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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피천득, 皮千得, 1910-2007, 저 이청준, 李清俊, 1939-2008, 저 정채봉, 丁埰琫, 1946-2001, 저 이해인, 李海仁, 1945-, 저 배창호
서명 / 저자사항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 Dear my mom / 피천득 [외].
발행사항
서울 :   샘터,   2009.  
형태사항
239 p. : 색채삽도 ; 19 cm.
ISBN
9788946417465
일반주기
공저자: 이청준, 정채봉, 이해인, 배창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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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6608 2009z1 등록번호 151279332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피천득, 이청준, 정채봉, 이해인, 배창호, 최인호, 승효상, 최불암, 배한성 등 유명인들을 비롯하여 우리네 삶의 평범한 사람들이 엄마를 향해 가슴 뜨겁게 적어 내려간 짧은 편지들을 책으로 엮었다. 174인의 눈물 어린 고백들이 담겨 있으며, 책 맨 앞장에는 직접 자신의 엄마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두었다.

엄마 몰래 불량식품을 사먹고 거짓말을 했던 아이의 천진한 고백부터 돌아가신 어머니를 애타게 부르는 칠순 노인의 애환까지, 다양한 삶의 층위를 아우르며 다채롭게 채워져 있다. 짧지만 강렬한 편지의 면면에는 자식들의 고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우리 엄마들의 삶이 담겨 있다.

174인의 때론 천진하고 때론 가슴 저미는 눈물 어린 고백들

피천득, 이청준, 정채봉, 이해인, 배창호, 최인호, 승효상, 최불암, 배한성 등 유명인들을 비롯하여 우리네 삶의 평범한 사람들이 엄마를 향해 가슴 뜨겁게 적어 내려간 짧은 편지들을 한 자리에 엮었다. 엄마 몰래 불량식품을 사먹고 거짓말을 했던 아이의 천진한 고백부터 돌아가신 어머니를 애타게 부르는 칠순 노인의 애환까지,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는 다양한 삶의 층위를 아우르며 다채롭게 채워져 있다. 짧지만 강렬한 편지의 면면들에는 자식들의 고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엄마들의 삶 또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문득 엿보게 되는, 많은 순간 가려지기 쉬웠던 엄마의 마음은 부지불식간에 읽는 이의 마음을 파고들어 뜨겁게 달구어 놓는다. 책 맨 앞장에는 직접 자신의 엄마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하였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직접 편지를 적어 엄마에게 건네 보는 건 어떨까.

지금이 아니면 영영 못 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오늘, 사랑하는 엄마에게 고백하세요!


서로 다른 인생길에서 어머니를 찾습니다. 자식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말들을 가슴 깊은 곳에서 건져내어 짧게나마 적습니다. 얼굴을 맞대면 말하기 어려워도 편지로는 곰곰이 전할 수 있게 되지요. 멋쩍은 얘기, 부끄러운 얘기,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던 얘기도 편지에는 쓸 수 있지요.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언제고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돌아보면 어머니는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을지 모릅니다.

더 늦기 전에, 가슴으로 쓴 짧은 편지들을 엮어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들께 부칩니다.
_머릿말 중에서

“편지 좀 해다오. 엄마는 네가 보고 싶구나.”
애걸하듯 쓰신 해묵은 편지가 다 커버린 딸을 울게 합니다. 박양금


엄마 몰래 불량식품을 사먹고 거짓말을 했던 아이의 천진한 고백부터 돌아가신 어머니를 애타게 부르는 칠순 노인의 애환까지,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는 다양한 삶의 층위를 아우르며 다채롭게 채워져 있다. 짧지만 강렬한 편지의 면면들에는 자식들의 고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엄마들의 삶 또한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문득 엿보게 되는, 많은 순간 가려지기 쉬웠던 엄마의 마음은 부지불식간에 읽는 이의 마음을 파고들어 뜨겁게 달구어 놓는다.

짧은 글이기에 오히려 가장 하고 싶었고 또 가장 중요한 이야기들이 녹아들어 있다. 서로 다른 기로에서 고백하는 자신과 엄마에 관한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이면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편지를 건네는 우리들의 마음처럼 소박한 삽화를 곁들인《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는, 자식들에겐 잊고 지내온 엄마의 삶과 자식으로서의 도리와 뜨거운 사랑을 일깨우고, 엄마들에겐 삶의 구비 구비 지나온 희생과 사랑의 날들에 건네는 따뜻하고 축복 어린 찬사가 되어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청준(지은이)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이해인(지은이)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필리핀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공부했으며 1964년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했다. 1970년 가톨릭출판사 어린이 잡지 〈소년〉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시집과 산문집, 번역서, 동화집 등 50여 권의 작품을 펴냈다. 새싹문학상, 여성동아대상, 부산여성문학상, 울림예술대상 한국가곡작시상, 천상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소녀였던 그는 수녀회에 입회한 뒤에도 글쓰기를 삶의 일부로 이어 오며 독자들의 삶에 따뜻한 여운을 전해 왔다. 특히 1976년 종신 서원을 기념하며 펴낸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신앙적 성찰이 응축된 작품으로,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해인의 바다》는 《민들레의 영토》 출간 직후 수도 생활의 기록과 기도를 엮은 산문집이다. 부산 광안리 바다는 이해인 수녀의 마음을 고요히 정리해 주는 기도의 바다로, 수도원에서 바라본 이 바다는 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시와 기도를 떠올리게 해 왔다. 한 송이 민들레가 되고 싶다던 그의 꿈은 오늘도 바닷바람과 햇볕 속에서 퍼져 나가 많은 이의 마음에 조용히 내려앉고 있다.

