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꼬레아, 코리아 :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 (1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인동
서명 / 저자사항
꼬레아, 코리아 :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 / 오인동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책과함께 ,   2008.  
형태사항
278 p. : 삽도 ; 22 cm.
ISBN
9788991221369
일반주기
부록수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40-247
000 00617namccc200229 k 4500
001 000045453568
005 20100807010606
007 ta
008 080710s2008 ulka b 000a kor
020 ▼a 9788991221369 ▼g 0390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951.9 ▼2 22
085 ▼a 953 ▼2 DDCK
090 ▼a 953 ▼b 2008z14
100 1 ▼a 오인동 ▼0 AUTH(211009)127265
245 1 0 ▼a 꼬레아, 코리아 : ▼b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 / ▼d 오인동 지음.
260 ▼a 서울 : ▼b 책과함께 , ▼c 2008.
300 ▼a 278 p. : ▼b 삽도 ; ▼c 22 cm.
500 ▼a 부록수록
504 ▼a 참고문헌: p. 240-247
945 ▼a KINS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08z14 등록번호 11148092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08z14 등록번호 111480924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 2008z14 등록번호 15125920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08z14 등록번호 111480923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 2008z14 등록번호 111480924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3 2008z14 등록번호 151259202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13세기 마르코 폴로가 남긴 초기 기록에서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서양 선교사들의 각종 보고서, 하멜 표류기의 다양한 판본, 서양인이 저술한 한국 관련 저작과 윤치호의 영어 일기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각종 문헌과 고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1000년 변천사를 고찰했다.

대항해 시대를 풍미한 Core, Cory, Coria, Caoli, Corai, Corea 등 각양각색의 표기들이 각축을 벌이다가 17~19세기를 거쳐 Corea로 수렴되는 과정, 그리고 20세기를 전후해 Corea의 C가 K로 변모하는 과정과 그 원인을 역사적으로 고찰함으로써, Corea와 Korea의 오랜 논쟁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1) Corea인가, Korea인가?
현재 우리나라의 로마자 국호는 Korea이다. 1948년 남과 북은 각기 정부 수립을 선포하면서 로마자 국호를 ‘Republic of Korea’와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천명했고,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국제사회에서 Korea로 불리고 있다.
그런데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당시, 온 나라가 붉은 물결로 출렁이는 와중에 눈에 띄는 현상이 있었다. 한국 팀의 응원단 ‘붉은악마’가 손에 잡고 높이 들어 올린 응원 띠에 ‘Korea’가 아닌 ‘Corea’가 새겨져 있었다. 그들이 부른 응원가도 자세히 들어보면 ‘오 필승 코리아’가 아니라 ‘오 필승 꼬레아’였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로마자 국호는 Corea인가, Korea인가?

(2) 서양 문헌과 고지도 속에 담긴 1000년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역사!
이 책은 13세기 카르피니, 루브룩, 마르코 폴로가 남긴 초기의 기록에서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서양 선교사들의 각종 보고서, 하멜 표류기의 다양한 판본, 마테오 리치 등 서양의 지도 제작자들이 만든 세계지도, 19세기 말 서양 각국이 조선과 체결한 조약문서, 그리피스, 알렌, 헐버트 등 서양인이 저술한 한국 관련 저작과 윤치호의 영어 일기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각종 문헌과 고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1000년 변천사를 고찰했다.
대항해 시대를 풍미한 Core, Cory, Coria, Caoli, Corai, Corea 등 각양각색의 표기들이 각축을 벌이다가 17~19세기를 거쳐 Corea로 수렴되는 과정, 그리고 20세기를 전후해 Corea의 C가 K로 변모하는 과정과 그 원인을 역사적으로 고찰함으로써, Corea와 Korea의 오랜 논쟁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3)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서술한 최초의 단행본!
그동안 서양인의 한국 인식을 다룬 책들이 꾸준히 번역 출간되어왔다. 다양한 판본의 하멜 표류기들, 집문당의 ‘한말 외국인 기록’ 시리즈(1999~2005), 도서출판 책과함께가 출간한 《스웨덴 기자 이손, 100년 전 한국을 걷다》(2005),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2006), 《독일인 겐테가 본 신선한 나라 조선, 1901》(2007), 살림출판사의 ‘그들이 본 우리’ 시리즈(2008~) 등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서양인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부르고 표기했는지를 다룬 책은 없었다. 서양 고지도와 고문헌에 표기된 국호에 관한 논문이나 Corea에서 Korea로의 변천을 다룬 글은 있었지만, 서양인이 부른 우리나라 국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통사는 없었다. 지은이 오인동은 국내의《고려사》, 《조선왕조실록》, 각종 개항기 문서는 물론이고 해외 도서관의 서양 고문헌과 고지도, 한국학 연구 성과들을 두루 섭렵하여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의 역사를 복원했다. 특히 16세기 후반에 처음 등장한 Corea 표기가 17~19세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다양한 표기들을 제치고 ‘Corea의 시대’를 여는 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한 2부와 3부는 어느 전문가도 해내지 못한 귀중한 연구 성과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인동(지은이)

