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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jpn |
| 082 | 0 4 | ▼a 895.635 ▼2 22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횡산수 제 | |
| 100 | 1 | ▼a 橫山秀夫, ▼d 1957- ▼0 AUTH(211009)47796 |
| 245 | 1 0 | ▼a 제3의 시효 / ▼d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e 김성기 옮김 |
| 246 | 1 9 | ▼a 第三の時效 |
| 246 | 3 | ▼a Daisan no jiko |
| 246 | 3 | ▼a 제삼의 시효 |
| 260 | ▼a 서울 : ▼b 노블마인, ▼c 2008 | |
| 300 | ▼a 338 p. ; ▼c 20 cm | |
| 440 | 0 0 | ▼a J 미스터리 클럽 = ▼x J mystery club |
| 505 | 0 0 | ▼t 침묵의 알리바이 -- ▼t 제3의 시효 -- ▼t 죄수의 딜레마 -- ▼t 밀실의 탈출구 -- ▼t 페르소나의 미소 -- ▼t 흑백의 반전 |
| 700 | 1 | ▼a 김성기, ▼e 역 ▼0 AUTH(211009)36221 |
| 900 | 1 0 | ▼a 요코야마 히데오, ▼e 저 |
| 900 | 1 0 | ▼a Yokoyama, Hideo,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제 | 등록번호 111480910 (4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횡산수 제 | 등록번호 111480911 (5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작가의 본격 경찰 소설. 여섯 편의 단편이 수록된 연작소설집으로 강력한 개성을 지닌 F현 경찰청 소속 형사들이 주인공이다. 절대 웃지 않는 1반 반장이자 파란 귀신이라 불리는 구치키, 절대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 2반 반장 냉혈한 구스미, 절대 육감을 가진 3반 반장 검독수리 무라세 등 각기 다른 수사 스타일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F현 경찰청 소속 형사반장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독특한 캐릭터들 이면에 범인 체포를 위한 집념과 조직 내부의 경쟁, 그리고 사건수사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그늘을 담아낸다. 이밖에 경찰 조직 내의 알력과 갈등,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벌이는 비정한 수사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고 있다. 등장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은 한두 줄의 짧은 문장을 빠르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켜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침묵의 알리바이’는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하는 용의자가 등장한다. 형사들은 그의 가짜 알리바이를 깨뜨려야 한다. 표제작 ‘제 3의 시효’는 공소시효 만료 시점을 다룬 소설. 냉정한 트릭과 대반전의 매력이 돋보인다. ‘죄수의 딜레마’는 베테랑 조사관의 퇴임을 앞둔 시점에서 벌어지는 각 반장들의 선의의 경쟁을 다룬다.
일본 최고의 휴머니스트 미스터리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본격 경찰 소설
공소시효 만료 일주일 전, 범인을 체포하기 위한 함정수사가 시작된다!”
급박한 긴장감이 흐르는 수사과정을 냉철히 묘사하며 그 내면에 흐르는 형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끄집어내는 휴머니스트 미스터리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대표작
2008년 노블마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일본 미스터리 걸작선 ‘J 미스터리 클럽’은 추리소설 강국 일본이 자랑하는 최고 작가들의 걸작들을 선별해 출간하는 정통 미스터리 시리즈다. 그동안 다카무라 가오루의 『황금을 안고 튀어라』, 미치오 슈스케의 『섀도우』, 슈노 마사유키의 『가위남』이 출간되었고, 심포 유이치의 『탈취』, 다카무라 가오루의 『리비에라를 쏴라』, 오사와 아리마사의 <신주쿠 상어> 시리즈, 데시마 류이치의 『울트라 달러』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J 미스터리 클럽의 최신작『제3의 시효』는 사회파 본격 미스터리의 대가이자 일본 경찰 소설의 최고봉으로 인정받고 있는 요코야마 히데오가 지난 2003년 발표한 연작소설집으로 강력한 개성을 지닌 F현 경찰청 소속 형사들의 범인 체포를 위한 집념과 조직 내부의 경쟁, 그리고 사건수사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그늘을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여섯 편을 담고 있다.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하는 용의자의 가짜 알리바이를 깨뜨리는 「침묵의 알리바이」, 공소시효 만료 시점을 둘러싼 냉정한 트릭과 대반전의 매력이 돋보이는 「제3의 시효」, 베테랑 조사관의 퇴임을 앞둔 시점에서 벌어지는 각 반장들의 선의의 경쟁을 다룬 「죄수의 딜레마」등 개성 넘치는 F현경 형사반장들의 활약을 그린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된 소설집이다.
