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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각전광 이 | |
| 100 | 1 | ▼a 角田光代, ▼d 1967- ▼0 AUTH(211009)142161 |
| 245 | 1 0 | ▼a 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 ▼b 가쿠타 미쓰요 소설 / ▼d 가쿠타 미쓰요 지음 ; ▼e 민경욱 옮김 |
| 246 | 1 9 | ▼a この本が、世界に存在することに |
| 246 | 3 | ▼a Kono hon ga, sekai ni sonzaisuru koto ni |
| 260 | ▼a 서울 : ▼b media2.0, ▼c 2007 ▼g (2008 2쇄) | |
| 300 | ▼a 196 p. ; ▼c 21 cm | |
| 700 | 1 | ▼a 민경욱, ▼d 1969-, ▼e 역 |
| 900 | 1 0 | ▼a Kakuta, Mitsuyo, ▼e 저 |
| 900 | 1 0 | ▼a 가쿠타 미쓰요,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이 | 등록번호 12124992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이 | 등록번호 13103132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이 | 등록번호 12124992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 | 청구기호 896.35 각전광 이 | 등록번호 131031322 (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수록된 아홉 편의 단편은 책과 관련된 기억의 이야기이며, 책이 맺어준 인연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가쿠타 미쓰요의 소설답게 주인공은 한 편을 제외하곤 모두 여성들, 이제 갓 사춘기를 통과하거나 20대에 접어들어 몇 차례의 아픈 실연을 통과하고 있거나, 서른 줄에 접어든 싱글들이다. 책은 이들 인생의 가장 드라마틱한 지점에 살포시 놓여 있는데, 그것은 대개 여행, 그리고 실연의 순간들이다". - 옮긴이 민경욱
헌책방에 팔아버린 책이 나를 따라 세계를 여행하고, 방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알 수 없는 책이 불행의 씨앗이 된다. 전설의 고서를 찾아 헌책방을 떠돌고,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절판된 책을 찾아 나선다.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책, 그리고 그 책과의 사연. 책에 얽힌 아홉 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
독서의 계절, 가쿠타 미쓰요가 선사하는 '책에 관한 책'
책을 쓰는 작가들은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은 책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작가들의 책 읽기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설가의 독서 일기'가 언제나 세인의 주목을 끄는 이유도 바로 그러하다. 하지만 가쿠타 미쓰요의 [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그녀가 읽은 책들에 관한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린 시절부터 그녀의 삶을 지배해온 책이라는 존재와 자신의 관계를 아홉 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소설집이다.
소설로 풀어낸 책에 대한 보다 근원적인 성찰인 것이다. 가쿠타 미쓰요는 책과 자신의 관계를 연인 관계로 비유한다. 그녀에 의하면 시시한 책은 없다. 시시한 사람이 없듯이. "유감스럽게도 서로 맞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시시한 책은 그 내용이 시시한 게 아니라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상대와 우연한 기회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고, 이쪽 취향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시시하다고 치부해 버리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책에 실례를 범하는 일이다." 어느 책이든 누군가를 위한 존재 이유가 있다. 독서의 계절 가을, <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책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가쿠타 미츠요(지은이)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민경욱(옮긴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주요 역서로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죄의 끝》,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정근》,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레이크사이드》, 《방황하는 칼날》,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몽환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치호 미치의 《창궐》, 아사히 료의 《정욕》, 《생식기》,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미션》, 《빈곤의 여왕》,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목차
01 여행하는 책 02 누군가 03 편지 04 그와 나의 책장 05 불행의 씨앗 06 서랍 속 07 미쓰자와 서점 08 찾아야 하는 것 09 첫 밸런타인데이 작가의 글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