정채봉(지은이)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피천득(지은이)

1910년 5월 29일 지금의 서울 종로에서 가죽신을 만들어 팔던 아버지 피원근(皮元根)과 어머니 김수성(金守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피천득이 태어나던 당시 부친 피원근은 한성(漢城)의 중심부, 즉 지금의 종각에서 종로 5가에 이르는 지역을 포함해 상당히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구한말의 거부(巨富)였는데, 피천득의 나이 여섯 살(1916) 때 사망하였다. 아홉 살 때 모친마저 세상을 뜬 이후 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모친을 여윈 1919년, 서울 제일고보 부속국민학교에 입학해 1923년 4학년을 수료하고, 같은 해 서울제일고보에 입학해 1926년 졸업했다. ‘거문고를 타고 노는 때 묻지 않은 아이’라는 뜻을 지닌 ‘금아(琴兒)’는 유년기부터 피천득의 집안과 교류가 있었던 춘원 이광수가 지어준 호이다. 춘원의 권유로 16세 때인 1926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공보국중학교(Thomas Hanbury Public School)에서 수학했는데, 이 무렵 평생의 정신적 스승이 된 도산 안창호를 만나게 된다. 1929년에는 상하이 후장대학(?江大學) 예과에 입학하고 이듬해인 1930년 ≪신동아≫에 시 <서정소곡>을 처음으로 발표한 뒤 <소곡>(1931), <가신 님>(1932), 그리고 수필 <눈보라치는 밤의 추억>(1933), <나의 파일>(1934)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1931년에는 후장대학 영문과에 진학해 1937년 졸업한 뒤 귀국해서 미국계 석유회사 스탠다드오일사에 잠시 근무했다가 경성중앙상업학원 교사로 부임한다. 1945년 경성제국대학 예과 교수를 거쳐 1946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시를 강의했고, 1954년 미 국무부 초청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5월 25일 향년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선생은 1947년 ≪서정시집(抒情詩集)≫(상호출판사), 1959년 ≪금아시문선(琴兒詩文選)≫(경문사), 1969년 문집 ≪산호(珊瑚)와 진주(眞珠)≫(일조각), 1976년 수필집 ≪수필≫(범우사)을 출간했고 같은 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시집≫(정음문고)을 번역·간행했다. 1980년에는 그간 발표한 산문과 시를 선해서 ≪금아문선(琴兒文選)≫과 ≪금아시선(琴兒詩選)≫(일조각)을 출판했고, 1993년에는 시집 ≪생명≫과 ≪삶의 노래≫(동학사), 1996년에는 수필집 ≪인연≫(샘터), 1997년에는 <피천득 문학 전집>, 2001년에는 영문판 시 수필집 ≪A Skylark≫(샘터)을 간행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1), 인촌상 문학부문(1995), 자랑스런 서울대인상(1999)을 수상한 바 있다. 부인 임진호(林珍鎬) 여사 사이에서 2남(세영, 수영) 1녀(서영)를 두었으며, 장남 세영은 연극배우 및 성우, 라디오 DJ로 활동하다가 캐나다로 건너가 30여 년을 살다 부친의 권유로 귀국해 경북 문경에서 수목원을 운영하고 있고, 차남 수영은 의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선생의 수필에 자주 등장하는 막내딸 서영은 도미(渡美)해 현재 보스턴대학의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배창호(지은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종합상사 케냐 지사에서 근무하다 <바람 불어 좋은 날>(이장호, 1980)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꼬방동네 사람들>(1982)로 감독으로 데뷔해 <적도의 꽃>(1983), <고래사냥>(1984), <깊고 푸른 밤>(1985) 등 일련의 흥행작들을 내놓으며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 입지를 다졌고, <황진이>(1986)를 기점으로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안녕하세요 하나님>(1987), <꿈>(1990) 등 자신이 추구하는 테마와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상 스타일을 심화시켜 나갔다. 1994년 배창호프로덕션을 설립해 <젊은남자>(1994), <러브스토리>(1996), <정>(2000)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고, <흑수선>(2001), <길>(2006), <여행>(2010)을 거쳐 그의 영화를 향한 길 찾기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산호세주립대학교 방송영화학과 석좌교수,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대종상 신인감독상(<꼬방동네 사람들>), 감독상(<깊고 푸른 밤>),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꼬방동네 사람들>), 감독상(<깊고 푸른 밤>, <천국의 계단>),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꼬방동네 사람들>, <고래사냥>), 각본상(<기쁜 우리 젊은 날>, <러브스토리>), 황금촬영상 감독상(<안녕하세요 하나님>), 아시아태평양영화제 감독상(<적도의 꽃>), 최우수작품상(<깊고 푸른 밤>), 프랑스 낭트3대륙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프랑스 베노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최우수관객상(<정>),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최우수관객상(<정>), 미국 필라델피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길>)을 비롯해 기독교문화상(1985), 서울시문화상(1985),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3), 한국영화문화상(2004)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기쁜 우리 젊은 날: 배창호 스크린 에세이』(우석, 1992), 『창호야 인나 그만 인나: 배창호 감독의 영화 이야기』(여백미디어, 2003) 등이 있으며, 2018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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