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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895.635 ▼2 22 |
|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각전광 삼 | |
| 100 | 1 | ▼a 角田光代, ▼d 1967- ▼0 AUTH(211009)142161 |
| 245 | 1 0 | ▼a 삼면기사, 피로 얼룩진 / ▼d 가쿠타 미쓰요 지음 ; ▼e 민경욱 옮김 |
| 246 | 1 9 | ▼a 三面記事小說 |
| 246 | 3 | ▼a Sanmen kiji shosetsu |
| 260 | ▼a 서울 : ▼b 상상공방 : ▼b 동양북스, ▼c 2008 | |
| 300 | ▼a 304 p. ; ▼c 19 cm | |
| 505 | 0 0 | ▼t 사랑의 보금자리 -- ▼t 밤 불꽃놀이 -- ▼t 저 너머의 성 -- ▼t 영원의 화원 -- ▼t 빨간 필통 -- ▼t 빛의 강 |
| 700 | 1 | ▼a 민경욱, ▼d 1969-, ▼e 역 ▼0 AUTH(211009)102974 |
| 900 | 1 0 | ▼a 가쿠타 미쓰요, ▼e 저 |
| 900 | 1 0 | ▼a Kakuta, Mitsuyo,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삼 | 등록번호 111542710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삼 | 등록번호 151266849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삼 | 등록번호 111542710 (1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삼 | 등록번호 151266849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설의 제목 '삼면기사'는 일면에 실리기엔 보도 가치가 부족해 짧게 처리된 사회면 단신 기사를 일컫는다. 나오키 상 수상작가 가쿠타 미쓰요는 이런 시시한 단신들이 한 발만 내딛었다면 범죄로 치달았을지도 모를 우리 자신의 잠복된 욕망과 집착, 고독을 그려낸다는 점에 착목해 이 소설을 구상했다.
범죄를 소재로 하지만 일반적인 미스터리물과는 다르다. 진실을 추적하거나, 범죄자를 밝히는 퍼즐 구조로 전개되지도 않으며, 사건을 추적하는 제3자도 없다. 6편 모두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실제 신문 기사로 시작하고, 사건의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혹은 피의자와 관계된 사람의 눈으로 전개된다.
물론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지만,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픽션이다. 작가가 만들어낸 픽션 속 피의자들은 한결같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변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일을 저지른 자기 열정의 알리바이를 토로한다.
일본 사회면 기사 실화 바탕,
나오키상 수상작가 가쿠타 미쓰요의 참혹하고도 슬픈 범죄 이야기
인간의 파괴적 슬픔과 고독을 정확하고 절제된 문장으로 묘파하는 일본의 대표적 여성작가 가쿠타 미쓰요. 나오키 상과 가와바타 야스나리 상 등을 두루 수상하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한꺼번에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신문 사회면에 실제로 보도된 6개의 사건 기사를 모티브로 한 소설집 <삼면기사, 피로 얼룩진> (원제: 三面記事小說)으로 한국의 독자들과 만난다.
‘삼면기사’는 일면에 실리기엔 보도 가치가 부족해 짧게 처리된 사회면 단신 기사를 일컫는다. 그래서 그냥 비껴가거나 잊혀지기 쉬운 기사들이다. 하지만 대서특필된 기사보다 이런 시시한 단신들이, 한 발만 더 내딛었다면 범죄로 치달았을지도 모를 우리 자신의 잠복된 욕망과 집착, 고독을 드러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쿠타 미쓰요는 바로 이런 점에 착목해 이 소설을 구상했다.
살인, 살인청부 및 사기, 강간, 살인유도, 유기죄 등에 해당되는 범죄의 내막을 파헤친 이 단편들은, 그러나 범죄를 소재로 한 일반적인 미스터리 물과는 다르다. 범죄의 모의 및 실행 과정의 진실을 추적하거나, 범죄자를 밝혀가는 퍼즐 구조로 전개되지 않으며, 결정적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제3자가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독한 사랑, 지독한 집착, 그보다 더 지독한 고독이 만들어낸
일상 속의 참극을 그린 6편의 소설
이 여섯 개의 이야기는 두 가지 공통된 형식으로 전개된다. 첫째, 서두에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실제 신문 기사를 그대로 발췌 혹은 전재하여, 사건의 육하원칙에 따른 진실은 미리 밝혀놓고 시작한다는 점. 둘째, 사건의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혹은 피의자와 관계된 사람의 눈으로 전개된다는 점이다. 물론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으되, 이야기는 철저히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픽션이다.
그 피의자들은 한결같다. 자신이 그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변명하는 게 아니라, 그 일을 저지른 자기 열정의 알리바이를 토로한다. 그리고 그들의 지독한 사랑, 지독한 집착, 그보다 더 지독한 고독이 만들어낸 참혹하고도 슬픈 6편의 범죄 이야기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가쿠타 미츠요(지은이)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민경욱(옮긴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죄의 끝》,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정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레이크사이드》, 《방황하는 칼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치호 미치의 《창궐》, 아사히 료의 《정욕》, 《생식기》,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