : 호색 = 152
   남녀의 동반 자살 : 신주의 세계 = 161
   세계적 문화 유산 : 우키요에 = 164
   섬세한 동작이 있는 분라쿠 = 171
   온나가타가 활약한 가부키 = 177
근대의 성공, 전쟁, 그리고 천황
 7. 근대의 성공, 제국의 승리 = 191
  1. 일본 근대의 시작 : 메이지 유신 = 192
   페리의 내항과 개국 = 192
   1858년 - 정치적 긴장과 천황 = 196
   존왕양이 운동 = 203
   막부 타도 = 207
   메이지 유신의 의미 = 208
  2. 개혁의 노정 = 212
   제도의 근대적 개혁 = 212
   자유 민권 운동 = 215
   제국의 승리와 천황 = 223
  3. 근대 천황제와 전통 = 229
   신화의 표상 : 천황 = 229
   국체의 성립 = 231
 8. 전쟁의 역사와 천황 = 236
  1. 위기 탈출 : 전쟁과 천황 = 237
   대공황과 국가주의 = 237
   만주 사변과 천황 = 239
   천황은 일본인에게 무엇인가 = 242
   1935, 1936년의 위기와 중일 전쟁 = 247
  2. 막다른 절벽의 선택 : 태평양 전쟁 = 254
   태평양 전쟁 개전과 절대신 천황 = 254
   태평양 전쟁의 전개와 패배 = 259
   항복 선언과 히로히토 천황 = 263
  3. 저항의 파산 : 전향 = 268
   전향 - 일본을 특징짓는 독특한 언어 = 268
   전향의 계기 : 현실로서의 '천황제 사회' = 271
   사노의 재발견 : 특별한 전통, 신도 = 275
   전향과 전쟁 : 치명적인 허구 = 280
 9. 일본 땅의 조선인, 재일동포 = 288
  1. 폐쇄되고 자기 부정하는 사회에 피어난 민족의 꽃 = 289
   재일 조선인의 형성 = 289
   재일 조선인의 거친 삶 = 290
   민족 차별에 맞선 저항 = 294
  2. 안식의 거처 = 299
   자위와 안식의 장소 : 조선인 마을 = 299
   가족 :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아들 = 303
현대 일본 사회와 21세기 전망
 10. 현대 일본 사회와 전통 = 315
  1. 55년 체제와 경제 대국의 신화 = 317
   미국의 점령 = 317
   55년 체제와 고도 경제 성장 = 319
   경제 대국의 원동력 = 320
  2. 일본의 장기 불황과 경제 부활의 소리 = 322
   잃어버린 10여 년 = 322
   일본 경제 부활의 소리 = 326
 11. 21세기 전환기의 전망과 대응 = 330
  1. 21세기 일본 국가에 대한 전망 = 331
   21세기 새로운 국가 전략 - 군사 대국화 = 331
   정체성의 문제 - 우경화 = 333
   일본 정치권이 역사 인식에 집착하는 이유 = 337
  2. 대응 = 339
   아시아의 연대 = 339
   일본의 부담 = 341
   한국의 역할과 희망 = 344
신도, 일본을 근원적으로 이해하는 통로
 12. 신도와 불교 = 349
  1. 아스카ㆍ나라ㆍ헤이안 시대 불교 = 350
   일본 신과 불교의 결합 = 350
   헤이안 불교의 주술적 성격 = 353
   지옥과 죄를 처음 가르쳐 준 정토교 = 359
  2. 일본 불교의 예외 : 가마쿠라 시대의 신불교 = 361
   암울한 삶에 구원을 전한 호넨과 신란 = 361
   신불교의 치열한 신앙 세계 = 366
  3. 무로마치ㆍ에도 시대와 현대 불교 = 370
   종교적 본질의 실종 : 무로마치 시대의 불교 = 370
   에도 시대의 장례식 불교 = 373
   영혼 구원이 없는, 비즈니스화한 일본 불교 = 375
 13. 신도와 유교 = 378
  1. 중국 유교와 주자학 = 379
   효와 진리 = 379
   유교는 중원 문명의 산물 = 380
   광대한 형이상학의 체계 : 중국 주자학 = 382
  2. 일본 주자학의 발전 경로 : 하늘ㆍ보편자의 탈락 과정 = 388
   하늘을 강하게 신뢰한 조선의 주자학 = 388
   일본의 주자학 : 천리가 제거된 경 = 391
   일본의 양명학과 고학 : 현실과 욕망의 대두 = 393
  3.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세계 : 일본의 순수한 혼, 신도 = 397
   신도의 세계를 이상시 = 397
   대학자가 어째서 신화를 사실로 오인했을까 = 401
 14. 일본사회를 관통하는 신도 = 407
  1. 강하고 압도적인 전통 : 신도 = 408
   조몬 시대에서 야요이 시대, 천황의 시대로 = 408
   사무라이 정권 700년, 근대, 그리고 21세기 현재까지 = 409
  2. 신도와 정치 : 정체성으로서의 신, 그리고 천황 = 415
   천황의 장기 존속 배경 = 415
   사무라이는 왜 천황을 죽이지 않았을까 = 417
   정치 권위의 원천 : 신 = 420
  3. 보편적 가치를 선택한 세계 = 424
   선악 인식력이 결여된 일본 문명 = 424
   소크라테스와 예수로부터 형성된 서양 문명 = 425
   보편적 가치를 추구한 중국 문명 = 426
   알라신 앞의 평등을 말하는 이슬람 문명 = 429
  4.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전통 문학을 통해 본 신도 = 432
   신도가 강한 풍토 반영 = 432
   연대, 집단에 대한 충성 = 435
   양식미와 탐미 = 439
  5. 신도의 장기 존속 배경 = 444
   객관적 배경 = 444
   하나의 가설 : 즉발적인 자연환경 = 446
   열도라는 지리적 환경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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