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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이춘희 산 | |
| 100 | 1 | ▼a 이춘희. ▼0 AUTH(211009)68591 |
| 245 | 1 0 | ▼a 산수유가 보이는 창 : ▼b 이춘희 시집 / ▼d 이춘희. |
| 260 | ▼a 서울 : ▼b 푸른사상사 , ▼c 2009. | |
| 300 | ▼a 155 p. ; ▼c 19 cm. | |
| 440 | 0 0 | ▼a 푸른시선 ; ▼v 88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이춘희 산 | 등록번호 11156541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이춘희 산 | 등록번호 11156541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9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이춘희의 시집. 시인은 새 것, 아파트, 그런 반짝이는 정서에 탐닉하기보다는 낡아 퇴락할 지라도 때 묻은 정서에 익숙하다. 시인이 시로 표현한 자화상은 가벼운 일상을 그린 것이 아니라 세월의 시간과 연륜이 담겨진 정경이 드러나는 것이다.
시로 자화상 그리기
기다림에 이골 난
세간들
진종일 해 그림자 그리며
넘나들이 했을 햇볕도
사람 그리워 손을 잡는 집
떠나지 못한 마음들만
부대끼며 살고 있는
빈집에
저녁 햇살처럼 깊숙이
마음을 뉘어본다
-'빈집'에서
이시인의 정신 깊은 곳에 세월의 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사람의 체취가 떠나간 빈집에 대한 회상은 곧 시인의 정서가 다가가고 싶은 방향이기에 애절함이 묻어있다. 이춘희는 새 것, 아파트, 그런 반짝이는 정서에 탐닉하기보다는 낡아 퇴락할 지라도 때 묻은 정서에 익숙한 것 같다. 이는 변화와 변덕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전통을 묵수墨守하려는 발상에서 무게를 감지하게 된다.
-채수영(시인, 문학평론가)
시로 그리는 자화상은 어떤 것일까? 모든 예술이 작자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하는 사실이지만, 시는 유독 작자와의 거리가 가까운 예술이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신을 찬양하는 서사시가 아닌 서정시로 개인의 감정을 노래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더욱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예술적 언어로 노래하였다. 이춘희의 시는 그 자화상이 평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또한 가벼운 일상을 그린 것이 아니라 세월의 시간과 연륜이 담겨진 정경이 한 가득 드러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5 제1부 민들레 앞에서 봄눈 = 13 사월의 숲 = 14 축제의 땅 = 15 창 = 16 3월 산수유 = 18 4월 산수유 = 20 달래 = 22 봄비 = 23 민들레 앞에서 = 24 아비 = 26 산에 들다 = 28 제비꽃에게 = 30 입춘 = 32 꽃씨는 둥글다 = 34 여자 = 36 방 = 38 길 = 40 사랑, 그 후 = 42 제2부 푸른 자전거를 타는 오월 장마 혹은 雨期 = 45 호박잎 = 46 흰긴수염고래 = 47 격포 횟집 = 48 새는 = 50 5월 산수유 = 52 6월 산수유 = 54 결 = 55 자배기 = 56 물매화꽃 = 58 전쟁 기념관에서 = 60 여고 동창생 = 62 푸른 자전거를 타는 오월 = 64 그 여자, 날아오르다 = 66 대추나무 = 68 빈 집 = 69 중년의 여배우에게 = 70 그 배롱나무 아래로 = 72 제3부 돌아보니, 꽃 돌아보니, 꽃 = 77 휘파람새로 날다 = 78 사랑법 1 = 80 사랑법 2 = 82 사랑법 3 = 84 안부 = 85 저녁 무렵 = 86 수의(壽衣) = 88 독백 = 90 바람의 집 = 91 시계방에서 = 92 강물의 귀 = 94 희망 세탁소 = 96 소 = 97 그 사람, 이달 수 = 98 알 = 100 마른 들꽃에게 바침 = 102 제4부 겨울에 깃들여 나무의 마음 = 107 뜨개질을 하며 = 108 저녁이 오고 있다 = 110 바늘귀 = 112 남대문 = 113 별 = 114 홀씨 = 116 겨울날 = 117 도립리에 오면 = 118 첫눈 = 120 연(鳶) = 121 입동 산수유 = 122 2월 산수유 = 123 바다의 말 = 124 겨울에 깃들여 = 126 공씨 할배 = 128 다락방 = 130 볕 = 131 작품해설 : 창으로 보이는 풍경 / 채수영 = 133
