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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5 ▼b 주문 나 | |
| 100 | 1 | ▼a 朱文, ▼d 1967- ▼0 AUTH(211009)147918 |
| 245 | 1 0 | ▼a 나는 달러가 좋아 : ▼b 주원 중단편집 / ▼d 주원 ; ▼e 김택규 옮김 |
| 246 | 1 9 | ▼a 我愛美元 |
| 246 | 3 | ▼a Wo ai Mei yuan |
| 260 | ▼a 서울 : ▼b 황매, ▼c 2008 | |
| 300 | ▼a 255 p. ; ▼c 20 cm | |
| 505 | ▼t 나는 달러가 좋아 -- ▼t 고도 난징의 두안리 -- ▼t 가난한 자는 죄다 때려눕혀라 -- ▼t 재교육 -- ▼t 파운드, 온스, 고기 | |
| 700 | 1 | ▼a 김택규, ▼g 金宅圭, ▼d 1971-, ▼e 역 ▼0 AUTH(211009)106191 |
| 900 | 1 0 | ▼a 주원, ▼e 저 |
| 900 | 1 0 | ▼a Zhu, Wen,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5.35 주문 나 | 등록번호 15126436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국 작가협회 및 공식 문학상과 결별한 뒤 탈권력과 탈이데올로기의 글쓰기를 견지해온 작가의 소설. 중국의 엄격한 검열의 메커니즘을 초월해 다양한 문화적 지평을 보여준다. 힘찬 서사와 현실을 향한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극단의 소설 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주인공 ‘나’는 현대 중국의 기형적 자본주의가 낳은 배금주의자나 욕망의 추종자는 아니다. 반대로 예술의 순수성과 절대성을 옹호하는 시대착오적인 문학주의자는 더더욱 아닌데... 그렇다면 나는 어떤 인간인가? 바로 서사자(敍事者)이다.
나는 보수 이데올로기의 집단주의적 가치와 자본주의의 속물주의 그 한가운데에 있다. 그곳에 몸을 담그고 끊임없이 물들고 흔들리면서 산다. 그러나 그 대척에 존재하는 휴머니즘이나 개인주의의 허위에도 구역질을 서슴지 않는다. 나는 진정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고독한 인간인 것이다.
현실을 향한 아이러니한 시선 휴머니즘이나 개인주의의 허위에도 구역질을 서슴치 않는 진정으로 고독한 서사자 주원
중국 작가협회 및 공식 문학상과 완전한 결별하여 탈권력,탈이데올로기의 글쓰기를 견지해온 주원의 《나는 달러가 좋아》가 보여주는 문화적 지평은 중국에 엄존하는 검열의 메커니즘을 초월하면서 세계문학 어디에도 부재하는 힘찬 서사와,현실을 향한 아이러니한 시선을 보여준다. 이미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위화와 쑤퉁조차 도달 못한 극단의 소설 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이 작품의 '나'는 현대 중국의 기형적 자본주의가 낳은 배금주의자도 욕망의 추종자도 아니다. 반대로 예술의 순수성과 절대성을 옹호하는 시대착오적인 문학주의자는 더더욱 아니다. 보수 이데올로기의 집단주의적 가치와 자본주의의 속물주의.바로 그 정중앙에 몸을 담은 채 끊임없이 물들고 흔들리면서도 그 대극적 가치인 휴머니즘이나 개인주의의 허위에도 구역질을 서슴지 않는 진정으로 고독한 서사자敍事者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주원(지은이)
1967년 생. 중국 비주류 문학의 대표 작가이자 영화감독. 1989년 둥난東南대학 동력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까지 난징 시 근교의 대형 발전소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대학 재학 중 시를 쓰기 시작해 샤오웨이小韋 한동韓東 등 유명 시인들과 교분을 쌓고 「그들은 강둑에서 돌아와야 했다」등으로 중국 현대 시단의 주요 시인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1991년부터 소설 창작도 시작해 첫 작품「미국, 미국」을 『오늘今天』에 게재한 그는 1994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5년, 첫 소설집 <<나는 달러가 좋아>>를 발표, 유명 평론가 천샤오밍陳曉明으로부터 ‘90년대의 가장 훌륭한 소설가’로 평가 받았으며, 1998년에는 ‘단절: 1건의 설문지와 56건의 답안지’ 운동을 주도해 기성 문단과 혁명적 단절을 시도했다. 1995년 영화감독 장밍章明의 제의로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 그는 2001년 장위엔張元 감독의 제 56회 베니스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수상작 『설에 집에 돌아오다』의 시나리오 공동 집필에도 참여했으며, 같은 해에 직접 메가폰을 잡고 스스로 각색한 영화 『해산물』을 연출, 제 58회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단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4년 다시 각본, 감독을 맡은 두 번째 영화『구름의 남쪽』도 베를린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김택규(옮긴이)
중국 현대문학 박사이자 전문 번역가. 중국 현대소설 시리즈 ‘묘보설림’을 기획한 바 있고, 『논어를 읽다』 를 포함해 양자오의 중국 고전 강의 시리즈 대부분을 번역했다. 『번역가 되는 법』과 『번역가 K가 사는 법』을 썼고, 『아Q정전』, 『나 제왕의 생애』, 『책물고기』 등의 문학 작품을 비롯한 6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