오인동 박사는 황해도 옹진에서 출생하여, 인천에서 제물포고교를 거쳐 가톨릭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의사이다. 군복무를 마치고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간 지은이는 정형외과의사로 하버드의대 조교수, MIT대학 강사를 역임하며 인공관절기 고안으로 의과학계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인공관절연구원 원장인 지은이가 남북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1992년 한미의사회 대표단으로 북한에 다녀온 뒤부터이다. 분단 현실의 확인, 충격이었다. 그는 분단의 기원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서 모국의 근·현대사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분단극복을 위한 연구와 활동에 열의와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2008년에 펴낸 역사서 <꼬레아Corea, 코리아Korea>(책과함께)는 로마자국호의 연원과 통일국호의 문제를 넘어 우리 겨레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해 보고 미래를 모색해 보려는 지은이의 끈질긴 노력의 한 단면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남과 북을 아우르는 민족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나아가서 민족의식과 세계(국제)인식의 균형을 강조한다. 지은이의 이러한 인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되었는지를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21세기에 들어 민족담론을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하려는 한국사회에 민족담론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을 지은이는 실증적으로 요구한다. 통일문제는 민족의 문제이고, 남과북이 주체적으로 접근하여 결실을 보아야 한다는 말을 재미한인동포의사로부터 듣는 일은 다소 의외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분명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 확신한다.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를 비롯하여 동포사회와 미국주류사회에서 활발하게 그리고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는 수필문학인으로 통일의 길에 대해 꾸준히 써 왔으며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인공관절수술을 전수하며 북녘동포와 의학계를 돕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5
서문 : Corea인가, Korea인가
 1. 우리나라 로마자 표기에 관한 의문점 = 15
 2. 최초의 Korea = 18
 3. Corea의 탄생, Korea로의 변천 = 22
1부 高麗를 최초로 기록하다
 1. 서양인 최초로 高麗를 기록한 카르피니 = 31
 2. 루브룩의 《몽골 제국 여행기》와 Caule = 35
 3.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Cauli = 41
 4. 라시드 앗 딘의 《집사》에 나온 高麗 = 46
 5. 〈카탈루니아 지도〉에 등장한 엉뚱한 Caulij = 50
 6. 조선 시대 아랍인의 역사책에 나온 高麗 = 54
 보론 : Corea 표기의 어원 '高麗'의 원래 발음은 무엇이었나
2부 저마다의 발음대로 표기하다
 1. 대항해 시대, 다양한 표기가 나타나다 = 69
 2. 서양 고지도에 등장한 우리나라 표기들 = 95
 3. 우리나라를 직접 경험한 서양인들 = 105
 4. 다양하게 표기된 로마자 국호들 = 116
 보론 : 서양 지도에 그려진 우리나라 모습의 변천
3부 Corea가 다른 표기들을 압도하다
 1. Corea의 탄생과 어원 = 151
 2. Corea, 점차 우위를 차지하기 시작하다 = 161
 3. 제국의 시대, Corea의 시대 = 177
 4. 조약 문서에 쓰인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 = 186
4부 Korea의 시대가 열리다
 1. Corea, Korea의 도전에 직면하다 = 197
 2. 대한국의 설립과 로마자 국호 = 209
 3. 20세기 초, Corea를 압도하는 Korea = 216
 4. 일본의 우리나라 로마자 국호 표기 = 225
 5. 남과 북의 로마자 국호 Korea = 235
부록 = 237
참고문헌 = 240
영문초록 = 248
글을 마치며 = 274

관련분야 신착자료

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25)
부산광역시. 문화유산과 (2025)
대구광역시. 문화유산과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