인간의 다양한 삶의 그림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요코야마 히데오는 국내에 이미 소개된 『사라진 이틀』『동기』『루팡의 소식』등의 작품에서 알 수 있듯 사건 해결 과정을 플롯의 중심에 두면서도 그 사건을 둘러싼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에 포커스를 맞춰 작품을 쓰는 작가다. 즉 사건을 그리면서 단순히 형사가 범인을 잡아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이 어떻게 범죄에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은 어떤 상처를 받는지, 그리고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형사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등등 한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의 삶의 순간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이 작품집 역시 절대 웃지 않는 1반 반장 ‘파란 귀신’ 구치키, 절대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 2반 반장 ‘냉혈한’ 구스미, 절대 육감을 가진 3반 반장 ‘검독수리’ 무라세 등 각기 다른 수사 스타일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F현 경찰청 소속 형사반장들이 강력 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범죄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각 단편 속에 담고 있다.
실제 수사과정에 참여하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이 넘치는 미스터리
요코야마 히데오는 작가 데뷔 이전 기자생활을 하면서 형사들 곁에서 밀착 취재했던 경험 덕분에 다양한 강력 범죄 사건에 숨겨진 사람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품화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제3의 시효』에는 강력범죄를 수사하는 강력반의 형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특히 경찰 조직 내부의 알력과 갈등,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벌이는 비정한 수사과정이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수록된 작품들을 읽다 보면 실제 수사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생생한 현장감이 단연 돋보인다. 특히 요코야마 히데오는 한두 줄의 짧은 문장을 빠르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그 안에 사람들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이는 짧은 기사 속에 사건의 정황을 객관적으로 묘사해야 하는 기자 특유의 글쓰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건의 단서를 짧은 문장 속에 담아 잽처럼 툭툭 독자에게 던지며 데미지를 누적시키다가 마지막에 이르러 반전이라는 어퍼컷 한 방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독자를 쓰러뜨리고 마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여운을 즐길 틈을 주지 않고 냉정하게 종료하는 완결미를 취한다. 그래서 요코야마 히데오는 장편보다는 단편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코야마 히데오의 대표작
이 소설집은 지금까지 발표된 요코야마 히데오의 작품 가운데 일본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요코야마 히데오의 대표작이다. 최고의 몰입도와 박진감 넘치는 재미, 빼어난 완성도를 보장하는『제3의 시효』에 실린 작품들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미 일본에서 TV드라마와 만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일본 독자 평
이것이 요코야마 히데오의 최고 걸작이다! ★★★★★
스토리, 인물, 문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프로 중의 프로의 솜씨가 발휘된 작품집이다. ★★★★★
다 읽어도 몇 번이나 다시 읽고 싶어지는 경찰 소설의 걸작 단편 집결! ★★★★★
정보제공 :
저자소개
요코야마 히데오(지은이)
1957년 도쿄 출생. 도쿄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기자 생활 중 틈틈이 습작한 《루팡의 소식》(1991년)으로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 후 퇴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다가 《그늘의 계절》(1998년)로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걸었다. 《사라진 이틀》(2002년)이 ‘가장 중요한 설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나오키 상 최종심사에 탈락했음에도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 1위를 거머쥐며 베스트셀러가 되자 평론가들이 독자까지 비판, 이에 작가는 나오키 상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진한 휴머니티와 기자 시절의 경험이 반영된 사회성 강한 소설을 발표, 대부분 영상화되며 일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일본 최고의 소설로 평가받은 《64》는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인터내셔널 대거 최종후보, 독일 미스터리 대상 해외부문 1위에 올랐고, 2016년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안팎으로 인정받으며 요코야마 히데오를 명실상부한 거장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7년 만의 신작 《빛의 현관(원제: 노스라이트(North Light))》은 섬세한 인물 묘사와 치밀한 이야기 구성으로 출간 즉시 각종 미스터리소설 순위 상위에 올랐다. 슬럼프에 빠진 주인공 아오세가 건축사로서 열정을 되찾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서도 길을 찾아가는 내용의 《빛의 현관》은 요코야마 히데오 작품 중 가장 애틋하고 아름다운 미스터리라는 평을 받았으며, 2020년 12월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준기(옮긴이)
일본 다쿠쇼대학을 졸업한 후 출판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올빼미의 성』 『이렇게 째째한 로맨스』 『IWGP』 『그날이 오기 전에』 『책을 버리고 거리로 나가자』 『밤을 걸고』 『죽음의 역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