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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중국권력 / 개정판

(소설) 중국권력 / 개정판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周梅森, 1956- 김진아, 역 안수진, 역
서명 / 저자사항
(소설) 중국권력 / 저우메이선 지음 ; 김진아, 안수진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고양 :   길산,   2019  
형태사항
712 p. ; 21 cm
원표제
绝对权力
ISBN
9788991291430
일반주기
초판표제는 '절대권력'(200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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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5 주매삼 절a 등록번호 11181846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중국의 경제 중심 도시 경주시의 시 위원회 서기 제전성과, 제전성과의 싸움에서 밀려나 성도로 전출 당했던 성 기율 위원회 서기 류중천.
7년 후 어느 비 내리는 밤, 이 두 사람은 숙명처럼 다시 마주치게 된다.
경주시의 국영 기업 블루스카이 그룹의 비리가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존폐의 위기에 놓이게 되자, 성 기율 위원회 서기인 류중천이 사건의 특별 조사반 반장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경주시로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 비리 사건에 제전성의 아내와 딸이 연루되면서 사건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강인한 권력자 제전성은 류중천의 모함에 빠지지 않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탈출구를 찾고자 하지만, 알 수 없는 배후의 힘에 의해 점차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한편 7년만에 블루스카이 비리 사건의 특별 조사반 반장이 되어 경주시에 돌아 온 류중천은, 블루스카이 사건이 단순히 몇몇 사람의 비리가 아닌, 암흑세력과 연관된 사건임을 깨달아 간다. 7년만에 경주에 돌아와 제전성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는 주변의 소문과,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암흑 세력과 맞서던 류중천은, 결국 반부패를 외치는 청렴한 공산당원으로서 스스로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거듭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실종, 살인 사건.
단서가 사라지면서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류중천은 막상 제전성에게는 죄가 없으며 권력과 물질을 탐하는 알 수 없는 배후가 이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다는 직감에 문득 소스라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중국의 경제 중심 도시 경주시의 시 위원회 서기 제전성과, 제전성과의 싸움에서 밀려나 성도로 전출 당했던 성 기율 위원회 서기 류중천. 7년 후 어느 비 내리는 밤, 이 두 사람은 숙명처럼 다시 마주치게 된다. 경주시의 국영 기업 블루스카이 그룹의 비리가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존폐의 위기에 놓이게 되자, 성 기율 위원회 서기인 류중천이 사건의 특별 조사반 반장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경주시로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 비리 사건에 제전성의 아내와 딸이 연루되면서 사건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기획포인트
과거 냉전 시대 공산주의 종주국이었던 중국은, 등소평이 경제 개방정책을 도입한 1990년대를 거쳐 오늘날의 역동적인 모습에 이르렀다. <소설 중국권력>은 이러한 개혁 개방 가운데 벌어지는 물질추종 풍조와 잘못된 권력이 초래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얼핏 보기에는 각기 다른 권력관을 가진 두 권력자들의 원한 어린 투쟁이 주된 내용 같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당성과 이념의 역량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지금 중국의 모습을 가장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국외 작품들이 번역 출간되었고 중국 작품들 또한 적지 않았지만 중국의 가장 근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짧고 간단한 분량의 소설이 주를 이루는 근래에 이처럼 넓은 통찰력과 방대한 줄거리 등을 통해 현대 중국의 놀라운 역량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소설 중국권력>은 가히 주목할 만한 작품이 아닐까 한다. 게다가 2002년, 광활한 중국 대륙의 13억 독자들이 손수 베스트셀러로 뽑았다는 점에서는 그 진가가 더더욱 가감없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이 땅의 올바른 권력관과 정치 품성을 구가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을 결정한다.

인민일보 중에서....

≪소설 중국권력≫은 작가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고상한 심미주의적 경계와 예리한 분석의 필체를 통해, 권력의 건전함이 결여된 감독기관과 갖가지 제도가 초래할 수 있는 나쁜 결과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 시대의 역작이다. 웅대한 기세와 호방한 필치, 비장한 구성과 감동적 줄거리, 그리고 심오한 철학과 심미주의적 시각은 물론이고, 권력을 가진 자가 과연 어떠한 기치 아래 권력을 다루어 나가야 하는지를 다룬 역사성 깊은 주제는 충분히 재고할만한 가치가 있다.
작가는 대단히 미묘하고 감동적인 구상을 통해, 아슬아슬하고 복잡한 인물관계를 다뤘고, 이 청렴한 두 공산당원들은 개혁 개방의 새로운 국면 속에서 수많은 영혼과 피의 충돌을 경험하는 동시에, 그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들의 숭고한 당성과 인격 그리고 품성을 구가하게 된다.
또한 작가는 제전성과 류중천 같은 우리 시대의 정정당당한 공산당원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반면에 그늘진 모서리에서 살아가는 문제적 인간들을 대담하게 드러내고 힐책하였다. 그는 심도 있는 관찰과 깊은 사고를 통해 그들이 권력에 손을 뻗게 된 역사와 원인을 밝혀내면서, 설사 정정당당한 공산당원이라고 해도, 역사적 한계에 빠지거나 날카로운 사회문제를 뒤늦게 깨닫는다면 일순간 수동적인 입장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 또한 시사하고 있다.
이 시대의 공산당원에게는 권력과 당성, 권력과 인격, 권력과 인성 사이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해 나가는 현명한 판단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지도부는 반드시 권력과 당성을 통일시켜야한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권력을 사유할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권력과 인성의 통일 부분을 보아할 때 공산당원의 인성은 근본적으로 선량해야 한다. 일찍이 겪었던 영혼과 피의 충돌에도 불구하고 제전성, 류중천 이 두 사람은 다감한 동지애와 연민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진심으로 어루만져준다. 그리고 바로 이 행위야말로 바로 공산당원이 가져야 할 특유한 인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보아할 때 ≪소설 중국권력≫은 단순히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이 시대의 진정한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목청 높이 불려지는 자신감과 격려의 목소리며 동시에 진귀한 깨우침이다. 그리고 이 깨우침을 진정으로 받아 안게 될 때 우리는, 앞으로 현대문명을 창조함과 동시에, 인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게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저우메이션(지은이)

<절대권력>

김진아(옮긴이)

한시와 홍콩영화의 매력에 빠져 경성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가 되었습니다. 몇 시간을 꼼짝하지 않고 앉아서 번역할 만큼 언어와 문장으로 작업하는 번역을 사랑합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찰리 9세》, 《판다 대백과》 등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안수진(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하였으며, 대만 국립사범대학 및 사립담강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SBS 번역 대상 최종 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의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절대권력 상,하』 『하늘의 발자국 소리』 『중국 NO.1 기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매화 총서』 등이 있으며, 『탱구는 울라숑』 『청풍 명월』 등 영상번역을 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장. 불길한 전조
제2장. 어긋난 세월들
제3장. 승자와 패자
제4장.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
제5장. 중요한 문제들
제6장. 거미줄 속의 진실
제7장. 제전성 실종사건
제8장. 올가미
제9장. 돌변한 상황
제10장. 살인
제11장. 십자가 아래의 대결
제12장. 홀로 서서
제13장. 폭풍의 밤
제14장. 조분방의 몰락
제15장. 마음의 외침
제16장. 최후 저지전
제17장. 끝없는 밤
제18장.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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