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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 아사다 지로 소설 (3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淺田次郞, 1951- 양윤옥, 梁潤玉, 1957-, 역
서명 / 저자사항
슬프고 무섭고 아련한 : 아사다 지로 소설 / 아사다 지로 지음 ; 양윤옥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북하우스,   2008  
형태사항
357 p. ; 20 cm
원표제
あやしうらめしあなかなし
ISBN
978895605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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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INS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천전차 슬 등록번호 111489403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6.35 천전차 슬 등록번호 111489404 (2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사다 지로 기담 소설집. 저자 특유의 문학적 흡입력과 인간 내면의 깊은 이해가 놀라운 상상력으로 발현되어 있다. 인연에 대한 아련함, 가족에 대한 연민, 자신이 버린 연인에 대한 죄책감, 자식을 향한 비통함 등이 인간의 애절한 마음을 관통하여 일어난 기이하고 묘한 일곱 가지의 기담으로 구성되었다.

유일했던 마지막 인연의 끈이 떨어진 채 애처로이 생을 마감하는 한 유곽 여자의 기묘한 슬픔이 담긴 '인연의 붉은 끈', 실패한 가장이지만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또 다른 자신으로 나타난다는 '벌레잡이 화톳불', 불운한 운명 앞에 사랑마저 박탈당한 요시나가에게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인 '뼈의 내력' 등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작가가 풀어놓은 이야기는 절절한 인간 혼의 애틋한 호소이며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성스러운 정서를 가장 아름다운 방법으로 와 닿도록 만든다.

신과 인간을 엮는 신비한 교점 속에 일어나는 기이한 전개는 오묘하고도 신비스러우면서 때로는 뒷골이 서늘한 오싹함을 가져다준다. 이야기에 점점 몰입하게 되면서 가슴을 치는 절절한 감동 앞에 ‘인간이기에’, ‘인간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아사다 지로의 마력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아사다 지로 기담 소설의 진수!
기묘하고 독특한 기담집!
아사다 지로의 특유의 입담!
신비한 마력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산 자와 죽은 자의 간절한 바람이 빚어낸 신비롭고 기이한 일곱 가지 기적
아사다 지로만의 문학적 흡입력과 인간 내면의 깊은 이해가 일곱 편의 기담을 통해 놀라운 상상력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인연에 대한 아련함, 가족에 대한 연민, 자신이 버린 연인에 대한 죄책감, 자식을 향한 비통함 등이 인간의 애절한 마음을 관통하여 일어난 기이하고 묘한 일곱 가지의 기담으로 구성되었다.
유일했던 마지막 인연의 끈이 떨어진 채 애처로이 생을 마감하는 한 유곽 여자의 기묘한 슬픔이 담긴 인연의 붉은 끈, 실패한 가장이지만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또 다른 자신으로 나타난다는 벌레잡이 화톳불, 불운한 운명 앞에 사랑마저 박탈당한 요시나가에게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인 뼈의 내력, 자신이 바라는 행복과는 무연한 생의 사명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는 옛날 남자, 마중 불 행사 속에 자신이 버린 여인의 또 다른 영혼과 만나게 된다는 손님,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떠나온 한 병사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절실한 꿈과 마주한 이야기, 원별리, 여우의 혼에 씌인 어린 여자 아이를 통해 일상에 깃든 신들과 자식에 대한 아비의 정을 느끼게 하는 여우님 이야기 일곱 편의 단편 모두, 아사다 지로 특유의 입담이 살아 있는 문장력이 밀도 있는 구성과 만나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역작이다.

애달프게 사랑했던,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생의 한가운데서 좌절했던,
인간에 대한 예의를 묻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적시는 책!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그가 풀어놓은 이야기는 절절한 인간 혼의 애틋한 호소이며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성스러운 정서를 가장 아름다운 방법으로 와 닿도록 만든다. 신과 인간을 엮는 신비한 교점 속에 일어나는 기이한 전개는 오묘하고도 신비스러우면서 때로는 뒷골이 서늘한 오싹함을 가져다주지만 이야기에 점점 몰입하게 되면서 가슴을 치는 절절한 깊은 감동 앞에 ‘인간이기에’ ‘인간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아사다 지로의 마력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묘하다, 아름답고 끝내는 파고드는 슬픔에 눈물을 흘린다.
이보다 인간을 더 잘 이해하는 작가는 없다.
- (일본 독자평)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아사다 지로(지은이)

1951년 도쿄의 큰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의 몰락으로 아홉 살 때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쓰라린 경험을 했다. 이후 자위대 입대, 패션 부티크 경영 등을 하다 "뛰어난 작가의 문장을 손으로 직접 베껴 써 보라"는 고교 선배의 권유와 "몰락한 명문가의 아이가 소설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라는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 문장을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1년 39세의 늦은 나이에 소설가로 데뷔한 뒤 1995년 《지하철》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7년 《철도원》으로 나오키상, 2000년 《칼에 지다》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07년 《할복하십시오》로 시바 료타로상, 2008년 《중원의 무지개》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받았다. 《철도원》에 실린 단편 〈러브레터〉는 2001년 우리나라에서 〈파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철도원》 《천국까지 100마일》 《창궁의 묘성》 《프리즌 호텔》 《지하철》 《장미 도둑》 《파리로 가다》 《칼에 지다》 《오 마이 갓》 《월하의 연인》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중원의 무지개》 《가스미초 이야기》 《온기, 마음이 머무는》 등 다수가 있다.

양윤옥(옮긴이)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달》, 《장송》, 《센티멘털》,《형태뿐인 사랑》, 《마티네의 끝에서》, 《한 남자》, 《본심》, 《소설 읽는 방법》과 《후지산》까지, 히라노 게이치로 작품 번역만 10권에 달한다. 그밖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1Q84》,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교통경찰의 밤》,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가네시로 가즈키의 《GO》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인연의 붉은 끈
벌레잡이 화톳불
뼈의 내력
옛날 남자
손님
원별리(遠別離)
여우님 이야기

옮긴이의 말
내 등 뒤의 우아한 유령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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