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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4.231 ▼b U47 나 | |
| 100 | 1 | ▼a Ulziitugs, L , ▼d 1972- |
| 245 | 1 0 | ▼a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 / ▼d 일. 을지터그스 지음 ; ▼e 이안나 옮김. |
| 260 | ▼a 서울 : ▼b 이룸 , ▼c 2007. | |
| 300 | ▼a 124 p. ; ▼c 19 cm. | |
| 700 | 1 | ▼a 이안나 , ▼e 역 ▼0 AUTH(211009)62867 |
| 900 | 1 1 | ▼a 을지터그스, 롭상로르찌 , ▼d 1972-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4.231 U47 나 | 등록번호 11149334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894.231 U47 나 | 등록번호 11149334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4.231 U47 나 | 등록번호 11149334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 청구기호 894.231 U47 나 | 등록번호 11149334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대 몽골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인 일. 을지터그스의 시집이다. 그의 시편들은 몽골의 전통적인 서정성과 자연에 대한 관조적 색채를 품은 한편, 다분히 현대적인 시풍을 보인다. 여성적인 차분함과 고요 속에도 강렬한 생에 대한 추구, 본질에 대한 갈망, 내면의 성찰이 녹아 있다.
단순히 자연물에 대한 예찬이나 서정성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몽골인들의 특유 감수성과 유목주의가 근저에 깔린 시편들이다. 대자연에 대한 그들의 삶의 방식과 사유를 엿볼 수 있고, 유목민 후예들의 인생철학 또한 느낄 수 있다.
일. 을지터그스의 시 세계
몽골시인 일. 을찌투그스의 시집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는 크게 광활한 시간의식과 순환론적 자연의식, 자의식이 드러나는 여성적 정체성, 시적 자아의 상승의지와 소멸의식, 세련된 도시적 감수성과 종교적? 공동체적 인식 등을 드러내는 시편들로 시인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적 상상력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시인의 작품들이 단순히 자연물에 대한 예찬이나 서정성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몽골인들의 특유 감수성과 유목주의가 근저에 깔린 시편들이다. 다시 말해 대자연에 대한 그들의 삶의 방식과 사유를 엿볼 수 있으며, 유목민 후예들의 인생철학을 느낄 수 있다.
전통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시를 연마해 내는 시인의 장인 기질은 구태스러워 보이지만 새롭고, 참신하지만 익숙하다. 이러한 일련의 감수성들은 한국인의 정서와 맞닿아 있으며, 친숙한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우주 질서에 시인의 귀가 열려 마침내 그 노래가 경계를 뛰어넘는 파문을 만들어 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일. 을지터그스(지은이)
1972년 다르항 시에서 태어났다. 몽골 연구,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아르딩 에르호」신문사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어치그더르」신문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2년 우수도서상 <황금 깃>, 2004년 몽골 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미국 인디아나 대학교 몽골연구소와 아이오와 대학교의 국제문학 프로그램 초청을 받았다. 2007년 현재 시인이자 작가, 철학, 문학, 예술, 사상의 '근대 총서' 시리즈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제 일 장>, <하늘에서 자라는 나무들>, <자유가 있는 예술>, <고독 연습>, <내 슬픔의 이야기>와 산문집 <안경에 남은 영상들> 등이 있고, 이밖에 펴낸 책으로 <몽골 시선집>, <몽골 단편선집>, <몽골 중편선집> 등이 있다.
이안나(옮긴이)
몽골구비문학과 몽골문화를 연구해 오고 있으며, 몽골 현대문학작품을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한국외대 강사. 저서로 『 몽골 영웅서사시의 통섭적 연구』, 『동몽골의 가치와 미래』(공저), 『몽골의 생활과 전통』, 『몽한사전』(공저), 『몽골 민간신앙 연구』,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낙타처럼 울 수 있음에』, 『한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샤먼의 전설』, 『Гэрээ орхисон минь』(공역), 『몽골의 설화』, 『몽골의 가정예절과 전통』, 『눈의 전설』,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 『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 『칭기스칸 영웅기』, 『몽골 현대시선집』, 『몽골민족의 기원신화』 등이 있다. 논문으로「 몽골 영웅서사시에 나타난 영혼의 대결양상과 세계인식」, 「몽골 오이라드 영웅서사시 전통과 연행의 특성」, 「제주와 몽골의‘ 돌 신앙’」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육필 원고
1부
나는
새마다 하늘
첫 비
비 냄새나는 나뭇잎이 책갈피 사이에 떨어질 때
아아...
변화
뜨거움과 차가움
단풍잎
신의 엽서
아름다운 기다림
자리에 누워
나는 물방울
달아남
봄의 첫 번째 시
한겨울의 시
2부
나의 몸
겨울 속에서 자란 나뭇잎
밤 비
이상한 느낌
임시눕
나뭇잎의 소원
거울의 어두운 면
더운 밤
기타
피로연 다음날
진실
그렇다 해도
3부
그때
밤 바닷가에서
거위들아
달에 이르는 계단
물 위에 쓴 글씨
기다림
하늘과 땅
깊은 밤 눈이 내리네
나무 위에 눈이 내린다
비 내음
반짝이는 나뭇잎이 있는, 밤의 나무 옆에서
내 슬픔의 이야기
너의 부재
낙엽
4부
도시의 가을
보이지 않는 아픔
내 속에 있는 것들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 거에요?
책상 예찬
여명
슬픔
오래된 가로등 밑 낡은 의자 위에서
눈, 사원 그리고 나
신에게 속삭인 비밀
나의 시
5부
예민하게 느껴지는 소리
잘못
옛 노래
시작
세상 끝에 있는 나무다리 위에
시월 십 일
선물
약속
검은 밤 붉은 조각배
고흐를 기다리며
데, 바트토그토흐를 회상하며
견디며 남고 싶도록 아름다운 세상
공존의 삶
나는나뭇잎이 었네
역자 후기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