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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메티의 아틀리에 (3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Genet, Jean, 1910-1986 윤정임, 尹貞姙, 1958-, 역
서명 / 저자사항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 장 주네 ; 윤정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화당,   2007.  
형태사항
69 p. ; 23 cm.
원표제
(L')atelier d'alberto giacometti.
ISBN
9788930102759
주제명(개인명)
Giacometti, Alberto,   190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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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30.92 2007z6 등록번호 111513032 (1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30.92 2007z6 등록번호 12118425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30.92 2007z6 등록번호 111513032 (1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30.92 2007z6 등록번호 121184250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장 주네가, 조형적 실존의 미를 궁구했던 20세기 조각가이자 화가 자코메티의 아틀리에를 드나들면서 기록한 밀도있는 예술론이다. 피카소가 '예술가에 관한 책 중에서 최고'라고 극찬했고, 자코메티 역시 자신에 대해 쓴 여러 편의 글 중에서 가장 의미깊은 글로 꼽은 바 있다.

주네는 1954년에서 1958년까지, 4년 동안 자코메티의 아틀리에를 드나들면서 그와 나눴던 대화, 동행, 모델로서의 참여 등을 통해 느낀 순간적, 직관적 인상을 빛나는 편린들로 잡아 놓았다. 주네의 글은 예술가이기 이전, 한 인간으로서의 자코메티, 그리고 그의 존재를 지탱하는 예술과 작업이 궁극적으로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짧고 불규칙적인 호흡으로 연결되는 문장 속에 강렬하고 생생한 사유의 전류가 흐른다.

주네는 자코메티를 가리켜 '죽은 자들을 위해 작업하는 예술가', '눈 먼 자들을 위한 조각가'라고 단언한다. 죽음, 상처와 소외, 완전한 고독과 비참은 주네의 눈에 자코메티의 가느다란 조각작품들이 잉태될 수 있었던 비밀스런 자궁으로 비친다. 그리고 이 지점은 문학계의 이단아로서 제도권의 변방에서 탈주해 모든 이원적 세계를 연극적 제의성으로 끌어올렸던 주네의 작품세계와 맞닿는 지점이기도 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 주네(지은이)

1910년 파리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생후 7개월 만에 유기되어 파리빈민구제국에 위탁되었고 이후 프랑스 중부의 한 가정에서 자랐다. 초등학교에서 명민함을 보였지만 상급 학교로 진학하지 않았고 절도와 부랑을 반복해 청소년기 때부터 감화원에 수감되었다. 1929년 아랍의 프랑스 식민지 부대에 지원 입대했고 1936년부터는 유럽 전역을 떠돌며 유랑 생활을 했다. 1942년 사형수 모리스 필로르주에게 헌정한 시 〈사형수〉를 발표해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료 수감자가 누이에게 보낼 신파조의 엉터리 시를 뽐내는 데 짜증이 나 쓴 최초의 시였다. 감옥 안에서 첫 소설 《꽃의 노트르담》 을 쓰기 시작한 것도 이때였다. 반복되는 절도죄로 종신형을 받았으나 주네의 작품을 읽고 감명받은 장 콕토, 장 폴 사르트르, 시몬 드 보부아르, 앙드레 브르통 등의 탄원으로 1949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받았다. 20세기 작가 중 반항의 주제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장 개성 있게 표현했다고 평가받는 주네는 감옥, 절도, 동성애, 부랑 생활 등을 배경으로 한 소설 《꽃의 노트르담》 《장미의 기적》 《도둑 일기》 등을 남겼다. 이외에도 시와 희곡, 예술론, 영화 시나리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여러 글을 썼다. 말년에는 베트남 반전운동, 흑인 인권운동, 팔레스타인 해방운동 등에 참여했고 68혁명에도 목소리를 냈다. 1986년, 최후의 원고 《사랑의 포로》 교정을 위해 파리에 왔다가 작은 호텔 방에서 생을 마감했다. 시신은 유언에 따라 지브롤터해협 인근 모로코 라라슈에 묻혔다.

윤정임(옮긴이)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파리10대학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사르트르의 상상계》 《시대의 초상》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마지막 거인》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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